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용화일심회

|

청우일신회의 초기 이름.

2025-10-08 00:38

8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

|

용화세존미륵불증산대도회(龍華世尊彌勒佛甑山大道會)를 창립한 서원호(徐元浩, 1912 - 1982)는 1912년 3월 26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증산교에 입도하여 여러 교파를 드나들며 증산교 신앙을 해왔다. 그러나 증산교인들이 인간 강일순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데 불만을 가지고 1975년 부산시 동구 수정 1동에서 본교를 창립했다. 주로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교하다가 1982년에 사망했다. 그 뒤 부인 박경수가 경상남도 양산군 정관면 용수리로 옮겨 관음선원(觀音禪院)이란 간판을 걸고 활동하다가 그녀 역시 사망하고 이 교는 멸실되었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용화세존미륵불이었다. 증산교에서 증산천사를 믿는 것은 잘못 ...

2025-10-08 00:36

8

용운가

|

수운교

『용운가』는 모두 25권으로 수운교 교주가 1929년 가을부터 본부에서 집필하여 4년만에 완성하였다. 당시는 일제의 감시 감독하에 교단이 운영되었던 관계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두 질을 집필 하여 놓았다. 아울러 이 『용운가』에 교주의 모든 포부와 경륜이 제대로 반영될 수 없었던 시대적 아쉬움이 남는다. 예상했던 대로 한 질(23권)은 왜경이 압수해갔는데, 광복 후에 되찾아왔다. 원본은 특유의 필체로 일반인이 알아보기가 어렵고, 더욱이 경상도 사투리 등이 섞여 있어 읽기가 난해한 데, 초판 발행 시에 약간씩 표준말로 다듬었다. 제25권 말미에서 교주는 이르기를, “하날님과 부처님과 양위선생님과 후토 제신령님을 믿기만 믿 ...

2025-10-08 00:10

8

옥룡비결

|

도교

『옥룡비기』는 불분권 1책의 필사본으로, ‘옥룡자비결’이라는 이름으로 각지에 흩어져 있던 내용을 모아 하나의 체계를 세운 책이다. 「옥룡자십승지지비결(玉龍子十勝之地秘訣)」·「십승지지외논보신산수지소(十勝之地外論保身山水之所)」·「옥룡비결(玉龍秘訣)」·「옥룡자기(玉龍子記)」·「옥룡자시(玉龍子詩)」·「옥룡자청학동결(玉龍子靑鶴洞訣)」 등 6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옥룡자십승지지비결」에서는 말세에 난을 피할 충청도의 보은·마곡(麻谷) 등 10개 지역을, 「십승지지외논보신산수지소」에서는 십승지지 외의 강원도 삼척 등 길지를 소개하고 있다. 「옥룡비결」은 조선 500년과 그 뒤에 일어날 상황을 은어와 파자(破字) 등의 방법으로 예 ...

2025-10-07 23:25

8

오행성

|

영가무도교(송철화)

송철화는 김항의 제자가 아니면서도 스스로 『정역』을 연구하고 득도하여 ‘허공산제당’을 창립하고 신도를 모아 지도하였다. 그가 가르쳤던 수련법은 영가(詠歌)와 무도(舞蹈)였는데, 이는 다른 일부계 신종교와 조금 다른 것이었다. 곧 송철화는 영가가 오행성(五行聲)을 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오행성이란, 오행이 상생상극하면서 우주를 생성변화시키는데, 이러한 오행의 이치야말로 인간으로부터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원리이며, 오행이 상생상극을 할 때 나는 소리가 바로 오행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송철화는 이 오행성의 소리를 본 따 부르는 노래를 영가라고 하였는데, 오행성은 곧 음·아·어·이·우(吟呀唹咿吁)이다. 이는 다른 일부계 신종교 ...

2025-10-07 23:24

8

오컬티즘

|

오컬티즘(Occultism)은 오컬트에 관한 연구를 말한다. 오컬티즘은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관점으로 물리적 영역 이외의 초자연 영역에 대한 탐구를 하는 형이상학적인 과학이라 할 수 있으며, 개인의 영적 발전과 관련된 영성주의 또는 영성(靈 性·Spirituality)과 관련이 더 깊다. 가끔 심령주의(心靈主義·Spiritualism)와 혼동하기도 하는데 전혀 다른 분야이다. 심령주의는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신이나 혹은 천사 혹은 다른 차원의 초월적 존재들과 교통하는 것을 말한다. 동양의 오컬티즘은 중국의 역학 체계, 도교 체계, 인도의 아유르베다와 요가체계 그리고 티베트의 탄트리즘 체계 등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서 ...

2025-10-07 23:19

8

오응순

|

산신교

산신교(山神敎)를 창시한 오응순(吳應順, 1927-?)은 1927년 제주에서 탄생했다. 결혼하여 농사에 종사하다가 31세 되던 1957년 한라산 신령이 자기 몸에 내려와 자리를 잡고 계속 계시를 내리게 된다. 한라산 신령은 그녀에게 약수로서 병고에 빠진 중생을 살려내라고 몽중계시(夢中啓示)를 하였는데 만일 그렇게만 하면 신도 1천명을 보내겠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 뒤 북제주군 종달리에 산신당을 차리고 산신교라 했다. 신단을 차린 그녀는 산신이 시키는 대로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법단에는 한라산신을 소상(塑像)으로 조각해 모시고 미륵불과 불법(佛法)할머니, 칠성대신, 천신대왕(天神大王) 등을 모시고 있다. <참고문헌> ...

2025-10-07 23:13

8

오원

|

단군성주교

오원(五遠)은 강승태(姜昇泰)가 창립한 단군성주교(檀君聖主敎)의 계명이다. 다섯 가지 멀리해야 할 것이라는 의미로 보인다. 오원은 색·성·향·미·촉(色聲香味觸)이다. 단군성주교의 수련의 표준은 선을 정성스럽게 행하고 노애락(怒哀樂)을 멀리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23:08

8

오도수행요목

|

선도교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가 제정 발표한 수행요목은 7개 조항이다. ①명심견성(明心見性). ②파사현정(破邪顯正). ③기망취진(棄忙就眞). ④폐악수선(廢惡修善). ⑤관선징악(觀善懲惡). ⑥내원해인(耐怨害忍). ⑦안수고인(安受苦忍) 등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7 22:38

8

오근태

|

대종교

오근태는 1882년 10월 23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면 풍산리에서 출생하였다. 자는 성범(聖範), 호는 죽포(竹圃)이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였고, 1905년부터는 고향에서 15년간 한문사숙 선생을 하였다. 1913년 대종교에 입교하여 시교원(施敎員)이 되었고, 1917년 만주 봉천성 장백현으로 이주하였다. 1918년 영계(靈戒) 및 참교(參敎)를 받았으며, 동년 현립 제이정몽학교(第二正蒙學校)의 교원으로 근무하였다. 1924년에는 윤세복을 따라 길림성 영안현으로 이주하였으며, 지교(知敎)가 되었다. 이후 경각봉선(經閣奉宣), 총본사 전범(典範) 등을 역임하였으며, 화룡현 교구에서 근무하였다. 1927년부터 8여 년 ...

2025-10-07 22:31

8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