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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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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신은 일찍이 『莊子·至樂』이나 『抱朴子·金丹』 등에 보이는데 인간의 수명이나 운명을 주관하는 신으로 나타난다. 『莊子·至樂』에서는 “내가 사명으로 하여금 그대의 육체를 되살려내고(吾使司命復生子形)”라는 표현이 나오고 갈홍(葛洪)의 『抱朴子·金丹』 에는 “단약을 복용한지 백일이 되면 피부와 뼈가 강해지고 천일이 되면 사명신이 사자명부에서 이름을 삭제한다(服之百日 肌骨強堅;千日 司命削去死籍)”라는 내용이 보인다. 이처럼 사명신은 인간의 운명이나 수명을 관장하는 신으로 한국에서는 저승사자를 의미한다.

2025-07-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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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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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2년에 보천교 간부 이상호(李祥昊)가 차경석의 허락 하에 ‘보천교(普天敎)’라는 교명으로 조선총독부에 종교적 공인을 신청하였다. 당시 제출했던 보천교 핵심 교의를 사강(四綱) 또는 사강령(四綱領)이라고도 한다. 사강은 일심(一心)·상생(相生)·해원(解冤)·거병(袪病) 등이다. <참고문헌> 『보광(普光)』창간호(보광사, 1923.9)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2025-07-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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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무술사회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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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법왕종 산하의 불교무술교육 기관.

2025-07-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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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일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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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북방일육수(北方一六數)란 역학(易學)의 수적 배열에서 북방(北方)은 일육(一六)이며 오행(五行)으로 수기(水氣)에 해당한다. 수(水)는 음(陰)이며 곤(坤)이다. 많은 신종교들에서 수운(水運)은 후천개벽운으로 풀이한다.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1937년 1월 부산 연화산에서 천상으로부터 물법을 전수받고 종전에 민간신앙과 불교에서 치성드리던 찬물의 복용이 보다 효율적인 치병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이를 활용하게 된다. 환자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면서 병자가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친다든가 주축(呪祝)을 한다든가 하는 것이었다. 환자들은 봉남이 주는 물은 봉남의 도력이 깃든 약수라고 생각했다. ...

2025-07-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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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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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군신이 모셔진 부군당은 붉은당·부강전(富降殿)·부군묘(府君廟)·부근당(付根堂)·부군사(符君祠) 등으로도 쓰인다. 부군신으로는 단군 이성계 김유신 남이 장군 최영 장군 임경업 장군 송씨(宋氏) 처녀 등이 있다. 부군신의 구체적인 모습은 무신도에 잘 나타나 있으며 부군신은 대개가 남성이며 부부가 함께 모셔지기도 한다. 여신의 경우도 족두리나 화관(가체머리)을 쓰고 원삼이나 활옷을 입고 있어 역시 고귀한 신분임을 알 수 있다. 부군신은 과거에는 서울이나 지방 관청의 부속건물에 모셔졌으나 현재에는 주로 서울 한강 유역의 마을 제당에 모셔지고 있어서 서울 지역의 특징적인 무속신앙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025-07-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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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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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일반적으로 보천교의 교장은 보천교를 상징하는 ‘정(井)자기’를 말한다. 정(井)은 수원(水源)을 의미하고 수(水)는 만물을 생성자육(生成慈育)하는 것으로서 보천교의 덕화(德化)가 수원과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또는 정자는 보천교의 근거지인 정읍(井邑)을 상징한다거나 중국 주나라의 정전법(井田法) 체계를 상징화한 것이라는 전언이 있다. 교기(敎旗)인 정자기는 황색 바탕에 정(井)자를 적색으로 새겼다. 7대 치성일이나 기념일에 중앙본소나 각 가정에서 게양하였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

2025-07-0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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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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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새일교

여호와 새일교에서는 종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종말의 시기가 되면 2차례에 걸쳐 부활이 이루어지는데 1차에 부활하는 자들은 왕권을 받아 왕국 조직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2차 부활은 심판을 위한 부활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들로 나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 새일교단의 교리를 충실히 행하던 14만 4천명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고 하늘에 나타나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해 그대로 변화하여 승천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변화승천하는 신도들을 변화성도라고 부르며 이들은 1차에 부활한 자들과 함께 지상천국에서 통치권을 행사한다. 이들을 정치에 ...

2025-07-0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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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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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pan’과 ‘신(神)’을 의미하는 ‘theos’를 결합한 ‘pantheism’의 번역어로 만물이 신의 발현(發顯)이며 그 속에 신을 포함한다는 세계관이다. 서양 철학자 중에서 가장 일관된 형태의 범신론을 보여준다고 평가되는 이는 스피노자이다. 그는 세계가 운행하는 체계 자체를 신 혹은 신의 변형으로 보았으며 이러한 사상은 당시 기독교 신관과 비치된다는 이유에서 무신론으로 정죄되기도 했다. 넓은 의미의 범신론은 비기독교사상에도 적용되어 만물을 도(道)의 작용으로 보는 도가(道家) 사상과 브라만과 아트만의 일치를 논하는 『우파니사드』 사상을 범신론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한국 신종교에서는 사람이 ...

2025-07-0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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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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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백운대는 도주의 사택 및 집무를 보는 종법원(宗法院)과 도주를 보필하면서 도무를 수행하는 원명실(圓明室) 원덕실(圓德室)이 있다. 자좌(子坐)형과 토자(土字)형으로 집을 세웠다. 1968년 완공되었다. 참고문헌 : 『덕성편년』(금강대도)

2025-07-0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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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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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반구정을 처음 지은 사람은 조선 전기 생육신의 한 사람인 조려(趙旅 1420~1489)의 현손 조방(1557~1638)이다. 조방은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와 함께 화왕산성(火旺山城)에서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무찔렀던 인물이다. 그는 임란이 평정되자 경남 함안군 칠서면 용성리 ‘창녕 낙동대교’ 부근의 말바위 곧 두암(斗巖) 위에 반구정을 짓고 자호(自號)를 두암이라 하였으며 마주 바라보이는 곽재우의 창암정(滄巖亭)을 수시로 내왕하면서 교우하였다고 한다. 이후 정자가 침식되고 기울자 그 후손들이 1858년 5월에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장암리 333번지로 정자를 옮겨 세웠다. 19 ...

2025-07-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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