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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구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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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모키치는 1925년 신의 계시를 받아 신지(神智)와 신력(神力)을 얻게 되고, 1935년에 세계구세교의 전신인 대일본관음회를 창립한다. 그는 하늘의 계시로 밤의 시대가 끝나고 낮의 시대에 돌입한다는 ‘주야전환’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교단의 목표를 병, 가난, 전쟁의 3대 고난이 없는 지상천국을 건설함과 동시에 우주창조신과의 관계를 중시하여 물질세계와 정신세계가 균형을 이룬 새로운 문명창조를 사명으로 삼았다. 세계구세교의 의식 가운데 가장 독특한 것은 손바닥을 펴서 서로에게 영감을 비춰주는 의식이다. 그리고 서양의학에 의한 약이나 병원 치료를 경계하며, 화학비료나 농약 등의 인위적인 물질을 배제하는 오 ...

2025-09-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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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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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원리강론』은 성서를 진리를 담고 있는 하나의 교과서로 이해하며, 시대를 경륜하는 유일신의 섭리에 따라 성서가 만들어진 시대와 달리 심령과 지능이 높아진 인간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는 범위와 표현의 정도와 방법이 고려된 새 진리의 출현을 말하고 있다. 결국 ‘원리’란 교단이 말하는 유일신의 섭리에 의하여 시대적으로 요청된다는 새로운 진리를 뜻한다. 이러한 ‘원리’는 1957년 8월 15일 교단 초기에 공식적으로 발행된 『원리해설』을 통하여 설명되어 왔다. 『원리해설』은 이후 내용이 추가되면서 1966년 5월 1일 『원리강론』으로 재구성되어 발행되었다. 종서 국한문 혼용체로 된 초판 『원리강론』은 이후 횡서판, 순한글판, ...

2025-10-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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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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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증산 강일순은 그의 천지공사의 일환으로 문명신 통일공사를 했다고 한다. ‘상제께서 모든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각 민족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를 뽑아 통일시키고 물샐틈없이 도수를 짜 놓으시니라’ 했다. 각 지방을 거느리는 지방신이 종교가의 정열과 혼융하면 그 내용이 변화되어 문명신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지방신이 문명신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요 문명신이라는 특수한 개념이 구성되어 지방신을 흡수하는 것이니 문명신에 흡수된 지방신은 그 지방적 특수성이 해소되고 문명신과 동화되어 버린다고 한다. 지방신은 원시존장의 신격화로서 종족을 지배하는 권위를 지니지만 문명신은 이상권위(理想權威)를 갖는다. 종교 창립가 ...

2025-07-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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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상보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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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1930년 3월 1일 타니구치 마사하루에 의해 일본에서 창교된 신종교로서 일본에서의 명칭은 세이초노이에[生長の家]이다. 본교의 기본 가르침은 첫째, 모든 인간은 신의 자식으로서 원래 죄가 없다고 하여 원죄론을 부정한다. 인간은 신의 최고의 자기표현이며, 석가여래인 동시에 무한의 생명, 무한의 지혜, 무한의 사랑, 그 외 모든 선덕(善德)으로 가득 찬 구원불멸(久遠不滅)의 존재이며, 이것이 인간의 실상(實相)이라고 한다. 둘째, 현상세계는 유심소현(唯心所現)의 세계로서 마음에 따라 자유자재로 가난, 부, 건강, 질병, 불행, 행복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진리를 알고 실상의 완전함을 믿고 이것을 관찰하면, ...

2025-05-2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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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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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진법주(眞法呪)는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할 때 사용한 바 있고, 종도들에게는 수련의 방법으로 이 주문를 외우게 했다. 진법주는 ‘구천하감지위 증산상제하감지위 중종조하감지위(九天下鑑之位 甑山上帝下鑑之位 衆宗祖下鑑之位) 명부시왕응감지위 오악산왕응감지위(冥府十王應感之位 五岳山王應感之位) 사해용왕응감지위 사시토왕응감지위(四海龍王應感之位 四時土王應感之位) 직선조하감지위 외선조응감지위 처선조응감지위(直先祖下鑑之位 外先祖應感之位 妻先祖應感之位) 처외선조응감지위 칠성사자래대지위(妻外先祖應感之位 七星使者來待之位) 좌측사자래대지위 우측사자래대지위 명부사자래대지위(左側使者使者來待之位 右側使者使者來待之位 冥府使者使者來待之位) 천장길방(天藏吉方 ...

