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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Hum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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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는 14세기 후반과 15세기 동안 서유럽에서 발생한 문학, 지성의 운동이었던 르네상스와 역사상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리스와 라틴 고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중세의 종교적 권위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지성의 자유를 표방한 운동이었다. 중요한 관심의 대상을 신으로부터 완전한 인간 존재로 전환할 것을 주장한 운동으로서 유럽에서 중세로부터 근대로의 이행을 상징한다. 일반적으로 휴머니즘(humanism)의 번역어로 사용되지만, 이와 별도로 사람이 우주의 주재(主宰)가 되며 우주적 중심이 되는 사상을 의미할 수도 있다. 동아시아에서 인본주의는 유교 사상의 핵심을 이루며 발달해왔다. 한국의 신종교에도 유교의 ...

2025-10-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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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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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정수회

이춘상은 1964년 단군사상에 조예가 깊은 김일권(金一權)과 손을 잡고 ‘정수회(正守會)’라는 이름의 단체를 만들었다. 이후 이들은 단군사상을 고무하는 간담회를 수시로 열었고, 1965년 10월 1일부터는 월간 『정수회보』를 발간해서 일반인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무법대의 창립자인 김구연과 선불유야각의 창립주 계월주가 한때 일주와 월주의 관계를 맺고 각세도남관에서 활동을 하다가 둘 사이에 잡음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 파문이 정수회에 미칠 것이 염려되어 이춘상은 정수회에서 손을 떼게 된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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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사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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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사절기는 태양력이다. 2월 초의 입춘에서 1월 말의 대한까지 한 달에 두 번 설정한다. 달의 운행에 기초한 음력과 대비된다. 대부분의 농경사회에서는 이를 혼용하여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을 사용한다. 둘 다 농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십사절기는 12절기(節氣)와 12중기(中氣)로 구성되는데, 이를 음력의 역일(曆日)에 배당하여 활용하였다. 24절기의 첫 절기는 입춘이고, 마지막 절기는 대한이다. 입춘, 청명, 곡우, 망종, 하지, 처서, 백로, 입동, 동지, 대한 등에는 그에 맞춰 각종 농삿일이 이루어지고, 그에 맞는 세시풍속이 펼쳐진다. 입춘의 보리뿌리점에서 대한의 축귀(逐鬼) 해넘이까지 각종 풍속이 각 절기 ...

2025-10-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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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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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주자에 의해 집대성된 학설로, 도교의 기철학과 불교의 체용론을 도입해 체계화한 이론적 체계이다. 북송시기 장횡거, 주렴계 등이 도교의 기론을 수용하여 이를 유학적 우주관과 세계관으로 전환해낸다. 이러한 이론들을 주자가 체계화하여 이기론의 학설을 세웠다. 주자는 우주와 만물은 그 생성과 운동에서, 모든 사물과 현상계의 존재는 이라는 형이상학적 보편적 실재에 의해 지배를 받으며, 현실의 존재와 현상은 변화하는 기에 의해 구성되지만 이에 의해 규정되고 지배된다고 본다. 이러한 이기론은 인간론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로, 인간의 감성과 육체는 기질로 구분한다. 인간의 감정과 기질을 순화하여 본성인 이를 회복하면, 보편적인 ...

2025-10-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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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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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를 신앙하다가 선화(仙化:사망)한 도인을 살아생전에 수행한 제반 공적과 수련의 정도를 평가하여 봉불(奉佛)로 천도(遷度)되고 도직첩을 주는데, 도직첩에는 상위5등급과 하위5등급 있다. 상위5등급에는 의성사(義誠師), 성경사(誠敬師), 봉성사(奉誠師), 봉도사(奉道師), 봉덕사(奉德師)이며, 하위 5등에는 성신사(誠信師), 경신사(敬信師), 정신사(正信師), 봉신사(奉信師), 평신사(平信師)이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금강대도의 생사관과 의례」(김원묵, 『신종교연구』제23집, 2010).

2025-10-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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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신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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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에 의하면, 음주신지모(陰主神地母)는 양주신천부(陽主神天父)과 함께 우주라는 대 가정의 주인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그 운행을 주재하는 신.

2025-10-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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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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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본관은 해남(海南), 세례명은 바오로이다. 전라도 진산(珍山,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사람으로, 1783년 25세 때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1784년 서울로 와서 역관(譯官) 김범우(金範禹)의 집에서 처음으로 천주교 서적을 접하고 얼마 후 입교하였다. 1789년 북경에 가서 견진성사(堅振聖事)를 받고 돌아왔으며, 1790년 북경교구장인 구베아 주교의 제사금지령에 따라 외사촌 권상연(權尙然)과 함께 집안에 있던 신주를 불살랐다. 그는 1791년 모친상을 당하자 위패를 만들지 않고 제사도 지내지 않으며 천주교 식으로 장례를 치렀다. 이 일은 지역에서 물의를 일으켰을 뿐 아니라 조정에 알려져 남인과 노론 사이의 정파싸움으로까지 ...

2025-10-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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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불물십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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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복(金能福)이 창립한 삼심교정원의 초기이름. 염불종(念佛宗)이라고도 했음.

2025-10-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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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자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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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진각종의 삼밀관법의 하나.

2025-10-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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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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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의 경전 중 하나.

2025-10-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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