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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
기타
일찍이 우리나라에 없었던 병인데 구한말에 대 유행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나 치료의 방법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괴질이라 불렀다. 한국 신종교가 출현할 당시 우리나라에 극심하게 유행되었던 괴질은 동학 ‧ 증산교 ‧ 원불교 등 대표적인 한국 신종교 사상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가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어려움이 따르게 되는데 수운은 그것을 괴질(怪疾)이라고 했고 강일순은 선천말기에 괴질에 의한 대 병겁(病劫)이 세상을 진멸하게 되며 의통(醫統)으로 소수만이 살아남아 후천선경에서 살게 된다고 주장했다. 박중빈의 ‘병든 사회 진단과 그 치료법’ 역시 이 괴질과 무관하지 않다.
2025-05-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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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중생
금강대도
나 하나만의 구원을 추구하는 소승적인 믿음이 아니라 천하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한다는 대승적인 믿음의 자세를 말한다. 이토암은 “삼합대도 금강문에 제도중생이 제일이니 제도중생에 전념하면 소원성취는 그 가운데 있느니라.”고 하여 제도중생과 포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비단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금수 곤충 초목까지도 구제한다는 것이 바로 광화중생이다. 그리하여 죽이는 것을 경계하고 생명을 보존하며 어육을 철저히 금식하는 생활규범을 실천하고 있다. 여기서 ‘중생’이란 글자 그대로 ‘뭇 생명’이란 말이니 태란습화(胎卵濕化)의 4생으로 태어나 윤회를 거듭하는 모든 존재 모든 생명을 말한다. 참고문헌 ...
2025-05-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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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교
김치인의 오방불교의 다른 이름.
2025-05-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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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복지재단
대한불교관음종
본 재단은 대한불교관음종을 창건한 태허조사의 설립이념을 계승하여 2001년 정관을 정하고 인허가하여 서울복지원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열린 복지를 통해 다양한 사회통합서비스 강화 지속적인 맞춤식 복지사업의 연구를 통한 사회협력 강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통한 행복소통의 체계 확대 인재육성을 통한 인적지원의 개발 및 교육 확대를 설립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은 소년소녀가장 지원 사업 조손가정 지원 및 위기가정 지원 사업 장애인 인권증진 사업 노인복지 푸드 뱅크사업 등을 행하고 있다. 2015년 현재 이무웅을 대표이사로 하고 황우종 서성정 김상기 이문희 정주교 최경희 등이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참고문헌 : 대한불교 ...
2025-05-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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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벽천도도학천사
삼천교(三天敎)
고대오(高大五)가 창립한 삼천교(三天敎)의 기본경전 중 하나.
2025-05-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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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일
삼시충(三尸蟲)이 상제에게 죄과를 고하는 날.
2025-05-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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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록
도교
이승과 저승에 존재하는 여러 신들이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동을 옥황상제(玉皇上帝)에게 보고하면 그 판결에 따라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정해진다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일체의 악을 짓지 말고 오직 선만을 행할 것[제악막작(諸惡莫作)·제선봉행(諸善奉行)]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민간 도교신앙의 적덕사상(積德思想)을 잘 드러낸다. 또 경문(經文)과 주문(呪文)을 만들어 권선징악의 방편으로 삼기도 한다. 조선의 권선서(勸善書) 류는 1417년(태종 17년) 때 명나라 성조(成祖)가 ≪선음즐서(善陰騭書)≫ 600부를 보내옴으로써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1795년(정조 19년) 민간에 유행하는 19가지의 항목이 취합되어 ≪ ...
2025-05-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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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학술원
단군사상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안호상과 송호수 등에 의해 창립된 학술연구기관.
2025-05-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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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민족공동행사
2002년 10월 3일 북한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참가하는 개천절 기념 민족공동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이 행사에 북측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 위원장과 단군민족통일협의회 회장인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회의 류미영 위원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의 안경호 국장 등이 참가했고 남측에서는 대종교 총본사 단국학회 천도교중앙총부 민족종교협의회 민족운동단체연합을 비롯한 사회단체 대표들과 종교계 학계 인사 등 남측 개천절 기념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 회원 126명이 참가했다. 2003년 10월 3일에도 대종교 인사들을 포함한 남측 종교대표들이 ...
2025-05-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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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ㆍ이보ㆍ구보
구도의 정렬로 기도생활이나 주송수련(呪誦修練) 독경(讀經) 등을 오래하게 되면 망아상태(忘我狀態)에서 신비한 현상이나 시공을 초월한 여러 현상을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고 또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나는 현상이다. 특히 구보는 지식의 유무나 언어 장벽에 구애 없이 무식인데도 아주 고매한 종교원리와 철학사상을 말하게 되며 배워본 적도 없는 외국어를 자유로 구사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수련 직후 일종의 망아상태에서 일어나게 되며 그 순간이 지나면 자기가 본 것과 들은 것과 말한 것을 자신도 모르게 된다. 이런 현상은 많은 신종교들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봉남교에서는 개안을 심안(心眼)ㆍ신안(神眼)ㆍ ...
2025-05-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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