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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불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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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를 신앙하다가 선화(仙化:사망)한 도인을 살아생전에 수행한 제반 공적과 수련의 정도를 평가하여 그 등급에 따라 봉불(奉佛)로 천도(遷度)되는 도직첩을 준다. 도직에는 상위5등급과 하위5등급 있다. 상위5등급에는 의성사(義誠師) 성경사(誠敬師) 봉성사(奉誠師) 봉도사(奉道師) 봉덕사(奉德師)이며 하위 5등에는 성신사(誠信師) 경신사(敬信師) 정신사(正信師)봉신사(奉信師) 평신사(平信師)이다. 이 10등급에 대해서는 학몽사(鶴夢祠)에 위패(位牌)가 봉안되고 현재 음력으로 매년 5월 19일(금강대도 개도일)과 11월25일(연화대도 개도일)에 제향을 지내준다. 그리고 공로가 없더라도 금강대도에 입도만 했어도 ‘사문제자( ...

2025-07-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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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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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법당이나 교도의 가정이나 또는 사무실 등에 법신불 일원상을 모시는 것을 의식을 말한다. 원불교에서 봉불은 일반적으로 교당이나 가정이나 직장에 법신불 일원상을 봉안하는 것의 의미이지만 수행인은 각자의 마음속에도 항상 봉안하여야 한다는 점을 중요시하게 여긴다. 《원불교 예전》에는 “봉불은 법신불 일원상을 봉안함을 이름이니 법신불의 근본을 말씀하자면 언어와 명상이 끊어진 자리며 그 실체를 말씀하자면 우주 만유가 모두 법신불 아님이 없으므로 따로이 일원상을 봉안할 것이 없으나 우리 일반 대중에 있어서는 신앙의 대상을 보이지 아니하면 마음의 귀의처와 수행의 표준을 알기가 어려우며 설령 안다 할지라도 마음 대조에 때때로 그 ...

2025-07-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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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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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인으로서 오랫동안 신앙을 중단하였다가 참회하고 다시 신앙생활을 계속하려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하여 복교식을 해야 한다. 복교식 식순은 개식 청수봉전 심고 주문 3회 병송 참회문 봉독(복교인) 청수분작(교도인과 복교인) 심고 폐식의 순서이다. 복교식 심고에서는 “오늘 제가 오랫동안 신앙을 중단하였던 모든 허물을 뉘우치고 이제 다시 한울님과 스승님을 모시기로 맹세하오니 한울님과 스승님 감응하시어 저의 지난날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참된 길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하고 한다. 참회문의 내용은 “저는 이 나라에 태어나 살면서 욕되이 인륜에 처하여 천지의 덮고 실어 주는 은혜를 느끼며 일월이 비추어 주는 덕을 입 ...

2025-07-0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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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연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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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보천교연혁사(상·하)』는 차경석의 지시로 간부 이영호(李英浩)가 1935년에 편술했다고 한다. 이것을 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에서 1948년에 발간하였다. 『보천교연혁사(속)』는 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에서 1958년에 발간하였다. 앞의 『보천교연혁사(상·하)』는 1909년부터 1934년까지의 교단사이며 『보천교연혁사(속)』는 1935년부터 1936년까지의 교단사이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보천교연혁사(속)』(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58) 『도훈(道訓)』(민영국 편, 보천교총정원 전문사, 1987)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 ...

2025-07-0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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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농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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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0년대 보천교에서 전국의 장구잽이와 쇠잽이 등을 선발하여 ‘보천교 농악단’으로 재조직하였다. 차경석은 보천교농악단으로 하여금 풍물굿을 자주 열게 하였으며 남선과 북선으로 패를 갈라 기예를 겨루도록 하였다. 보천교 농악단의 기예를 보기 위해서 교인뿐 아니라 인근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보천교 중앙본소로 몰려들었다고 한다. 차경석은 상쇠잽이의 머리 매는 방법이나 12발 상모 돌리는 것을 직접 지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보천교농악단은 좌우로 상쇠잽이 12명씩 24명 장구잽이 역시 좌우로 12명씩 24명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외에 나발과 소고 북 피리 무당 날나리 징 등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1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

2025-07-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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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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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보광(普光)』은 보천교 간부 이성영이 보광사를 통해서 발간한 국한문 혼용의 교양 잡지로 『보광』(창간호)(1923.10) 『보광』(제2호)(1923.12) 『보광』(제3호)(1924.1) 『보광』(제4호)(1924.3) 등 총 4회 발간되었다. 『보광』은 보천교 기관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보천교에 대한 세간의 비판을 불식시키고 지면을 통해 대중에게 교리를 알리기 위해 창간되었다. 『보광』의 논조는 보천교의 사상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식을 보여주었으며 개조론이나 사회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은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보광』창간호(보광사 1923.10) 『보광』제2호(보광사 1923. ...

2025-07-0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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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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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1906년 10월 19일 한국 천주교회에서 창간한 「경향신문」의 부록으로 시작하였다. 국판 8면의 순한글 주간지로서 드망쥬(Demanage 安世華) 신부가 편집 겸 발행인을 맡았고 경향신문사에서 발행하였다. 신문의 편집과 구성에 참여한 사람들이 이 잡지의 편찬도 담당하였다. 「경향신문」이 주로 일반 시사나 계몽활동에 중점을 둔 반면 「보감」은 교회 신자들의 관심에 보다 밀착하여 천주교 교리와 교회사에 대한 지식 교회법 해설은 물론 신자들에게 필요한 일반 상식 등을 주로 다루었다. 그러나 1910년 한일합병 이후 순전히 종교적인 신문의 발행만을 강요한 총독부의 압제로 같은 해 12월 30일 「경향신문」이 폐간되자 「보감」 ...

2025-07-0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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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단타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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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베단타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요가로 몸과 함께 마음(의식)의 훈련을 강조함.

2025-07-0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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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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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의 교조 신정일은 1967년 4월에 문교부로부터 사단법인 정일회의 인가를 받아 이사장에 취임하였으며 이듬해에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대구의 땅에 교회를 마련하고 교단의 명칭을 정일교라고 정한 후 대표인 ‘법통’에 취임하였다.

2025-07-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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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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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도

박정곤은 1908년 천도교에 입교한 후 어느 날 꿈에 천인이 나타나 “수심정기무궁도(修心正氣無窮道)”라는 최제우의 유훈을 말을 듣고 크게 깨달았다고 한다. 그 후 1915년에 천도교를 나와 무궁도를 창설하고 교주가 되었다. 1917년 황해도 황주군 영풍면에 무궁도 본부를 정하고 포교를 하다가 1924년에 사망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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