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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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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불인 미륵불이 이 세상에 내려와 성불하는 곳이 용화수(龍華樹)이기 때문에 미륵불이 성불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세계를 용화세계라 부른다. 미륵은 범어로 마이트레야(Maitreya)로 한역하여 ‘자씨(慈氏)’로 번역하여 자씨미륵존불(慈氏彌勒尊佛)이라고도 한다. 여기에는 인류의 구원을 약속하는 의미로 기쁨을 주고 슬픔을 대신하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런 서원의 의미로 인해 미륵은 구세불(救世佛)로 인식되게 되었다. 초기경전에 등장하는 미륵의 모습은 구원자보다 일반인의 모습이었다. 수행자의 제자로 나오기도 하고, 재상의 아들로 나오기도 한다. 이런 일반인의 모습에서 석가모니불을 만나 인습에 얽매인 바라문의 고정관념을 타파시키 ...

2025-10-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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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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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강일순은 1871년 음력 9월 19일에 외가인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서 부친 흥주(興周)와 모친 안동 권씨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호는 증산(甑山) 자는 사옥(士玉) 일순(一淳)은 그의 이름이다. 성장하면서 얼굴과 성품이 원만하고 관후했으며 그 어떤 미물이라도 위기에 처하면 구하였다고 한다. 일찍이 서당에서 글을 배웠던 그는 총명하여 7세 때에 농악을 듣고 혜각(慧覺)이 열리며 하늘과 땅의 이치를 깨달았고 9세 때에는 별채에서 사색과 명상을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가난 때문에 수학을 중단한 그는 15세 즈음에 머슴살이를 하거나 나무꾼으로 일을 하기도 하였다. 그의 나이 21세 되던 해에 지금의 김제시 ...

2025-05-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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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련정종총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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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서울시 동대문에 자리하고 있다. 일련정종은 일련종의 종조 니치렌(日蓮, 1222-1282)의 6제자 중 닛코(日興, 1246-1333)가 개창한 대석사(大石寺)를 총본산으로 하는 종단을 말한다. 1912년 대석사는 스스로를 일련정종이라고 칭하면서 공식적인 출발을 하게 된다. 신도단체인 창가학회가 성장하면서 현대에 들어와 세력이 확장되었다. 1992년 창가학회는 대석사와의 결별과 동시에 독자적인 교단이 되었다. 일련정종은 1960대부터 재일동포의 포교에 의해 한국에 유입되었다. 이후 한국일련정종총본부를 비롯하여, 대한정법일련정종법화강불교회, 연화산대한사, 대한불교일련종 대법산광선사, 일련정종중앙회로 분파되었다. < ...

2025-10-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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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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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은 ‘인간마음’을 본래의 ‘우주마음’으로 되돌려 인간의 참된 본성을 회복함으로써 인간완성을 이루게 하는 명상법이라고 소개된다. 즉 사람의 본성 혹은 본바닥의 마음은 우주와 같이 영원불멸하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기억을 마음에 차곡차곡 저장하면서 이를 실제 세상이라고 착각하고 희로애락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의 ‘마음세계’이며 오감을 통해 만들어진 ‘사진세계’로 허상이기에 본래의 ‘우주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마음빼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마음빼기’ 프로그램은 8단계까지 제시되었으나 2015년 2월부터 다시 축소하여 7단계로 진행 된다: 1.기억된 생각 버리기 2.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과 자기 ...

2025-07-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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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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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은 자신의 수련센터는 종교가 아니라 이윤추구를 위한 사업체임을 강조하여 왔으며 미국 진출 또한 세계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고부가가치 정신문화상품을 수출하는데 불가피한 과정임을 피력한 바 있다. 이런 맥락에서 단월드는 2008년부터 프랜차이즈(franchise)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외 수련센터의 수를 대폭 늘렸다. 단월드는 수많은 영리조직―수련센터 뇌교육 관련 기업 기업컨설팅회사 제조/유통/판매회사 출판사 의료기관 여행사 등―을 계열사로 운영하며 동시에 비영리 조직―대학 연구소 학술단체 기념관 비정부단체(NGO) 등―도 거느린 거대 복합사업체이다. 단월드는 설립 초기부터 비영리 단체들을 통해 한국인에게 민족정신을 확 ...

2025-07-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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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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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10월 쿠보 카쿠카로우[久保角太郎]와 코타니 키미[小谷喜美]에 의해 창립된 본교는 일련법화계(日蓮法華系)에서 파생된 신종교이다. 1930년 쿠보는 교전인 『아오쿄우켄[青経巻]』을 만들어 법화신앙과 선조공양(先祖供養)을 결합한 교의를 정리하고, 코타니가 회장, 쿠보가 이사장을 맡아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교단의 성장과 더불어 본교에서 효도교단(孝道敎團, 1936), 입정교성회(立正佼成會, 1938), 사친회(思親會, 1938), 영법회(靈法會, 1949), 보명회교단(普明會敎團, 1949), 묘지회(妙知會, 1950), 묘도회(妙道會, 1951) 등으로 분파되었다. 본교의 국내 활동은 일제 강점기인 19 ...

2025-10-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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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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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선사상은 『노자』·『장자』 등에 신인(神人)·진인(眞人)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장자』에서 말하는 신인은 막고산(藐姑山)에 살며 처녀와 같이 젊고 오곡을 먹지 않는 대신 이슬을 먹으며 용과 구름을 타고 천상을 왕래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기』 봉선서에 의하면 기원전 3-4세기에 제나라와 연나라에는 방선도(方僊道)라 불리는 신선방사(神仙方士)의 일파가 있었으며, 두 나라의 왕은 발해중에 있다고 하는 삼신산을 찾아 선인과 불사약을 구하도록 했다. 진나라 시황은 서복(徐福)의 말을 믿고 동남동녀(童男童女) 5천 명을 배에 실어 동해로 불로초를 구하러 보냈다. 이후 유향(劉向, BC77-AD6)의 『열선전』에는 ...

2025-10-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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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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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역은 김항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885년경 김항이 충남 논산군 두마면의 국사봉 아래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정역을 가르칠 때 이일수(李一守)·김계화(金桂花)·김용봉(金龍鳳) 등과 함께 공부를 했다. 김항이 사망한 후 하상역은 2대 교주가 되었으나 김항을 신격화하고 윷판원리로 정역을 해석하는 등의 이유로 다른 제자들과 분란이 일어나자 1909년 독립하여 서울 선동에서 대종교를 창립하게 된다. 김항 생존시 교단의 공식 명칭이 존재하였는지 여부는 확실히 알기 어려우나 ‘무극대도’라는 호칭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종교는 당시 ‘무극대종교’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영가무도교’라고도 칭해진 것 ...

2025-07-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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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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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원이 창립한 天皇宮한님敎의 초기이름.

2025-10-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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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궁한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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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원은 경북 안동군 병산면에서 태어났다. 노모와 함께 서울에 올라와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실패 후 방황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31세 되던 어느 날 청파동 사거리를 지나면서 도를 깨치고 갑자기 하늘로 치켜지며 “인류여 평화는 나에게 있다”고 외쳤다고 한다. 그 순간 자신의 위에 하느님이 임하신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병을 고쳐주고 점도 쳐 주는 등의 행위로 사람과 돈을 모아 1975년 천황궁을 창립했다고 한다. 본래 ‘원리교’또는 ‘한님교’로 지칭되었는데 아직 세상 사람들이 이를 알지 못하여 하느님이 거주하는 집이라는 의미로 ‘천황궁한님교’로 했다고 한다.

2025-10-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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