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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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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회는 1920년대의 친일적 민족개량주의 자치운동에 반대하면서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이 합작하고, 천도교, 기독교 불교 등 종교계도 동참하여 1927년 총34인의 발기로 ‘민족 유일당 민족협동전선’이라는 구호 하에 결성된 범민족항일운동단체이다. 이상재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①조선민족의 정치적·경제적 해방의 실현, ②전민족의 현실적 공동이익을 위한 투쟁, ③ 모든 기회주의 부인의 3대 정강정책(政綱政策)을 수립했다. 식민교육정책 반대, 조선인 착취기관의 철폐, 이민정책 반대, 농민·노동운동, 여성운동 지원, 근검절약운동 등을 벌이며, 1930년에는 전국 140여 지회와 일본지회까지 3만 9천여 회원을 확보할 만큼 ...

2025-10-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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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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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시온’은 기독교 용어로써 보통 천상이나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교 신앙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 용어가 박태선의 초기 설교에 빈번히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전도관의 신앙촌을 ‘시온’으로 부르며, 말세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유일한 곳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른바 영적 영생과 지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신앙촌의 경제적 기반을 ‘시온그룹’이라 하였고, 소사에 시온중고등학교가 있었으며, 신앙촌 생산 제품의 이름에 주로 ‘시온’을 포함 시켰다. 박태선의 영향을 받고 신종교를 창교한 여러 사람도 자신들의 신앙공동체를 말세 구원이 이루어지는 ‘시온’이라 부른다.

2025-10-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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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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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계

산메기는 산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이 봄이나 가을에 날을 받아 가족, 친족 또는 주민들 단위로 산에 올라가 ‘산’을 대접하고 가정의 편안과 자손 발복을 기원하는 산간신앙 의례이다. 쉰움산은 삼척시 동쪽 15Km 지점의 두타산 북동쪽에 솟은 작은 봉우리이다. 태백산과 더불어 무속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산 곳곳에 치성을 드리는 제단, 돌탑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쉰움산은 정상에 둥글게 우물처럼 파인 것이 50개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 가운데 용신당이 있다. 쉰움산은 가파른 오르막을 한 시간 이상 계속 올라가야 한다. 이 때문에 중간에 있는 은선암에서 망제(望祭)로 올리는 사람도 많다. <참고문헌> 「쉰움산 ...

2025-10-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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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주종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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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주종윤파(順天道朱鍾潤派)는 주종윤(朱鍾潤, 1887-1965)이 1945년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주종윤은 1887년 8월 1일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태어나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전국을 돌아다니다 차경석을 만나 그 밑에서 오래 공부를 했다. 그러나 뜻이 맞지 않아 거기서 나온 뒤 장기준의 제자가 되어 법문공부를 하다가 법문파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1945년 자기 고향에서 증산진법회라는 교명을 내걸고 후천역 연구와 교화를 하다가 1965년 6월 23일 사망했다. 그 뒤 전라북도 옥구군 대야면 신월리 사람 강대형(姜柋炯)이 뒤를 이었으나 이 역시 사망하고 주종 ...

2025-10-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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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송수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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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송수천파(順天道宋壽千派)는 송수천(宋壽千, 1898-1981)이 1968년 전라북도 김제군 봉남면 동령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송수천은 1898년 김제군 봉남면 동령리에서 태어났다. 박성렬(朴成烈)의 연원으로 류춘래 밑에서 공부하고 1968년 자기가 연구한 후천역을 내 놓음으로서 한 파를 형성했다. 송수천이 1981년 사망하자 같은 마을에 사는 서남술(徐南述)이 그의 역을 이어받아 연구했다. 서남술은 1905년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서 출생하여 1942년에 이곳 봉남면 동령리로 이사, 유춘래 밑에서 입교치성하고 수년 동안 공부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터득치 못하다가 송수천의 후천역 풀이를 듣고 크게 깨 ...

2025-10-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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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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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수강에 참석한 교직자들은 대순진리회 경전인 『전경』을 대상으로 교육을 받고, 주문공부를 한다.

2025-10-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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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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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교

대화교의 전신인 제우교의 창립자.

2025-10-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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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산대종사탄생백주년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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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조인 박중빈의 탄생 100주년인 1991년(원기76)을 기해 전개한 보본(報本)사업. 1983년(원기68) ‘원불교창립 제2대 및 대종사탄생100주년 성업봉찬회’를 발족하여 거교적으로 관련사업을 전개했고, 1988년(원기73) ‘원불교 창립 제2대말 성업기념대회’를 마침에 따라, 명칭을 ‘소태산대종사탄생100주년성업봉찬회’로 바꾸었으며, 1991년(원기76) 5월 ‘소태산대종사탄생100주년기념대회’를 봉행했다. ‘자신에게 법력을, 동포에게 새빛을, 스승님께 보은을’이라는 강령을 내걸고, 기획·재정·건설·행사·봉공·학술편찬·문화홍보의 각 분과를 두어, 총부 장엄건설·영산성지 장엄·문화편찬·사회교화 봉공·기념대회· ...

2025-10-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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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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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법석(消災法席)이라고도 하며, 안개, 천둥, 홍수, 지진, 무지개, 소나기, 질병 등의 천재지변을 없애기 위해 행하는 불교의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고려시대에 국가적 행사로서 성행하였다. <참고문헌> 『가산불교대사림』(가산불교문화연구원, 2013)

2025-10-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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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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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1950년 경남 거창에서 출생한 성본(본명 정무환)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출가한 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을 졸업했으며 일본 아이치가쿠인(愛知學院)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이후 고마자와(駒澤)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선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학 선불교 임제어록 등을 강의하였다. 이후 서울 성북구에 한국선문화연구원(zenmaster.co.kr)을 설립하여 구법원력(求法願力)과 정법수행(正法修行)의 참선도량임을 내세우며 대승경전과 어록 선학 선문학 선문화 선과 다도(茶道) 등을 강의하고 있다.

2025-07-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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