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기독교
해방 이후 분단 상황에서 공산당은 북한 지역 개신교계를 장악하려는 목적으로 강양욱을 중심으로 조직된 연맹이다. 특히 반사회주의적 입장이었던 이북5도연합노회를 와해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었다. 1949년에는 기독교도연맹 총회(총회장 김익두)를 구성하여 교단정치 기능을 장악하고 이 연맹에 가입하지 않는 교회와 교역자는 모두 불법화하였다. 기독교도연맹은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 1974년 남한정부의 종교탄압을 비난하는 성명을 내며 재등장하였다. 그 이후 대외적으로 북측 기독교를 대표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99년에 이름을 ‘조선기독교도연맹’에서 지금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으로 바꿨다.
2025-10-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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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창
기층신앙
관직은 관상감(觀象監), 혜민서(惠民署), 장악원(掌樂院) 등을 거쳐서 포천현감으로 퇴직하여 양주에 은거했다. 정렴은 구비전승으로 전해 내려오는 여러 가지의 설화를 통해서 천상계와 인간계 및 동물의 세계까지 형통하는 초능력을 지닌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초능력에 관한 설화는 민간의 구비전승으로 전해 내려오는 『정북창설화』로 집대성되었는데, 그 내용은 지음설화(知音說話), 연명설화(延命說話), 수도설화(修道說話)로 요약된다. 그와 관련된 대부분의 설화가 이적(異蹟) 설화이기 때문에 실존 인물인 정렴이 오늘날 한국의 현대 신종교사상에 미친 영향은 적지 않다. 정렴의 예언에 관한 능력은 『정감록(鄭鑑錄)』의 주인공인 가공 ...
2025-10-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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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불대
인불도
인불도의 창립자인 전판철은 ‘인불대신’에 대해 단군의 이념을 이어 받아 이 세상에 실현시킬 막중한 임무를 맡은 위대한 신이요, 미륵불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인불대’라고 하였고, 또한 스스로 부처요 신이라고 했다. 신자들은 전판철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랐으며, 전판철이 살아있을 때부터 그를 ‘인불대신’이라 칭하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의 사후에는 단군성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을 ‘인불성전’으로 개명하여 전판철의 영정을 모시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전판철의 인불도」(김홍철, 『원광』, 1990년 4월호)
2025-10-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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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공사
증산계
신명(神明)이라는 개념은 신을 가리키는 말로 무교(巫敎) 신앙의 기반이 되어오고 있다. 증산 강일순은 이 같은 한국 고유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그의 우주관·인간관·영혼관이 형성되고 있는데 그의 우주관은 천상계(天上界)·인간계(人間界)·신명계(神明界)로 대분된다. 천상은 선신 선령들이 존재하는 곳이고, 인간계는 인간들이 사는 이 세상, 그리고 신명계는 그 이면에 있는 신의 세계를 말한다. 증산이 본 신명계에는 시왕(十王)·산왕(山王)·용왕(龍王)·토왕(土王)·신장(神將)·사자(使者) 등이 있다. 명부(冥府)에는 이 외에도 만고역신(萬古逆神), 만고원신(萬古寃神), 선신(善神), 악신(惡神) 들이 구천신계(九天神界)에 가득차 ...
2025-10-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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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진리
수운교
수운교 개교 75주년의 사업으로 진행되어 발간된 『수운교진리』는 동학의 창시자와 수운교 교주를 동일인물로 보고 그 생애와 사상, 교리와 교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는 특징을 갖는다. 이 책을 편찬하기 위해 수운교는 12명의 교리연구원을 선정하였다. 그 중에 문태규, 양원윤, 변문호, 이찬구 등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그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불천묘법전수』와 『용운가』 등의 비장문헌을 공개하여 인용 자료로 활용하였으며, 책의 맨 앞에 『불천묘법전수』의 본문과 해설문을 싣고, 맨 뒤에 원본을 영인하여 게재하였다. 이 책은 크게 5편으로 나누어 편집하였다. 그 편명을 차례로 소개하면, ‘수운천사와 동학창도’, ‘수운천사와 ...
