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태불교문화연구원
대한불교천태종
본 연구원은 대한불교 천태종의 종립연구기관으로서 1996년 개원하였다. 한국 천태종의 종조인 상월 박준동(1911~1974)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학 전반을 포괄하며, 천태사상을 시대에 맞게 새롭게 조명하고 실천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자 출범하였다. 2007년 연구원의 이름을 원각불교사상연구원(圓覺佛敎思想硏究院)으로 변경하였다가 2014년 다시 원래의 이름인 천태불교문화연구원(天台佛敎文化硏究院)으로 복원하였다. 불교일반에 대한 폭넓은 연구 속에서, 특히 천재사상과 천태종사의 체계화 작업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천태종전(天台宗典) 및 천태교학의 중요한 문헌들을 역주하고 있다. 또한 박준동의 어록과 법어집 및 전기 등을 ...
2025-10-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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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범음범패연구보존회
대한불교천태종
본회는 전통불교문화 가운데 범패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범패의식 가운데서도 특히 영산재(靈山齋)의 복원을 위해 여러 차례 학술회를 개최하고, 그 재현을 위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2004년 9월 구인사에서 진행된 재현행사는 『법화경』에 기반한 종합의례인 영산재를 천태종의 의식으로 승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복원에 큰 의의를 가지는 것을 평가되고 있다. 또한 영산재의 뒤풀이인 ‘삼회향 놀이’의 복원은 본회의 큰 성과로 평가되며, 2009년 9월 영산재와 삼회향 놀이가 구인사에서 재현되었다. <참고문헌> 대한불교천태종 홈페이지 (http://www.cheontae.org)
2025-10-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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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청년운동
천도교
초기 천도교청년운동은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의 취지대로 ‘성신쌍전(性身雙全)의 유무겸전(有無兼全)인 원만무결한 인내천주의의 실현’에 있었다. 이는 사회의 묵은 제도의 개혁과 신문명 건설에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인식되었고, 이러한 맥락 하에서 월간잡지 『개벽(開闢)』을 창간했다. 사회주의가 풍미하고 노동문제가 핵심주제로 부상함에 따라 1921년 4월 25일에는 교리강연부를 천도교청년회로 변경하여 민족과 계급을 포함하면서도 이를 뛰어넘는 ‘범인간적(凡人間的) 민족주의’를 제창하였다. 1921년 4월에는 천도교소년부를 창립하여 5월에 어린이날 행사를 거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소년운동의 효시가 되었고, 1922년 6월에는 여성잡지 『 ...
2025-10-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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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가
대순진리회
채지가는 전라감사였던 이서구(李書九, 1754~1825)의 저작이라고 전해진다. 대순진리회 교무부에서 발간한 취지에 따르면 그 내용이 도인들의 수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발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남조선(南朝鮮) 뱃노래」, 「초당(草堂)의 봄꿈」, 「달노래」, 「칠월식과(七月食苽)」, 「남강철교(南江鐵橋)」, 「춘산노인(春山老人) 이야기」의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32페이지의 분량이다. <참고문헌> 『채지가』(대순진리회교무부, 1978)
2025-10-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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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궁교
1979년 박우필(朴又畢)이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에서 창립한 지상천궁대덕지교(地上天宮大德之敎)의 초기이름.
2025-10-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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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우주론
증산도
증산도(甑山道)를 창립한 안세찬(安世燦, 1922~2012)은 강일순을 상제로 보고 그를 신앙의 대상으로 했다. 증산도에서 보는 우주는 강일순의 교설 속에 나타난다. 강일순은 우주를 천·지·인(天地人) 삼계(三界)로 보고 자신은 우주의 주제자요 상제로서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사의(四義)를 써서 우주를 무위이화(無爲而化)로 변화시킨다고 했다. 강일순은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말하고 해와 달이 나의 명을 받아 운행한다고도 했다. 그는 또 건곤감리(乾坤坎離) 사체(四體)를 바탕으로 도체(道體)를 바로 잡았다고 했다. 건곤(天地)은 도의 체(體)로 무극이요, 감리(日月)는 도의 용(用)이 되매 태극(水)을 체로하고 황 ...
2025-10-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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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부락제
일제는 식민지 조선을 통치하기 위해 1930년대 조선의 민속과 구관습을 전반적으로 조사하였다. 그 중 하나가 무라야마 지준의 『부락제』다. 이 책은 무라야마 지준이 각 지방에서 신을 어떻게 믿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를 1937년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의 향토신사(朝鮮の鄕土神祀)』 중 제1부로 처음 발간하였다. 서술 내용은 부락제의 개관, 부락제의 제신, 부락제의 제사, 제기와 제비, 동제와 동회 등의 순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부락’이란 일본의 천민 마을을 지칭하는 것으로 조선의 마을에 대한 의도적인 멸칭(蔑稱)이었다. 무라야마는 책 서문에서 심전개발, 특히 경신(敬神)관념을 함양하고 애향정신을 진작하는 데 참고자료로 ...
2025-10-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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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원불교
원불교의 교리강령은 박중빈의 대각에 의한 구세경륜으로, 그 경전은 박중빈 만년에 친찬(親撰)하여 1943년 『불교정전』으로 발간했는데, 이를 정화사에서 재결집하여 1962년 그의 어록인 『대종경』과 합권하여 『원불교교전』으로 발행했다. 전권을 총서편(總序編), 교의편(敎義編), 수행편(修行編)으로 구성했다. 송규는 “정전은 교리의 원강을 밝혀주신 ‘원(元)’의 경전이요, 대종경은 두루 통달케 하여주신 ‘통(通)’의 경전이라”고 정의했다. 『원불교교전』은 머리에 ◯(법신불일원상)·표어·교리도를 싣고, 제1부『정전』과 제2부 『대종경』으로 편제했다. 『정전』의 제1 총서편은 개교의 동기·교법의 총설로, 개교이념과 교리강령을 ...
2025-10-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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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종사법어
원불교
송규의 법문과 제자들이 수필(受筆)한 법문들을 편집 수록했다. 제1부 『세전(世典)』, 제2부 『법어』로 구성되어 있다. 『세전』은 정산이 편차를 친정(親定)했고, 요지를 친술(親述)했는데, 태교(胎敎)로부터 출생·교육·결혼·열반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가정·사회·국가·세계를 통하여 마땅히 밟아야 할 도리강령(道理綱領)을 밝혀 놓았다. 『법어』는 제1 기연편, 제2 예도편, 제3 국운편, 제4 경륜편, 제5 원리편, 제6 경의편, 제7 권도편, 제8 응기편, 제9 무본편, 제10 근실편, 제11 법훈편, 제12 공도편, 제13 도운편, 제14 생사편, 제15 유촉편으로 구성되었다.
2025-10-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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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절
세계일주평화국
양도천은 1964년 계룡산에 입산하여 기도를 하던 중 우주가 ‘한님’의 집이고 그 사명자가 자신이며 계룡산이 그 근거지라는 것을 깨닫고, 계룡산 성도봉(成道峯) 아래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69년 ‘세계일가공회’, 1979년 ‘세계일주국’, 1980년에는 ‘세계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고 1981년에 스스로 성황(聖皇)에 취임하였다. 1994년 2월 5일에 다시 ‘우주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였다. 전속절은 1980년 8월 15일의 세계일주평화국 선포를 기념하는 날로서, 시천절(10월 10일)·평화절(1월 14일)·혁신절(6월 13일)과 함께 우주일주평화국의 특별성일 중 하나이다.
2025-10-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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