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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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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지나간 시대를 후천(後天) 음도(陰道)시대로 보고, 앞으로 도래할 시대를 선천(先天) 양도(陽道)시대로 본다. 그리고 음도시대는 곧 상극의 시대이기 때문에 이 세상은 죄악이 만연한 시대이고, 양도시대는 상생의 시대로서 이 세상은 도덕이 창성할 시대라고 본다. 따라서 지나간 시대는 제성(諸聖)·제불(諸佛)·제선(諸仙), 충효열(忠孝烈), 도덕선심(道德善心)이 인간세상에서 그 정신을 실현하지 못하고 원한이 쌓인 채 천상으로 올라가 존재하게 되었다. 이를 갱정유도에서는 천상일기(天上一氣)라고 표현한다. 이 천상일기는 이 세상에 도덕이 실현될 때 비로소 그 원한을 풀게 되는데, 그것은 우리 인간들이 정성(正誠)을 ...

2025-10-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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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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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천부삼인의 별칭.

2025-10-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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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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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정심회에서는 천문기도를 천문 낭송과 참선을 위주로 한 정적인 수련으로 평가한다. 여기서 ‘천문’이란 하늘의 소리를 물질계의 음류(音流)와 소리글로 받아 내린 것이라 한다. 곧, 천문은 소리의 형태로 농축된 강력한 하늘의 기운이요, 빛이라 하였다. 정심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이러한 천문을 통해 하늘과의 직접적인 통로가 개설되었다는 점이다. 하늘과 통하는 상통천문을 낭송함으로써 대우주의 마음자리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창조의 기운을 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에 실질적으로 심는 작업이 정심회의 각 지원 ‘생명의 샘터’에서 행해지는 천문기도이다.

2025-10-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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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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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는 망자가 극락정토로 왕생하기를 기원하는 불교의식이다. 불교에서 죽음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유한한 삶에서 죽음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다. 대부분의 종교는 이 죽음의 문제를 다양하게 설명한다. 불교에서의 죽음은 삶의 연장이고, 생이 다하면 인간의 영혼은 극락과 지옥으로 간다고 말한다. 삶의 업보에 따라 결정되는 극락과 지옥이지만, 망자를 위해 정성으로 천도재를 올리면 누구나 극락으로 갈 수 있다는 믿음이다. 천도재는 사람의 사후 일정한 시기에 행하는 사십구재(四十九齋)와 모든 영혼들의 왕생을 기원하는 수륙재, 그리고 우란분재(盂蘭盆齋,) 지장재(地藏齋) 등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다음 생을 받을 ...

2025-10-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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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대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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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중앙총부에서는 대교당 신축과 독립운동자금 마련을 위해 3·1운동의 전 해인 1918(포덕59)년 4월 4일 부구총회(部區總會)에서 중앙대교당과 중앙총부 건물을 신축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각 연원을 통해 매 교호당 10원 이상씩의 건축특성금을 10월 28일 대신사 탄신기념일까지 내도록 하였다. 모금이 시작되자 총독부는 기부행위금지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한성은행(漢城銀行)에 3만 원, 상업은행(商業銀行)에 3만 원, 한일은행(韓一銀行)에 6천 6백 원 등 모두 6만 6천 6백 원의 예금을 동결시켰다. 이러한 일제의 방해를 무릅쓰고 많은 교인들은 논밭과 황소 등을 팔아 성금을 냈다. 각종 어려움 끝에 교당건축성금 ...

2025-10-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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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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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의 새마을전도회가 변경한 명칭.

2025-10-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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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칠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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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

①목숨을 소중히 여겨라. 반드시 소용되지 않거든 살생을 피하라. 살생을 즐기는 자 저도 그러함을 당하리라. ②탐욕을 경계하며 사치와 허영을 삼가라. 마음에 탐욕이 일어나면 이미 도적이나 다를 바 없으니 죄와 빈곤에 신음하리라. ③말을 슬기롭게 쓰며 언행을 일치하라. 비방이나 거짓말을 하지 말며 허황된 말을 삼가라. 괴롭다 슬프다 아프다고 말을 하지 말고 오직 기쁘다 즐겁다 감사하다는 말만 하라. 이 모두가 복이 되어 돌아오느니라. ④어리석은 마음을 가지고 성을 내지 마라. 내 마음을 밝혀 복을 구하며 귀신이나 우상에 빌어 복을 구하지 마라. 이 모두 사도니라. ⑤겸손하고 그리고 참회하라. 교만하고 방자한 자마다 인화를 ...

2025-10-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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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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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金庸培)가 창립한 금강불교(金剛佛敎)의 일시이름.

2025-10-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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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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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일지개태도광사

삼천일지개태도광사를 창립한 김광영은 개태사에 용화회라는 조직을 구성하고, ‘삼천일지개태도광사’라는 간판을 붙였다. 이후 1946년에 용화불을 모시는 ‘삼천지상정천궁’을 건립하였고, 1947년에는 단군을 모시는 ‘창운각’을 건립하였다. 1949년에는 본전 남쪽 정면에 ‘우주당’을 짓고, 그 가운데에 관운장을 봉안하는 ‘충의전’을 건립하였다. 개태도광사는 초기 개태사 터의 불상을 발굴하고 용화회를 조직하는 등 불교적인 성향이 강하였으나, 창운각을 건립하고 단군을 모시게 된 후, 신앙의 중심이 단군천존으로 변화해 가게 된다는 점에서 ‘창운각’은 개태도광사 신앙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 ...

2025-10-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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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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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진종보감(眞宗寶鑑)』은 금강대도의 창시자인 이승여(李承如)가 저술한 11경 28권의 『대성경(大聖經)』 가운데 1923년(개도50년)에 두 번째로 반포한 경이다. 천지인 삼재가 응합하는 이치와 유불선 삼도가 합일하는 이치를 담고 있다. 겁운을 구원하고 중생을 구제하여 만대에 태평세계를 열고자하는 뜻이 담긴 경이라고 한다. 『진종보감』은 상·하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권은 82장으로 30,800여 글자이며 하권은 75장으로 30,100여 글자이다. 주로 4언격 시율로 표현되고 때에 따라 5언격 시율, 8언격 시율, 7·6조 가사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금강대도의 제2대 도주 이성직(李成稙)은 1953년 금강인쇄소를 설치 ...

2025-10-0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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