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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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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수도활동에서 기도의례 행사에서 특별히 사용하는 물을 법수(法水)라고 한다. 법수를 올리고 기도를 행하는 시간은 밤 1시 축시(丑時)이다. 이외의 시간에는 법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도행사에서 ‘법수봉전(法水奉傳)’이란 깨끗한 물을 전용 그릇에 받아서 기도상 위에 올려놓는 절차를 말한다. 물은 그 자체가 지닌 정화력과 재생의 특징으로 근원적인 생명력을 상징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종교에서는 치병이나 침례의 경우에 주로 사용되어져 왔다. 대순진리회 『전경』의 설명에 따르면, “…물은 흘러 내려가나 오르는 성품을 갖고 있느니라. 삼라만상의 근원이 수기를 흡수하여 생장하느니라.…”(교운2장 55절)고 하였으며, 『 ...

2025-07-0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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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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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회

1985년 무량대도전 편찬회에서 간행한 것으로 서두에 무량대도회의 「중흥선언문(中興宣言文)」을 싣고 있다. 주 내용으로는 제1장에서 도주편(道主篇)에서 교주 손치성의 생애를 다루고 있으며 제2장 교리편(敎理篇)은 모두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삼광지덕(三光智德)․무량대도(無量大道)해원보은(解寃報恩)․강령퇴병(降靈退病)․포덕제중(布德濟衆)․명정대로(明正大路)․여행준비(旅行準備)․담마기금(擔麻棄金)을 설명한다. 제3장 수도편(修道篇)에서는 수도의 준비과정과 주문(呪文)·주송(呪頌)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제4장 전도편(傳道篇)에서는 전도의 의의와 목적․전도사(傳道師)의 자격규명․상·중·하 삼품(三品)전도에 대해 설명하고 제5장 ...

2025-07-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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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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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기본교리와 사상은 무량대도회와 유사하나 손남곤이 주장하는 특이한 점은 자기의 조상을 숭배하고 받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가 오랜 기도 끝에 깨달은 내용도 이것이고 천등산신과 지리산신이 가르친 내용도 이것이라고 한다. 사람의 운명도 병도 일체가 조상신들의 돌봄 속에서 영위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종교신앙도 조상을 받드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조상신이 그 사람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좋은 일을 하고 선하게 살면 보호해 주지마는 나쁜 일을 하게 되면 그에게서 떠나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행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경전 신앙의례 신앙실천 등은 무량대도회와 같고 조직이나 사회활동 등은 하지 않고 있 ...

2025-07-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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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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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따르면 “…궁을가(弓乙歌)에 「조선 강산(朝鮮江山) 명산(名山)이라。도통군자(道通君子) 다시 난다」라 하였으니 또한 나의 일을 이름이라”(권지 1장11절)라고 하고 또 “상제께서 태인 도창현에 있는 우물을 가리켜 「이것이 젖(乳) 샘이라」고 하시고 「도는 장차 금강산 일만이천 봉을 응기하여 일만이천의 도통군자로 창성하리라。 그러나 후천의 도통군자에는 여자가 많으리라」 하시고 「상유 도창 중유 태인 하유 대각(上有道昌中有泰仁下有大覺)」이라고 말씀하셨도다”(예시45절)라고 한데서 알 수 있듯이 도통군자는 대순진리의 수도과정을 통해 성취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을 가리키고 있다. 또한 이러한 도통군자는 그 능 ...

2025-07-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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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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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김홍규(金烘奎)는 국권 상실(1910) 직전에 보천교에 입교하였으며 1919년 대황산록 고천제에서 조직된 60방주 가운데 목(木)에 해당하는 방주였다. 주로 교금 관리를 맡았으며 한때 교금 문제로 1921년 2월에 황해도에서 42일 간 경찰에 구금되기도 하였다. 1921년에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보내려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1922년 4월에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에 그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김홍규의 아들은 유년기에 보천교 증앙본소에서 전통 학문을 공부했다. 이는 뒤에 오대산 월정사로 출가한 승려 탄허(呑虛)다. 참고문헌 : 『보천 ...

