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도교
한문체 『동경대전(東經大全)』과 가사체 『용담유사(龍潭遺詞)』가 있다. 『동경대전』은 포덕문, 논학문, 수덕문, 불연기연, 축문, 입춘시, 강시, 좌잠, 화결시, 탄도유심급, 결, 우금, 팔절, 제서, 영소 등을, 『용담유사』는 교훈가, 안심가, 용담가, 몽중노소문답가, 도수사, 권학가, 도덕가, 흥비가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합한 『천도교경전』이 있다. <참고문헌> 『동경대전』, 『용담유사』, 『도원기서』(윤석산 역주, 모시는사람들, 2012) 『천도교창건사』(이돈화, 천도교중앙종리원, 1933) 『동학사』(오지영, 영창서관, 1940) 『천도교』(천도교중앙총부, 2013) 『천도교약사』(천도교중앙총부, 2010 ...
2025-10-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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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회
1925년 10월 쿠보 카쿠카로우[久保角太郎]와 코타니 키미[小谷喜美]에 의해 창립된 본교는 일련법화계(日蓮法華系)에서 파생된 신종교이다. 1930년 쿠보는 교전인 『아오쿄우켄[青経巻]』을 만들어 법화신앙과 선조공양(先祖供養)을 결합한 교의를 정리하고, 코타니가 회장, 쿠보가 이사장을 맡아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교단의 성장과 더불어 본교에서 효도교단(孝道敎團, 1936), 입정교성회(立正佼成會, 1938), 사친회(思親會, 1938), 영법회(靈法會, 1949), 보명회교단(普明會敎團, 1949), 묘지회(妙知會, 1950), 묘도회(妙道會, 1951) 등으로 분파되었다. 본교의 국내 활동은 일제 강점기인 19 ...
2025-10-07 17:47
528
천황궁한님교
강희원은 경북 안동군 병산면에서 태어났다. 노모와 함께 서울에 올라와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실패 후 방황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31세 되던 어느 날 청파동 사거리를 지나면서 도를 깨치고 갑자기 하늘로 치켜지며 “인류여 평화는 나에게 있다”고 외쳤다고 한다. 그 순간 자신의 위에 하느님이 임하신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병을 고쳐주고 점도 쳐 주는 등의 행위로 사람과 돈을 모아 1975년 천황궁을 창립했다고 한다. 본래 ‘원리교’또는 ‘한님교’로 지칭되었는데 아직 세상 사람들이 이를 알지 못하여 하느님이 거주하는 집이라는 의미로 ‘천황궁한님교’로 했다고 한다.
2025-10-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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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주된 경전으로는 대순진리회 교무부 발간의 『전경(典經)』이 있다. 부수적으로는 『대순진리회요람(大巡眞理會要覽)』 『대순지침(大巡指針)』 『포덕교화기본원리(布德敎化基本原理)』Ⅰ·Ⅱ 『대순성적도해요람(大巡聖蹟圖解要覽)』 등이 중요한 교리서로 읽혀지고 있다. 참고문헌 : 『전경(典經)』(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년 초판; 2010년 13판) 『대순지침(大巡指針)』(종단 대순진리회 1984) 『대순진리회요람(大巡眞理會要覽)』(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포덕교화기본원리(布德敎化基本原理)』(대순진리회 교무부 1975) 『대순회보(大巡會報)』(대순진리회 출판부 발행. 2015년 1월 현재까지 총165호) 『대순성적도해요람(大巡聖 ...
2025-07-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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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련정종총본부
본부는 서울시 동대문에 자리하고 있다. 일련정종은 일련종의 종조 니치렌(日蓮, 1222-1282)의 6제자 중 닛코(日興, 1246-1333)가 개창한 대석사(大石寺)를 총본산으로 하는 종단을 말한다. 1912년 대석사는 스스로를 일련정종이라고 칭하면서 공식적인 출발을 하게 된다. 신도단체인 창가학회가 성장하면서 현대에 들어와 세력이 확장되었다. 1992년 창가학회는 대석사와의 결별과 동시에 독자적인 교단이 되었다. 일련정종은 1960대부터 재일동포의 포교에 의해 한국에 유입되었다. 이후 한국일련정종총본부를 비롯하여, 대한정법일련정종법화강불교회, 연화산대한사, 대한불교일련종 대법산광선사, 일련정종중앙회로 분파되었다. < ...
