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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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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도전

한민도전 의례. 매년 음력 7월 7일 교조인 김옥순이 신비의 세계에 들어간 날을 기념하는 의례.

2025-10-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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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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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법사

서울대법사를 설립한 최위석(崔偉錫, ?~1963)은 일찍이 보천교(普天敎)에 입도하여 보천교 6임 중의 한사람이었는데 보천교를 탈퇴하고 서울에서 독자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8·15해방 후 이정립을 만나 증산교인들을 모아 증산의 치성을 드리자고 상의하고, 8월 20일 신도 40여명을 모아 치성을 올리고 나서 동지들을 더 모아 교단운동을 재개하자고 했다. 그리하여 대순절(9.19 증산탄신일)에 서울 마포구 합정동 자신의 집에서 145명이 모여 대법사를 출범하였다. 그 후 본부를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두고 교단운영을 위한 조직을 단행했다. 이때 그는 대법사의 기획부장이 되었다. 그러나 6·25한국전쟁이 일어나 ...

2025-10-1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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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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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분은 지방에 따라 초빈(草殯)·외빈(外殯])·소골장(掃骨葬)·초장(草葬), 또는 고름장·구토·풍장·최빈·덕대초분·건풀·질·떡달·손님떡달 등 다양하게 불린다. 임종에서부터 입관과 출상까지 유교식으로 하되, 바로 땅에 매장하지 않고 관을 땅이나 돌축대, 또는 평상 위에 놓고 이엉으로 덮어서 1∼3년 동안 그대로 둔다. 그 동안 명일(命日:돌아간 날)이나 명절에는 그 앞에서 제수를 차려 제사를 지내다가 살이 썩으면 뼈만을 추려 다시 땅에 묻는다. 두 번의 매장절차를 거치는 복장제(復葬制)이다. 뼈를 깨끗이 씻거나 찧어서 살을 모두 떼어낸 다음에 매장을 하기도 하며, 이는 세골장(洗骨葬) 또는 증골장(烝骨葬)이라고도 부른다. ...

2025-10-1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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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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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증산 강일순은 1906년(병오년) 여름 경상도 통영 구룡포에 가서 천제를 지내니 온 고을에 ‘전라도에서 온 어떤 선비가 천지굿을 한다’는 소문이 퍼져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때 증산은 바다가에 나가 ‘고기잡이 한다’하며 막대기로 바다 먼 곳을 향해 천천히 반원을 그리니 고기들이 모두 그의 앞으로 모여드는지라 잡아 자루에 담아 집으로 오니 어찌된 영문인지 잡을 때 작던 고기들이 팔뚝만큼 큰 고기가 되어있었다. 증산은 대흥리에서 수부(고수부: 고판례)에게 춤을 추게 하고 친히 장고를 치며 ‘이것이 천지굿이라. 나는 천하 일등 재인(才人)이요, 너는 천하 일등 무당(巫堂)이니 우리 굿 한번 놀아보세. 이당(黨) 저당 다 ...

2025-10-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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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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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본격적으로 포교를 시작 한 후, 교세가 확대되자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자신의 제자 중 뛰어난 네 사람을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고, 본부에서 자신이 이를 통솔하였다. 초기의 남도주였던 김해제는 이선평이 사망하기 이전에 이미 교단명칭을 ‘천인교’로 바꾸어 독립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남도주는 이선평에 의해 장명성이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김해제는 천인교를 포교하다가 사망하게 되고, 한계택(韓啓澤)이 그 뒤를 잇게 되며, 다시 한백우가 교단을 이끌었으나 교세가 미미하여 마침내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흥종교총 ...

2025-10-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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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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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구인식(具仁植)은 단군시대로부터 전해오는 천왕도(天王道)의 교리를 풀이한 『천왕도』를 편찬하였다. 부제가 ‘민족고유(民族固有)의 제정철학(祭政哲學)’이라고 붙어 있으며, 세로글 양장으로 되어 있다. 대종문화연구원에서 편찬하였으며, 출판사는 대지출판사이다. 규격은 B6판으로 총 분량은 254쪽에 이른다. 당시 가격은 2,500원이었다. <참고문헌> 《매일경제》(1976. 11. 3.)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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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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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천신은 추석 차례에 햅쌀로 지은 밥과 송편 등을 조상님께 올리는 것이다. 예전에는 조생종 벼가 없어 벼가 수확되는 중양절(重陽節, 9월 9일)에 올리기도 했다. 가정의례로 할 때는 집안 곳곳의 가신(家神)에게 골고루 올리기도 한다. 이는 10월 상달에 주부가 행한다. 제물은 간단하게 나물과 청수를 올리기도 하고, 햇밥과 반찬으로 상을 차려 올리는 경우도 있다. 벼가 채 익기도 전에 벼를 베어 제의를 올리는 것은 올벼천신이라고 한다. 유두천신(流頭薦新) 때는 밀, 보리 등의 밭농사 수확물과 오이, 참외, 수박 등의 과실을 밀국수나 떡을 곁들여 올린다. 왕실에서는 종묘에 올리고 양반가에서는 사당에 올린다. 이 ...

2025-10-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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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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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지나간 시대를 후천(後天) 음도(陰道)시대로 보고, 앞으로 도래할 시대를 선천(先天) 양도(陽道)시대로 본다. 그리고 음도시대는 곧 상극의 시대이기 때문에 이 세상은 죄악이 만연한 시대이고, 양도시대는 상생의 시대로서 이 세상은 도덕이 창성할 시대라고 본다. 따라서 지나간 시대는 제성(諸聖)·제불(諸佛)·제선(諸仙), 충효열(忠孝烈), 도덕선심(道德善心)이 인간세상에서 그 정신을 실현하지 못하고 원한이 쌓인 채 천상으로 올라가 존재하게 되었다. 이를 갱정유도에서는 천상일기(天上一氣)라고 표현한다. 이 천상일기는 이 세상에 도덕이 실현될 때 비로소 그 원한을 풀게 되는데, 그것은 우리 인간들이 정성(正誠)을 ...

2025-10-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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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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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의 새마을전도회가 변경한 명칭.

2025-10-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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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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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주 재림의 때에 성령이 인간의 영과 하나가 되는 결혼을 말한다. 이때 하나님의 아들과 결혼할 충분한 자격이 있어야 결혼을 할 수 있게 된다. 천국결혼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자격은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예언과 실상대로 행하는 것, 곧 ‘추수됨’과 ‘인 맞음’과 襬지파에 소속됨’과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는 것’과 ‘생명책에 녹명되는 것’등 다섯 가지이다.

2025-10-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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