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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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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도교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형백(馨伯) 또는 형중(馨仲), 호는 토정(土亭), 시호는 문강(文康)으로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이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산해(李山海)의 숙부이다. 충청남도 보령에서 출생했고 서울에서 자랐다. 서경덕(徐敬德)의 문인으로 유학(儒學) 뿐 아니라 상수역학(象數易學)·천문·지리·의학에 두루 해박하였다. 벼슬에는 뜻이 없었으나 1574년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포천현감과 아산현감을 잠시 지냈다. 평생을 마포 강변의 흙담 움막집[土亭]에서 살았으며, 구리로 만든 솥을 머리에 쓰고 다니다가 그 솥을 벗어 밥을 지어 먹었다거나 직접 배를 몰고 나가 바다 가운데 있는 소금 산을 찾아 소금을 가 ...

2025-10-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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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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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이능화(1869∼1943)의 자는 자현(子賢)이고, 호는 간정(侃亭)·상현(尙玄)·무능거사(無能居士)다. 본관은 전주(全州)로 홍문관교리와 이조참의, 군국기무처 회의원을 지낸 개화파 이원긍(李源兢, 1849~1919)의 아들이다. 어려서 한문을 수학하였고 20여 세에 한양에 왔다. 당시 어지러운 내외정세를 알고 국제문물에 접하기 위하여 불어·영어·일어·중국어 등 외국어 습득에 전력하였다. 1895년 관립법어학교에 입학하였다. 1897년 졸업도 하기 전에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불어를 가르쳤다. 1906년 10월 관립한성법어학교 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이어서 1909년 관립한성외국어학교로서 새로운 학제가 시행될 때 ...

2025-10-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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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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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도금강연화종

각 선원(宣院)의 금강도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의성사상을 함양, 체득궁행하여 금강행(金剛行)으로써 성취하는 매월 1회 봉행하는 법회.

2025-10-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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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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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녀교

윤도솔행(尹兜率行)은 윤선녀교를 창교한 윤선녀(1906-1994)의 법명이다. 그녀는 1906년 9월 24일 익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결혼하여 슬하에 5남매를 두고 가사에 전념하였으나 그녀의 나이 26세 때부터 도에 뜻을 두고 20여 년간 걸식을 하며 기도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러던 중 영문(靈門)이 열기 시작하여 사람들의 전생사(前生事)를 이야기 하는가 하면 까치와 대화를 하기도 하였다. 치병과 예언이 적중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였는데, 8.15해방과 6.25전쟁이 일어날 것을 미리 예언했다고 한다. 그녀의 본격적인 종교활동은 1961년 5월 15일로 잡고 있으나 점복활동은 그녀의 나이 26세 때부터였다. 그 ...

2025-10-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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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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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①한얼님: 우주삼라만상의 원인자로서, 온 우주의 창조 및 운행의 주재자이시므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②바른얼님: 한얼님을 발견하고 한얼님의 존재를 바로 깨달은 사람이 갖는 얼님을 말한다. ③한님얼님: 한님께서 한얼님의 세계를 깨치고 그 경계를 밝히시며 말과 글의 참 뜻을 내시며 모든 얼님을 바르게 한얼의 경계로 인도하시는 얼님이다. ④온얼님: 모든 사람이 다 얼을 가진 바이므로, 모든 사람을 얼의 경지로 보면 온얼님이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다 표현할 때, 분명히 온얼님이 되는 것이다. ⑤법얼님: 바른 얼님께서 한얼님의 세계를 깨달아 법을 내시면서 모든 얼이 한에 도달할 수 있는 법을 밝히신 바를 얻어 자신얼의 ...

2025-10-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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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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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의 전신인 「원불교사상」은 1974년 연1회 발행되어 26집에 이르렀고 27집부터는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로 제호를 변경하여 발행하고 있다. 원불교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연구 분야를 새롭게 확장함과 아울러 국내외 관련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우수한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지속한 결과 2007년에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다. 2013년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학술지 평가에서 ‘KCI 등재지’로 선정된 이래 종교학 분야의 우수학술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5-10-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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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일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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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일신회의 초기 이름.

2025-10-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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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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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龍華世尊彌勒佛甑山大道會)를 창립한 서원호(徐元浩, 1912 - 1982)는 1912년 3월 2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에 입도하여 여러 교파를 드나들며 증산교 신앙을 해왔다. 그러나 증산교인들이 인간 강일순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데 불만을 가지고 1975년 부산시 동구 수정 1동에서 본교를 창립했다. 주로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교하다가 1982년에 사망했다. 그 뒤 부인 박경수가 경상남도 양산군 정관면 용수리로 옮겨 관음선원(觀音禪院)이란 간판을 걸고 활동하다가 그녀 역시 사망하고 이 교는 멸실되었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용화세존미륵불이었다. 증산교에서 증산천사를 믿는 것은 잘못 ...

2025-10-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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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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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수운은 21자 주문 가운데 시(侍)자(字)를 풀이할 때 “모신다는 것은 안으로 신령이 있고 밖으로 기화가 있어 온 세상 사람이 각기 알아서 옮기지 않는 것(侍者 內有神靈 外有氣化 一世之人 各知不移者也)”이라 하였다. 최시형은 외유기화를 “포태할 때에 이치와 기운이 바탕에 응하여 체(體)를 이룬 것”이라 하여 외유기화란 밖으로 접령하는 기운이 있음을 뜻한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처음 세상에 태어날 때 갓난아이의 마음과 같은 신령함이 몸의 형체를 이루어 영기와 접하는 한울의 작용이 외유기화라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인간이 태어난 것은 “한울님을 모신 영기(靈氣)로 태어난 것이요, 우리 인간이 사는 것도 한울님을 모 ...

2025-10-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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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도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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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영선도인법’은 목구멍[영(䑍)]을 통해 신선기운[선(仙)]을 자신의 몸으로 인도하는 방법[도인법(導引法)]이다. 이 운동법은 영신당 강대성 도조가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이 운동을 하게 함으로써 제자들의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수련하도록 마련하였다. 내용 중에 치아를 부딪치는 ‘고치법(叩齒法)’과 입안에 침을 모았다 삼키는 ‘회진법(回津法)’ 등은 『동의보감』에도 보이고, 이황이 행했다는 ‘활인심방(活人心方)’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폐목명심좌(閉目冥心坐): 눈을 감고 명상하는 마음으로 앉는다. 악고정사신(握固靜思神): 두 손을 꼭 쥐고 생각과 정신을 고요히 한다. 고치삼십육(叩齒三十六 ...

2025-10-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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