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신성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성대제 태을현수 어아강설 범어영극(神聖大帝 太乙賢首 於我降說 範於靈極)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10-03 23:16
25
신단수
신단수에 대한 기록은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 있다. 『삼국유사』에서는 환웅이 3,000의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 정상 신단수 아래에 내렸다는 것과 웅녀가 단수 아래서 빌어 아기 가지기를 원했다는 내용이 있다. 이에 대해 『제왕운기』에서는 환웅이 3,000의 ‘귀신’을 이끌고 ‘신단수(神壇樹)’에 내렸다고 되어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신단수는 환웅이 내려온 곳이며 아기의 출생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므로, 한국 전래의 천신신앙과 수목신앙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다. 신단수는 이후 서낭나무나 당산나무 등과 같은 신성한 나무의 관념으로 변화해 간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
2025-10-03 22:36
25
성명쌍수
선도계
성명(性命)은 개념적 연원이 유가사상의 성명론에 있으므로 유가사상과 직접적으로 관련됨을 쉽게 예상할 수 있으나 실은 불교의 성론(性論)을 도교사상에 융합시키려는 의도가 주가 되어 있다. 성명은 내용적으로는 도교적 사유에서 전통적 개념으로 활용되었던 정(精)․기(氣)․신(神)론의 축약된 개념인 신기(神氣; 정은 기에 포함됨)와 일치한다. 도교 내단학에서 정기신론이 있는데도 따로 성명쌍수론을 내세우는 이유는 선도(仙道)의 독창성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일반적으로 성(性)은 심성·이성을 의미하고 명(命)은 생명․형체를 가리킨다. 성명과 형신(形神)은 서로 통하는 말로 성명쌍수에 대해 중국 한․당(漢唐)대의 양생가들은 대부분 ‘ ...
2025-07-14 01:53
25
산신교
산신교(山神敎)를 창립한 오응순(吳應順 1927-?) 여인은 1927년 남제주군 성산면 고성리에서 태어났다. 문태호(文泰浩)와 결혼하여 농업에 종사하다가 31세 되던 해 한라산 신령의 계시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한라산 신령은 그녀에게 약수(藥水)로서 병고에 빠진 중생을 살려내라고 몽중계시(夢中啓示)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뒤로도 여러 차례 몽중 계시를 받았다. 그러다가 1957년 12월 15일 밤 한라산 신령이 자신의 몸에 내려와 자리 잡고 자기에게 명령을 했다. 신령이 내린 명령은 병중에 빠진 중생들을 냉수로서 살려내고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악한마음 다 버리고 선한마음 찾아주는 교를 설립하여 병든 자를 살려주어라. ...
2025-07-09 20:43
25
산신각
기타
산신각은 산신을 모신 사찰의 전각인데 사찰에서는 주로 중심부에서 조금 벗어나 금당이나 강당 뒤편에 위치한다. 산신은 산을 수호하는 신령(神靈)으로 산군(山君) 산왕(山王)이라고도 하는데 원래는 칠성(七星)과 마찬가지로 민간에서 신앙되었던 토착신이였으나 불교가 민간으로 확산되면서 불교의 수호신으로 정착하였다. 산신신앙은 산악을 신성시하는 산악숭배사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그 기원은 매우 오래되었다. 불교에 수용되어 처음에는 가람의 수호신이었으나 점차 그 의미가 확장되어 자식과 재물을 관장하는 신으로도 널리 신앙되었다. 또한 산신신앙은 단군신앙과도 관련을 가진다. 불교전래 초기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산신각이 없었지만 특히 조선 ...
2025-07-09 20:42
25
사대봉사
유교
제주(祭主)를 기준으로 하여 사대(四代)째가 되는 조상 곧 고조부모(高祖父母)까지 제사지내는 것을 사대봉사(四代奉祀)라고 한다. 원래 유교의 조상제사는 신분에 따라 제사지낼 수 있는 대수(代數)의 제한이 있어서 『예기(禮記)』등 유교 경전에서는 천자는 7대 제후는 5대 대부는 3대 사(士)는 1대를 제사지내도록 규정하였다. 그러나 이는 시대가 지나면서 점차 잘 지켜지지 않게 되었고 송대(宋代)에 이르면 대부 이하는 신분에 관계없이 사대봉사를 한다는 관념이 일반화되었다. 이를 반영하고 있는 대표적 예서(禮書)가 『주자가례(朱子家禮)』이다. 우리나라도 조선초기에는 『경국대전(經國大典)』에 6품 이상은 3대 7품 이하는 2대 ...
2025-07-09 19:41
25
불천묘법
수운교
수운교 신앙의 핵심은 ‘불천심일원(佛天心一圓)’으로 불(佛)과 천(天)과 심(心)이 하나라는데 있는데 이를 받쳐주고 있는 이론이 불천묘법이다. 이 불천묘법의 이론적 근거는 교주의 친필문헌인 『불천묘법전수(佛天妙法傳授)』에 있다. 초기 동학은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 : 하날님 마음이 곧 수운의 마음)이나 천심즉인심(天心卽人心)의 말에 의해서 알 수 있듯이 천(天)과 인(人)의 문제가 주된 것이었다. 수운교 창교주인 이최출룡자는 1934년 10월 15일(음력)에 도통의 전수과정을 서술한 『불천묘법전수』를 저술하였다. 불(佛)과 천(天)의 합일과정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불천묘법전수』에 의하면 동학의 도통( ...
2025-07-09 19:10
25
봉축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하나로서 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극신(无極神) 대도덕(大道德) 봉천명(奉天命) 봉신교(奉神敎) 도문소자(道門小子) 소원성취(所願成就)케 하옵소서”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07-09 16:52
25
본존불
불교의 탄생 초기 부처는 석가모니불뿐이었지만 대승불교가 발전하면서 다불(多佛)사상이 생겨났다. 다불사상은 시방세계라는 공간에 여러 부처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과거・현재・미래의 세상에도 부처가 있다는 믿음이다. 대중들의 다양한 욕구와 보다 구체적인 신앙의 대상을 염원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과거칠불·삼천불·일만불 등의 명호가 나타났다. 이들을 봉안하는 전각도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어느 부처를 봉안하느냐에 따라 전각의 이름이 달라졌다. 석가모니불의 대웅전 아미타불의 무량수전 비로자나불의 대적광전 미륵불의 미륵전 관음보살의 관음전 지장보살의 지장전・명부전 나한의 나한전 등이다. 본존불은 곧 전각에 봉안하는 주인공을 가리키는 말로 ...
2025-07-09 15:06
25
보국불교염불종
본종은 신라 원효이후 계승되어온 염불종의 종풍을 이어 1991년 이청봉(李晴峰: 1925~2007)과 김윤보(金允保: 1941~2007)의 주도로 창종되었다. 석가세존의 자각각타(自覺覺他) 각행원만(覺行圓滿)한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종조의 종풍을 선양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또한 우상 형식 가면불교에서 현실적으로 안심입명(安心立命)하고 구세제중(救世濟衆)하는 정법불교와 통합불교 일불제자(一佛弟子) 선교양종의 종파와 법맥을 초월하여 순수한 부처님의 마음과 말씀을 알기 쉽게 포교하고 염불정토사상을 생활대중불교화하며 진실한 염불수행(念佛修行)만이 성불도생(成佛度生)하고 일체 모든 중생이 성 ...
2025-07-09 01:52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