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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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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중빈의 언행록으로 총 15품 45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962년(원기47)에 완정하여 《정전》과 합본 《원불교교전》으로 편찬 발행했다. 《대종경》 15품의 내용을 특징적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서품:원불교 창립과 관련한 서설적 법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소태산의 대각과 불교의 연원 초기교단의 저축조합과 방언공사 등이 언급되고 있다. ②교의품:교리 대체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유ㆍ불ㆍ선 삼교의 주체 일원상 신앙과 수행 용심법 도덕문명 종교와 정치 등이 주로 언급되어 있다. ③수행품:수행에 관련된 법설들로서 일상수행의 요법 삼학수행 동정일여의 무시선과 내외정정 수승화강의 원리 기질수양과 심성수양 등이 거론되 ...

2025-07-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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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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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전체(겉표지 제외) 69쪽의 프린트본으로 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표 2장 각 1쪽과 단조사고 범례 1쪽 내편 26쪽과 외편 40쪽으로 엮어졌으며 순한문체로 기록되어 있다. 내용은 단군의 혈통과 강역(疆域) 행적과 유속들을 통해 단군의 역사성과 대종교의 당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책 제목인 『단조사고』에서 ‘단조’란 ‘단군대황조(檀君大皇祖)’의 준말로 대종교의 등장과 함께 대종교단에 의해 보급된 말이다. 『단조사고』의 편찬은 단군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원하였던 대종교단의 열망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단군자료의 집성인 동시에 최초의 정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참고문헌 : 「단조사고와 무원 김교헌」(김 ...

2025-07-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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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축복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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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성서에 나타난 인류 시조의 영적‧육적 타락으로 인하여 그의 후손은 원죄(原罪)를 갖고 태어난다고 본다. 이러한 원죄를 지닌 타락인간의 영육 아우른 구원을 위하여 참부모의 입장에 있는 메시아는 타락인간이 원죄를 벗도록 중생(重生)시키는 사명을 담당한다. 따라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참부모 메시아를 통하여 타락인간은 중생함으로써 원죄를 벗고 선의 자녀가 된다고 이해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결혼식 곧 축복식은 타락인간이 참부모 메시아를 통하여 중생함으로써 원죄를 벗고 선의 자녀로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는 구원의 의미를 지닌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미혼축복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남녀가 축복식을 ...

2025-06-3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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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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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종교인들은 조선의 독립운동에 가담하여 항일 활동을 벌이거나 조선의 근대화를 준비하는 활동에 동참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말엽에 가게 되면 조선총독부의 강요에 의한 것이건, 아니면 본인의 신념에 바탕을 둔 것이건, 일제의 조선 지배와 아시아 침략 전쟁을 지지하는 종교인들이 등장하였다. 불교와 유교 등 전통종교들이나 천도교와 같은 이른바 민족종교들에 속한 종교인 가운데에는 조선과 일본의 문화적, 인종적 동질성을 바탕으로 하여 백인종 중심의 세계사를 반대하고 대아시아주의를 부르짖음으로써 일제의 논리에 동화되는 인물들이 나타났다. 또한 개신교 진영에서도 1930년대 교단 개혁 문제와 함께 ...

2025-10-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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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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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원리강론』은 제1장 ‘창조원리’편에서 성상(性相)과 형상(形狀), 양성(陽性)과 음성(陰性)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의 상대적 관계를 통해 이 세계의 모든 피조물이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며, 이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하나님으로 규명한다. 그리고 영원히 자존하는 하나님의 힘이자 피조물이 존재하기 위한 힘의 근본으로서의 만유원력(萬有原力), 생존, 번식, 작용 등을 위한 힘을 발생케 하는 수수작용(授受作用), 그리고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의 근본 기대인 사위기대(四位基臺) 등을 설명한다.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창조한 목적은 하나님을 닮아 창조된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를 완성하고, ‘생육하고 번식하여 ...

