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모악교
모악교(母岳敎)를 창립한 여처자(余處子 1887-1954)는 1887년 3월 19일 경상도 하동군 하동읍 화심동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경상도에서 이인(異人)으로 알려졌다. 1937년 서상섭(徐相燮)이 ‘여처자를 받들라’는 신명의 계시를 받고 그녀를 찾아와 받들기 시작하자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어 이때부터 여처자를 중심으로 한 교단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여처자가 대흥리 일본 주재소에서 빤히 건너다보이는 전라북도 정읍군 진등에서 1천여 명의 신도를 모아 큰 제를 지냈는데도 관헌들이 알지 못하고 넘어가자 이를 신비스럽게 생각하여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었다. 1946년 1월에 김제군 금산면 계룡리로 이사하여 선도교(仙道敎)라는 교 ...
2025-07-08 00:32
12
명륜당
유교
명륜당(明倫堂)은 서울의 성균관(成均館)이나 지방의 각 향교(鄕校)의 주(主) 건물로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를 하던 강당을 말한다. 성균관과 향교는 명륜당과 문묘(文廟 공자를 모신 사당) 그리고 기숙사인 동재(東齋)서재(西齋)로 이루어진다. 향교는 대체로 명륜당이 앞에 있고 문묘가 뒤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성균관만은 명륜당이 문묘 뒤에 위치하고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성균관의 명륜당은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처음 건립되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고 지금 남아 있는 명륜당은 선조 말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이곳은 성균관의 유생들이 강학(講學)을 하던 장소로 소과( ...
2025-07-08 00:19
12
만음제
신명유도
권정수가 창립한 신명유도의 대제. 매년 음기운이 가득한 10월 11일에 진행되는 대제로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의 한복입은 한학자들이 모여듦.
2025-07-07 23:43
12
디노미네이션
서양에서 기독교의 분파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기독교는 크게는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로 구분되는데 그 중에서도 개신교의 분파를 지칭하는데 이 용어가 많이 사용된다. 즉 성공회 감리교 루터교 장로교 성결교 구세군 침례교 등이 대표적인 기독교의 교파들이다. 기독교 내부의 용법에 따르면 주류적 성격이 강한 분파들을 교파라고 칭하는 반면에 이단성 시비가 존재하는 기독교계 신종교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은 종파(宗派 sect)라고 칭한다. 교파와 종파의 구분은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어서 최근 미국에서 몰몬교는 종파보다는 교파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 외의 경우에 교파와 종파는 혼용되는 경우도 많다.
2025-07-07 22:22
12
동학서
동학계
권1은 동학주문과 영부(靈符) 권2는 통장(通章) 및 수운재문집(水雲齋文集) 권3은 동학주문과 영주(靈呪) 권4와 5는 동학도상소문(東學徒上疏文) 권6은 동학성경대전(東學聖經大全) 권7은 동학주문해의(東學呪文解義)·의식(儀式) 권8은 동학내수도(東學內修道) 권9-11은 동학문서(東學文書) 권12는 동학경통문(東學敬通文) 권13은 동학성경대전 권14는 동학포덕문(東學布德文)·수덕문(修德文) 권15는 동학이기대전(東學理氣大全)·동학서식(東學書式)·동학영주(東學靈呪) 권16∼29는 동학문서 권30은 상소문단자(上疏文單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9의 동학문서의 속표지가 ‘나인영사건(羅寅永事件)’으로 되어 있다. 나인영은 나 ...
2025-07-07 17:24
12
동학사
천도교
오지영이 『동학사』를 간행한 것은 1940년이나 실제 집필된 것은 1926년경으로 익산의 천도교연합회원 약 200명을 이끌고 만주 길림으로 집단이주했을 때이다. 1940년 영창서관(永昌書館)에서 출판되었으며 서문은 황의돈(黃義敦)이 썼다. 『동학사』의 특징은 동학농민혁명 과정에서 제기된 12개조 폐정개혁안(弊政改革案) 중 토지의 평균 분작과 농민군의 두레 법 장려 조목이 포함된 것과 동학혁명의 과정을 남접과 북접의 갈등보다 연합에 초점을 맞춘 것에 있다. 특히 전봉준에 대한 종래의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평가를 일소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전봉준을 다시 인식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할 수 있다. 또한 오지영은 승정원일기를 ...
2025-07-07 17:23
12
동정일여
원불교
일이 있어서 동할 때나 일이 있어서 정할 때나 항상 일심과 진여의 본심을 양성하자는 것이다. 일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일심으로 망념에 의해 왜곡되지 않고 참된 모습인 진여의 본심을 양성하는 공부를 말한다. 참 마음 본성 그대로의 마음으로 일원상의 진리와 내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2025-07-07 17:03
12
동방역사
여호와새일교단
이뢰자 이유성이 말한 말세의 심판과 구원이 동방 즉 한국에서 이루어진다는 교리이다. 이 교리에 따르면 동방역사는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이며 북진하여 공산주의를 괴멸시킴으로 성취된다. 그 후 공중 재림하는 주님을 영접하고 천년왕국(지상천국)이 동방에 이루어져 무궁 세계를 신천 신지의 영원한 새 도성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재앙으로 점철된 이 나라는 신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동시에 신정(神政)적인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된다고 하였다.
2025-07-07 16:55
12
동도전서
수운교
『동도전서』는 1933년 2월 수운교인인 조병휘(趙炳輝)가 36일 기도 중에 봉수(奉受)한 강서이다. 성하고 쇠하는 운이 한번 가고 한번 오는 것은 자연한 이치라는 관점에서 동학의 도 즉 동도(東道)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동학은 목운(木運)을 상징한다. 후천의 대도를 최제우가 동(東)으로부터 세움으로써 목운의 동도가 시작된다. 모든 일에는 시작과 마침이 있고 만물에는 근본과 끝이 있는 법이지만 천도는 스스로 정한 바가 있어 천명으로 한없고 끝이 없는 영원한 도를 내기도한다. 동을 서라 하지 않고 동이라 하는 것은 해와 달이 동으로부터 떠오르기 때문이다. 태극의 새로운 도는 동으로부터 시작하는 대도의 변역원리에 의해 동 ...
2025-07-07 16:52
12
도의앙양운동
갱정유도
갱정유도는 창도 이후 지속적으로 도덕성회복을 강조해왔다. 갱정유도는 기관지인 『도의보(道義報)』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에 도의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1985년 3월 16일에는 갱정유도인 400여 명과 내외귀빈 및 서울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앙양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 강연회를 통해 갱정유도는 갈수록 물질만능주의와 배금주의에 함닉되어가는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이러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강연회를 마친 갱정유도인들은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모습으로 피켓을 들고 평화적인 시가행진을 벌였다. 갱정유도는 1995년에도 도인들이 대규모로 서울 시내를 행진하면서 ‘도덕성회복운동’을 전 ...
2025-07-07 15:11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