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조단군국교
김일포는 14때에 보천교에 입교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생업인 상업에 종사하면서도 자택에 구천상제하감지위(九天上帝下鑑之位), 옥황상제(玉皇上帝)하감지위, 칠성군응(七星君應))하감지위라고 하는 삼위신위(三位神位)를 모시고 신앙생활을 하였다. 1945년 해방 후에는 서울시 종로2가 낙원동 자택에 단군영상을 그려 구천상제와 옥황상제의 중간에 모셔놓고 매월 초삼일에 천제를 지냈다. 천제를 지낼 때에는 『천부경』을 사용했으며, 그 때마다 축문을 지어서 봉독하였다. 1946년에는 대한일민계몽회(大韓一民啓蒙會)를 조직하여 활동했는데, 이 조직의 목적은 일심상생거병해원(一心相生劫病解寃)이었고, 시대강령으로 영천(影天)·명덕(明德)·정편 ...
2025-10-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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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법교
나종헌이 시천교에 있던 중 당시 본부에 불만이 있던 이천종무부 간부인 정인순, 이현기, 전봉래 등과 함께 시천교에서 분리 시천교이천교당을 본부로 삼고 1932년 천법교를 창립했다. 하지만 나종헌과 간부들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 교주 배척운동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로 이해 나종헌은 교주에서 물러나게 되고 1933년 간부회의를 통해 본교는 해산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2025-10-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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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도
우종일(禹宗一)이 1924년 백백교(白白敎)에서 떨어져나가 평양에서 세운 동학계 신종교.
2025-10-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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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신고
국조단군성전천진전, 환중교
국조단군성전천진전에서는 경전으로 『천경신고』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경전 속에는 『천부경』·『삼일신고』·『개벽경』·『천지부모경』·『삼진경(三眞經)』 등이 들어 있고, 이들 경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군계 경전들을 종합하고, 그에 해설을 추가한 경전이라 할 수 있다. 환중교에서 사용하는 경전은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칠성경』·『산신경』·『용왕경』·『천경신고』 등이 있다. 따라서 환중교의 『천경신고』는 『천부경』이나 『삼일신고』 등이 포함되지 않은 독립된 경전이라는 점에서 국조단군성전천진전의 『천경신고』와 그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 ...
2025-10-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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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사상연구회
증산교(증산진법회)
증산진법회(甑山眞法會)를 창립한 배용덕(裵容德)이 강일순의 사상을 보다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1974년에 창설하였다. 본 연구회 창립당시 이항녕·여동찬·윤태림 등을 고문으로 하고 이일청을 회장으로 추대하였으나 모든 실질적인 운영은 배용덕이 맡아 했다. 이 연구회는 1974년 1월 저명 종교사상 분야 학자들을 초청하여 제1차 증산사상연구 간담회를 개최한 이래 수십 차에 걸쳐 증산사상에 관한 학술회의·기념강연회·연구발표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1975년 3월 『증산사상연구』 제1집을 발행한 이래 1995년 12월 21집(『증산사상 중심의 인류갱생 철학개론』)을 발행했다. 연구지 외에도 배용덕은 『증산이념과 여 ...
2025-10-0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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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단친목회
1970년 동도교 연례총회에 참석했던 홍범초의 발의로 90여명의 각 증산교 교단 대표들이 보천교에 모여 결성했다. 회장에 박기백, 부회장에 이종호, 배동찬 등이었다. 증산교단친목회 결성 동기는 동도교가 그 조직체나 이념이 순수한 증산교단 전체를 대표하여 건전한 발전을 할 수 없다는 데 있었다. 그 뒤 증산교단협회로 명칭을 개칭했다. 1971년 음력 11월에 총회를 열고 임원을 개선하여 회장에 이시발(李時潑)하고 1972년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상생』이라는 기관지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참고문헌> 『증산교개설』(홍범초, 창문각, 1982)
2025-10-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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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터
대종교
대종교의 역사나 국학 연구자들에 의하면 “나철은 1909년 음력 1월 15일에 오기호, 강우, 유근 등 10여 명과 함께 서울 북부 재동 취운정 아래 6간 초가집 북벽에 단군의 신위를 모시고 제천의식을 올리며 대종교를 중광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장소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최남선의 유품에서 발견된 나철의 친필 중광가 머리말에 보면 ‘가회동 14번지 이봉춘(李逢春) 현거(現居)’라고 정확하게 장소가 기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주소는 2001년 (재)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이 인수하면서 지상 4층 건물로 신축된 것이 확인되었다.
2025-10-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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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왕
기타
부엌은 주부가 관할하는 곳이므로 조왕은 주부, 즉 시어머니 또는 며느리가 모시는 신령으로 불의 신(火神)이다. 부엌은 음식을 조리하는 물리적인 장소일 뿐만 아니라 신령이 내재한 신성공간이며 부정을 씻는 정화의 장소이다. 민간에서는 이 신령을 조왕각시, 조왕할매, 조왕대신, 정지각시, 삼덕할망과 같이 여성 신격으로 모신다. 그러나 무가나 불교계에서는 부부 또는 남성 신격으로 모시고 있다. 이 신령은 가정에서 모시는 가신 중에서 성주, 조상과 함께 상위에 위치한다.
2025-10-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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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택
대종교
정원택은 1890년 9월 27일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지장리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했으며, 1910년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1912년 상해로 망명하여 동제사(同濟社)에 들어갔다. 1916년 교질이 참교(參敎)로 승질(陞秩)되었고, 1918년에는 파리강화회의 한국대표로 참석하는 김규식의 여비를 조달하기 위해 군자금 1만4천원을 간도 노령에서 인수해 오기도 하였다. 1919년 대한독립의군부(大韓獨立義軍府) 조직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였다. 1919년 4월 제2회 임시의정원회의에서 의정의원으로 선임되어 입법활동을 하였고, 자금조달 및 비밀사명을 띠고 귀국하였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1년간 옥 ...
2025-10-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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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
정도교(正道敎)를 창립한 이정원(李正院, 1935~?)은 1935년 1월 29일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출생했다. 객지로 나와 생업에 종사하다가 1968년도에 신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1970년도에 부산진구 전포동에 법당을 차리고 점도 치고 굿도 하였다. 1973년 천사명으로 태상노군을 받고 스스로 천존대왕이라고 했고, 1978년부터는 스스로 하느님이라 했다. 1979년 대한승공경신연합회 부산진구 지부장직을 지내다가 그해 12월에는 대한불교유불선종(대한정도교)의 간판을 걸고 천신제를 지내기도 했다. 1988년에 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으로 이전하여 정도교라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하느님 즉 증산천사이다. 천상 ...
2025-10-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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