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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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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본전인 도솔천궁을 중심으로 광덕문, 용호문, 보화문, 성덕문의 4대 문안의 내원정토를 용호도량, 또는 청정용호도량이라고 한다. 이 용호도량은 후천 새 세상 5만년으로 들어가는 만화귀일처이다. 용호도량은 일룡만호(一龍萬虎)의 대 도량이다. 일룡은 한 분이신 수운천사를 상징하고, 만호는 수운천사의 사은으로 일심동령이 된 1만 선인군자를 상징한다. 수운교에서는 교인에게 도호를 내릴 때에 범 호(虎)자로 수여한다.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범이 된다. 그래서 후천 시대에는 용과 호가 상응하는 용호 상응시대가 된다고 한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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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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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의 의례. 영주교 모든 교원들이 매년 수차례씩 교주인 임춘생의 공부 및 기도를 드린 장소를 찾아다니며 경배를 드리는 의식.

2025-10-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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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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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영(靈)이 육체이자 육체가 영이라는 것이 영육일체설이다. 이는 인간의 영이 완성되어 하나님의 영으로 변하면 인간의 영과 더불어 인간의 육신도 영생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육신이 죽으면 영이 죽는 것이므로 영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무엇이 아니라 바로 ‘피’라는 것이다. 승리제단은 육신영생을 과학적으로 논증하기 위해 영육일체설을 유용한 논리적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다.

2025-10-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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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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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양정묵이 신도(神道)를 숭행(崇行)하는 무녀(巫女), 경장(經匠), 화랑, 산명(算命), 상인(相人), 전내(殿內), 맹복(盲卜) 등을 규합하여 단체를 조직하고 이들을 계몽 선도하여 그 악폐를 교정하고 바깥 사회에 대해 구휼 자선사업을 한다는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부속사업으로 공제자양원(共濟慈養院)을 설치하여 고아를 키우고 무연고 시신을 매장하는 사업도 하였다. 그러나 치성기도가 일정한 장소 이외에서는 할 수 없었던 점, 한번 기도 때마다 적지 않은 납금을 하고 매월 각 등급에 따라 성금을 납부하게 하는 등의 상당한 부담요소와 회장(양정묵) 및 간부의 사치생활, 고아를 잘 돌보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사회적 폐 ...

2025-10-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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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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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전도관과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일부 신종교가 가진 독특한 신앙이다. 박태선은 독자적인 조직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을 ‘감람나무,’ ‘예수를 대신한 특별한 사명자’로 주장했으며, 이를 토대로 “박태선을 믿으면 영생한다,” “우리는 감람나무를 심판주로 믿는다”는 등의 믿음이 퍼지게 되었다. 영생불사신앙은 박태선 사망 전까지 전도관(천부교)의 절대적인 신앙이었다. 영생불사신앙은 이만희의 신천지와 조희성의 승리제단, 이현석의 삼천년성, 그리고 이영수의 에덴성회 등에서 믿어지고 있다. 전도관의 영향을 받았으나 기독교의 한 분파의 특색을 보이는 일부 신종교 중에는 영생불사신앙을 포기한 곳도 있다.

2025-10-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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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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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송규는 “우주만유가 영과 기와 질로써 구성되어 있나니 영은 만유의 본체로서 영원불멸한 성품이며 기는 만유의 생기(生氣)로서 그 개체를 생동(生動)케 하는 힘이며 질은 만유의 바탕으로서 그 형체를 이름이니라.”고 했다. 영은 우주만유의 본바탕이면서 영원불멸한 성품이다. 성품은 우주만유의 본래이면서 마음의 참모습이다. 이렇게 영은 밖으로 우주만유와 안으로 마음을 통관하는 진리인 것이다. 이렇게 보면 영은 주관적인 의미만이 아니라 주관과 객관을 통관한 절대적 진리인 것이다. 우주만유는 영원불멸한 영과 만유를 약동하게 만드는 기와 만유의 바탕이 되는 질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주만유는 한 이치 한 기운이라고 말할 수 있다 ...

2025-10-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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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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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염불의 문구인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은 무량수각(無量壽覺)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원불교에서 염불은 지정한 주문 한 귀를 연하여 부르게 함으로써 천지만엽으로 흩어진 정신을 주문 한 귀에 집주하되 천념 만념을 오직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훈련과목이다. 또한 원불교의 염불법은 천만 가지로 흩어진 정신을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공부법이요, 순역 경계에 흔들리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공부법이다. 원불교의 염불법의 특징은 미타색상이나 외불(外佛)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심미타를 발견하여 자성극락에 돌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자력적 수행중심의 염불이라는 것이다. 염불의 참 의미와 원리를 잘 알아서 오래 계속 ...

2025-10-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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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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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염불경(念佛經)』은 금강대도의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가 1923년(개도50년)에 저술한 11경 28권의 『대성경(大聖經)』가운데 네 번째로 반포한 경이다. 전1권 1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략 20,000여 자로 되어있다. 구성형식을 보면 대개 앞에는 줄글로 되어 있고 뒤에는 7언 또는 8언의 시문체로 되어있다. 모든 장에 진언 형식의 발원문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암이 구술로 친저한 『대성경』의 11경 28권 가운데 유일하게 서문과 발문이 없다. 내용을 보면 천지우주의 모든 이치와 제천제불의 천지신명들께 발원하는 형태를 나타내는 경으로 진언(다라니)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대성 ...

2025-10-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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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사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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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

몰몬교의 조직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진다. 수장급인 제1회장단은 회장과 2명의 보좌로 구성된다. 그 아래에 12사도 정원회 또는 12사도회라 불리는 직급이 위치하는데, 제1회장단과 함께 세계 교회를 관리하며 몰몬교 내의 최고 통치기구 역할을 한다. 그 밑으로 지역(대륙 또는 나라)을 담당하는 지역 회장단, 교구 개념의 스테이크(stake) 회장단이 있고, 마지막으로 감독과 지부 회장이 지역교회 개념의 와드(ward)와 그보다 작은 규모의 지부를 각각 관리한다. 몰몬교에서는 설립자이자 초대회장인 조셉 스미스(Joseph Smith, 1805~1844)를 ‘현대의 첫 번째 선지자’라고 칭한다. 아브라함, 야곱, 모세, 베드 ...

2025-10-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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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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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은 1861년 이운규로부터 받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의 화두를 연마한 끝에 1879년에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뜻을 안 이후에도 정진을 계속하던 중 이상한 괘획(卦劃)이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이내 또렷해지므로 그것을 그리니 팔괘도(八卦圖)가 되었다고 한다. 이 팔괘도가 바로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와는 다른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이다. 그 뒤 그는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지었으며, 1884년에는 『정역』의 상편인 ‘십오일언(十五一言)’에서 ‘무위시(无位詩)’까지 저술하였고, 1885년에 다시 ‘정역시(正易詩)’와 ‘포도시(布圖詩)’를 비롯하여 『정역』의 하편인 ‘십일일언(十一一言)’ 까지 ...

2025-10-0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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