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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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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진종대전(眞宗大全)』은 1923년(개도50년)에 금강대도의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가 저술한 11경 28권의 『대성경(大聖經)』 가운데 세 번째로 반포한 경이다. 전체 1권으로 이루어졌으며 앞부분에는 14개의 설(佛說原因說, 體用理氣說, 人道修行說, 五倫終始說, 敎諭諸生說, 萬劫輪回說, 德器尙圓說, 善惡禍福攸分說, 修進工課說, 正心修煉向道說, 石輪四林三退說, 說中無說文中無文, 忠孝誠敬善惡攸分, 及六波羅廣運說)이 있고 뒷부분에는 37개의 시편이 있다. 설부분은 4언격으로 시부분은 7언격으로 되어있으며 전체 49,700여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진종대전』의 처음부분인 「불설원인설(佛說原因說)」에서 “하늘과 땅 ...

2025-10-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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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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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도(태극도)

무극도(無極道:太極道)의 창시자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1928년 신도들 가운데 장정들을 뽑아 이 단체를 조직하고 수리공사·황무지 개간·간척지 개간·벌채사업·금광개발·도로공사 등의 사업을 전개하여 도가의 생활 안정과 산업장려, 빈민구제에 공헌하게 했는데 이것을 단원도수(團員度數)라 했다. 1930년에는 각처의 진업단을 모두 불러 2개의 단으로 나눈 다음 1개단 300명은 함경북도 무산으로, 1개단 200명은 북만주 목단강 근처의 산림에 보내 벌채에 종사케 했다. 무산에서 일을 마친 단원들은 목단강에 합류시켜 2년 반 동안 업적을 올렸다. 이때 일본 경찰은 진업단이 독립군과 합세할까 염려하여 조철 ...

2025-10-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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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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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일옥(一玉), 호는 진묵이다. 전북 김제시 불거촌(佛居村, 만경읍 화로피)에서 출생했다. 그가 태어날 때 불거촌의 초목이 3년 동안이나 시들어서 말라 죽음으로 사람들이 불세출(不世出)의 기품을 타고났다고 한다. 7세 되던 해에 전주 서방산 봉서사(鳳棲寺)로 출가하여 불경공부를 했다. 『진묵조사유적과』와 『동사열전』에는 진묵대사의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행적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진묵대사는 일반 대중들에게 석가모니의 화신불로 추앙받았다. 『대순전경』에 “이제 최제우는 仙道의 종장이 되고, 震黙은 佛道의 종장이 되고, 利瑪竇는 西道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거두며, 모든 道通神과 文明神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

2025-10-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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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선사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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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교

서백일(徐白一)이 창립한 용화교(龍華敎)의 서백일을 기념하는 진공선사탄신일(1월 6일), 진공선사열반제사(3월 26일).

2025-10-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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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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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의 기관지로서 1973년 창간되었고 현재 밀교신문의 전신.

2025-10-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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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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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밟기, 매귀(埋鬼)놀이, 매구굿 등으로도 불린다. 매해 정월 사흗날부터 대보름 사이에 행한다. 농기(農旗)를 앞세우고, 풍물패와 뒷굿패가 뒤따른다. 뒷굿패는 일종의 가장(假裝)행렬인데, 사대부, 포수 등이 주요 인물이다. 먼저 마을 주산(主山)의 서낭당 앞에서 지신풀이를 하고, 이어 마을로 들어와 집집마다 주인주인 문여소 하며 순방하고 지신을 밟아준다. 대청, 성조(큰 방), 각방, 부엌(竈王), 우물, 장독, 대문을 돌며 지신풀이를 하고 마지막으로 주신(酒神)풀이를 한다. 주인은 음식과 술을 대접하고 형편대로 금전을 내놓는다. 이 돈은 마을 기금이 된다.

2025-10-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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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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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y)에 대한 논의는 자본주의의 급속한 발달로 인하여 나타나는 인류 생존의 위기의식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자연환경의 파괴, 천연자원의 고갈, 부의 불공평한 분배로 인한 사회갈등이 그것이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에 따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시킬 방법론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관련 논의들은 기존의 경제발전이나 경제성장을 강조한 정책은 멈춰야한다 데에 모두 동의하고 있다.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추진되었던 무분별한 개발과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 대량생산과 에너지의 과잉소비에 따른 천연자원의 고갈 등은 전 지구와 한 국가의 미래는 물론이고 ...

2025-10-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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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국건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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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임청림(林靑林)이 창립한 용화대도지상천국건설원의 초기이름.

2025-10-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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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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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산(頭流山)으로도 불린다. 또 방장산(方丈山)이라 하여 봉래산(蓬萊山: 금강산)·영주산(瀛州山: 한라산)과 함께 중국 전설 속 발해만(渤海彎) 동쪽의 삼신산(三神山) 중 하나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지리산은 신앙의 대상으로 부각되어 신라 때 삼산오악신(三山五嶽神) 중 하나로 향사되었고, 고려시대에도 계속 남악으로 지정되어 중사(中祀)에 올려졌다. 조선시대에도 지리산은 삼각산(三角山)·송악산(松嶽山)·비백산(鼻白山)과 함께 사악신(四嶽神)으로 정해져 국가제사를 받았다. 지리천왕(智異天王)과 여신(女神) 숭배의 설화들이 있으며, 특히 지리산 성모설화가 유명하다. 임진왜란 이후 병화(兵火)로부터 피란의 땅을 찾는 정감록신앙 ...

2025-10-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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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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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삼신도, 환중교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삼법수행으로 조식법(調息法), 지감법(止感法), 금촉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삼일신고』에 근거한 것이다. 그런데 삼법수행은 각 교단에 따라 그 해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①대종교에서 윤세복은 『삼법회통』에서 삼법수행은 감정을 그치고(지감법), 호흡을 고르게 하며(조식법), 부딪힘을 금하는 법(금촉법)이라고 하였다. 이 해석은 이후 삼성궁 등에서도 수행법으로 수용한다. ②삼신도의 삼법수행에 있어 지감법 근본적 관법으로서 원방각(○□△)의 수행법이며 신령함을 공부하는 것이다. 조식법은 용을 완성하는 원방각(○□△)의 수련법이며, 금촉법은 성도(成道)의 행이나 시성(柴星)의 완성방법이라고 하였다. ...

2025-10-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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