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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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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영웅 관우는 중국에서 무신(武神)이면서도 재신으로 숭앙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임진전쟁 이후 유입되어 동대문 밖에 관왕묘(東廟)를 세워 나라의 소사(小祀)로 치제(致祭)하였다. 관우신앙은 조선 후기에 번성하였고, 점차 민간신앙의 대상으로 정착하였다. 1908년 나라의 관왕묘 제사가 철폐된 이후 민간, 특히 무속의 신격으로 자리 잡았다. 일제시기에는 관성교(關聖敎) 등의 신종교 단체가 조직되어 동묘 등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들은 동대문 인근의 상인들로 관우를 재복신으로 믿고 모셨다. 한편, 무속에서는 특히 재복 등 소원성취에 영험한 신으로 여겨져, 관우신장을 몸주신으로 모셨다는 무당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명성황후와 ...

2025-10-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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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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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종교

김항이 사망한 후 제2대 교주가 된 하상역은 ‘대종교’를 창립하고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때 김영곤은 하상역과 함께 대종교를 창립해 활동하였으나, 대종교의 교세가 커지자 이로부터 분립하여 독자적으로 교단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그는 교단명칭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 김항 당시에 사용하였던 ‘무극대도’의 교단명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1921년 김영곤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 임도봉이 도통을 계승하였다. 임도봉의 출생 및 교단 내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강오에 따르면 그녀는 김영곤의 교문에서 수도하던 여신도로 자신이 김항의 정역에 의한 천도명령(天度命令)을 받았다고 하면서 스스로 교주가 되어 교단명칭을 ‘중앙대종 ...

2025-10-0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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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정치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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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주평화국(宇宙一主平和國)

일주정치창립(一主政治創立)이란 우주일주평화국의 4대 사명 중 하나로 ‘한님 다스리는 정치로 정치를 개선함’을 의미한다. 우주일주평화국을 창설한 양도천은 1950년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회활동을 하던 중, 1964년 계룡산에 입산 특별기도를 하다가 “우주가 ‘한님’의 집이며, 새 역사 창조의 사명이 한국에 있고, 그 사명자가 바로 자신이며, 계룡산이 그 근거지”라는 사실을 깨달은 뒤, 그 해 충청남도 논산시 두마면 석계리 계룡산 성도봉(成道峯) 아래에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69년 ‘세계일가공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979년에는 ‘세계일주국’으로, 그리고 1980년에는 ‘세 ...

2025-10-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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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교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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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는 강대성(姜大成)이 창립한 일심교(현: 更定儒道) 신자였다. 1954년 강대성이 사망 후 1955년 스스로 강대성의 재생신이라는 종교체험을 주장하며 충남 논산군 두마면 신도안에서 일심교별파를 창립했으며, 본교의 교리사상은 갱정유도와 동일하다. 이후 1983년 충남 6.20사업으로 철거되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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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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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909년 12월 손병희는 교조인 최제우의 유허지를 순례하고 양산 통도사에서 49일 기도회를 올렸다. 그리고 천성산 적멸굴을 방문하여 이적을 체험했는데, 이때 그는 사람의 사후문제를 크게 깨닫고 성령출세설(性靈出世說)을 주장했다. 1912년 4월에는 각 지방 두목을 모아 도선암에서 49일 동안 연성기도회(煉性祈禱會)를 행했고, 6월에는 교인들의 수련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우이동에 봉황각(鳳凰閣)을 준공했다. 이후 7년 동안 49일 또는 105일씩 총 480여명을 수련시켜 3.1운동을 준비했다. 1916년 9월에 천도교 의사원(議事員) 일동이 우이동 봉황각을 찾아갔을 때 손병희는 이들에게 ‘유형한 나로써 무형한 나를 찾으라 ...

2025-10-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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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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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종천회

단군조선종천회(檀君朝鮮宗天敎)의 산행수행(山行修行)방법.

2025-10-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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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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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의 전신인 「원불교사상」은 1974년 연1회 발행되어 26집에 이르렀고 27집부터는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로 제호를 변경하여 발행하고 있다. 원불교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연구 분야를 새롭게 확장함과 아울러 국내외 관련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우수한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지속한 결과 2007년에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다. 2013년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학술지 평가에서 ‘KCI 등재지’로 선정된 이래 종교학 분야의 우수학술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5-10-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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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만덕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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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24년 5월에 박중빈이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최초로 훈련을 실시했던 전북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에 위치한 만덕산 일대를 말한다. 박중빈의 지도 아래, 송규·김광선·오창건·최도화·전삼삼·전음광·노덕송옥·김대거·이청춘·박사시화·이동진화·김삼매화 등 12인이 김광선의 주관으로 1개월 동안 초선(初禪)을 열었다. 이를 위시하여 이듬해(1925)3월에 정기훈련법과 상시훈련법이 제정·발표되었으므로 만덕산성지는 원불교 훈련법의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곳이다. 만덕산 초선은 박중빈의 인연 중 초창기 핵심인물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박중빈-송규-김대거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원불교 종법사가 최초로 만난 곳 ...

2025-10-0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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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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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순은 1901년부터 1909년까지 평소에 ‘공사(公事)를 본다’는 말을 하면서 불가사의한 언행을 남겼다. 조화(造化)정부의 천지신명과 함께 새 역사의 이정표를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이름으로 다시 설정하였다고 선포한다. 이 천지공사는 세운(世運)과 도운(道運)으로 대별된다. 천지인의 삼계는 천지도수(天地度數) 또는 운도(運度)에 따라 운행되며, 이 운도는 과거의 원혼을 해원하고, 음양상수(陰陽象數)의 법칙에 따라 필연적으로 전개되는 천지간의 변화 원리라고 설명한다. 김홍철은 천지공사에 나타난 사상과 이념을 4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만고원신과 만고역신들의 맺힌 원혼(冤魂)들의 기운을 해소하려는 해원이념, 모든 신명들을 ...

2025-10-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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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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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는 법공(法功), 격행(格行), 심아(尋我)의 삼진수지(三眞守持)를 강조한다. 오선취는 오선행(五先行), 오선사(五先捨)와 더불어 삼진수지의 구체적인 실천법으로 제시되는 항목으로,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선취 신념(先取 信念) : 믿음을 먼저 취할 것이며 둘째, 선취 지혜(先取 智慧) : 지혜를 먼저 취할 것이며 셋째, 선취 의리(先取 義理) : 옳음을 먼저 취할 것이며 넷째, 선취 예절(先取 禮節) : 예의를 먼저 취할 것이며 다섯째, 선취 인자(先取 仁慈) : 어짐을 먼저 취할 것이니라.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http://www.daeilche.or.kr/)

2025-10-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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