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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루살렘심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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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평양에서 출생한 김준건은 나운몽 목사의 용문산기도원에 들어가 수도하면서 기드온신학교 1기생으로 졸업했다. 그 후 서울 삼각산기도원에서 기도생활을 하였다. 1916년 황해도 출신의 임순옥이 용문산기도원에서 방언이 터지고 병을 고치는 은사를 받자 두 사람은 신의 계시를 내세워 결합하였다. 1961년 초 서울 중구에서 ‘중앙예루살렘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1968년에는 서울 관악구 봉천2동으로 교회를 옮기고 ‘중앙예루살렘심정교회’라 개명하여 교세를 확장하였다. 1975년 8월까지 세상의 종말과 심판이 있으리라 예언했으나 실현되지 않았고, 연기하였는데도 끝내 예언이 빗나가자 많은 신도이탈이 발생하였 ...

2025-10-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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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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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중광절은 나철이 개천(開天) 4366년(1909) 대종교를 중광한 것을 기리는 날이며, 음력 1월 15일이다. 중광이란 한배검의 찬란했던 가르침의 교통(敎統)이 단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져 빛나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날은 대종교 본부를 비롯한 각 지부의 교당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참고문헌>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찬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2025-10-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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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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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예배란 성스러운 존재에 대한 신앙인의 존경과 경의의 표시로서, 제의(祭儀)와 금기(禁忌), 성례전적(成禮典的) 의식들과 금욕적 의식, 묵상과 봉헌, 축제와 고행 등 종교적인 행동 전체가 이에 포함된다. 예배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는 초월자에 대한 공포감과 신비감에서 우러나온 굴복과 기원 심리에서 발생했으나, 인격적인 신을 모시는 유대교와 기독교에 이르러 감사와 찬양과 기도의 대상으로서의 인격신이 그 예배의 대상이 되었다. 천주교에서는 주일, 축일, 대축일의 미사전례 참여가 모든 신자들에게 의무로 부과되며, 개신교의 예배도 대체로 주말 예배를 중심으로 조직된다. 이는 구약성경의 창세기에서 신이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만 ...

2025-10-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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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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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도주가 집무하는 기관으로 종법원 산하에 원명실, 숙명실, 원덕실, 숙인실, 강법실, 의전실등 여러 비서실 등이 운영되고 있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2025-10-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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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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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종묘(宗廟)는 조선조 역대 왕들의 위패(位牌)를 모신 사당으로 정전(正殿)과 영녕전(永寧殿)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전에는 모두 19실에 19위의 왕과 30위의 왕후의 신주를 모시고 있으며, 영녕전에는 정전에서 조천(祧遷, 제사지낼 代數가 다한 신주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심)된 15위의 왕과 17위의 왕후 및 의민황태자(懿愍皇太子)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 종묘의 제사는 길례(吉禮) 중 최상급의 제사인 대사(大祀)로 규정되었고, 정시제(定時祭)와 임시제(臨時祭) 모두 대제(大祭)로 봉행하였으므로, 종묘의 제사를 종묘대제(宗廟大祭)로 일컬었다. 정시제로는 춘하추동 사계절과 납일(臘日, 동지 뒤의 셋째 未日)에 지내 ...

2025-10-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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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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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종령(宗領)은 불교총지종의 전법(傳法), 사법(嗣法)을 관장하는 종단 최고 행위자로서 본종을 대표하며 종단을 통할한다. 초대 종령은 창종자 손대련(孫大鍊, 1907~1980, 손정우(孫禎佑)라고도 함)으로서, 1972년 12월 24일 창종시부터 1980년 7월 18일까지 임기였다. 그 후 김균이 제2대, 4대, 6대, 7대 종령을 역임하였고, 이원재가 제3대, 5대 종령을, 최붕해가 제8대 종령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안종호가 2004년 5월 17일부터 제9대, 10대, 11대 종령으로 부임하고 있다. <참고문헌> 불교총지종 홈페이지 (http://www.chongji.or.kr/)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 ...

2025-10-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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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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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의 별칭.

2025-10-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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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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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주의는 20세기초 미국 개신교회에서 성경의 자유주의적 해석에 반대해서 나타난 보수파의 신앙운동이었다. 이들은 성경에는 오류가 없음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예수가 동정녀에서 탄생함, 예수의 육체적 부활, 예수의 속죄, 예수의 기적 등에 대한 문자 그대로의 신앙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미국 개신교회의 근본주의는 대표적인 근본주의자 메이첸의 제자인 박형룡과 박윤선을 통해 한국 교회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고 후에 개신교단 분열의 한 원인이 되었다. 최근에는 기독교 이외의 종교에서도 정통성을 주장하는 과격한 보수파에 이 명칭이 확대 적용되고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와 힌두교 근본주의 등의 사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2025-10-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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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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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제주도에서 출생한 조일제는 천도교 신자였다. 일본으로 건너가 천명교(天命敎)라는 명칭으로 천도교를 포교하다가 해방이후 귀국했다. 당시 성도교(性道敎)를 창립한 이민제(李民濟)의 『삼역대경(三易大經)』의 원리에 감명을 받고 성도교에 입교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도교의 신행을 따르지 않고 별도의 분파로 활동하다가 제세교(濟世敎)라 이름 했다. 계룡산아래 하대리에 본부를 두고 교명을 다시 선교로 바꾸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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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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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한문혼용체 434쪽이며, 1922년에 발행하였다. 서론, 유교, 불교, 천주공교, 기독신교, 조선 특유의 종교, 결론의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앞 부분에는 26장의 사진 자료를 싣고 있어서 당시의 종교상을 생생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또 외국선교사단 포교 분포도를 한반도 지도 위에 천연색으로 작성하여 수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당시 우리나라에 있던 외국인 선교사의 국적별 분류, 교파의 비교표도 실려 있다. 부록에서는 종교에 관한 여러 규칙, 기독교 해설, 기독교 각 교파의 교의와 정치제도, 기독교 각파의 사회사업일람 등을 열거하고 있다. 서론에서는 당시 조선의 종교문제, 조선의 민족성과 종교심에 대하여 기술하고 ...

2025-10-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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