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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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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교

제화교(濟化敎)를 창립한 이치복은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언독리에서 부친 이석기(李碩璣)와 모친 임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강일순의 종도가 되어 강일순이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할 때 참여하여 『대순전경』 등 증산교의 여러 경에 수차례나 그 이름이 등장된다. 이치복이 강일순을 처음 만났을 때 이름이 치화(致和)라고 하자 화(和)는 화(禍)와 같은 음이라 사람은 복이 있어야 하나니 치화(致和)를 치복(致福)으로 하라고 그의 이름을 고쳐주었다. 강일순이 사망한 후 차경석의 보천교(普天敎)에 참여하여 교단건설에 협력했으나 의견이 맞지 않아 거기서 물러나 1916년 김제군 금산면 원평에서 제화교라는 교파를 따로 세워 포교했 ...

2025-10-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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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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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이재유는 1878년 함경남도 홍원군 삼호면 풍산리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백람(白嵐)이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였고, 고향에서 10년 동안 한문사숙의 교원으로 근무하였다. 1910년 만주 봉천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하다가, 1919년 흥업단(興業團)에 가입하여 3년 동안 활약하였다. 1921년 대종교에 입교하였으며, 참교(參敎)·지교(知敎)·상교(尙敎)로 승질하였고, 북일도시교원(北一道施敎員)과 경의원참의(經議院參議)등을 역임 하였으며, 교적간행회(敎籍刊行會)와 천전건립주비회(天殿建立籌備會)에도 헌신하였다. 1942년 11월 19일 일제가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임오교변 때에 일경에 체포 ...

2025-10-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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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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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파

정역파의 창립자인 이상룡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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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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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어머니의 꿈에 옥황상제가 나타나 하얀 솜을 많이 주기에, 공경하여 품에 안는 꿈을 꾸고 이승여를 낳았다. 집안이 가난하여 배움에 나아가지 못하였으나 어릴 때부터 세상 이치와 법도를 스스로 깨우치는 일이 많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24세(1897년)에 서자암과 결혼한 후 홀로 세상이치를 궁구하더니 33세(1906년)에 결정적인 종교적 체험을 통해 대도를 자각한다. 이 때 토암(土庵)이 깨달은 대도는 ‘선후천 교역기에 타락된 인간의 도덕성을 건곤부모인 자신이 개화(開化)함으로써 큰 겁운에 싸여 죽어가는 인류를 구원하고, 나아가 우주의 화평을 이룬다는 것’이었다. 그 후 자신은 금강도사라 하고 자암은 연화도사라 하면서 포덕에 ...

2025-10-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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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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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천지원리교

이성재는 1921년 11월 18일 충청북도 충주에서 출생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그는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인간으로서 삶의 목적과 의의 등에 관심을 갖게 되어 스승을 찾았으나 만족할 만한 답을 얻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피난을 갔던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서 각세도 도주인 이선평의 아들 이동주를 만나 각세도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각세도에 입문한 후 도조 이선평을 찾아가 2년여에 걸쳐 왕래하였다고 한다. 그러는 도중에 한의학을 공부하여 한의사가 된 그는 서울로 가서 김월정(金月正)을 만나 결혼하게 되고, 두 부부는 함께 각세도 신앙과 수련에 주력하게 된다. 그러다가 이선평이 사망한지 20년 되던 1975년 부인 김월정이 ...

2025-10-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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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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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중교

이선동은 1942년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시적으로 바둑에 빠져 있다가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수차례에 걸친 백일기도와 5년간의 전문 입산수도 등을 통해 피나는 수행을 하였고,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하고 우주의 창조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고, 신앙의 대상을 한얼님으로 하며, 교조를 단군 한배검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3법 수행과 문신기, 견신기, 지신기, 행신기의 4대 신기를 체득하여 삼일철학의 대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 과정에는 일월도사인 권명희와 문경 주흘산에서 만난 전기각 처사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그 ...

2025-10-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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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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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임도, 각세도동관

각세도의 도주 이선평은 교단을 설립 후 포교가 확대되자 사관제도를 두어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게 된다. 사관제도는 동서남북 네 방면에 관(觀)을 두고, 자신의 10대 제자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난 네 사람을 선발하여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고 관리, 운영하도록 한 것이다. 이때 각세도 동관의 도주로 임명된 것이 이상제이다. 이상제는 동관의 도주로서 전권을 위임받아 포교활동에 주력하다가,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한 후 ‘귀임도’로 교단명칭을 변경하고 독자적인 포교활동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이상제 사후 원제상 등이 후계를 이어받아 교단을 운영하였으나, 교세가 크게 쇠퇴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

2025-10-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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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개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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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이 저술한 『이것이 개벽이다』는 정치, 종교, 철학, 역사,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만연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 해결책이 다가올 대개벽임을 주장한 책이다. 상권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 격암 남사고 등 동·서양 예언가들의 예언들을 살피고 후천개벽에 대해 논한 책이다. 인간 도덕성의 타락, 우주가 주기적으로 대개벽 운동을 하는 변화의 바탕 등 후천개벽에 담겨있는 우주의 창조비밀을 5가지로 조명했다. 하권에서는 가을개벽은 왜,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지부터 인류 창세 문명과 한민족의 뿌리 역사, 남북통일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2025-10-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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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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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문자적으로 볼 때, ‘의(義)’라는 것은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마땅한 도리를 말함이요, ‘성(誠)’이라고 하는 것은 그 인간관계의 내용, 즉 누구에게나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니, ‘올바름’과 ‘정성’, 이것이 바로 의성이다. 나라에 대한 충성(忠誠), 부모에 대한 효성(孝誠)도 모두 의성에 포함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승, 즉 건곤부모에 대한 성경(誠敬)을 말하는 것이니, 건곤부모에 대한 절대적 신앙의 자세를 강조한다. 토암은 “선생이 소금 짐을 지고 물속으로 들어가라 해도 의심치 아니하고 믿어 행할 수 있어야 나의 제자라 할 만하다.”고 했고, “선생을 독실히 믿어 파리가 천리마에 붙어 힘들이지 ...

2025-10-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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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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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주송의 수련에 의해 종교적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기를 강조한 일부계 분파의 신종교.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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