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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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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明宗敎

20세기 초 우리나라에서 문명이라는 어휘는 야만에서 벗어나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말로서 널리 사용되었다. 현재 문명이라는 표현은 과거의 중요한 역사를 몇 덩어리로 나누어 지칭하는 경우에 주로 쓰이고(예 기독교 문명) 과거 역사의 긍정적 의미는 ‘문화’가 대신하고 있다. ‘문명’과 ‘종교’ 두 용어가 결합하여 쓰인 것은 문명이 달성해야 할 이상으로 사용된 용례를 반영한 것이다. 근대 초기에 개신교는 대표적인 문명종교로서 인정받았다. 개신교는 서구문명의 뿌리이기 때문에 부국강병을 위해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다. 그 때 문명종교의 개념에는 정교분리의 개념과 경전중심의 종교체계가 전제되어 있었다. 근대 신종 ...

2025-07-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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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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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

무상교에서는 무법(無法)을 행하여 생각병과 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데 그 구체적인 방법이 무상염송 즉 4가지 나의 맹세라고 한다. 무상염송은 우선 아침에 합장하고 ‘허공에 있는 무법님에게 무상행할 것을 맹서합니다’라고 하고 ‘나의 마음 찾아 모아 무상마음 이룩하세’ ‘나의 할 일 무정행(無定行: 진실에 따라 행함)을 가정행복 이룩하세’ ‘무상님 무정행을 나라부흥 이룩하세’ ‘나의 무상 무정행을 세계평화 이룩하세’라고 외우는 것이다. → 무상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07-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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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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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묘제(墓祭)는 조상의 묘소에 가서 지내는 제사를 일컫는 말로 묘사(墓祀)·시사(時祀)·시향(時享)이라고도 한다. 묘제는 유교 경전에는 명확한 규정이 없으나 민간에서 관행적으로 시행되어 오던 것을 주자(朱子)가 『가례(家禮)』에 수록함으로써 비로소 조상제사의 하나로 공식화된 의례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묘제는 『가례』의 내용과도 또 다르게 시행되었다. 묘제를 지내는 시기에 대하여 『가례』는 3월 상순에 택일(擇日)하여 지내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달리 한식(寒食)·추석(秋夕)·음력 10월 등 지역과 가문에 따라 다르게 시행하였다. 또 모든 조상 제사가 사대봉사(四代奉祀)를 원칙으로 하고 있음에 비해 ...

2025-07-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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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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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의 제1대도주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는 1916년(개도43년)에 유불선 삼합의 진리에 의해 심성을 배합하고 도덕실행을 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명교장(明敎章)’을 내려준다. 금강대도의 모든 총회의식에서 독송하는 의례용 경문이다. 명교장의 경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上帝吾命하사 三敎爲師하시니 鴛鴦千里에 牽牛織女라 南極老星이 有緣男女하니 奉法弟子는 諦聽吾言하야 寬厚剛直과 忠孝廉節을 時行方便하야 苦口勿惜하며 念念存誠하야 大道를 證明하라 一曰 三淸이니 奉命家和하고 二曰 五德이니 樂道安貧하며 三曰 九轉이니 轉輾反仄하라 儒家之法은 五倫三綱이니 仁義로 三和하고 佛家之法은 戒殺防淫이니 酒肉을 不食하며 仙家之法은 心淸神安이니 ...

2025-07-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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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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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다. 그러나 이 날부터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니 예전에는 새해로 여겨 아세(亞歲)라고 했다. 대설 다음인 12월 22일 무렵이다. 새알심을 넣어 팥죽을 쑤어 먹는다. 팥죽 국물을 문짝에 뿌려 액을 막기도 한다. 공공씨(共工氏)의 바보 아들이 동짓날 죽어 역질 귀신이 되었는데 생전에 팥을 두려워했으므로 팥죽을 쑤어 물리쳤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풍속이다. 동지에는 달력을 만들어 배포하였는데 단오의 부채와 더불어 하선동력(夏扇冬曆)이라 하였다.

2025-07-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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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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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제’(洞神祭)라고도 한다. 우리말로 ‘마을굿’이라고도 한다. 지역에 따라 동신의 구체적인 명칭을 들어 ‘산신제’·‘서낭제’·‘용신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 호남지방에서는 ‘당산제’·‘당제’라고도 하는가 하면 중부지방에서는 ‘도당굿’ 제주지방에서는 ‘당굿’이라고도 한다. 동제를 지내는 목적은 온 마을사람들이 질병과 재앙으로부터 풀려나고 농사가 잘되고 고기가 잘 잡히게 하여 달라고 비는 것이어서 건강과 풍농·풍어로 집약할 수 있다. 마을 사람이 제관이 되어 행하는 경우가 많고 도당굿이나 풍어제처럼 무당을 불러 유교식 제의와 무굿을 겸하는 경우도 많다. 동제의 대상이 되는 신은 자연신으로는 산신·서낭신[城隍神]·토지 ...

2025-07-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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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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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나반존자 참조.

2025-07-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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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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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결의 기관의 하나. 대도정(大道正)과 도정(道正)으로 구성되며 교중(敎中)의 중요한 일을 의결한다.

2025-07-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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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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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 총본사 산하기관으로 서울시와 각 광역시 및 각 도 해외주재국에 둘 수 있다. 해외에 두는 도본사는 관할 국명에 따라서 ‘○○국 도본사’라고 칭하며 각 도본사는 총본사의 통할 하에 각 도본사에서 추천하여 개설한 시교당과 수도원을 지도 관리한다. 다만 각 도본사의 추천으로 개설하지 않은 시교당과 수도원의 지도관리는 총본사에서 직접 행한다. 도본사에는 도전실을 두고 그 아래에 선리부 선범부 선강부의 삼부를 두어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 선리부는 ①시교당 및 수도원의 설치 ②직원임면 ③서무경리 ④예산 결산 ⑤시설 및 섭외 ⑥선도 및 사회사업 ⑦총본사에 보고 건의 등 교정 사무 ⑧총본사의 교유 및 지시사항의 집행과 도의회에 ...

2025-07-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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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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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에 출범한 국내 일관도 교단.

2025-07-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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