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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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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종주도

영세종주도(永世宗主道)를 창립한 정대오(丁大午, 1930~?)는 1930년 10월 25일 전라남도 무안군 이로면 대양리 내화촌에서 출생하여 녹동에서 성장했다. 19세시 순천도를 알고 도를 찾아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남양리로 이사하여 거기서 살았다. 전봉래 연원으로 류춘래를 만나고 그의 가르침을 받으며 혹독한 수련을 하였다. 금구면 개전리에 수련소를 짓고 8년 동안 머리도 깎지 아니한 채 수련을 했다. 그러던 중 1964년 12월 26일 『현무경(玄武經)』을 읽다가 새로운 후천역이 떠올랐다고 하였다. 그는 그의 일생 해야 할 일을 ‘십상성도(十相成道)’로 표현했다. 9상은 준비과정이고 10상 째는 중생제도라고 했다. 수 ...

2025-10-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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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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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정광조는 8세부터 15세까지 한문을 배우고 흥화영어학교에 입학했다. 1904년 손병희의 둘째 딸과 결혼하였다. 1906년 일본으로 건너가 부립(府立) 제일중학교를 거쳐 와세다대학교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1911년 귀국했다. 1909년 대한흥학회 평의원, 1910년 12월 대종사종법원 및 외사원, 1912년 보성전문학교 교감, 1914년 청주대교구장을 역임했다. 1919년 3·1운동을 막후에서 준비했고, 의친왕 탈출을 꾀한 대동단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된 후 심한 고문을 받았다. 1920년에 신숙을 상해 임시정부에 파견하고 군자금을 조달했다. 천도교 교단 분규시 이돈화와 함께 최린의 손을 들어주어 신파 세력에 큰 힘이 되었다 ...

2025-10-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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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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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선교)

선불교의 기본수행은 절수행, 활구수행, 수벽치기수행, 불광활법수행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절 수행은 절을 하는 수행인데, 이에 대해 선불교에서는 절을 하는 것이 ‘저의 얼’을 되찾는 수행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수행법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감정이나 관념으로 힘든 마음을 깨끗이 비워줌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본성을 밝힐 수 있다는 것이다.

2025-10-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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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동포구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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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되자 송규는 그 해 10월에 『건국론』을 저술하는 등 교단의 총력을 기울여 민족이 처한 현실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였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전재동포구호사업이다. 전재동포를 대상으로 한 구호활동은 9월 4일 이리역전(현 익산역)에, 9월 10일 서울역전에 ‘전재동포구호소’를 설치하면서 시작되었다. 익산에서는 13개월 반, 서울에서는 6개월 반 동안 굶주리고 헐벗고 병들어 방황하는 귀환 동포들에게 식사·의복의 공급, 숙소 안내, 무임승차권 제공, 응급치료와 분만보조, 그리고 사망자에 대한 치상 등을 적극적으로 행하였다. 각처의 활동성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서울구호소:서울 남대문통 5 ...

2025-10-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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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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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교

영가무교의 창립자.

2025-10-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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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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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 정사 참조. <참고문헌> 「불교 진각종 도제교육의 방향」(장익, 『종교교육학연구』35, 한국종교교육학회, 2011)

2025-10-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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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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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는 출가자에 의해 인도받는 신도를 말한다. 근대에 와서 불교계 출가교단이 한계에 직면하자 재가자들이 중심이 되어 불교부흥을 주장한 것을 통틀어 재가주의라고 한다. 재가주의는 근대일본에서 재가자들에 의해 태동된 불교개혁을 지칭하기도 한다. 재가주의가 발흥하게 된 것은 메이지 유신을 기점으로 일어난 폐불훼석(廢佛毁釋)의 법난으로 출가교단이 피해를 보게 되었고, 서구문물의 유입 및 사회체제의 변화에 불교계가 대응하지 못한 것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출가자들이 사회로 진출하거나 재가자들 스스로 나서게 되었다는 데에 있다. 넓은 의미로는 불법의 사회화와 직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1930년대 입정교성회와 창가학회는 ...

2025-10-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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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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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워두는, 사람의 얼굴을 새긴 목상(木像) 또는 석상(石像)을 말한다. 장승이라는 명칭이 가장 널리 쓰이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벅수, 돌하르방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대부분은 목상(木像)이고 석상(石像)은 드물게 발견된다. 위쪽에 사람이나 신장(神將)의 얼굴 형태를 소박하게 조각하고 아래쪽에 한자로 글자를 새긴 형태가 보편적이다. 대개 한 기둥에는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또 한 기둥에는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또는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이라고 새겨서 남녀 장승이 서로 마주보게 하여 세운다. 10리나 5리 간격으로 길가에 세워서 이수(里數)를 나타내는 이정표 구실을 하게 하거나, 마을 입구에 ...

2025-10-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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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가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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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교

단백교 창립자 김판례와 양준룡은 매일 단군의 계시를 받았는데, 그 내용을 정리하여 경전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장가가구서』는 이와 같이 두 교주의 토설에 의해 나온 것을 해석하고 간추려 정리한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 신흥 및 유사종교 실태조사보고서』(문화공보부, 1970)

2025-10-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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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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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종무청

단군교종무청의 의례는 10월 3일 천제의식, 입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씨알의식, 매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행하는 경배모임, 매월 3일과 15일에 행하는 기름모임(3일은 아침, 15일은 저녁에 의식을 행함), 잔치모임 등이 있다. 잔치모임은 해 잔치와 달 잔치가 있다고 하나 의례의 명칭만 전해질 뿐 실제로 어떠한 성격의 의식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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