2025-07-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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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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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개벽이라는 용어는 ‘천개지벽(天開地闢)’의 준말로서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태초의 현상을 묘사한 것이다. 천지가 처음으로 창조되어 열리는 순간은 그 이전과는 상상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 강증산의 천지공사를 통해 새롭게 맞이하는 세계는 신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큰 변화를 동반하므로 개벽이라고 말한다. 『전경』에 의하면 “…이후로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 서신(西神)이 사명하여 만유를 재제하므로 모든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것이 곧 개벽이니라. 만물이 가을 바람에 따라 떨어지기도 하고 혹은 성숙도 되는 것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얻고 그 수명이 길이 창성할 것이오.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 ...

2025-05-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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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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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還生, reincarnation)은 힌두교와 불교의 중심 교리로 생사의 끊임없는 반복을 말하는 윤회설(輪回說)에 근거한다. 그러나 근래에는 환생에 대한 믿음이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기독교인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구 사회에서 환생을 믿는 사람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09년 미국 연구기관 ‘퓨 포럼(Pew Forum)’의 ‘종교지형도 조사(Religious Landscape Survey)’에 따르면 미국 전체인구의 24%가 환생을 믿는다고 답했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에도 한국 갤럽의 2014년 조사(『한국인의 종교 1984~2014』)에 의하면 윤회설을 전체인구의 ...

2025-10-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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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상요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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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상요가센터가 제시하는 ‘명상요가’는 요가와 선(禪)이 결합된 것으로, 요가가 주로 몸의 건강과 미용을 위해 행해지고 있는 것에 반해 요가의 본 목적인 명상에 충실하여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함께 추구하는 수련법이라고 한다. 명상요가는 호흡법과 이완법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정상적인 몸 상태로 회복시킨 후 명상단계인 관법(灌法)에 들어가는 순서로 진행된다. 공동설립자인 위일석과 윤주영은 모두 요가를 배경으로 전자는 70년대 말 요가에 입문하여 1981년부터 호흡법 중심의 요가를 보급하였으며, 후자 또한 80년대 중반부터 요가 지도를 해오다 1993년부터 선(禪) 수련에 집중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두 인물 모두 ...

2025-10-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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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사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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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창립한 태극도(太極道)의 교리 요지(종지)는 신조(信條)·사강령(四綱領)·삼요체(三要諦)로 집약되며, 신조는 음양합덕(陰陽合德)·신인조화(神人造化)·해원상생(解寃相生)·도통진경(道通眞境)이다. 음양이 덕을 합하고 신명과 인간이 잘 조화하며 원통을 풀어 서로 살려주며, 도를 통하여 참다운 경지에 이름은 태극의 진리이다. 이를 힘써 닦아 정성에 정성을 다하여 한번 활연(豁然)히 관통(貫通)하면, 삼라만상을 곡진(曲盡)히 이해하되 그 극(極)을 쓰지 않는 곳이 없어 앞에서 보았는데 홀연히 뒤에 있으며, 놓으면 천지 사방에 가득하다. 이것이 이른바 요체(要諦)의 진경(眞境)이라는 ...

2025-10-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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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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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불도

인불도의 창립자인 전판철은 ‘인불대신’에 대해 단군의 이념을 이어 받아 이 세상에 실현시킬 막중한 임무를 맡은 위대한 신이요, 미륵불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인불대’라고 하였고, 또한 스스로 부처요 신이라고 했다. 신자들은 전판철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랐으며, 전판철이 살아있을 때부터 그를 ‘인불대신’이라 칭하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의 사후에는 단군성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을 ‘인불성전’으로 개명하여 전판철의 영정을 모시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전판철의 인불도」(김홍철, 『원광』, 1990년 4월호)

2025-10-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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