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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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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신정일은 대구에서 거부로 유명했던 원오상회 창업주 신원오의 장남이었던 부친 신재석 선생과 모친 박달경 여사의 3남 중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유년시절부터 불도를 접한 후 자연을 벗삼고 세상의 이치와 인생문제를 탐구하는 철학적 태도가 유별했는데, 1958년 경북대학교 법대 입학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구도를 시작해 전국의 대찰을 찾아 명망 높은 불교 선사들과 법거래를 나누었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을 지낸 고암 선사와의 법거래에서 고암 선사는 갓 대학을 졸업한 청년 신정일의 성인의 자질을 인정하며 정일(正一)이라는 법호를 지어주었고 한얼교 창교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대구 동화사 비로전에서 초견성하고, 1965년 12 ...

2025-10-0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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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양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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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승종

본 양로원은 대한불교불승종의 창종자 설송(雪松: 1918~2009)에 의해 2003년 4월 설립되었다. 자식의 봉양을 받지 못하는 상황의 불승종 노인들을 모셔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설립취지이다. 2003년 8월 4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 죽전리 325-11번지 우각사 경내에 수용인원 96명 규모로 설송양로원을 준공하였고 같은 해 9월 6일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신고하였다. 2004년 1월 13일 유료 양로시설로 변경하였으며 2007년 7월 27일 강당 및 자원봉사자실 등을 증축하였다. 본 양로원에서는 입원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영화감상 온천 야외나들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참고문 ...

2025-07-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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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밀관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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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삼밀관행은 대한불교진각종의 기본 수행법으로서 종조 회당 손규상이 체험으로 증득하여 전수하였다고 한다. 신(身)·구(口)·의(意) 삼밀(三密) 육자진언(六字眞言) 육자관법(六字觀法) 등에 기초한 것인데 몸으로는 법신 비로자나불의 결인인 금강지권(金剛智拳) 또는 금강권(金剛拳)을 결하고(身密) 입으로는 ‘옴마니반메훔’의 육자대명왕진언(六字大明王眞言)을 염송하고(口密) 생각으로는 육자관념(六字觀念)으로 자신의 몸이 부처의 몸과 같음을 관하는(意密) 것이다. 이는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활동인 신체적(몸) 정신적(뜻) 언어적(입)활동을 자기 창조를 위한 긍정적인 입장으로 보아 삼밀(三密)로 규정하고 이를 통해 인간이 가진 무한한 ...

2025-07-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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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신앙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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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소사신앙촌 입주자들의 수가 늘어나 점점 세속화되었고 박태선의 두 차례의 투옥사건과 그를 반대하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소사신앙촌에서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박태선은 덕소에 또 다른 신앙촌을 건설하였다. 소사신앙촌 입주자들 일부를 포함하였고 역시 많은 전도관 신앙자가 신앙촌에 가야 죄를 짓지 않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어 덕소신앙촌으로 몰려들었다. 1970년 4월부터 경남 양산군 기장면 죽성리 770번지에 제3 신앙촌이 건설되기 시작할 즈음 덕소신앙촌도 세속화되기 시작했고 2015년 현재는 재개발 등으로 신앙촌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2025-07-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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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오순절성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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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단의 시초는 1947년 애향숙(愛鄕塾)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나운몽은 1940년 경북 김천의 용문산에 들어가 수도생활을 하던 중 1942년 성령을 체험하고 1947년 ‘애향숙’이라는 야학을 개설하여 그곳을 중심으로 오순절운동을 독자적으로 전개하였다. 애향숙 운동은 5가지 정신은 하나님 공경은 절대조건이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흙에서 났으니 흙과 일생동안 벗하며 맡겨진 일에 충성하며 종신토록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5가지 정신이다. 이러한 애향숙 정신을 표방되는 나운몽은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사회분위기 속에서 신비체험과 기도를 강조하는 신앙운동으로 기독교신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용문산기도원과 ...

2025-07-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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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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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중’ '땡초' '땡추'의 본딧말이다. 당취(黨聚)는 패거리를 지어 동냥을 하는 무리를 일컫는다. 땡초로 불리던 무리들 중에는 민란(民亂)이나 변혁운동 역모 등에 가담하는 경우도 있었다. 1504년(연산군 10) 승과(僧科)가 폐지되고 승려들이 국가의 공인을 받지 못하자 소속 불명의 낭인 승려들이 급증하였다. 지방의 양반 토호들의 훼불(毁佛)에 대항하기 위한 비밀결사를 당취의 시원으로 잡기도 한다. 또한 이들은 지역 단위나 전국 조직도 갖고 있었는데 지리산과 금강산 당취가 가장 무리가 컸다고 한다.

2025-07-0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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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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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

단학은 인체 내의 기운의 흐름을 자연의 순환 법칙에 맞춤으로써 건강을 도모하고 생명의 참모습을 깨닫게 한다는 학문이다. 단학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좁은 의미에서는 건강을 위한 단전호흡법을 의미하기도 하고 넓은 의미에서는 불노장생과 신선이 되는 수련방법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체로 단은 '힘 에너지생명력 삶의 근원 즉 기(氣)를 의미하며 그런 면에서 단학은 기학 또는 기공(氣功)이라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한민족에 의해 체계화된 기학(氣學)인 (신)선도(仙道)를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단학 경전은 단학을 보는 범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일컬어지는 관련 경전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영운경(靈運 ...

2025-07-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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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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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승리제단 창교자 조희성은 자신의 구세주 사명을 나타내기 위해 우리 민족의 뿌리가 이스라엘의 12부족의 하나인 단지파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단지파 가운데서 구세주를 배출하시려고 숨겨두었다고 한다. 그 결과 오늘날 단군의 후손인 자신이 구세주로 등장하여 사람 몸이 죽지 않는 비결을 논하며 실제로 육적 영생이라는 죽지 않는 몸으로 변화를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 후 2015년 현재까지 승리제단은 다양한 자료를 동원하여 조희성의 단지파론을 입증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5-07-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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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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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에는 교파신도 13파에 현재는 교파신도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다. 1859년 아카자와 분지(赤沢文治 1814-1883)가 인간을 포함한 만물의 근원인 텐치카네노카미(天地金乃神)에 대한 신앙을 내걸고 창립했다. 묵주교(黒住教) 및 천리교(天理教)와 더불어 에도(江戸)시대 말기에 성립된 3대 신종교로 불리고 있다. 현재의 본부는 오카야마현 아사쿠치시(岡山県浅口市)에 있으며 교회는 서일본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1903년 마에다 타스케(前田吾助)가 부산 부평동에 부산교회소를 처음 열어 부산에 거류하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하였다. 차츰 식민지 정책에도 동조하며 한국인에게도 교선을 확장하였지만 신자 수 ...

2025-06-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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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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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공자가 유교의 시조로서 닫힌 체계로 한국에 받아들여진 반면 관우는 도교의 신으로서 개방적인 신격을 띠고 한국에 수용되었다. 이는 한국에서 공자와 관우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데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중국의 관제신앙이 도교화된 체계 속에서 관우를 신격으로 받들어 숭앙하는 방식이라면 한국의 관제신앙은 독립적 체계와 포괄적 체계로 이원화(二元化) 되어 있다. 독립적 체계는 관우만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는 반면 포괄적 체계는 여러 신을 모시면서 그 안에 관우를 포함해 숭배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관제신앙이 도입된 시기는 정유재란(1597) 시기이며 이는 타의적으로 강요된 신앙이었기에 위정자들조차 신봉하지 않았었다. 그 후 국 ...

2025-05-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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