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십이사도회
몰몬교
몰몬교의 조직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진다. 수장급인 제1회장단은 회장과 2명의 보좌로 구성된다. 그 아래에 12사도 정원회 또는 12사도회라 불리는 직급이 위치하는데, 제1회장단과 함께 세계 교회를 관리하며 몰몬교 내의 최고 통치기구 역할을 한다. 그 밑으로 지역(대륙 또는 나라)을 담당하는 지역 회장단, 교구 개념의 스테이크(stake) 회장단이 있고, 마지막으로 감독과 지부 회장이 지역교회 개념의 와드(ward)와 그보다 작은 규모의 지부를 각각 관리한다. 몰몬교에서는 설립자이자 초대회장인 조셉 스미스(Joseph Smith, 1805~1844)를 ‘현대의 첫 번째 선지자’라고 칭한다. 아브라함, 야곱, 모세, 베드 ...
2025-10-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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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술
죽은 자의 영혼과 접촉해서 운세를 점치거나 불행을 피할 수 있다는 믿음은 오랫동안 여러 종교에서 지녀왔다. 그러한 믿음을 기반으로 형성된 심령술은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유행했는데, 이러한 현상은 근대의 합리주의와 기독교의 유일신 관념에 저항하는 종교 환경에서 형성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무속을 비롯해서 신종교 등에서 심령술과 유사한 사례가 보인다. 조상령과 수호령 등의 영적 존재를 통해 양재구복(禳災求福)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심령술은 영적인 존재와 초자연적인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심령과학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2025-10-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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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전개론
신종교학
종교는 사회 속에서 발생하고 기능하며 또한 변화해가는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그렇다면 종교는 사회속에서 배태되고 발생해서 성장하고, 또 자기 역할을 다하면 소멸하는 것이다. 그것이 종교의 일생(life cycle)이다. 종교사를 살펴보면, 대체로 자기 전통을 분명하게 확립한 종교들은 그 종교가 발생 이후 다음과 같은 네 단계의 일생을 거친다. 첫째는 창시자의 종교체험을 기반으로 종교가 형성되는 발생단계이다. 이 단계는 교조의 카리즈마가 종교의 모든 영역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이다. 따라서 창시자의 카리즈마 유형에 따라 종교의 신앙형식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다음 단계는 새로 형성된 종교가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하 ...
2025-10-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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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정도회
김연은 1963년 서울 용산구 도원동에서 단군계 신종교 성격의 단체인 본회를 창립하였다. 그는 기독교인 정득은(鄭得恩)으로부터 사사받고, 증산교 신자인 강기산(姜騏山)의 가르침에 따라 단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여 기존의 단군신앙 단체와는 다른 전개를 보였다. 특히 김연은 단군이야말로 한민족의 국조인 동시에 세계 인류의 시조라는 것을 신의 계시에 의해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본회에서 단군을 숭봉하는 것은 국민정신을 진흥시키고 단합시키며, 나아가 천하를 하나의 집안으로 만드는 새 세계의 건설운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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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신궁(神宮)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나을(奈乙)에 설립되었다. 시조에 대한 제사를 모시는 시조묘라는 설도 있고, 기존 시조묘(始祖廟)가 천변지이(天變地異)에 대한 효험이 없자 새로운 종교적 성소를 필요로 해서 설립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시조묘라고 할 때 그 시조가 박혁거세인지, 김알지 등 김씨 계열인지는 분명치 않다. 또 이때의 시조를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신적 존재인 곡령(穀靈), 혹은 천신(天神)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왕의 즉위 해나 다음 해에는 신궁에서 제사를 올리는 즉위의례를 설행하였고, 신년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경의례를 거행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5-10-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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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회
신간회는 1920년대의 친일적 민족개량주의 자치운동에 반대하면서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이 합작하고, 천도교, 기독교 불교 등 종교계도 동참하여 1927년 총34인의 발기로 ‘민족 유일당 민족협동전선’이라는 구호 하에 결성된 범민족항일운동단체이다. 이상재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①조선민족의 정치적·경제적 해방의 실현, ②전민족의 현실적 공동이익을 위한 투쟁, ③ 모든 기회주의 부인의 3대 정강정책(政綱政策)을 수립했다. 식민교육정책 반대, 조선인 착취기관의 철폐, 이민정책 반대, 농민·노동운동, 여성운동 지원, 근검절약운동 등을 벌이며, 1930년에는 전국 140여 지회와 일본지회까지 3만 9천여 회원을 확보할 만큼 ...
2025-10-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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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경교
시천교
한적장(韓籍帳) 410쪽이다. 구암의 원문은 한문 문장에 한글로 토를 달아놓은 것이었는데 권병덕이 원문을 앞에 쓰고 한글로 완역해 놓고 있다. 내용 구성은 앞부분에 수운·해월·구암의 초상화와 몇 장의 영부(靈符)가 실려 있고, 목차와 본문 전 7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권지일 무위이화(卷之一 無爲化運). 권지이 무위화기(無爲化氣). 권지삼 무위화법(無爲化法). 권지사 무위화심(無爲化心). 권지오 무위화도(無爲化導). 권지육 무위화어 상(無爲化語 上). 권지칠 무위화어 하(無爲化語 下) 이다. 수운·해월 그리고 구암 자신의 교설을 이와 같이 전체 7권으로 나누고 각권마다 중심개념, 예를 들면 사증(史証)·대덕(大德)·전심( ...
2025-10-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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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이교현파
순천도이교현파(順天道李敎賢派)는 이교현(李敎賢, 생몰년 미상)이 1968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이교현은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남양리에서 태어나 반성환의 연원으로 류춘래 밑에서 『현무경』을 공부하여 1968년 김제군 봉남면에서 본파를 창립하고 나름대로 후천역을 내놓았다. 이교현 사망 후 이주행 등이 뒤를 이어오다가 김태원이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하장리 자기 집에 법방을 차리고 『현무경』을 공부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반성환-이교현-이주행-김태원으로 이어진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이 파에서는 정력(正曆)이라는 특수한 월력을 쓰고 있는데 년도도 현 단기나 ...
2025-10-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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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왕순철파
순천도왕순철파(順天道王順喆派)는 왕순철(王順喆, 1932-2015)이 1982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성계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왕순철은 1932년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 등 어려운 갖가지 역경을 거치면서 살아온 그는 자연히 종교를 동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61년에 박일문 문하에 들어가 『현무경(玄武經)』공부를 시작했다. 박일문이 1982년에 사망한 뒤 독립하여 김제군 금산면 성계리 자기 집에 법방을 차리고 사방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함께 『현무경』을 공부하고 있다. 후천역은 내놓지 않고 박일문 것을 따르고 있으나 밑에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별파를 이루고 있다. 2 ...
2025-10-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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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거부
여호와의증인
여호아의증인의 수혈거부에 관한 공식 입장은 1945년에 발표되었다. 수혈이 피를 통해서 신체에 부족한 영양분을 단기간에 공급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것은 음식으로서 피의 사용을 금한 구약성서의 가르침에 위배된다고 보았다. 여기에 대해 기성교계의 비판도 많다. 그러나 1951년 미국사회에서 수혈거부에 관한 여호와의증인의 종교적 실천이 대중과 의학계의 관심을 끌면서 자가 수혈과 무수혈시술과 같은 새로운 치료방법이 개발되었고, 1984년에 미국의학협회는 여호와의증인과 ‘수혈금지’라는 사전의료지시서를 착용한 여호와의증인의 신자에게는 강제적인 수혈을 금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25-10-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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