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한명윤
대종교, 단군교
고종(高宗) 때 국운이 기울어 감에 김염백이 평안도에 나타나서 신교(神敎)를 포교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한명윤에게 전하였다고 한다. 한명윤은 김염백에게서 도를 받고서 약 6년여에 걸친 수도 후, 1899년경에 함경남도 영흥군 요덕면 북평리의 자신의 집에 포교소를 열어놓고 ‘단군교’라 칭하면서 김염백의 신교를 계승하여 포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교(巫敎)로 취급되어 탈교하는 이들이 발생하자, 단군교에 사람을 보내 단군초상 하나를 얻어오게 하여 예배당에 안치하고 교명을 ‘대종교’로 개명하였다. 1917년에 교당을 짓고, 한 때 신도가 100여 명까지 늘었으나, 1924년경부터 교세가 쇠퇴하여 1930년 ...
2025-10-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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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
우주일주평화국
양도천은 1964년 계룡산에 입산하여 특별 기도를 하던 중 우주가 ‘한님’의 집이며, 새 역사 창조의 사명이 한국에 있고, 그 사명자가 바로 자신이며, 그 근거지가 바로 계룡산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단체에 있어서 한님이란 만유의 근본으로서 생명·진리·지혜·능력·거룩함·의·사랑의 근본이며 만물의 창조주다. 또한 한님은 천지의 주재자로서 거룩하고 의로운 뜻으로 다스리며 사랑으로 성취하고 인류역사를 섭리한다. 그러므로 한님은 통치자요, 심판자요, 건설자인 셈이다. 바로 이 한님이 새 세계 재림주로서 새 시대의 산성인 계룡산과 신도안을 중심으로 하여 우주일주평화국을 통해서 역사한역사한다는 것이다
2025-10-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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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요람
전도관
『하락요람』은 조성기가 1970년 중반에 쓴 필사본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인쇄물로 나오지는 않았다. 종교학자 최중현이 학계에 보고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하(河)는 하도를 의미하고, 낙(洛)은 낙서를 의미하나, 역학적인 원리보다는 『정감록』이나 『격암유록』과 비슷한 비결을 담고 있고, 실제로 이들 예언서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집필된 것으로 보인다. 『하락요람』은 20,704자의 본문과 총 10개의 그림표로 구성되어 있다. 「하락합부가」, 「삼생가」, 「정감록」, 「공자기」, 「천웅결」, 「격암유록」, 「율곡비」, 「토정결」, 「초창록」, 「정류결」, 「삼련성도가」, 「절부상련가」, 「도덕성립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
2025-10-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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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정소
보천교
강일순이 도수에 따라 정읍 대흥리 차경석의 집을 포정소(布政所)라 지정하였다. 포정소는 포교와 정치의 중심지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또는 정사(政事)를 펼치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참고문헌> 『管內最近の狀況說明資料(全北)-普天敎一般』(全羅北道, 1926)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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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철
패철은 흔히 지남철(指南鐵) 또는 쇠라고 부르며 한자어로는 윤도(輪圖) 라고 한다. 윤도는 나침반 위에 있는 바퀴살 모양의 도표란 뜻이며 지남철의 얼굴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패철의 구조는 한복판에 나침반이 있고, 그것을 중심으로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커지는 여러 층의 원이 그려져 있다. 대개 6층. 9층의 동심원이다. 패철에는 방위표시의 한자들이 깨알처럼 씌어 있다. 이 글자들은 동서남북 등 방향 표시의 글자를 직접 쓰지 않는 점이 일반 나침반과 다르다. 주역의 팔괘(八卦)와 천간(天干)과 십이지(十二支)가 기록되어 있어 일반인들은 동서남북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패철의 기본 24방위는 8괘 중에 네 모퉁이의 방위, 즉 건 ...
2025-10-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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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도설
대종교
김항 사후 1909년 ‘대종교’를 창립한 하상역은 『종교취지서』·『대명역(大明易)』 등을 출간하였고, 신도들에게 「팔괘도설」을 가르쳤다고 한다. 다만 그가 가르쳤다고 하는 「팔괘도설」이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2025-10-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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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단
천성도
천성도에서는 치성을 드리는 단을 설치하여 제사를 드리는데 이를 치성단이라 한다. 치성단에는 신단(神壇)이나 도단(道壇) 등이 있다. 또한 치성단에는 도장(道章)을 붙이는데, 그 중 도단에 붙이는 도장의 내용을 보면, ‘천성도’의 세 글자가 중앙에 있고, 그 좌우에는 태양진군(太陽眞君)과 태음진군(太陰眞君)이 있으며, 그 상하에는 충(忠)과 효(孝), 좌우에는 덕(德)과 화(和)가 쓰여 있다. 또한 네 모서리 구석에는 심외무신(心外無神), 신외무심(神外無心), 도외무성(道外無誠), 성외무도(誠外無道)가 쓰여 있다. 이러한 도장의 의미는, 천성도의 천성이 곧 도(道)이며, 도의 근원이 바로 태양진군인 햇님과 태음진군인 달님 ...
2025-10-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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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운 연구
천도교
한국사상연구회는 수운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사상』 제12호를 기념논집으로 발간했다. 논집 표제는 “최수운 연구”로 하였고 발간사는 박종홍이 썼으며, 필진으로는 철학, 역사, 심리학, 종교학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자들로 구성하였다. 내용은 전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최수운 연구, 2부 동학사상의 전개, 3부 천도교의 발전과정, 4부 자료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신일철은 「최수운의 역사의식」이란 글로 수운의 시운관(時運觀)과 개벽의 이상사회를 논하였고, 김경재는 「최수운의 신(神) 개념」을 논제로 하여 반대일치론(反對一致論)과 범재신론(汎在神論)을 탐색하였다. 또한 김광일은 「최수운의 종교체험 ...
2025-10-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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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
1890년 중인 집안에서 태어난 육당은 1906년 도일하여 와세다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소위 ‘모의국회’사건으로 1907년 자퇴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후 육당은 1908년 신문관을 창설하고 『소년』지를 창간하면서 근대지식을 보급하며 신문화운동을 전개하는 데에 주력한다. 1911년에 ‘조선광문회’를 조직하면서 그간 주력했던 근대지식의 보급보다는 한국 고전의 발간과 전통문화의 재발견에 정열을 기울이게 된다. 1910년대의 왕성한 출판과 저술 활동을 거친 육당은 1920년대에 이르러 특유의 ‘조선학’(또는 한국학)을 구성해 나간다. 그의 조선학은 고유성이라는 시간 축과 신성성이라는 공간 축을 마련하면서 구체화된다. 먼저, 육당 ...
2025-10-1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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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불교포교원
1962년 10월 6일 서울 종로구에서 창종된 천화불교는 1964년 2월 천화불교포교원으로 법인등록을 마친다. 이후 1979년 7월에 종단명칭을 천화불교(天華佛敎)로 변경하였다.
2025-10-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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