총 3974건
사섭법
동사섭
보살(菩薩: Bodhisattva)은 불타(깨달은 자)가 되기 전의 단계에 있는 자로 자신의 깨달음을 구하는 동시에 중생을 교화하고 미래에 성불(成佛)할 자를 의미한다. 보살은 이러한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실천행으로 대승불교(大乘佛敎)의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사섭법(四攝法)은 보살의 여러 수행덕목 중 하나로 중생에 대한 베푸는 보시섭(布施攝) 자비로운 말로 대화하는 애어섭(愛語攝) 이로운 일로 도움을 주는 이행섭(利行攝) 중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사섭(同事攝)을 말한다. 한국의 명상수련단체인 ‘동사섭’은 그 이름을 사섭법의 네 번째 항목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그들의 동사섭 (수련)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개인적 깨달음을 ...
2025-07-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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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
1800년대 말 비결(秘訣)에 ‘서학은 동학에게 망하고, 동학은 남학에게 망하고, 남학은 북학에게 망하고, 북학은 중학에게 망한다(西學亡於東學 東學亡於南學 南學亡於北學 北學亡於中學)’라는 소문이 퍼졌다. 북학 역시 남학의 영향을 받아 동학의 최시형에 반대하던 남접을 중심으로 동학을 이긴다는 의미에서 북학이라 했다.
2025-07-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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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일육수
봉남교
북방일육수(北方一六數)란 역학(易學)의 수적 배열에서 북방(北方)은 일육(一六)이며 오행(五行)으로 수기(水氣)에 해당한다. 수(水)는 음(陰)이며 곤(坤)이다. 많은 신종교들에서 수운(水運)은 후천개벽운으로 풀이한다.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1937년 1월 부산 연화산에서 천상으로부터 물법을 전수받고 종전에 민간신앙과 불교에서 치성드리던 찬물의 복용이 보다 효율적인 치병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이를 활용하게 된다. 환자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면서 병자가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친다든가 주축(呪祝)을 한다든가 하는 것이었다. 환자들은 봉남이 주는 물은 봉남의 도력이 깃든 약수라고 생각했다. ...
2025-07-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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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단군제단
강화는 부여지방에 알려진 역학자(易學者) 이후영(일명 달(達), 호 야산(也山))의 제자이다. 이후영은 새로운 역리(易理)를 내세워 김일부(金一夫)에 비견할 수 있고, 새로운 시대의 문화생활을 지배할 최고의 역리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한민족은 국조 단군을 신봉하여야 보본(報本)의 의(義)와 민족의 도의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1951년 자신의 주거지인 부여군 은산면 옥가리에 소규모의 제단을 설치하고 개천절에 제향을 올리다가 1958년에 사망하였다. 이후영의 유지를 계승한 강화(姜和)는 1964년 부소산(扶蘇山) 남쪽에 있는 자신의 집에 소규모의 단군제단을 설치하고 동지 약 50여 명을 규합하여 개천절 제향 ...
2025-07-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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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불천도
금강대도
금강대도를 신앙하다가 선화(仙化:사망)한 도인을 살아생전에 수행한 제반 공적과 수련의 정도를 평가하여 그 등급에 따라 봉불(奉佛)로 천도(遷度)되는 도직첩을 준다. 도직에는 상위5등급과 하위5등급 있다. 상위5등급에는 의성사(義誠師) 성경사(誠敬師) 봉성사(奉誠師) 봉도사(奉道師) 봉덕사(奉德師)이며 하위 5등에는 성신사(誠信師) 경신사(敬信師) 정신사(正信師)봉신사(奉信師) 평신사(平信師)이다. 이 10등급에 대해서는 학몽사(鶴夢祠)에 위패(位牌)가 봉안되고 현재 음력으로 매년 5월 19일(금강대도 개도일)과 11월25일(연화대도 개도일)에 제향을 지내준다. 그리고 공로가 없더라도 금강대도에 입도만 했어도 ‘사문제자( ...
2025-07-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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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방
신천지
신천지 신앙자를 위한 첫 교육 장소가 복음방이다. 교육이 가능한 어떤 형태의 장소도 복음방으로 활용된다. 심지어 기성 교회의 특정 공간을 활용하기도 하고, 교회 혹은 기도원을 만들어 복음방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최근은 전화를 활용한 복음방이 운영되고 있다. 매우 공격적인 복음방 포교 전략은 14만 4천 신자 확보와 포교에 따른 육신영생의 종교적 보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2025-07-0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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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농악단
보천교
1920년대 보천교에서 전국의 장구잽이와 쇠잽이 등을 선발하여 ‘보천교 농악단’으로 재조직하였다. 차경석은 보천교농악단으로 하여금 풍물굿을 자주 열게 하였으며 남선과 북선으로 패를 갈라 기예를 겨루도록 하였다. 보천교 농악단의 기예를 보기 위해서 교인뿐 아니라 인근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보천교 중앙본소로 몰려들었다고 한다. 차경석은 상쇠잽이의 머리 매는 방법이나 12발 상모 돌리는 것을 직접 지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보천교농악단은 좌우로 상쇠잽이 12명씩 24명 장구잽이 역시 좌우로 12명씩 24명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외에 나발과 소고 북 피리 무당 날나리 징 등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1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
2025-07-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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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승천
여호와새일교
여호와 새일교에서는 종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종말의 시기가 되면 2차례에 걸쳐 부활이 이루어지는데 1차에 부활하는 자들은 왕권을 받아 왕국 조직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2차 부활은 심판을 위한 부활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들로 나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 새일교단의 교리를 충실히 행하던 14만 4천명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고 하늘에 나타나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그대로 변화하여 승천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변화승천하는 신도들을 변화성도라고 부르며 이들은 1차에 부활한 자들과 함께 지상천국에서 통치권을 행사한다. 이들을 정치에 ...
2025-07-0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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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환
1948년 취직한 제련소를 그만두고 평양 성화신학교에 입학하였다. 이후 미국의 드류대학교 신학부와 스위스바젤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1967년부터 감리교 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을 강의하였다. 유학시절 그는 아시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 결과 80년대 이르러 개방과 대화를 주장하는 ""종교 다원주의""를 제창하게 되었다. 개종을 전제로 한 제국주의적인 선교론이 아닌 대화적 선교론을 주장했다. 이에 한국적 신학의 과제로 크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서구적 편견으로 인한 종교적 차별 타파 둘째 배타적 교회중심주의를 극복 마지막으로 종교다원론의 수용이었다 그는 1990년 ‘불타와 그리스도’라는 논문 ...
2025-07-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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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교연맹결성준비위원회
1967년 신도안에서 박제두가 창립한 통일제단의 별칭.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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