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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성사봉찬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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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원효종

대한불교원효종의 주도로 1971년 3월 25일 경주 시민회관에서 개최된 대재.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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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입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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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주평화국

1964년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이름으로 교단을 창립한 양도천은 이후 ‘세계일가공회’(1969), ‘세계일주국’(1979) 등을 거쳐, 1980년 8월 15일 ‘세계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고, 1981년 성황(聖皇)으로 취임하였다. 1994년 다시 ‘우주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였다. 양도천이 성황으로 취임한 해인 1981년 12월에는 신도들을 성민(聖民)이라 칭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중 18명을 정성민(正聖民)으로 임명하고 신앙서약을 시켰다. 세계일주일주국의 신도를 정성민, 준성민, 예배성민, 원입성민으로 구분하였다. 성민이 되기 위한 초심자들을 일러 원입성민이라고 한다. → 예배성민 항목 참조.

2025-10-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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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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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77년(원기62) 12월 26·27일 26일 중앙훈련원에서 7개 대학 43명의 교수들이 창립총회를 열고 발족되었다.(초대회장서리: 전팔근) 일원의 종지 아래 회원 상호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여 제반 문화 활동을 통해 일원상 진리를 널리 선양함을 목적으로 창립했으며 한국 지성인들의 교화와 각 대학의 원불교동아리 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0-0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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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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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발상지이자 근원성지로서 전남 영광군 백수읍 성지로 일대를 말한다. 박중빈이 탄생하여 성장하고 구도과정 끝에 일원상의 진리를 깨친 후,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 방언공사, 법인성사 등 원불교의 초석을 다진 곳이다. 박중빈의 탄생가·옥녀봉·삼밭재 마당바위·구호동 집터·귀영바위 집터·선진포 입정터·노루목 대각터의 만고일월비·정관평 방언답·방언공사 제명바위·구간도실터·구인기도봉·영산원·대각전·영모전·영산선학대학교·범현동 이씨재각 등 많은 사적지가 있다.

2025-10-0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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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누군가에 못 당할 일을 당하여 분통이 터지고 한을 품어 맺힌 것을 말한다. 원(怨)은 이것이 맺혔을 경우 적극적으로 대항하여 앙갚음하려는 성향이라면, 한(恨)은 스스로 체념하고 자기 내면에서 삭혀 내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원(寃)은 이 양자를 겸한 것으로 보인다. 원은 자기의 욕구나 의지의 좌절에 따른 삶의 파국과 그에 따른 내면의 상처이다. 우리 민족은 특히 원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계속되는 내우외한으로 인한 불안과 위축의 역사, 남녀·적서·반상 등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로 인해 많은 원이 쌓인 민족이다. 그래서 민간신앙, 속담·설화·민요·판소리 등에는 이 원이 주제가 된 내용이 많고, 문학작품 역시 원한이 주제 ...

2025-10-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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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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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일지개태도광사

삼천일지개태도광사를 창립한 김광영은 개태사에 용화회라는 조직을 구성하고 ‘삼천일지개태도광사’라는 간판을 붙였다. 이후 1946년에 용화불을 모시는 ‘삼천지상정천궁’을 건립하였고, 1947년에는 단군을 모시는 ‘창운각’을 건립한다. 1949년에는 본전 남쪽 정면에 ‘우주당’을 짓고 그 가운데에 관운장을 봉안하는 ‘충의전’을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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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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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이남성은 대전단군전의 정신적 지도자로 이민우(李敏雨)를 모셨는데, 이민우는 ‘십자원전도(十字○田圖)’와 ‘오판도(午板圖)’를 핵심사상으로 하였다. 오판도는 윷놀이판을 오판도라 하였다. 윷판을 오판도라고 하는 것은 윷판을 속칭 말판이라고 하는데, 말이란 십이지(十二支) 가운데 중간인 오(午)라고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윷놀이가 말을 달리는 놀이라고 해서 ‘유마전(遊馬田:윷말밭)’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윷판을 도의 원리라고 내세운 것은 김일부의 정역사상에서 나온 것으로, 단군신앙을 하는 대전단군전에서 이 교리를 내세운 것이 이색적이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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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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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

인도교(人道敎: 초기에는 天人道)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는 창립초기인 1922년경부터 교단의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삼계·오잠을 제정 발표했다. 오잠은 ①불은악(不隱惡), ②불피혐(不避嫌), ③불숙원(不宿怨), ④불식비(不飾非), ⑤불절기(不折氣)로 신도들로 하여금 이를 계율로 정하여 조심하게 한 것이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증산교사』(이정립, 증산교본부, 1977) 「蔡慶大의 人道敎」(김홍철, 『원광』, 1990년 6월호)

2025-10-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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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육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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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는 살생하지 말라, 음해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사사롭게 싸움하지 말라 등의 다섯 가지 계율이 있다. 이 계율 외에 수련 중에 금하여야할 오육(五肉), 오채(五菜)가 있다. 오육은 개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잉어, 자라 등이고, 오채는 파, 마늘, 달래, 정구지, 산마늘(쪽) 등이다. 이들 오육, 오채는 음욕과 탐진치를 내게 하는 자극성 음식이므로 금지시키고 있다. 또 5과를 금하고 있는데, 5과(過)란 과음, 과식, 과민, 과로, 과색을 말한다. 금연(禁煙)과 절주(節酒)도 권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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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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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오세창은 16세 나이로 1879년 역과에 합격하였고, 1886년 1월 우리나라 최초 신문인 《한성순보》가 《한성주보》로 복간되었을 때, 그 해 12월 박문국(博文局) 주사(主事)로 발탁되어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인 《한성주보》기자로 활동하였다. 30세에는 우정국 통신국장을 지냈고, 1902년 6월 유길준이 주도했던 개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일본으로 망명했을 때 손병희를 만나 동학에 입도하였다. 1906년 손병희와 함께 국내로 돌아와 천도교기관지 《만세보(萬歲報)》사장에 취임하는 등 언론을 통한 문명개화운동에 전력을 쏟았고, 1919년 손병희·권동진과 더불어 독립운동에 관해 협의할 때, 운동의 3대 기본노선을 대중화·일원 ...

2025-10-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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