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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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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최초의 정기간행물로 평가되는 『월말통신』 이후에 계승하여 발행된 정기간행물. 1928년 음력 5월 31일에 창간한 『월말통신』을 제36호(1932년 음력 5월)부터 『월보』로 바꾸었다. 『월말통신』은 당시 지방 교당에 소태산대종사의 법설요지와 본관의 전달사항 및 교단의 소식을 주로 보도하는 데에 그쳤으나 점차 기관지로서의 성격을 추구하면서 의견교환의 역할도 겸했으며 법설 기재와 감각·감상·의견·처리·문목건 등의 제출이 많이 권장되어 초기교단의 정신적 유산으로 길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제47호(1933년 음력 5월)까지 발행되던 『월보』는 일제 당국으로부터 출판허가가 없다는 이유로 적발되어 제48호 전부를 일경( ...

2025-10-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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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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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발상지이자 근원성지로서 전남 영광군 백수읍 성지로 일대를 말한다. 박중빈이 탄생하여 성장하고 구도과정 끝에 일원상의 진리를 깨친 후,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 방언공사, 법인성사 등 원불교의 초석을 다진 곳이다. 박중빈의 탄생가·옥녀봉·삼밭재 마당바위·구호동 집터·귀영바위 집터·선진포 입정터·노루목 대각터의 만고일월비·정관평 방언답·방언공사 제명바위·구간도실터·구인기도봉·영산원·대각전·영모전·영산선학대학교·범현동 이씨재각 등 많은 사적지가 있다.

2025-10-0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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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태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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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에서는 우주를 낳고 기르고 다스리는 지고의 존재인 건곤부모를 신앙한다. 따라서 천지 삼라만상을 건곤부모가 낳았다고 보며, 우주 탄생에 대한 이론으로서 창조론이나 진화론이 아닌 ‘태생론(胎生論)’을 믿는다. 그리하여 건곤부모와 그 자손인 삼라만상의 형제자매들이 사랑으로 뭉쳐진 우주가정을 이루려는 것이 금강대도의 목표이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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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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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중앙본부를 창립한 이창규(李昌奎)는 ‘우주전리요법(宇宙電理療法)’이라는 독특한 이론을 주장했는데, 이는 사람들의 몸에 성신(聖神)이 내린다고 해서 전기가 통하는 것과 같이 찌릿찌릿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조물주로 인간 세상에 태어난 이창규가 우주의 원기(元氣)를 가지고 인간을 개조시키는 것이라는 이론이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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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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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부터의 산악숭배 신앙과 오행 사상이 결합하여 오악 관념을 낳았다. 중국 한대(漢代)의 5악은 동쪽의 태산(泰山, 山東省), 서쪽의 화산(華山, 陝西省), 남쪽의 형산(衡山, 湖南省), 북쪽의 항산(恒山, 河北省), 중부의 숭산(嵩山, 河南省)이며, 나라에서 제사를 지냈다. 정상이나 산록에는 도교(道敎)의 도관(道觀)과 사묘(祀廟)가 많이 있고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냈다. 우리나라의 오악은 백두산[白頭山壇], 금강산[義館山壇], 묘향산, 지리산[智異 山壇], 삼각산[三角山壇]을 말한다. 오악은 동서남북과 중앙 지역을 대표하는 산으로,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냈는데, 이는 국가가 관장했다. 각 지방의 진산(鎭山)도 제 ...

2025-10-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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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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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오세창은 16세 나이로 1879년 역과에 합격하였고, 1886년 1월 우리나라 최초 신문인 《한성순보》가 《한성주보》로 복간되었을 때, 그 해 12월 박문국(博文局) 주사(主事)로 발탁되어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인 《한성주보》기자로 활동하였다. 30세에는 우정국 통신국장을 지냈고, 1902년 6월 유길준이 주도했던 개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일본으로 망명했을 때 손병희를 만나 동학에 입도하였다. 1906년 손병희와 함께 국내로 돌아와 천도교기관지 《만세보(萬歲報)》사장에 취임하는 등 언론을 통한 문명개화운동에 전력을 쏟았고, 1919년 손병희·권동진과 더불어 독립운동에 관해 협의할 때, 운동의 3대 기본노선을 대중화·일원 ...

2025-10-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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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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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산작법(靈山作法)이라고도 하는데,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상을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의례이다. 죽은 사람이 불교에 귀의하여 극락왕생하게 하는 목적으로 행해진다. 영산재의 작법은 ①시거(侍輦: 불보살, 신중, 영가를 봉청하는 의식), ②대령(對靈: 영혼에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는 의식), ③관욕(灌浴: 영혼이 불법을 듣기 전에 지은 죄를 씻어내는 의식), ④신중작법(神衆作法: 불법의 호위 신들을 청하는 의식), ⑤괘불이운(掛佛移運: 야외에 특별히 설치된 괘불단에 부처를 거령해 모시는 의례), ⑥상단권공(上壇勸供: 불보살과 옹호신중에 공양을 올리는 의식), ⑦식당작법(食堂作法: 영산재에 동참한 모든 승 ...

2025-10-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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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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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영혼과 접촉해서 운세를 점치거나 불행을 피할 수 있다는 믿음은 오랫동안 여러 종교에서 지녀왔다. 그러한 믿음을 기반으로 형성된 심령술은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유행했는데, 이러한 현상은 근대의 합리주의와 기독교의 유일신 관념에 저항하는 종교 환경에서 형성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무속을 비롯해서 신종교 등에서 심령술과 유사한 사례가 보인다. 조상령과 수호령 등의 영적 존재를 통해 양재구복(禳災求福)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심령술은 영적인 존재와 초자연적인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심령과학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2025-10-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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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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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룡사

신수영은 1878년 경북 의주에서 태어났다. 13세에 출가하여 중이 된 뒤 삼정산 유하사(遊夏寺)의 주지를 역임하기도 했다. 1945년 해방이 되자 10여명의 신도를 데리고 계룡산에서 백일동안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1946년 계룡산 신도안 석계리 백암동 입구에 팔모정(八母亭)과 법정사(法正寺)를 짓고 이어 제자봉 밑에 법룡사를 세웠다. 그리고 1948년에는 법룡사 바로 위에 단군전을 짓고 천진전(天眞殿)이라 했다. 그는 미륵불을 주불로 신앙하였는데 가까운 시기에 미륵불이 주도하는 후천용화세계 운수가 개벽된다는 것을 믿었다. 이 용화세계는 유불선(儒佛仙)의 삼도(三道)가 합일되는 세계라는 것이다. 이처럼 삼도가 합일되는 ...

2025-10-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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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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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도교

대한도교(大韓道敎)를 창립한 신백일(申白一, 1922-?)은 1922년 경상남도 창령에서 태어났다. 경찰 공무원을 하다가 간디스토마에 걸려 고생하던 중 천상의 신설(神說)처럼 들리는 몽조(夢兆)를 얻어 꿈에서 들은 대로 다음날 동래에서 물법치료를 하던 천지어머니(도교의 金德泰)를 찾아가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나았다고 한다. 그 뒤 입산수도를 하다가 1957년 부산 우암동에서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했고, 그의 시료법이 영험이 있다고 소문이 퍼지자 많은 환자들이 모여들어 하나의 종교집단이 형성되었다. 1959년에는 부산 감천동으로 이전하여 도교수양원이란 간판을 걸고 병자들을 치료하였는데 한 때 신자가 수백 명에 달했다고 한 ...

2025-10-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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