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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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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

인도교(人道敎: 초기 天人道)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는 창립초기인 1922년경부터 교단의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삼계ㆍ오잠을 제정 발표했다. 삼계는 약법삼장(約法三章)이라 하는 것으로 ①난법난도자(亂法亂道者: 법과 규율을 어지럽히는 자) ②음양부정자(陰陽不正者: 남녀 간 풍기를 문란하게 하는 자) ③사위감행자(私僞敢行者: 사사로움을 도모 하는 자)를 경계한 것이다. 채경대는 특히 음양부정자를 크게 경계하여 본사(本司)의 취사(炊事) 마저도 남자(陽氣司)들이 맡아서 하게하고 여자(陰氣司)들은 주방(廚房)에 들어서지도 못하게 했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 ...

2025-07-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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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진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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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은 1910년 나라가 일제에 합병되자 보국안민(輔國安民)을 위해 문중의 청년들을 모아 자기 마을에서 남녀개로(男女皆勞) 공동취사(共同炊事) 문맹퇴치(文盲退治) 등의 구호를 내걸고 산업진흥운동을 전개하였다. 큰 성과는 없었으나 이 운동의 결과 이 마을에 직조공장이 생겨 10여 년간 운영되기도 했다.

2025-07-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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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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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은 서울 사직공원 내에 세워진 단군전으로, 사직단이라는 이름은 사직공원 안의 사직신(社稷神)과 더불어 단군을 모심으로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현정회(顯正會)라는 간판으로 바뀌었으나, 초창기에는 다른 성격의 종교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곳에 단군전을 세운 사람은 이숙봉(李淑峰)과 이희수(李喜秀) 자매이다. 두 사람은 충남 천안군 북면(北面) 오곡리(梧谷里)에서 태어났다. 이숙봉은 결혼 후 30세에 우연히 신병을 얻었는데 이 병으로 신령에 접하는 무녀(巫女)와 같이 되었다. 어느 날 꿈 속에서 계시를 받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작은 사찰을 짓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해방 후인 1949년 천안 월봉산 밑에 ...

2025-07-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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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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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첫째 도덕군자 되는 것이요 둘째 귀한 자식을 두는 것이요 셋째 명당대지를 얻는 것이요 넷째 생사극락(生死極樂)을 누리는 것이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2025-07-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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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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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사구기는 서방경신(西方庚辛) 사구금풍(四九金風)이 유불선 삼도(儒佛仙 三道)를 상생(相生)의 이치로써 중앙무기(中央戊己) 오십토(五十土)에 합방(合方)하여 서방경신(西方庚申)사구금(四九金)에 결실하는 의미로 이루어졌다. 또한 서방경신 사구금의 방위만 표시된 것이 아니라 건곤간손의 괘가 배열되어있다. 또한 오행의 상생상극이 법리에 맞게 이루어졌으며 자연의 운행원리인 음양의 배합으로도 이루어진 것으로 금강대도의 상징을 표현했다. 금강대도의 행사시에 ‘도기에 대한 경례’로써 그 예를 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사구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다. 사구기에 대한 맹세문은 “나는 신성(神聖)한 사구기(四九旗) 앞에 의(義)와 성(誠)을 ...

2025-07-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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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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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회에서 하나의 지배적인 종교가 주변적 종교를 배제할 때 사교라고 명명하는 일은 종교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중세말 유럽에서 유대교를 탄압하거나 마녀사냥을 통해 주변적 신앙을 제거할 때 조선조 유교가 무속을 음사(淫祀)로 규정하고 탄압할 때가 그러한 사례에 해당한다. 지배적 종교가 아니었던 신종교가 사교로 규정되는 사례도 종종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종교 내적 기준보다는 법이나 여론 등이 그릇된 종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신도 314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1940년에 12명이 사형을 선고받은 백백교(白白敎) 사건 1987년 신도 32명이 집단자살한 오대양사건 등이 종교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유명한 사례 ...

2025-07-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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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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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개벽사에서 부인들의 교양교육을 목적으로 간행한 여성잡지.

2025-07-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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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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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새벽이면 날밤 호도 잣 은행 등 껍질 딱딱한 과실을 깨물고 ""일 년 열두 달 무사태평하고 부스럼 하나 나지 맙시사""하고 축원한다. 이를 '부럼 깨물기[嚼癤]'라고 하며 '부럼 먹는다'고도 한다. 또는 “이를 단단하게 하는 방법[固齒之方]”이라 하기도 한다. 어린아이들이 새벽에 엿을 깨무는 것을 '치교(齒較)'라 하기도 한다. 모두 정초에 오복의 하나인 건강 이빨을 기원하는 풍속이다. 부럼은 견과류(堅果類)를 총칭하는 말이기도 하고 부스럼[腫氣]의 준말이기도 하다.

2025-07-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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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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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제 및 마을제의 참고.

2025-07-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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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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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종단의 결혼식 곧 축복식을 통하여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가정을 축복가정이라고 일컫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축복가정을 원죄(原罪)가 없는 선의 혈통을 지닌 가정으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축복가정에서 자녀가 출생하게 되면 그 자녀는 원죄가 없는 선의 혈통을 지닌 유일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가 태어난 날을 첫째 날로 계산하여 8일째 되는 날에 가정에서 봉헌식(奉獻式)을 행한다. 이러한 봉헌식은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유일신에게 선의 혈통을 지닌 유일신의 자녀를 봉헌하는 의미를 지닌다. 부모는 봉헌식을 통하여 유일신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자녀를 양육할 것을 결의하 ...

2025-07-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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