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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오도연합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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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해방 이후 남북의 교회가 두절되어 전국 교회를 묶는 총회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북한의 교회만이라도 총회 기능을 대신할 잠정적 협의기관을 구성하게 되었다. 1945년 12월 1일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황해도의 16개 노회가 연합하여 김진수(金珍洙)를 회장으로 연합노회를 설립하였다. 이 연합노회는 종전의 총회 헌법 고수, 신사참배의 과오 통회, 신학교 직영 등을 결의하였다. 그러나 북한 정권의 와해 공작과 지도자들의 투옥이나 회유로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으며, 김익두(金益斗) 목사를 총회장으로 하는 조선기독교도연맹이 공식적으로 결성된 이후 북한의 교회들은 점차 친사회주의 노선을 걷게 되고 연합노회의 영향 ...

2025-10-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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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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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의성(義誠)’이란 금강대도인의 모든 수행과 신앙의 상징으로서, 대도덕성사건곤부모의 도덕개화사업에 ‘불감사기신(不敢私其身)·불감사기재(不敢私其財)’의 정성으로 보필함을 의미한다. 1941년 신사사변으로 일제의 모진 고문을 받아 옥중에서 순도한 사람이 11명이나 되었고, 그 외의 많은 도인들이 고문과 옥살이로 고통을 받았다. 이에 제3대 도주 이월란은 신사사변의 어려움을 당하여 대도를 위해 순도하고 도로써 몸을 마친 제자들을 밖으로 드날리고 의로운 정성의 뜻을 기리고자 의성탑을 건립하였다. 의성탑은 대도의 법리인 원[○]·정[□]·방[△]의 상징을 형상화하였으며, ‘의(義)’·‘성(誠)’ 두 글자를 파자(破字)하여 동서남 ...

2025-10-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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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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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최제우는 1860년 4월 5일 한울을 체험하여 깨달음을 이룬 뒤 널리 창생을 구하고자 동학을 펴고자 하였다. 그러나 영남 사대부들과 관아의 탄압을 받아 1861년 전라도 남원 선국사 은적암으로 피신하였다. 은적암의 본래 명칭은 덕밀암(德密庵)이었는데, 수운이 이곳을 은적암이라 고쳐 불렀다. 선국사 대웅전 뒤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은적암 터 가는 길, 덕밀암 터 가는 길”이라는 팻말이 나오는데, 은적암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접주 심노환(沈魯 煥)의 도소였다는 이유로 관병에게 불태워지고 현재 그 터만 남아 있다. 수운은 여기서 도수사(道修詞), 권학가(勸學歌), 칼노래(劍訣), 논학문(論學文), 수덕문(修德文), 몽중노소 ...

2025-10-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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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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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주송의 수련에 의해 종교적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기를 강조한 일부계 분파의 신종교.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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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불물십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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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복(金能福)이 창립한 삼심교정원의 초기이름. 염불종(念佛宗)이라고도 했음.

2025-10-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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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회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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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에 입각한 예교(禮敎)국가로 출범한 조선 초 유교와 불교가 다르지 않으며 서로 회통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조선 초기의 고승 기화(己和)가 유교와 불교를 비교하여 논술한 『유석질의론(儒釋質疑論)』이 대표적인 저술인데, 이는 정도전 등 유학자들의 배불론(排佛論)에 대하여 불교의 입장에서 유교와 불교를 대질하여 자문자답식으로 논술한 책이다. 유교와 불교는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이롭게 하는 교법이므로 공존함이 마땅하니 서로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를 펼치고 있다. 이후 배불론과 불교옹호론 및 절충론 등의 논쟁이 이어졌으나, 조선 성리학이 정착되면서 유불회통론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2025-10-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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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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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최초의 정기간행물로 평가되는 『월말통신』 이후에 계승하여 발행된 정기간행물. 1928년 음력 5월 31일에 창간한 『월말통신』을 제36호(1932년 음력 5월)부터 『월보』로 바꾸었다. 『월말통신』은 당시 지방 교당에 소태산대종사의 법설요지와 본관의 전달사항 및 교단의 소식을 주로 보도하는 데에 그쳤으나 점차 기관지로서의 성격을 추구하면서 의견교환의 역할도 겸했으며 법설 기재와 감각·감상·의견·처리·문목건 등의 제출이 많이 권장되어 초기교단의 정신적 유산으로 길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제47호(1933년 음력 5월)까지 발행되던 『월보』는 일제 당국으로부터 출판허가가 없다는 이유로 적발되어 제48호 전부를 일경( ...

2025-10-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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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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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증산도에서 1996년부터 발간하는 잡지. 증산도의 안세찬과 안중건의 도훈을 중심으로 증산도의 신앙문화와 교리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잡지.

2025-10-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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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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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 손정우 참조.

2025-10-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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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도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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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도

1931년 별도로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포교활동을 하던 김선군은 홍우창(洪祐彰)의 원융도(圓融道)에 합류한다. 그리고 당시 고양군 한지면 신당리(新堂里) 139에 당우를 건립하여 ‘원융도별원(圓融道別院)’이라고 하고 이곳에 머문다. 그러나 1933년 관장(管長)인 홍우창이 별원으로 이주하게 되고, 이듬해 김선군은 포천군(抱川郡) 소흘면(蘇屹面) 송우리(松隅里) 443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이주한다. 1934년 당시 김선군의 별원에 다소의 신도가 있을 뿐, 홍우창의 본원은 유명무실한 상태였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원융도의 실질적인 본부의 역할을 이곳 별원이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 원융도 참조.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 ...

2025-10-0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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