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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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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목이 1989년 4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에서 구득도를 설립하고 정식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우주의 최고 존재인 대자연령 즉 대영주(大靈主)인 영성홍순목(靈聲洪淳穆)이 교주였다. 대자연령이 인류구원의 섭리를 한 인간에게 부여하게 되었는데 그가 바로 홍순목이라는 것이다. 그 증표가 인류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그에게 주었고 또 대자연령의 가르침인 『진경』을 그에게 내려준 점이라고 한다. 본교의 교리는 하늘 즉 대자연령의 영원한 법도인 정심정도(正心正道)를 바탕으로 죄악과 병고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원하여 이 세상에 영원한 안녕과 평화의 낙원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대표경전은 『진경』이다 ...

2025-06-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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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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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聖德道)를 창립한 김옥재(金沃載 1913-1960 호 月根)는 경상남도 김해군 대동면 주중리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차경석의 제자가 되어 전라북도 정읍군 대흥리로 이사하였으나 그의 가르침이 헛된 꿈임을 뒤늦게 알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뒤 김봉남이 득도함을 보고 다시 김봉남을 추종하자 김옥재는 아버지의 처사에 실망하는 한편 김봉남을 혼내주기 위해 1949년 김봉남을 집으로 초청했다. 그리하여 그의 물법치료를 시험해 본 결과 신기하게도 심신에 신묘한 증상이 나타나며 오래 동안 고통 받던 위장병이 치료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신비를 체험한 그는 김봉남을 추종하는 신자가 되었다. 그는 심수법 ...

2025-06-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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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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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속명은 강민주, 호는 선암이다. 그는 조선시대의 선사(仙師)였던 만덕진인으로부터 공공진인, 한빛선사, 낙천선사로 이어지는 선도의 도맥을 이어받았다고 한다. 그의 스승인 낙천선사는 구월산 삼성사가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소실되자, 그 위패를 지리산 세발평전에 모셔와 삼성사를 복원하였으며, 평생을 삼법수행과 만행으로 일관하며 정진했다고 한다. 한풀선사는 어려서부터 낙천선사 문하에 출가하여 선도의 가르침을 받고,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을 비롯하여 삼륜(三倫)·오계(五戒)·팔조(八條)·구서(九誓)를 공부하고 삼법수행에 정진하여 우리의 춤과 노래, 그리고 선가무예인 선무와 본국검을 사사받았다. 1984년 낙천선사 사후 ...

2025-10-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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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참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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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도참(圖讖)의 도(圖)는 표시, 조짐 혹은 징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참(讖)은 참위(讖緯)의 줄인 말로서 신비 내지는 비밀스럽다는 의미의 은어이다. 도참과 같은 뜻의 다른 말이 참위설이다. 중국 춘추시대 이래 유행한 이 참위설은 한국의 급격한 사회변혁 시기에 매우 성행하였다. 문헌상 참위설의 원조는 백제 무왕(599년 즉위) 때의 「서동요(薯童謠)」를 들 수 있다. 또 백제가 패망하던 무렵 거북의 등에 백제동월륜(百濟同月輪: 滿月), 신라여월신(新羅如月新: 新月)이라는 글귀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라 하대에 이르러 고대 왕조의 지리멸렬상과 함께 참위설이 크게 유행하면서 도선(道詵)같이 풍수사상으로 체계화한 풍수도 ...

2025-07-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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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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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신종교와 관련된 통계 자료는 다양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해석이 다양할 수 있으므로 복합적인 의미를 지닌다. 신종교는 다른 주류종교들과는 달리 사회구성원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또 신종교의 통계는 자료수집의 목적(연구, 포교, 통제, 위세 등)에 따라서 정보의 왜곡이나 과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카리스마를 지닌 창시자나 소수의 구도자들이 모인 폐쇄공동체의 경우에는 공동체에 관한 정보나 자료의 공개를 의도적으로 피하므로 객관적인 통계 자료를 얻기가 힘들다. 한국신종교학회를 중심으로 일군의 학자들이 신종교에 대한 경험적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조사에 의한 전국 규모의 신종교에 대한 질적 양적 ...