2025-10-11 20:47
500
용화세계
미래불인 미륵불이 이 세상에 내려와 성불하는 곳이 용화수(龍華樹)이기 때문에 미륵불이 성불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세계를 용화세계라 부른다. 미륵은 범어로 마이트레야(Maitreya)로 한역하여 ‘자씨(慈氏)’로 번역하여 자씨미륵존불(慈氏彌勒尊佛)이라고도 한다. 여기에는 인류의 구원을 약속하는 의미로 기쁨을 주고 슬픔을 대신하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런 서원의 의미로 인해 미륵은 구세불(救世佛)로 인식되게 되었다. 초기경전에 등장하는 미륵의 모습은 구원자보다 일반인의 모습이었다. 수행자의 제자로 나오기도 하고, 재상의 아들로 나오기도 한다. 이런 일반인의 모습에서 석가모니불을 만나 인습에 얽매인 바라문의 고정관념을 타파시키 ...
2025-10-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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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조신원운동
동학, 천도교
동학의 교조신원운동은 네 차례 전개되었다. 첫 번째 교조신원운동은 1864년 3월 10일에 전개되었다. 최제우가 처형당한 뒤 정부의 탄압으로 동학은 조직 자체가 붕괴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동학은 제2대 교주 최시형(崔時亨)의 노력으로 1860년 후반에 이르러 재건되었다. 이러한 기반 위에 1871년 3월 10일(음) 이필제(李弼濟)가 최시형의 동의를 받아 동학의 조직망을 통해서 2백여명을 동원하여 영해(寧海)를 점령하고 부사 이정을 처단하였다. ‘이필제의 난’이라 불리는 제1차 교조신원운동은 병란(兵亂)의 성격을 지녔다. 두 번째 교조신원운동은 동학의 교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정부의 탄압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개되었다. ...
2025-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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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순
증산계
강일순은 1871년 음력 9월 19일에 외가인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서 부친 흥주(興周)와 모친 안동 권씨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호는 증산(甑山) 자는 사옥(士玉) 일순(一淳)은 그의 이름이다. 성장하면서 얼굴과 성품이 원만하고 관후했으며 그 어떤 미물이라도 위기에 처하면 구하였다고 한다. 일찍이 서당에서 글을 배웠던 그는 총명하여 7세 때에 농악을 듣고 혜각(慧覺)이 열리며 하늘과 땅의 이치를 깨달았고 9세 때에는 별채에서 사색과 명상을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가난 때문에 수학을 중단한 그는 15세 즈음에 머슴살이를 하거나 나무꾼으로 일을 하기도 하였다. 그의 나이 21세 되던 해에 지금의 김제시 ...
2025-05-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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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원
마음수련은 ‘인간마음’을 본래의 ‘우주마음’으로 되돌려 인간의 참된 본성을 회복함으로써 인간완성을 이루게 하는 명상법이라고 소개된다. 즉 사람의 본성 혹은 본바닥의 마음은 우주와 같이 영원불멸하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기억을 마음에 차곡차곡 저장하면서 이를 실제 세상이라고 착각하고 희로애락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의 ‘마음세계’이며 오감을 통해 만들어진 ‘사진세계’로 허상이기에 본래의 ‘우주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마음빼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마음빼기’ 프로그램은 8단계까지 제시되었으나 2015년 2월부터 다시 축소하여 7단계로 진행 된다: 1.기억된 생각 버리기 2.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과 자기 ...
2025-07-07 23:23
441
대종교
대종교 경전을 ‘종경(倧經)’이라고 한다. 종경은 크게 ‘신전(神典) 보전(寶典) 보감(寶鑑)’으로 분류된다. 신전에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있고 각각 조화경 교화경 치화경으로 간주된다. 보전에는 『신리대전』 『신사기』 『회삼경』 『진리도설』 『구변도설』 『삼법회통』 등이 있다. 그리고 보감은 역대 선철의 명저를 의미한다. 참고문헌 : 『대종교 요감(우리정통종교)』(권태훈 대종교총본사 1991) 『대종교 중광 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대종교원전자료집 – 대종교신원경』(한국신교연구소 편 선인 2011) 『한국의 종교현황』(문화체육관광부 2012) 『한국종교의 의식과 예절』 ...
2025-07-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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