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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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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

천교도의 심패는 만(卍)자 형태로 되어 있다. 중앙은 불교의 만표(卍標)와 동학의 궁을기(弓乙旗), 그리고 태극을 모의(模擬)한 것이다. 청(靑)·황(黃)·적(赤)·흑(黑)의 네 가지 색으로 되어 있다. 청·황·적 삼색은 천·지·인을 뜻하고, 흑색은 천도현묘(天道玄妙)를 뜻한다. 청색은 성천신시(成天神市)의 이상이며, 황색은 평화이며, 적색은 정렬을 뜻한다고 한다. 양분은 음양의 조화다. 심패는 교표(敎標), 교기(敎旗)로 되며 신자의 심표(心表)도 된다. 신자가 되면 심표를 받으며, 교역자나 마찬가지로 포덕할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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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불교건국참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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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의 초기 명칭으로, 1951년 7월 기존의 참회원에서 심인불교건국참회원으로 변경되었고, 도량명 역시 심인당으로 통칭된다. 현재와 같은 대한불교진각종이라는 교단명은 1953년 12월 개정된 것이다. → 대한불교진각종 참조.

2025-10-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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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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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참회원(懺悔園)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대한불교진각종은 1948년 밀교금강승심인불교재가보살정도회(密敎金剛乘心印佛敎在家菩薩正道會)로 교명을 정하고, 다시 1949년 12월 4일 심인불교(心印佛敎)라는 명칭으로 경북도청에 교명을 등록하였다. → 대한불교진각종 참조.

2025-10-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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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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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범은 전도사와 목사, 부흥사 생활을 하면서 독자적으로 신학연구를 하였다. 본교는 국조숭배와 조상숭배 그리고 참 윤리 실현을 강조한다. 천우범이 주장하는 사상은 ①기독교혁명 ②성(sex) 혁명 ③ 참교육이다. 특히 기독교혁명은 『성경』의 새로운 해석에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성경』이 유대민족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민족의 이야기라고 주장한다. 『성경』의 재해석을 통해 우리 민족의식을 고양시키고, 주체의식을 기르는 노력을 통해 기독교의 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목적하는 모든 일을 수행하기 위한 저술,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참빛》이라는 월간신문을 발행 보급시키고 있다. ...

2025-10-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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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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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후천(後天) 음도(陰道)의 묵은 세상이 가고, 선천(先天) 양도(陽道)의 새 세상이 도래하기 위해서는 천지도 노천노지(老天老地)에서 신천신지(新天新地)로 변역해야하지만, 인간도 새로운 인간 즉 신인(新人)이 되어야 한다. 이때 새로운 인간이란 지극한 정성(至誠)과 지극한 선심(至善)을 갖추어 천상일기(天上一氣)가 해원(解寃)된 사람 즉, 신화인(神化人)을 말한다. 이렇게 천지와 인간이 모두 새로워지는 일이 함께 성취되었을 때 진정으로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다. 이러한 상황을 갱정유도에서는 천인합발(天人合發) 또는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부응경』 『만민해원경』 『갱정유도개설』(갱정유도성당, 1989) ...

2025-10-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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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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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도

부경순(夫景順, 1900-1965, 호 海月仙)이 창립한 천지대안도(天地大安道)의 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요, 태상노군이요, 미륵불로서의 부경순이다. 이 교에서는 신앙과 수도생활을 잘하게 하기위해 신도들에게 지켜야할 신조로 신앙 10조와 8계를 제시했다. 신앙10조는 다음과 같다. ①해월선 어머님을 염원할 일. ②나라에 충성할 일. ③부모님께 효성할 일. ④형제간에 화목할 일. ⑤예의를 마땅히 지킬 일. ⑥비난한 자를 구제할 일. ⑦어질고 바름을 지킬 일. ⑧두 가지 마음을 먹지말 일. ⑨악은 불을 재촉하는 것이니 반드시 소멸시키고 어짐을 행하여 우리의 근본을 찾을 일. ⑩미신은 영원히 타파할 일. <참고문헌> 「天地大安 ...

2025-10-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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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총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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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김백룡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 청심등대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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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정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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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은 1963년 서울 용산구 도원동에서 단군계 신종교 성격의 단체인 본회를 창립하였다. 그는 기독교인 정득은(鄭得恩)으로부터 사사받고, 증산교 신자인 강기산(姜騏山)의 가르침에 따라 단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여 기존의 단군신앙 단체와는 다른 전개를 보였다. 특히 김연은 단군이야말로 한민족의 국조인 동시에 세계 인류의 시조라는 것을 신의 계시에 의해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본회에서 단군을 숭봉하는 것은 국민정신을 진흥시키고 단합시키며, 나아가 천하를 하나의 집안으로 만드는 새 세계의 건설운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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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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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

한적장(韓籍帳) 410쪽이다. 구암의 원문은 한문 문장에 한글로 토를 달아놓은 것이었는데 권병덕이 원문을 앞에 쓰고 한글로 완역해 놓고 있다. 내용 구성은 앞부분에 수운·해월·구암의 초상화와 몇 장의 영부(靈符)가 실려 있고, 목차와 본문 전 7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권지일 무위이화(卷之一 無爲化運). 권지이 무위화기(無爲化氣). 권지삼 무위화법(無爲化法). 권지사 무위화심(無爲化心). 권지오 무위화도(無爲化導). 권지육 무위화어 상(無爲化語 上). 권지칠 무위화어 하(無爲化語 下) 이다. 수운·해월 그리고 구암 자신의 교설을 이와 같이 전체 7권으로 나누고 각권마다 중심개념, 예를 들면 사증(史証)·대덕(大德)·전심( ...

2025-10-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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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왕순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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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왕순철파(順天道王順喆派)는 왕순철(王順喆, 1932-2015)이 1982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성계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왕순철은 1932년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 등 어려운 갖가지 역경을 거치면서 살아온 그는 자연히 종교를 동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61년에 박일문 문하에 들어가 『현무경(玄武經)』공부를 시작했다. 박일문이 1982년에 사망한 뒤 독립하여 김제군 금산면 성계리 자기 집에 법방을 차리고 사방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함께 『현무경』을 공부하고 있다. 후천역은 내놓지 않고 박일문 것을 따르고 있으나 밑에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별파를 이루고 있다. 2 ...

2025-10-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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