2025-10-1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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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선동서학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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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 공식 간판문에 제시된 정식 명칭은 ‘시운기화 유불선동서학합일 대도대명다경대길 유도갱정교화일심(時運氣和儒佛仙東西學合一大道大明多慶大吉儒道更定敎化一心)’이다. 1951년 영신당주 강대성 도조는 갱정유도의 본부 성당을 전라북도 김제군 광활면 학당리로 옮기고 본격적으로 교단의 틀을 갖추면서 갱정유도의 사상적 지향과 시대적 대안을 간판문에 담아 제시하였다. ‘유불선동서학합일’은 이 간판문에 제시된 내용의 핵심에 해당한다. ‘유불선동서학합일’을 직역하면 유도·불도·선도 그리고 동학과 서학의 합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기본적으로 갱정유도가 기존의 모든 사상과 종교를 합일한 이른바 ‘도합교합(道合敎合)’의 새로운 대도(大道 ...

2025-10-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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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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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의 기원은 새일수도원으로부터 비롯된다. 새일교단의 창교자인 이유성은 1964년 9월 24일 계룡산의 숫용추에서 천막을 짓고 부흥회를 열면서 새일수도원을 하였다. 이때 이유성은 신비체험을 하게 되는데 기도할 때마다 생수와 같은 것이 시원하게 몸에 들어오는 체험을 했다고 한다. 1967년 8월 15일의 기도에서는 그의 입에 하나님의 강한 힘이 전해서서 말을 하게 되는데 이 말을 수도원생이 그대로 받아 기록하여 『조직신학강의』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유성의 사후 1972년 이유성의 부인을 중심으로 교단을 운영하지만 일부 목사들이 탈퇴하고 송진모 목사 등 일부가 그대로 남아 후암동에 새일중앙교회를 세워 ...

2025-07-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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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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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직(社稷)’에서 사(社)는 토지의 신을 직(稷)은 곡식의 신을 각각 의미한다. 사직제(社稷祭)는 국가의 안녕과 농사의 풍성함을 기원하기 위해 사(社)와 직(稷)을 정위(正位)로 하고 후토(后土)와 후직(后稷)을 배향신으로 삼아서 지내던 제사이다. 이 제사는 전통사회의 핵심 산업이었던 농업과 밀접히 관련된 것으로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제사의 하나로 인식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구려와 신라에서 사직단을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삼국시대부터 이미 사직제가 시행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사직제가 제도적인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조선시대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서는 사직제를 최 ...

2025-07-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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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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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사묘는 대부분 전각(殿閣)의 형태지만 일부는 굴(窟)·축단(築壇)·탑비(塔碑)·조상(彫像) 등의 양태로도 이루어져 있다. 전각은 대개 목조 한식건물로 단층 또는 2층이며 이 안에 단군소상이나 천진 영정 등을 모시고 향례를 올리나 어떤 곳은 단지 위패만 모신 곳도 있다. 굴을 파고 그 속에 단군을 모신 경우는 묘향산 단군굴과 서울 남산 단군굴이 있다. 축단으로 된 것은 마니산 참성단 태백산 제천단 담양 장산(長山) 제천단 부여의 단군제단 등이 있는데 돌을 쌓아 제단을 만들어 여기에서 단군에 대한 제사를 올린다. 여기에는 단군비를 세운 곳도 있다. 비(碑)의 형태로 제단을 세운 것은 태백산·마니산 등에서 축단으로 된 제 ...

2025-07-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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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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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교단에 공헌한 정도에 따라 사후에 예우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원불교 교단의 공식적인 장례행사는 교회장은 열반인이 생전에 이룩한 공부성적과 사업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행하게 된다. 주로 일생을 본교에 공헌한 전무출신을 중심으로 거진출신에서도 특별한 공적이 있는 열반인은 교회장을 거행한다. 교회장에 해당되는 유공인이 열반하면 장의(葬儀)의 등별을 결정하고 ‘장의위원회’를 조직하여 장례의 시작에서 49종재(初終)까지의 일체 장의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주로 열반식ㆍ발인식ㆍ입장식ㆍ재(齋) 등의 절차가 주된 과정이다. 교단에서 공적으로 진행되는 장례행사이기 때문에 가례의 정한 바를 준용하지만 모든 행사에 공가(公家 ...

2025-06-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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