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지상신선실현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교적 수행에 따른 궁극적인 목적에는 인간과 세계의 이상적 경지를 표현하는 용어가 함축되어 있다. 인간의 이상적 경지는 주로 동양 고래(古來)의 ‘신선(神仙)’이라는 용어로서 그 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특히 ‘지상신선’이라는 표현은 ‘천상신선’과 대조를 이루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행록5장 25절)라고 하여 일반적으로 신선은 불로불사(不老 不死)하므로 지상에서 볼 수 없는, 천상의 존재라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신선을 직접 본다고 함으로써 현실에서 실현 ...
2025-10-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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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경
개천교
개천교는 박계림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로, 신앙의 대상은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이다. 그러므로 개천교에서는 다른 단군계 신종교와 마찬가지로 『천부경(天符經)』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그러나 박계림은 선천시대는 건운(乾運)의 시대로 남자들이 일을 많이 하였으나, 후천시대는 곤운(坤運)의 시대이므로 여자들이 일을 많이 하게 된다거나, 자신이 후천성모(後天聖母)라고 하는 등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사명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는 계시에 의해 받았다고 하면서 100자로 된 『지부경』을 경전으로 하였으며, 『지부경』 강설을 하였다. 『지부경』의 내용은 ‘십종유종십(十終有終十) 정구포일일구백굉(靜九抱一一九白宏) 동십생일절화삼삼(動 ...
2025-10-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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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갱신연구회
증산대도갱신연구회(甑山大道更新硏究會)를 창립한 박상래(朴相來, 1920~1990)는 1920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났다. 도에 뜻을 두어 여러 곳을 방랑하다가 1946년에 충청남도 논산군 연산에 있는 개태사 김광영(金光榮) 밑에서 수도생활도 했다. 그 후 증산교를 알아 대법사(大法社)에 들어가 증산교운동을 하였으나 곧 물러났다. 그리고 1960년에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골에 움막을 짓고 증산사상을 연구하는 한편 수도에 전념하였다. 연구결과를 소책자로 발간하여 사람들에게 배포하였고 1986년에는 『한민족의 진로인 증산교 좌표』라는 책을 발간했다. 그는 이 책 속에서 증산에 대하여 잘못 이해되고 있는 내용들을 ...
2025-10-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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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사
증산교본부
이정립(李正立)의 저술인 이 책은 1977년 증산교본부 발행, 국판, 395쪽이다. 이정립의 유고를 출판한 책이다. 내용 구성은 앞에 이정립의 사진, 박달수의 간행사, 박종설의 서문, 아들 이영옥의 ‘우리들 가슴에도 빛이’라는 글이 실려 있고, 차례, 본문의 순으로 되어있다. 본문은 상·하로 나누어 전 37장으로 되어 있는데, 상권은 1장에서 31장까지 증산사상의 요약과 증산교 여러분파의 역사 그리고 중요사건, 하권은 32장에서 37장까지 증산교본부(大法社)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고판례·차경석·김형렬·안내성 등이 설립한 교파와 보천교 사건, 일정의 대폭압 등 중요사건을 소상하게 다루고 있다. 박달수는 간행사에서 이 ...
2025-10-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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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단연합회
증산교
강일순을 받드는 모든 종단이 형제의식으로 친목과 우의를 두텁게 하고 다양한 연합활동을 통해 상호 결속을 확고히 함으로써 강일순의 본래소명인 진법구현에 의한 종단통일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1974년 12월 19일 삼덕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했다. 이 연합회가 결성되기 이전에도 수차에 걸친 연합활동이 있었는데 1926년 8월 이상호(李詳昊) 등이 발의하여 결성된 팔파연합회, 1949년 1월 유동열(柳東說)의 주선으로 17개 파가 결성하였던 증산교단통정원, 1955년 3월 정부의 종교정책에 따라 13개 교단이 결성하였던 증산대도회, 1960년 9월 일부 동학계까지 합친 민족신앙총연맹, 1961년 9월 일부 ...
2025-10-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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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김사모파
증산교김사모파(甑山敎金師母派)는 김태봉(金泰鳳, ?~1964)이 창립했다. 김태봉과 함께 이 교파를 만들고 주도했던 사람은 김점옥(金點玉)이다. 김점옥의 꿈에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하기 위해 죽음 얼마 전에 맞이했던 세 번째 수부(首婦) 김사모(金師母)가 나타나 증산가에서 원통하게 죽은 원한을 풀어달라고 애원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김태봉은 김점옥과 함께 1959년에 김사모의 시체를 발굴하여 자기 집 뒤에 콘크리트로 지은 소옥(小屋)에 넣어놓고 치성을 드렸다. 여기에 김사모의 영감이 있으리라 믿고 모여드는 신자들이 있어 한 무리를 이루게 되었다. 1964년 김태봉이 죽고 김점옥이 강일순과 김사모의 영체를 석불(石佛)로 ...
2025-10-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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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객망리파
증산교객망리파(甑山敎客望里派)를 창립한 신언목(申彦穆)은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8·15해방 후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객망리에 있는 증산 강일순의 사당에 와서 향사(享詞)를 올리면서 포교하여 수십 명의 신자를 얻어 춘추로 내왕하면서 수련공부를 하였는데 이들을 증산교객망리파라 했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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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구원
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의 별칭.
2025-10-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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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구
대종교
1881년 3월 20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호는 우천(藕泉), 일찍이 대종교에 입교하여 1910년 시교사(施敎師)가 되었고, 참교(參敎)와 지교(知敎)로 승질(陞秩)되면서 규칙기초위원(規則起草委員)에 임명되기도 하였으며, 1914년 상교(尙敎)로 승질되었다. 1915년 대종교를 포교할 목적으로 북간도 용정으로 이주하였으며, 1916년 총본사 부전리(副典理)로 있으면서 순명한 제1대 교주 나철의 유해 봉장(奉臧)에 조력하는 등 3년간 포교활동 및 교단 일에 종사하였다. 1918년 11월 제1차 세계대전이 종료되면서 약소국가들이 독립을 선포하자 이동녕·이시영·조성환·김동삼·조영진 등 30여 명과 같이 상해로 건너갔으며, 1 ...
2025-10-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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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법
삼성궁, 삼신도, 환중교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삼법수행으로 조식법(調息法), 지감법(止感法), 금촉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삼일신고』에 근거한 것이다. 그런데 삼법수행은 각 교단에 따라 그 해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①대종교에서 윤세복은 『삼법회통』에서 삼법수행은 감정을 그치고(지감법), 호흡을 고르게 하며(조식법), 부딪힘을 금하는 법(금촉법)이라고 하였다. 이 해석은 이후 삼성궁 등에서도 수행법으로 수용한다. 다만 삼성궁은 조식법을 삼법수행 중 근원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②삼신도의 삼법수행에 있어 지감법은 근본적 관법으로서 원방각(○□△)의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다. 조식법은 용을 완성하는 원방각(○□△)의 수련법이며, ...
2025-10-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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