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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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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선각종

대한불교선각종의 지표(指標)로서 생불(生佛)·행불(行佛)·흥불(興佛)의 3불운동이다. 첫째 생불은 모두가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치를 알고 수행을 통하여 내가 부처임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 둘째 행불은 내가 부처인줄 알았다면 이제는 부처처럼 행동하고 부처의 가르침과 언행일치를 하는 부처다운 행위를 한다는 뜻이다. 셋째 흥불은 자신이 부처이고 또 부처와 같은 언행을 하는 존귀한 존재이기에 이제는 신바람 나게 불국토를 만드는 전도와 포교를 행하여 진정한 부처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대한불교선각종에서는 이와 같은 3불운동은 한국불교의 미래지향적인 개혁과 참된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고 부처의 제자나 가 ...

2025-07-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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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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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1월 28일에 창간된 조선물산장려회의 기관지 『산업계(産業界)』는 1924년 9월 통권 5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편집과 발행인은 유성준(兪星濬)이고 국판 월간지로 조선물산장려회(朝鮮物産奬勵會)에서 산업 장려 국산품 애용 소비절약 등 물산장려운동을 효과적으로 선전·계몽하기 위해 발행하였다. 1923년 1월 20일에 개최된 조선물산장려회 창립총회에서 보천교경성진정원 직원 고용환 보천교충남진정원장 임경호 등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4월 30일 제1회 정기총회에서는 보천교경성진정원 부장 주익이 이사로 선출되었다. 또한 보광사(普光社) 인쇄부가 조선물산장려회의 기관지 『산업계』의 인쇄를 담당하였으며 고용환과 ...

2025-07-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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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승심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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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이곳은 대한불교진각종의 종조 회당 손규상이 열반한 곳이다. 1963년 초에 건강의 이상함을 감지한 손규상은 육자진언의 염송과 함께 병고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불승심인당에서 마지막 생을 마친다. 열반 하루 전인 10월 15일 “옛날은 의발이요 이제는 심인법 스승이 되어서 양운 무 약불 서남”이라는 유교를 남기고 10월 16일 10시 30분에 열반한다. 세납 62세였다. 손규상의 열반 후 제자들은 종조의 위덕을 기리기 위해 종조열반비을 이곳에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진각종사 회당대종사의 깨달음」(권기현, 『대각사상』11집, 2008) 대한불교진각종 홈페이지(http://www.jingak. ...

2025-07-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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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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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의 교리에서는 삼신일체를 중시한다. 여기서 삼신은 불광신명(佛光神明) 불광신불(佛光神佛) 불광선인(佛光仙人)이다. 불광신명은 만유의 근원으로 천지신명이자 불광하느님의 본체이고 불광신불은 만유에 깃든 하느님의 씨앗이며 불광선인은 그 하느님의 씨앗을 완성시킨 분이다. 원래는 한 몸이나 쓰임에 따라 나누어진 것으로 우리 역사 속에는 많은 불광선인이 계셨는데 한인천제 7불(佛)과 한웅천황 18불과 단군 47불이 그분들이라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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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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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부응경』은 강대성이 직접 기술한 갱정유도의 경전으로 원래는 강대성이 “천지인삼재에 부응하는 진리를 저술한 것이며 그 권수도 천지도수에 맞는 365권”이라고 밝혔듯이 총 365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었다. 하지만 이 중 대다수가 유실되고 현재는 약 50여권만 전해지고 있다. 강대성은 1930년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 후 세상인심을 탐지하기 위해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를 여광여취(如狂如醉)로 순행하였다. 그리고 1934년 3월에 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으로 들어가 ‘미륵출세입산폐문’으로 일컬어지는 칩거생활을 한다. 그는 여기에서 갱정유도의 대표적 경전인 「해인경(海印經)」 등 수많은 영서(靈書)와 영부( ...

2025-07-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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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단군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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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는 부여지방에 알려진 역학자(易學者) 이후영(일명 달(達), 호 야산(也山))의 제자이다. 이후영은 새로운 역리(易理)를 내세워 김일부(金一夫)에 비견할 수 있고, 새로운 시대의 문화생활을 지배할 최고의 역리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한민족은 국조 단군을 신봉하여야 보본(報本)의 의(義)와 민족의 도의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1951년 자신의 주거지인 부여군 은산면 옥가리에 소규모의 제단을 설치하고 개천절에 제향을 올리다가 1958년에 사망하였다. 이후영의 유지를 계승한 강화(姜和)는 1964년 부소산(扶蘇山) 남쪽에 있는 자신의 집에 소규모의 단군제단을 설치하고 동지 약 50여 명을 규합하여 개천절 제향 ...

2025-07-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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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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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卜筮)는 점을 쳐 신의 뜻을 묻고 길흉을 예측하는 점술(占術)을 의미한다. 하지만 복(卜)과 서(筮)는 구별된다. ‘복’은 점치는 도구를 거북과 동물의 뼈를 사용한 반면에 ‘서’는 시초를 사용해 점을 쳤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구체적으로는 거북을 벗겨 불에 굽고 거북의 껍질에 종횡으로 난 무늬를 ‘복’이라고 하였다. 거북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시초라는 풀의 줄기를 사용해 점을 치고 이를 통해 『주역』의 효(爻)와 괘(卦)를 구하고 이 효와 괘를 상(象)을 통해 길흉을 점치는 것을 ‘서’라고 한다. 하지만 복이든 서이든 점을 쳐서 길흉을 예측한다는 점에서 점술로 같다.

2025-07-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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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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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1936년에 건립된 수운교의 대법당으로 정면 10칸의 팔작지붕을 지닌 근대 한옥 건물이다. 좌측 2칸의 지하에 마련된 온돌구조는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좌측 3칸은 교인들이 기거할 수 있도록 각 실의 바닥이 다다미(四疊半)로 조성되었으나 최근에 내부를 개조하여 조상의 영단을 조성하였다. 내부중앙에는 1934년 교인 이기서가 조성한 삼불상을 좌측에는 1936년 노승 이남곡이 교주의 명을 받아 그린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의 탱화를 모시고 있으며 우측에는 1930년 이근화가 교주의 우주관을 그린 「삼천대천 세계도」(모사본)와 교주의 소형진영을 함께 봉안하고 있다. 동벽의 마루 동쪽에는 신중단을 모시고 있다. 일요 법일 ...

2025-07-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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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교리순천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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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교리순천도본부(法文敎理順天道本部)는 장기준이 창립한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원래 박남수 ․ 박금수 형제가 박일문을 받들고『현무경(玄武經)』을 공부하다가 1967년에 ‘동도교월평교회(東道敎月坪敎會)’로 등록을 했다. 박씨 형제가 주로 도생들을 모아『현무경』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이들 형제가 다 세상을 떠나자 1981년에 정동옥(鄭東玉)이 대표가 되어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월평에서 법문교리순천도본부라는 간판을 걸고 새로 시작하게 되었다. 주로 농한기인 겨울에 신자들이 이곳에 모여 현무경부(玄武經符)을 공부한다. 이 파의 도맥 계보는 증산-김경학-장기준-류춘래-반성환-박일문-정동옥으로 이어진다. 정동옥도 박일문과는 다른 ...

2025-07-0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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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교연맹결성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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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신도안에서 박제두가 창립한 통일제단의 별칭.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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