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무윤리 종교
일본 신신종교
일본의 종교사회학자들은 일본에서 19세기 이후 나타난 종교를 ‘신종교’로 1970년대부터 기존의 신종교와 구분되어 일층 변형되어 나타난 종교를 ‘신신종교’로 구분한다. 그들은 이 신신종교의 한 특성을 전통적인 윤리도덕에 무관심하고 개인 이기주의적이라며 이런 종교현상을 ‘무윤리종교’라고 규정하였다. 특히 일본의 종교학자인 시마조노 스스무[島薗進]는 『신신종교와 종교 붐』(1992)이라는 저서에서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신신종교론을 전개하였는데 그에 따르면 신신종교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현저한 발전과 성장을 이룬 신종교 교단 전부”를 가리키며 가난‧질병‧투쟁 등에 대한 관심이 약화되는 반면 밀교 요가 명상 신비주의 ...
2025-07-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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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염송
무상교
무상교에서는 무법(無法)을 행하여 생각병과 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데 그 구체적인 방법이 무상염송 즉 4가지 나의 맹세라고 한다. 무상염송은 우선 아침에 합장하고 ‘허공에 있는 무법님에게 무상행할 것을 맹서합니다’라고 하고 ‘나의 마음 찾아 모아 무상마음 이룩하세’ ‘나의 할 일 무정행(無定行: 진실에 따라 행함)을 가정행복 이룩하세’ ‘무상님 무정행을 나라부흥 이룩하세’ ‘나의 무상 무정행을 세계평화 이룩하세’라고 외우는 것이다. → 무상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07-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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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무극은 노자 『도덕경(道德經)』에 “항상된 덕은 어긋남이 없어 무극에 돌아간다”라고 한 데서 처음 보이고 『장자(莊子)』에도 “무궁의 문에 들어가 무극에 돌아간다.”는 등의 구절에 보인다. 여기에서는 인간이 체득한 덕(德)과 맞물려 귀일하는 무위자연의 도(道)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송대에 무극은 『주역(周易)』에 등장하는 태극(太極)과 함께 거론되면서 다시 중요하게 부각되었다. 주돈이(周敦頤)는 「태극도설(太極圖說)」에서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이란 표현을 통해 무극과 태극을 연결시켰다. 주자(朱子)는 이 구절을 ‘무형이유리(無形而有理)’의 뜻으로 풀이를 하면서 실제로는 태극 외에 별도의 무극은 따로 없다고 밝혔 ...
2025-07-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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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경
대일체불교
본 경전은 대일체불교의 교의서로서 교조 무공(無空)이 1997년 가을 유법사에서 인간본성이 무(無)와 공(空)으로 이루어졌다는 내용의 법설의 수록한 경전이다. 참고문헌 :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 http://www.daeilche.or.kr/
2025-07-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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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각사
대한불교관음종
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인 묘각사는 대중 불교 운동을 지향한 법화신앙의 중심사찰이다. 묘각사는 대불보전 원통보전 낙가선원 석굴암 산신각 그리고 마애관음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허 대종사의 사리탑과 법성보살의 공덕비가 조성되어 있다. 2002년 세계 월드컵 대회 때부터 전통불교 문화체험인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된바 있다. 묘각사의 전각으로 정식명칭은 신중단이며 칠성각이라고도 한다. 본 전각은 벽면에 창호를 두지 않아 내부가 마치 석굴의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중앙에 석불로서 칠성여래를 모시고 주불을 둘러싸고 각 벽면에 양각된 팔부신장상을 한구씩 배치하고 있다. 묘각사는 원래 1930년 5월 태허 홍선에 의해 창건되었는데 1997 ...
2025-07-0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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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성지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1911년 단군의 고적(古蹟)과 영적(靈蹟)을 조사하여 정리하였다. 이는 크게 네 가지 구역으로 구분되는데 백두산 일대·길림성 일대·성경성 일대·흑룡강성 일대이다. ①백두산 일대는 영궁과 고경각 불함지(북쪽 돌문이 모두 그 자취) 내도산과 외도산(이적) 송풍나월(松風蘿月) 등지 각 곳 고구려 고성·고려성·삼한돌비석(고적) 등이며 ②길림성 일대는 영천 목엽산 단군묘(요태조가 건립한 고적) 삼성산 단성부와 단운성(고적) 철령 수림 중의 고묘사는 태고적 단신제의 유허(고적)이며 ③성경성 일대는 통화현 단군묘(고적) 광녕현 고평양(단군이 제사하던 도시·고적) 요서지방 유주의 의무려산 아래(고적)이며 ④흑룡강성 일대 ...
2025-07-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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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양제
신명유도
권정수가 창립한 신명유도의 대제. 매년 양기운이 가득한 4월 11일에 진행되는 대제로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의 한복입은 한학자들이 모여듦.
2025-07-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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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쉬 마헤시 요기
마하리쉬 마헤시 요기(Maharishi Mahesh Yogi: 1918~2008)는 40년대 초 한 유명한 베다 수도승(Swami Brahmananda Saraswati)을 만나 그의 사망(1953)까지 같이하며 그로부터 가르침을 전수받는다. 스승의 사후 마하리쉬는 1955년부터 1957년 까지 인도 전역을 돌며 스승으로부터 받은 지식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고안한 ’초월명상‘을 다양한 대중을 상대로 전파한다. 이어서 10년(1958~1968) 동안 마하리쉬는 전 세계를 돌며 자신의 명상법을 알린다. 이 초월명상이 60년대 서구에서 커다란 호응을 얻은 데에는 유명인사들도 한 몫을 했다. 특히 마하리쉬는 비틀즈의 ...
2025-07-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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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광장
김중이 불도(佛道)에 입도했으나 마음에 맞지 않아 그만두었다. 그는 서울 종로에서 비어홀을 경영하면서 원주 대전 신도안 등에서 농장을 경영하였다. 1964년 서울시 종로 2가 자기가 경영하는 비어홀에 마음의 광장을 개설하고 그 뒤 농장이 있는 곳에 마음의 광장을 개설하였다. 그는 종교 신앙이란 사람끼리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데 있기 때문에 마음을 통하는 사람이 되고자하는데 창립의 목적을 두었다. 마음의 광장은 매주 토요일 강연회 형식의 모임이었으며 특별한 조직은 없었다. 따라서 경전과 특별한 교리가 없다. 모임의 목적은 모든 소원이 마음으로 이루어지게 하는데 두고 있는 마음신앙 종교라 할 수 있다.
2025-07-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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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명경
갱정유도
이 경문의 제목은 “와[來] 밝은[明] 글[經]”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다. 여기에서 ‘온다[來]’는 말은 ‘새로운 때가 온다’ 또는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말로 후천 음도 세상이 지나가고 선천 양도 세상이 도래함을 말한다. ‘밝다[明]’는 음도의 어두운 이미지가 아닌 양도의 밝은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이며 동시에 우리 사람들도 그런 세상이 도래함을 깨달아 알고 그에 부합하는 통명(通明)한 사람이 되어야 함을 뜻한다. 따라서 이 경문은 밝은 세상의 도래를 염원함과 동시에 그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문헌 : 『부응경』 「갱정유도의 ‘수도’에 대한 일고찰」(한재훈 『신종교연구』14 2006)
2025-07-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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