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보흥여자사립수학

|

보천교

보흥여자사립수학(普興女子私立修學)은 1920년대 초반에 차경석의 여동생 차윤숙(車輪淑)이 ‘신지식을 함양하고 장래 사회에서 활약할 보천교인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차윤숙의 객실에서 출발한 보흥여자사립수학은 15명의 여학생을 데리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업을 진행하였다. 당시 교사는 경상북도 의성군의 김옥선(金玉善)이다. <참고문헌> 『管內最近の狀況說明資料(全北)-普天敎一般』(全羅北道, 1926) 「보천교의 교육활동」(김재영, 『신종교연구』 제14집, 한국신종교학회, 2006)

2025-07-09 02:26

12

보감

|

천주교

1906년 10월 19일 한국 천주교회에서 창간한 「경향신문」의 부록으로 시작하였다. 국판 8면의 순한글 주간지로서 드망쥬(Demanage 安世華) 신부가 편집 겸 발행인을 맡았고 경향신문사에서 발행하였다. 신문의 편집과 구성에 참여한 사람들이 이 잡지의 편찬도 담당하였다. 「경향신문」이 주로 일반 시사나 계몽활동에 중점을 둔 반면 「보감」은 교회 신자들의 관심에 보다 밀착하여 천주교 교리와 교회사에 대한 지식 교회법 해설은 물론 신자들에게 필요한 일반 상식 등을 주로 다루었다. 그러나 1910년 한일합병 이후 순전히 종교적인 신문의 발행만을 강요한 총독부의 압제로 같은 해 12월 30일 「경향신문」이 폐간되자 「보감」 ...

2025-07-09 01:42

12

법통

|

한얼교

한얼교의 교조 신정일은 1967년 4월에 문교부로부터 사단법인 정일회의 인가를 받아 이사장에 취임하였으며 이듬해에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대구의 땅에 교회를 마련하고 교단의 명칭을 정일교라고 정한 후 대표인 ‘법통’에 취임하였다.

2025-07-09 01:14

12

법공일

|

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 매절기(24절기)마다 행하는 불공의례.

2025-07-09 00:41

12

백운도우회

|

금강대도

금강대도에 입도(入道)한 도인(道人)이나 또는 그 자녀들로 20세에서 30세에 해당되는 회원들로 구성된 청년조직으로, 1980년에 창단된 단체이다. 백운도우회원들은 주로 교리의 실천을 위한 교리 탐구나 심신연마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문집으로 『오만등대』 1집과 2집을 내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오만등대 1집』(금강대도백운도우회, 1981) 『오만등대 2집』(금강대도백운도우회, 1986)

2025-07-09 00:29

12

백용성

|

불교

법명은 진종(震鍾)이며 용성(龍城)은 법호이다. 본관은 수원(水原)이고 속명은 상규(相奎)이다. 1864년 전라북도 장수(長水)에서 출생하였다. 16세 때 해인사에 입산하여 화월(華月)을 은사로 하여 승려가 되었으며 전국의 사찰을 주유(周遊)하면서 심신을 연마하였다. 1907년 중국으로 가서 중국 불교계를 2년 동안 시찰하였고 1910년 지리산 칠불암(七佛庵) 선원의 조실(祖室)로 추대되어 수행자들을 지도하였다. 1911년 서울에 대각사(大覺寺)를 건립하여 불교의 현대적 포교에 힘썼다. 1919년 3·1운동 때 불교계를 대표하여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고 그로 인해 1년 6개월 동안 복역하였다 ...

2025-07-09 00:28

12

박주석

|

보천교

1864년에 전라남도 진도군 동면(옛 지명)에서 태어난 박주석(朴周錫)은 1918년 10월에 제주도 한라산 산록의 법정사(法井寺)에서 승려 김연일(金連日)·방동화(房東華) 등과 함께 항일 무장봉기를 계획하였다. 박주석은 선봉대장으로서 인근 마을 주민 수백 명과 함께 서귀포 중문리의 경찰 주재소를 습격했다가 체포되어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다 목포 감옥에서 옥사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에 그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濟州 法井寺 항일항쟁 연구」(안후상, 『종교학연구』제15집, 서울대종교학연구회, 1996) 국가보 ...

2025-07-08 23:07

12

밀교

|

정용은이 창립한 인천도의 다른 이름.

2025-07-08 22:03

12

무법

|

무상교

무상교(無想敎)에서 무법(無法)은 우주법 자연법 마음법 진불법(眞佛法) 하느님 천주님과 같은 말이다. ‘언제나 정 사 선 악 사랑 미움과 생각을 초월하여 진실에만 기준을 삼아 우주를 운행하고 자연을 생산하고 중생 축생 신 아귀를 죄업인과(罪業因果)에 따라 다스린다’고 하여 우주자연의 법칙이자 주재자라고 설명한다. 또한 ‘무법을 찾아 죄업을 닦아서 육신의 눈에서 보이지 않는 진아(眞我)를 다시 찾고’라고 하고 있고 ‘무법을 행하여 생각병과 몸의 병을 치료’한다고 하고 있어서 수행의 기준 내지는 지표임을 강조하고 있다. → 무상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07-08 20:18

12

모성원

|

모성원(慕聖院)은 1912년 태극교(太極敎)에서 분리된 신종교이다. 태극교는 본래 경성에 본부가 있었으나 오히려 1929년 함경북도에 설치된 함경북도 모성원이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함경북도 모성원은 태극교 길주지부의 일부 간부들이 조선박람회를 보기 위하여 경성을 방문한 계기로 경성에서 분리된 모성원 본부를 방문해서 그 분립취지에 찬동하고 돌아와 같은 해 11월에 설치한 것이다. 이후 1932년 길주군 당국에 의하여 새롭게 발기된 길주교화원에 통합됨으로써 소멸되었다.

2025-07-08 00:30

12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