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무인독립운동
1936년 천도교 제4대 대도주였던 춘암(春菴) 박인호(朴寅浩)가 8월 14일 천도교의 주요 간부들을 모아 민족정신사의 회복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일제의 패망을 기원하는 기도운동을 전개하도록 하면서 시작된 독립운동이다. 1929년 후반기부터 일제의 패망과 조국의 광복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아침·저녁 식고(食告) 때 외도록 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독립자금을 모금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1936년에는 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기도와 아울러 독립운동자금을 비밀리에 모금하게 된다. 일본경찰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일제 패망’이라는 문구 대신에 ‘동양평화의 기초가 하루 빨리 확립되도록 기원한다.’ ...
2025-07-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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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대
김구연은 8세에 입산하여 찬운도사(餐雲道士) 도석선생(道石先生)의 지도를 받아 천문과 지리에 통달했다고 한다. 그러나 도석선생은 형체를 나타내지 않는 존재로 계시만 내려주는데 그의 계시에 의하면 머지않아 후천의 새 시대가 개벽될 것이며 이때 김구연이 개천궁(開天宮)의 영도자가 된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구연은 자신이 천자의 직성(直星) 자미성(紫微星)의 정기를 받았다고 해서 무자(戊字)를 따서 무법대를 짓고 자신의 호를 무송(戊松)이라고 했다. 또한 당시 김삼부(金三夫)라는 사람이 단군신사를 해석하면서 『천부경』이 사실 단군의 저술이 아니라 황제가 단군에게 전한 것이며 『천부경』81자에는 우주진행의 역대 교리가 ...
2025-07-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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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신조물주
보화교
무극신조물주(无極神造物主)는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창립한 보화교의 신앙의 대상이다. 천지가 이루어지기 전 혼원무극시(混元無極時)에 스스로 유일한 존위신이 있었으니 이 존재는 전지전능하고 사사무애(事事無碍)하여 자재(自在)한 도리와 도기(道氣)로 이 세계를 조판한 조물주 곧 한울님이다. 한울님은 스스로 몸을 지어 남신(男身)으로 화출하니 태을진인(太乙眞人)으로 인간이 되었는데 이가 전 인류의 시조이신 단군(우리 국조 단군은 그의 먼 후예라 한다)이요 단군이 인수가 다하여 화천(化天)하여 첫 상제가 되었다고 한다. 이 상제께서 오랫동안 하늘을 다스리다가 1860년 4월 5일(수운 득도일) 하늘로부터 ...
2025-07-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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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가
명부전
「무극대도가」는 명부전의 교리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다. 그 내용의 대강은 강한 민족 주체의식과 후천선경으로 집약된다. 물질위주의 서양이 망하고 동양 도덕국가가 이 땅에 건설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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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수운교
「무궁화」는 1929년 봄에 평안남도 성천군 삼덕면 출신인 수운교 교인 방호 박종각(朴鍾珏)이 수운교 도솔천궁에서 3․7일 기도 중에 강서(降書)로 받은 가사이다. 강서란 하늘의 말씀을 직접 받아 적은 천서(天書)의 하나이다. 집필연대가 확실한 만큼 20세기 초에 나온 각종 예언가사의 완결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충실하게 내용을 갖추고 있다. 예언가사들이 중국의 성인과 역사를 구구절절이 나열하여 그 가치를 반감시키고 있는 면이 없지 않으나 이에 비해 「무궁화」는 ‘단군천년’을 유일하게 말해주고 있다. 또 공산주의가 득세했던 당시에 이미 “레닌의 공산주의 북풍한설 쓰러지고”라고 예언하였다. 동시대의 예언가사 중에 ...
2025-07-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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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격
기타
=> 무당 참조.
2025-07-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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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론
기독교
모든 종교에는 개인이나 세상의 종말에 관한 설명이 있다. 특히 역사를 일직선으로 바라보는 기독교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기독교 세계관에 의하면 세계의 역사는 신에 의한 창조와 역사 끝의 신에 의한 심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창조와 심판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이 인간의 역사를 이룬다고 본다. 기독교의 말세 사상은 세상에 대한 신의 심판이 있다는 사상으로서 이 때를 대비하여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얻기 위해서 인간은 신을 믿으며 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세계관에서는 신의 심판으로 인류사가 끝이 나지만 동양적 세계관에서의 말세란 직선적이지 않고 순환적이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 ...
2025-07-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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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성지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1911년 단군의 고적(古蹟)과 영적(靈蹟)을 조사하여 정리하였다. 이는 크게 네 가지 구역으로 구분되는데 백두산 일대·길림성 일대·성경성 일대·흑룡강성 일대이다. ①백두산 일대는 영궁과 고경각 불함지(북쪽 돌문이 모두 그 자취) 내도산과 외도산(이적) 송풍나월(松風蘿月) 등지 각 곳 고구려 고성·고려성·삼한돌비석(고적) 등이며 ②길림성 일대는 영천 목엽산 단군묘(요태조가 건립한 고적) 삼성산 단성부와 단운성(고적) 철령 수림 중의 고묘사는 태고적 단신제의 유허(고적)이며 ③성경성 일대는 통화현 단군묘(고적) 광녕현 고평양(단군이 제사하던 도시·고적) 요서지방 유주의 의무려산 아래(고적)이며 ④흑룡강성 일대 ...
2025-07-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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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음제
신명유도
권정수가 창립한 신명유도의 대제. 매년 음기운이 가득한 10월 11일에 진행되는 대제로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의 한복입은 한학자들이 모여듦.
2025-07-0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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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성서
한얼교
이 책은 한얼교의 창교주인 신정일이 자신의 깨어남과 깨달음의 가르침인 『만년교리』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신도들이 1년 12개월 365일의 계절 변화에 맞춰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만년교리』를 정리해 재편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본서를 포함하여 『한얼의 서』·『나얼의 서』·『광명의 서』·『온얼 광명의 서』·『지적혁명』·『정념의 서』 등은 신정일 사후에 편찬된 것으로 한얼교에서는 이를 ‘전법시대(傳法時代)’의 출판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2025-07-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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