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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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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하나님은 자신을 닮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을 창조하여 그들이 부부로서 맺는 사랑의 자리 가운데 일체를 이룸으로써, 이를 기점으로 펼쳐지는 인류 한 가정의 삶 속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려 했다. 이 때 두 배우자의 만남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맺어진 사랑의 상대는 영원한 것이고 어떤 조건 하에서도 그 사랑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 ‘절대 성(絶對 性, absolute sex)’이란 이렇게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오직 한 남성과 한 여성이 부부로서 맺는 영원하고 불변한 사랑 관계를 의미한다. 통일교에서는 이 ‘절대 성(絶對 性)’개념을 인류의 타락으로 ...

2025-10-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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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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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서무부서기로 임명되어 교무사무를 아울러 5년간 근무했다. 1932년부터 3년간은 연구부장과 교무부장을 지냈고 다시 2년간 교무부장을 맡으면서 총부구내에 야학원을 만들어 100여명의 아동을 교육시키기도 했다. 박중빈과 최초로 은부자(恩父子)의 결의를 맺고 가까이서 시봉을 하며 지도를 받았으며, 박중빈의 꾸중과 칭찬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으며 인격을 도야했다. 그는 언론사업과 공익사업에 관심을 많이 두었다. 현재 월간지 『원광』과 각종 공익자선사업의 밑받침이 되었다. 일정(日政)말기 원불교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전음광은 일본 경찰과 접촉하여 침착하고도 능란한 말과 글로 그들을 감화시켰다. 이렇게 전음광은 ...

2025-10-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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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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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중빈은 1917년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서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을 조직한 후 허례폐지(虛禮廢止), 미신타파(迷信打破), 금주단연(禁酒斷煙), 근검저축(勤儉貯蓄) 등을 통해 원불교 창립의 정신적·경제적 토대로 삼았다.

2025-10-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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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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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부지역에서 행하여지는데,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강신무가 하고 경기 남부와 부여지방에서는 세습무에 의해서 전승된다. 천신맞이·경사굿·안택굿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라도 지역의 도신, 황해도지역의 철물이굿의 목적과 기능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재수굿은 정초 또는 봄·가을에 하는데, 굿 날짜는 가족의 생기복덕에 맞추어 결정한다. 정기적으로 해마다 또는 3년에 한번씩 하는 것이 상례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긴 경우에는 재수를 빌기 위하여 특별히 행하기도 한다. 서울 지역 재수굿은 열두거리를 하는데, 부정-가망-말명-산마누라-별상-대감-제석-호구-군웅-성주-창부-뒷전의 순으로 진행한다.

2025-10-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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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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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장효근은 이종일(李鍾一)·오세창(吳世昌) 등과 함께 《제국신문(帝國新聞)(1898년)》을 창간한 당대의 대표적 언론인이다. 그는 1905년 12월 천도교에 입도하였고, 1906년 6월에는 《만세보(萬歲報)》 창간에 참여하여 국가문명의 계몽과 자주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1909년부터 1910년까지는 천도교가 주도한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와 그 후신인 대한협회(大韓協會)에 참여하여 오세창·최영직 등과 함께 《대한민보(大韓民報)》를 창간하였다. 1914년 8월 민중운동으로 보성사 안에 천도교구국단을 조직하였으나 실패했고, 1919년 2월 27일에는 천도교 산하 보성사(普成社) 총무로 있으면서, 3·1독립선언서를 인쇄·배포한 ...

2025-10-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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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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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교(任戊敎)를 창립한 김종렬(金鍾烈, 1899~1966)은 1899년 강원도 평창군 평창면 종부리에서 출생했다. 1917년 보천교(普天敎)에 들어가면서 정읍 대흥리로 이전하여 신앙생활을 하였는데 일제의 탄압과 간섭이 심해지자 충청남도 서천·장항 등지를 돌아다니며 행상으로 생계를 유지하였다. 1947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리 용화동으로 이전하면서 이상호가 대법사(大法社)를 조직할 때 적극 가담하여 중앙통제위원(中央統制委員) 직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이상호와 뜻이 맞지 않아 대법사를 탈퇴하고 1954년 금산면 쌍룡리 자기 집에서 임무교를 창립하여 활동했다. 1966년 김종렬이 사망하자 그를 따르던 제자들은 흩어 ...

2025-10-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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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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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인희선도태백원에서는 1984년『인희보감』 상·하권을 출간하였고, 본교의 중점사업으로 『인희보감』의 강론이 자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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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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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

광명도의 창립자 정요순은 잃어버린 민족정신을 회복하고 정치의 좌우세력을 합일시키며, 종교와 종파를 귀일시키고, 나아가 인류의 삼대 불행인 전쟁, 질고(疾苦), 기한(飢寒)을 없애기 위해 ‘인류광명화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는 이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출판부를 설치하여 『인천세계경전』 등 많은 책을 출판하게 되며, 이후 이들 문헌을 경전으로 사용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우주만물의 창조와 인간문명의 발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과거의 성자들인 공자, 석가, 예수, 최제우 등이 모두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문헌> 「정요순의 광명도」(김홍철, 한국신흥종교탐방 『원광』, 1990년 1월호) 『 ...

2025-10-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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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불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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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불도

인불도의 창립자인 전판철은 어려서부터 앓던 지병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치병의 능력이 생겼는데, 그는 환자의 손을 잡고 안마하면서 ‘인불대신’이라는 주문을 외우고, 환자로 하여금 이 주문을 외우게 하면 대부분의 병이 나았다고 한다. 따라서 인불대신은 주문이나, 이후 전판철을 따르는 신자들은 그를 ‘인불대신’이라고 칭하게 되며, 신앙의 대상으로 모시게 된다. 특히 전판철의 사후에는 일시적으로 단군성조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을 ‘인불성전’이라고 고치고 전판철의 영정을 모시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전판철의 인불도」(김홍철, 『원광』, 1990년 4월호)

2025-10-0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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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책임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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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원리강론』에 따르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모든 피조물은 소생기(蘇生期), 장성기(長成期), 완성기(完成期)의 질서적 3단계의 성장기간을 거쳐 완성되도록 창조되었다. 피조물은 그 성장기간 동안 원리 자체의 주관성(主觀性) 또는 자율성(自律性)에 의해 성장하도록 되어 있고, 하나님은 이 기간 동안 피조물이 원리에 의하여 성장하는 결과만을 보아서 간접적인 주관을 한다. 그런데 인간에게 있어서는 원리 자체의 주관성, 자율성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 책임을 다하면서 완성하도록 창조되었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 17)’고 한 하나님의 계명은 인간 시조가 그들의 완성을 위해 반드시 수행했어야 했던 인간책임분 ...

2025-10-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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