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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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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낭당(성황당)의 대표적인 한 형태로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 등에 원추형으로 쌓아놓은 돌무더기 형태이며 그 주변에 신목(神木)이나 장승 등이 세워져 있다. 이곳을 지날 때는 돌무더기 위에 돌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을 한 다음 침을 세 번 뱉으면 재수가 좋다는 속신이 전해지기도 한다. 누석단이 마을의 경계를 표시하거나 또는 석전(石戰)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으나 민간 차원의 종교적 의미가 강하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07-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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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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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의 설립자인 김복당(金福當 1914-1991)은 1947년 우리나라에 들어와 1991년 사망할 때까지 44년간 일관도의 한국 정착과 확산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한 인물이다. 그는 1914년 8월 25일 중국 하북성 무변 금몽촌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던 김관성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관은 경주 김씨인데 13대 조부가 조선 숙종 때 사신으로 중국에 건너가 정착하였다고 한다. 16세 되던 해에 천진시 북영문 동부점가 호동으로 이사하여 중대중학교를 거쳐 남개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졸업 후 처음에는 부친의 한약방을 돕다가 독립하여 마대공장 등을 경영하였다. 1938년(25세) 천진시 도덕단에서 일관도에 입문하였고 19 ...

2025-06-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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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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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거리·군웅장수거리·장수굿·놋동이굿’이라고도 한다. 군웅은 ‘구능’·‘구릉(丘陵)’·‘군웅(軍雄)’이라고도 표기되며 제액(除厄:재앙을 막음)·수호(守護)의 기능을 한다. 군웅신의 성격은 확실하지 않으나 서울·경기지방에서는 길 특히 뱃길의 신이라고 하는가 하면 씨조신(氏祖神)·가업수호신(家業守護神)이라고도 한다. 경상도 및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는 장군신의 하나로 인식되며 이 굿에서 가축의 번식을 빈다고도 한다. 『무당내력 (巫堂來歷)』에 의하면 “명대(明代)에는 사신이 수로를 이용하여 왕래하였기 때문에 사신의 출발 때마다 모화관(慕華館) 밖 사신서낭당(使臣城隍堂)에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비는 굿을 행하였다. 그 때부터 ...

2025-06-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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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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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득도

홍순목(호 靈聲)은 1924년 7월 3일 충북 중원군 양성면 본평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광산사업에 실패하고 실의에 빠져 나날을 보내던 중 그의 나이 51세 되던 1974년에 하늘 즉 대자연령(大自然靈)의 섭리를 받았다고 한다. 이것이 본교의 경전인 『진경(眞經)』이다. 그 뒤 그는 10년 고행을 선언하고 각지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는 한편 고통 받는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원한에 사무친 사람들을 해원시켜주는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1989년 4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에서 구득도를 창립하고 정식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

2025-10-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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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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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김옥순은 일찍이 홀어머니와 살면서 인생무상과 인생과 죽음의 문제에 대하여 깊은 묵상에 들어갔으며, 종교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동일한 입장에서 생각하여 과학 공부에 열중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80년 묵상 중에 신비체험을 경험한 후, 그 세계가 과연 어떤 세계인가 과학적으로 세밀하게 파헤쳐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밤낮으로 학문에 몰두하였는데, 1983년 음력 10월 13일 산천정기와 수기정맥의 오묘한 기운과 우주진공에 가득 찬 지수화풍의 묘리를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해 동짓날에 대자연 하나님으로부터 “덕화(德化)의 길을 마련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

2025-10-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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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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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는 무속에서 광대신(廣大神)을 가리키는 말인데, 생전에 피리나 젓대를 잘 불던 명성 높은 광대가 죽어서 창부신으로 모셔졌다고 한다. 서울과 인천지역 굿에서는 열두거리 중 마지막인 뒷전거리 바로 앞인 열한 번째에 창부거리가 들어가고, 경기도 화성지역 굿에서는 열다섯 거리 중 열 번째 거리에 창부서낭거리가 들어간다. 창부굿을 할 때에는 무당이 ‘창부옷’으로 갈아입고 오른 손에는 부채를 든다. 창부신이 내리면 공수를 받고, 이어 창부타령을 한다. 남원에서 올라온 광대가 서울 성안에서 한동안 놀고 난 다음 일 년 열두 달에 드는 ‘횡수(橫數:뜻밖의 일)’를 막아낸다는 내용이다. 창부신이 일 년 열두 달의 횡수를 막아주는 ...

2025-10-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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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양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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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승종

본 양로원은 대한불교불승종의 창종자 설송(雪松: 1918~2009)에 의해 2003년 4월 설립되었다. 자식의 봉양을 받지 못하는 상황의 불승종 노인들을 모셔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설립취지이다. 2003년 8월 4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 325-11번지 우각사 경내에 수용인원 96명 규모로 설송양로원을 준공하였고 같은 해 9월 6일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신고하였다. 2004년 1월 13일 유료 양로시설로 변경하였으며 2007년 7월 27일 강당 및 자원봉사자실 등을 증축하였다. 본 양로원에서는 입원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영화감상 온천 야외나들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참고문 ...

2025-07-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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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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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삼진귀일의 개념은 대종교 경전을 관통하고 있지만, 특히 『삼일신고』와 『회삼경』에서 그 내용을 볼 수 있다. 삼진귀일(三眞歸一)의 말뜻은 세 가지 착함으로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삼일신고』에 따르면, 세 가지 착함은 성(性: 성품)·명(命: 목숨)·정(精: 정기)을 말한다. 『회삼경』 귀일(歸一)편에 따르면,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은 한얼(一神)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삼일신고』의 ‘삼일신고서(三一誥序)’에 따르면, 처음에 한얼님이 준 성품에 참(眞)과 가달(妄)이 없었으나 점차 참된 본성이 가려져, 결국 큰 덕(大德)과 큰 슬기(大慧)와 큰 힘(大力)을 가지고 한배검이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내려와 교 ...

2025-07-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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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신앙대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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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문은 어려서 할아버지가 준 『단기고사』를 읽고 그 영향을 받아 군복무를 마치고 1958년부터 입산수도하여 5년간의 수도 끝에 깨침을 얻고 종교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1962년 강원도 평창의 청학산에서 ‘청학시교당’을 열었으며 1984년에는 청학산 통일제단에 한배검 성상을 조성했고 1991년에는 청학시교당을 강원도 본사로 승격하였다. 1992년에는 삼신신앙세계평화제단으로 개칭하였다. 본교에서는 1962년부터 ‘조국안보통일염원105일원도대제’를 매년 2회씩 봉행했으며 1991년에는 청학산 정상에 전 세계 172개국 세계성토국지도 천산성토비 세계성토비를 설치하여 삼신을 중심으로 민족수호의 성령과 전 세계의 성령이 모여 ...

2025-07-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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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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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한 개인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한 후에도 그의 정체성이나 의식(영혼)은 여전히 존재함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믿음은 고대 이집트 종교 그리스-로마 종교 아브라함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인도 종교(힌두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전통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더 이상 특정 종교전통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문화의 일부분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대중화된 데는 서구에서 70년대 등장한 대안적 종교문화운동인 뉴에이지(New Age)도 한 몫을 하였다. 동양종교 사상을 적극 수용하고 재해석한 뉴에이지 문화에서는 사후세계가 인정될 뿐 아니라 죽음을 ...

2025-07-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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