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조선의 종교 및 향사일람
조선총독부 학무국(學務局) 종교과(宗敎課) 등에서 조선의 종교 및 향사 등을 조사하여 기록한 문서다. 1928~1939년까지 총 11권의 기록이 전한다. 학무국의 이 책의 조사 담당과는 종교과, 사회과, 사회교육과 등으로 바뀌었으나 편제는 대동소이하다. 일람의 수록 내용은 조선의 종교 개황, 조선의 향사 개요에 이어 신도지부(神道之部), 불교(내지불교와 조선불교), 기독교, 향사, 종교단체사회적사업, 종교단체경영제사업, 부록의 순으로 서술되어 있다. 일제는 조선의 종교 중 민족종교는 유사종교로 규정하여 포함하지 않았다. 식민 지배를 위한 조사보고서지만, 10여 년에 걸친 조선 종교의 변동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 ...
2025-10-09 20:19
10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기독교
해방 이후 분단 상황에서 공산당은 북한 지역 개신교계를 장악하려는 목적으로 강양욱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맹이다. 특히 반사회주의적 입장이었던 이북5도연합노회를 와해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었다. 1949년에는 기독교도연맹 총회(총회장 김익두)를 구성하여 교단정치 기능을 장악하고 이 연맹에 가입하지 않는 교회와 교역자는 모두 불법화하였다. 기독교도연맹은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 1974년 남한정부의 종교탄압을 비난하는 성명을 내며 재등장하였다. 그 이후 대외적으로 북측 기독교를 대표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99년에 이름을 ‘조선기독교도연맹’에서 지금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으로 바꿨다.
2025-10-09 20:01
10
제화교
김연국(金演局)이 창립한 천진교 초기 시천교총부의 다른 이름.
2025-10-09 19:52
10
제우교
손은석(孫殷錫)이 창립한 대화교(大華敎)의 초기 이름.
2025-10-09 19:40
10
제석거리
‘삼불(三佛) 제석’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 무(巫)의 신령으로서의 제석은 단군신화(檀君神話)에 나오는 환인(桓因) 제석을 기원으로 한다. 환인은 한자로 표기되기 이전에 하느님·수릿님이나 한님·한인 등으로 불렸을 것으로 보이고, 그 한자 표기는 불교의 제석환인(帝釋桓因)에서 온 것이다. 제석은 인드라(Indra)라는 인도 신령의 중국 역어(譯語)이다. 한민족의 제천(祭天) 행사에서 모셔졌던 천신(天神)은 불교 유입 이후 제석으로 불리며 민간의 신격으로 변화하였다. 또한 제후국으로서 국가 차원의 제천 행사를 할 수 없게 되자 천신은 가정이나 무속의 제석신앙으로 그 명맥을 이어갔다. 무속에서는 제석본풀이가 구연되는데, 천 ...
2025-10-09 19:35
10
정심진언
무량대도회
무량대도회의 주문중 하나.
2025-10-09 18:51
10
정도령진도전
1974년 이창순은 밝은 내일을 창조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시 동대문구 면목동에 있던 서예교실 한쪽 벽에 정도령의 액자를 걸어놓고 정도령진도전이란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정도령진도전’에서 정도령이란 도본주의를 의미한다. 그리고 진도(進道)란 과거성(過去聖), 현재성(現在聖), 미래성(未來聖)의 삼성과 더불어 도본주의를 세워 인륜기강을 바로 세우고 종교를 통일시키며 우주가 총화를 이루어 각현인의(覺玄仁義) 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본교의 목적은 「정도령진도전선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령진도선언문」에 “오늘날 종교가 신본주의(神本主義)와 인본주의(人本主義)로 흘러서 도를 ...
2025-10-09 17:10
10
정각주
각세도
각세도계 종파에서는 신도들이 수련할 때 도조 이선평이 수행을 시작할 때 하늘로부터 받은 대보송, 깨달음을 얻은 후 하늘로부터 받은 원각주와 더불어 정각주, 정도령신주, 후천주, 탈각주, 보신주 등을 외우게 한다. 정각주는 ‘아아천지(我我天地) 무궁조화(無窮造化) 정각삼세(正覺三世) 동귀영계(同歸靈界)’로 되어 있다. 내용을 풀이하면, 내가 천지와 더불어 하나가 되면 무궁한 조화가 바로 자신에게 갖추어져 있음을 알게 되며, 이렇게 삼세의 이치를 바르게 깨닫게 되면 함께 신령스러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각세도천지원리교에서는 정각주의 교리를 해석하여 상생정도(相生正道)로 요약하기도 한다. 곧 양이 음에게 빛을 주 ...
2025-10-09 16:49
10
점전사
국제도덕협회(일관도)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 수행자 명칭의 하나이다. 점전사는 단주(壇主)로서 여러 해 동안 계행을 철저히 지키고 실천을 돈독히 한 수행자에 한하여, 천명을 지닌 명사로부터 수명(受命)을 받은 사람을 이르는 명칭이다. 줄여서 점사라고도 부르며 사람의 스승될 자격을 지녀야 된다. <참고문헌> 국제도덕협회(일관도) 홈페이지(http://www.ilgwando.org/)
2025-10-09 16:43
10
전판철
인불도
전판철은 1905년 전북 익산군 용안면 법성리에서 출생하였다. 13세 때 위장병에 걸려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40세에 병세가 악화되어 절명상태에 빠졌는데, 꿈에 자기가 용이 되어 천상으로 오르다 떨어지면서 소생하였다고 한다. 그 뒤로도 며칠 사이에 두 번 절명하였는데, 천상의 옥황상제와 선녀, 단군할아버지를 보고 깨어났다고 한다. 이후 그는 자신도 모르게 ‘나무아미타불’을 연발하였는데, ‘네가 어찌 천명을 반대하느냐’는 신설(神說)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방 안에서 눈 감고 있어도 밖의 사물들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사해용왕(四海龍王)을 비롯한 신명들도 보였다고 한다. 때로는 악마들이 나타나 해를 ...
2025-10-09 16:35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