2025-10-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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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구통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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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선은 증산도의 안운산 종도사의 아들이다. 본도의 목적은 “하늘이 이롭고 땅이 이롭고 인간이 이롭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구통도가’는 역통(易統), 영통(靈統), 언통(言統), 체통(體統), 예통(藝統), 도통(道通), 교통(敎統), 의통(醫統), 천통(天統)을 일컫는 말로 정신계발을 통해 민족정신을 개혁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전국 대학에 ‘구통도가 대학생회’라는 동아리로 등록, 운영하고 있으며, 구통학문(역학 및 기공술 포함)을 대중적으로 보급함과 동시에 본 도가의 논리를 의학적으로 체계화시켜 도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안중선은 『도가경전천기누설』·『천기누설』·『안중선의 건강기공술』·『건강백세생명술』·『도 ...

2025-10-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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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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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일원상의 진리는 현실에서 은혜로 나타난다. 은혜는 누구나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것을 뜻하며 네 가지 범주로 천지은(天地恩)·부모은(父母恩)·동포은(同胞恩)·법률은(法律恩)이다. 천지은이란 천지자연의 작용과 우주의 진리성으로 만물이 생명을 유지하고 발전하게 하는 은혜를 말한다. 부모은이란 부모로부터 받은 은혜로서 낳고 기르고 가르쳐주신 은혜를 뜻한다. 동포은이란 사람은 물론이요 동식물의 도움 의지(依支) 공급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지칭한다. 법률은이란 인도정의의 공정한 법칙에 의해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의미한다. 따라서 원불교는 일원상 진리의 작용에 따라 나타나는 은혜를 발견하고 보은하며 ...

2025-07-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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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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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안재홍과 정인보 등이 정약용 서거 99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조선의 역사·문화·전통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시작되었다. 조선학이란 ‘조선에 고유한 것, 조선 문화의 특색, 조선의 전통을 천명하여 학문적으로 체계화하는 것’으로 정의되었으며, 조선학운동은 국학운동이라고도 한다. 당시는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이 조직적 학술적으로 시행되고 있었으므로, 이에 맞서 조선적인 것을 찾고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였다. 이에 조선학운동은 학문적 활동을 넘어 민족저항운동으로 간주되었다. 안재홍과 정인보의 책임 하에 1938년 10월 『여유당전서』가 간행되었다. 이후 한글로 쓰여진 조선문학의 연구로 구체화되었다.

2025-10-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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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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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밥은 염라대왕의 명으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데리러 온다고 믿어지는 저승사자를 잘 대접함으로써 편하게 모셔가 달라는 뜻이 담긴 음식이다. 장례 시에는 수시(收屍)를 걷고 나면 사자밥을 차리는데 사자밥은 보통 대문 앞이나 마당 뜰에 차린다. 메 3그릇 나물 3그릇 동전 3개 짚신 등을 조그만 상 또는 채반 등에 차린다. 밥은 요기로 신은 먼 길을 가는데 갈아 신으라고 돈은 영혼을 부탁한다는 의미로 저승사자에게 주는 뇌물이다. 예서(禮書)에는 사자밥을 차린다는 기록이 없으므로 민간전승의 신앙이다. 사자밥에 날 된장이나 날 간장 등 짠 반찬을 올리기도 하는데 이는 저승사자가 짠 것을 먹어 갈증을 느껴 물을 마시는 동안이나마 ...

2025-07-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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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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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풀이라고도 하는데 대개 굿의 맨 처음에 한다. 부정을 타고 동티가 오른다는 것은 질병과 재앙을 겪는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제(洞祭) 때에도 제일이 정해지면 신당과 우물 등 제장 주변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뿌려서 외부의 출입과 잡귀의 범접을 막고 금욕과 근신을 하면서 경건한 자세로 제의에 임한다. 무굿에서는 굿을 하기 앞서 제장에 신들이 좌정하기 전에 부정굿을 한다. 서울 지역의 부정굿에서는 먼저 작은 소반에다 떡·전·과일·나물 등 간단히 제물을 차리고 청수 세 그릇을 놓는다. 청수는 아무 것도 넣지 않는 것과 재를 넣은 것 고추가루 또는 소금을 넣은 것을 준비한다. 무당은 제상 앞에 앉아 장구를 치면서 무가를 ...

2025-07-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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