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조선의 종교 및 향사일람

|

조선총독부 학무국(學務局) 종교과(宗敎課) 등에서 조선의 종교 및 향사 등을 조사하여 기록한 문서다. 1928~1939년까지 총 11권의 기록이 전한다. 학무국의 이 책의 조사 담당과는 종교과, 사회과, 사회교육과 등으로 바뀌었으나 편제는 대동소이하다. 일람의 수록 내용은 조선의 종교 개황, 조선의 향사 개요에 이어 신도지부(神道之部), 불교(내지불교와 조선불교), 기독교, 향사, 종교단체사회적사업, 종교단체경영제사업, 부록의 순으로 서술되어 있다. 일제는 조선의 종교 중 민족종교는 유사종교로 규정하여 포함하지 않았다. 식민 지배를 위한 조사보고서지만, 10여 년에 걸친 조선 종교의 변동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 ...

2025-10-09 20:19

5

제칠일안식일

|

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간주하고 주일예배를 드린다. 이 교회의 안식일을 정확히 말하자면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다음날인 토요일 해질 무렵까지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는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의 주요 교파들이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은 로마시대의 태양신 숭배와 관련이 있고. 또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서 정착된 것으로 그리스도교의 『바이블』에 언급된 내용과 다르다고 본다.

2025-10-09 19:48

5

제주민란

|

제주도에는 1858년부터 가톨릭이 전래되기 시작하였고, 1900년 전후 프랑스 외방선교회 신부들이 부임하면서 교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이때 강봉헌이 제주도 봉세관으로 부임하면서 온갖 잡세를 부당하게 징수하였고, 이 일에 가톨릭 교도들을 채용하였다. 또한 교회가 부지를 매입하면서 신목(神木), 신당(神堂)을 없애는 등 제주도민의 문화를 무시하는 행위로 말미암아 도민들로부터 반감을 사고 있었다. 이에 대정군수(大靜郡守) 채구석과 유림(儒林) 오대현은 ‘상무사’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봉세관과 교회에 대항하였다. 관노 이재수 등과 도민들은 일본인들로부터 입수한 무기로 무장하여 민란을 일으켰다. 제주성이 함락되었고 가톨릭 교 ...

2025-10-09 19:47

5

제세교

|

조일제가 창립한 선교(仙敎)의 초기이름.

2025-10-09 19:36

5

정원택

|

대종교

정원택은 1890년 9월 27일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지장리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했으며, 1910년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1912년 상해로 망명하여 동제사(同濟社)에 들어갔다. 1916년 교질이 참교(參敎)로 승질(陞秩)되었고, 1918년에는 파리강화회의 한국대표로 참석하는 김규식의 여비를 조달하기 위해 군자금 1만4천원을 간도 노령에서 인수해 오기도 하였다. 1919년 대한독립의군부(大韓獨立義軍府) 조직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였다. 1919년 4월 제2회 임시의정원회의에서 의정의원으로 선임되어 입법활동을 하였고, 자금조달 및 비밀사명을 띠고 귀국하였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1년간 옥 ...

2025-10-09 19:16

5

정용은

|

인천도

인천도(人天道)를 창립한 정용은(鄭鏞殷, 1930~1994)은 1930년 2월 24일 경상북도 안동군 진안면 현하동 의흥곡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 후 17세시 차경석 밑에서 일등필사로 있던 조광제를 만나 증산교를 알게 된 후 전국의 심산유곡을 돌아다니며 수도를 하기도 하고 염색기술자·직공생활 등 생계를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이 모든 일을 하며 살았다.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항촌리에서 하천부지를 정리하여 블록 공장을 설립 운영하며 종교 활동을 하다가 1994년에 사망했다. 그의 종교활동은 1971년에 시작되었다. 이해에 그는 밀교(密敎)를 설립했고, 1972년에 문공부에 등록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그의 종교활 ...

2025-10-09 19:13

5

정봉화

|

단군교종무청

정봉화는 백봉의 교지를 받들어 백전, 두일백 등이 포명한 단군교가 나철에 의해 대종교로 개명된 후, 다시 정훈모에 의해 단군교의 맥이 이어졌다고 보면서 스스로 단군교의 명맥을 잇기 위해 단군교종무청을 창립했다고 한다. 그는 1981년 서울시 강남구 방배동에서 단군교종무청을 창립한 후, 1983년에는 전북 무주군 설천면 대불리에 ‘신선도원(神仙道園)’을 설립하고 3년 수도과정으로 교직자를 양성하였고, 『한마음회보』(계간, 3,000부 발행)라는 기관지를 간행하는 등 활발한 포교활동과 문화활동, 인력양성 등을 통해 한때는 신자가 1만 명에 이르는 교단을 형성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정봉화는 1990년대 초 사망하게 되며, 그 ...

2025-10-09 17:20

5

정봉오

|

일심교별파

정봉오는 강대성(姜大成)이 창립한 일심교(현 更定儒道) 신자였는데 1954년 강대성이 사망 후 1955년 스스로 강대성의 재생신이라는 종교체험을 주장하며 논산군 두마면 신도안에서 일심교별파를 창립했다.

2025-10-09 17:19

5

정도법회

|

미륵대도금강연화종

각 선원(宣院)의 연화도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매월 1회 수신궁행하여 차생군자 됨을 성취하는 법회.

2025-10-09 17:11

5

정도령신주

|

각세도

각세도에서는 신도들이 수련을 할 때 가장 중심이 되는 원각주를 외우게 하면서도, 그 외에 정각주, 정도령신주, 후천주, 탈각주, 보신주 등의 주문을 외우게 한다. 그 중 정도령신주는 ‘지도통관(持道統管) 정도영신(正道靈神) 천감만응(千感萬應) 동귀영계(同歸靈界)’로 되어 있다. 내용을 풀이하면, 일관되게 도를 닦아 나아가면 정도령신이 천 번 만 번 감응하여 비로소 함께 신령스러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도령은 『정감록비결』에서 정도령(鄭道令)으로 표현되나, 이선평은 정도령(正道靈)이라고 표현을 바꾸어 바른 도를 닦아 신령스러운 세계로 귀일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 ...

2025-10-09 17:09

5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