2025-10-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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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진경
증산계
1965년 태극도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하여 초판을 내고 1983년에 3판을 내는 등 판을 거듭하고 있다. 3판의 경우 크라운판(176*248) 369쪽이다. 내용 구성은 앞부분의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의 친필 몇 점과 본문으로 되어 있다. 본문은 총 9장으로 되어 있는데 강일순 대각 후 9년간의 활동과 가르침을 연대기 순으로 편집하여 1년에 1장씩을 배정했다. 1장은 강일순이 탄생한 1871년(辛未年)부터 1901년(辛丑年)까지 이며 2장부터 9장까지는 1년 단위로 끊어 편집되어 있다. 총 9장 867절이다. 제1장은 신미-신축년(辛未-辛丑年): 48절이다. 1871년 강일순의 탄생 그가 탄생한 객망리의 유래 가계 탄생 ...
2025-07-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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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성
대한도교
신백일(申白一 1922-?)이 창립한 대한도교(大韓道敎)의 법단에는 노자의 영상과 단군의 영상을 모시고 그 뒤에 원형의 거울 세 개를 삼각형으로 인접시켜 걸어놓았는데 이는 도교의 만물 생성원리를 표상하며 단군의 삼신일체를 뜻한다고 한다. 이외에 칠성과 삼태성(三台星)도 모셨다. 삼태성은 천문학에서 오리온자리(大雄星座)에 딸린 삼형제의 별 즉 상태성(上台星)ㆍ중태성(中台星)ㆍ하태성(下台星)이다. 우리 민간신앙에서는 이 별은 자미성(紫微星)을 지킨다고 하는 별이다. 자미성은 북두성의 동북쪽에 벌려있는 15개 별 중의 하나로 점성술에서 이별은 천자(天子)의 주성(主星)으로서 그의 운명과 관계된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 ...
2025-07-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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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운동
천도교, 불교, 기독교
천도교에서 추진한 3·1운동은 민족운동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크다. 3·1운동은 천도교, 기독교, 불교 등의 연합으로 전개되었지만, 특히 천도교는 3·1운동의 준비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천도교가 3·1운동을 주도하게 된 것은 동학의 민족적, 혁명적 전통을 이어 받았기 때문이다. 천도교는 3·1운동의 계획과 준비를 주도하였고, 기독교 측에 자금을 조달해주는 등 운동자금을 부담하였다. 또한 선언문의 작성, 인쇄, 제작, 배포 등을 주도하였다. 민족대표 33인 중 15명이 천도교도였다는 점과 손병희(孫秉熙)가 영도자로 추대된 사실은 천도교가 주역을 담당한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다. 천도교 중앙총부의 도사였던 ...
2025-07-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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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학교
1998년에 창립된 수선재는 건강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대중적인 명상은 물론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고급 명상수렵과정을 운영하는 명상 전문학교이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 지부가 있으며 건강과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위한 단전수련 과정과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선계수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선(仙)체조와 호흡명상 등 선계수련을 주로 가르친다. 선체조는 인체의 생명에너지인 기(氣)를 활용한 건강법이고 호흡명상은 정확하고 안전한 단전호흡 중심 명상법이다. 그리고 선계수련은 생활 속 깨달음을 위한 고급수련 과정이다. 이 단체 회원들은 선계수련을 통해 자신을 갈고 닦음으로써 주변을 맑고 밝고 따뜻하 ...
2025-07-0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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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총화종
본종은 태고 보우국사를 종조로 봉대하며 『화엄경』과 『반야경』을 소의경전으로 삼으며 석가세존의 교리를 봉체하여 대승해원과 육화정신을 닦아 생활과 직결된 대중을 현대불교의 구현으로 안심입명 광도중생 보국안민하는 것을 종지로 한다. 1966년 4월 15일 불교계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비구 대처를 화동시키려는 목적으로 대한불교 화동위원회(和同委員會)가 창립된다. 그러나 불교계의 분쟁이 종식되지 않게 되자 모든 종파와 제휴하면서 종파를 초월하여 현실과 진리가 일치하는 생활불교를 구현하기 위하여 1969년 5월 15일 대한불교총화회(大韓佛敎總和會)를 창립하고 동년 12월 30일 대한불교총화회라는 회명으로 불교단체로 등록하였다. 당 ...
2025-07-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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