2025-10-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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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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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주역(周易)』의 「계사전(繫辭傳)」에 의하면 “역에 태극이 있으니(易有太極) 이것이 양의를 낳는다(是生兩儀)”고하였다. 이로부터 태극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 태극은 선진유학과 성리학의 천(天) 개념과 연관성을 가지면서 우주관을 설명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정립된다. 주역의 우주관은 역에 태극이 있고 여기서 음양→4상(四象)→8괘(八卦)로 전개되는 것을 기본관념으로 삼는다. 그리고 송나라의 주돈이(周敦頤)는 「태극도설(太極圖說)」을 지어 주역의 본체관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무극(無極)과 동정(動靜)의 개념을 첨가한다. 즉 “무극이면서 태극이다. 태극이 동하면 양이 되고 정하면 음이 된다.”고 하였다. 또한 여기에 ...

2025-07-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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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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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조상숭배(祖上崇拜, ancestor worship)는 조상의 혼백(魂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종교적 신앙과 의식(儀式)을 일컫는 말로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숭배하는 사령(死靈) 숭배의 일종이다. 이런 현상은 현세와 내세를 단절된 것이 아니라 연속된 것으로 보는 사고방식에서 비롯된다. 조상숭배는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자사용 이전의 사회, 고대 지중해 연안의 민족, 그리고 고대 유럽 민족들 등 여러문화에서 존재했음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한국·중국·일본을 중심으로 조상숭배가 단순한 원시 신앙의 형태를 벗어나 철학적, 윤리적 체계를 갖춘 양상으로 ...

2025-10-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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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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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밥은 염라대왕의 명으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데리러 온다고 믿어지는 저승사자를 잘 대접함으로써 편하게 모셔가 달라는 뜻이 담긴 음식이다. 장례 시에는 수시(收屍)를 걷고 나면 사자밥을 차리는데 사자밥은 보통 대문 앞이나 마당 뜰에 차린다. 메 3그릇 나물 3그릇 동전 3개 짚신 등을 조그만 상 또는 채반 등에 차린다. 밥은 요기로 신은 먼 길을 가는데 갈아 신으라고 돈은 영혼을 부탁한다는 의미로 저승사자에게 주는 뇌물이다. 예서(禮書)에는 사자밥을 차린다는 기록이 없으므로 민간전승의 신앙이다. 사자밥에 날 된장이나 날 간장 등 짠 반찬을 올리기도 하는데 이는 저승사자가 짠 것을 먹어 갈증을 느껴 물을 마시는 동안이나마 ...

2025-07-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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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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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명부에 가서 열 명의 왕들에게 생전의 업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한다. 이들 시왕(十王)은 각기 담당 지옥이 있다. 다시 말해 진광대왕(秦廣大王)-도산지옥(刀山地獄)·초강대왕(初江)-화탕지옥(火湯地獄)·송제대왕(宋帝)-한빙지옥(寒氷地獄)·오관대왕(五官)-검수지옥(劍樹地獄)·염라대왕(閻羅)-발설지옥(拔舌地獄)·변성대왕(變成)-독사지옥(毒蛇地獄)·태산대왕(泰山)-거해지옥(鉅骸地獄)·평등대왕(平等)-철상지옥(鐵床地獄)·도시대왕(都市)-풍도지옥(風途地獄)·오도전륜대왕(五道轉輪)-흑암지옥(黑闇地獄)이 그것이다. 사람이 죽어서 명부에 가면 칠 일마다 일곱 번 심판을 받는데 자손들은 일곱 번째 심판일에 조상 ...

2025-07-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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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사설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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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암은 조계종·태고종 등 기성종단 내에도 존재하고 있으나, 기성종단과 별도로 독립적인 종단명칭을 가진 사설사암이 급증하여 자체적으로 연합회를 형성하는 등 불교계 내부의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불교계신종교운동의 한 흐름이 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불교계사설사암이 등장하게 된 것이 언제부터인지는 규명하기 힘들다. 그러나 불교계사설사암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962년 제정된 「불교재산관리법」과 1987년 제정된 「전통사찰보존법」 등 종교관련 법령 및 이와 관련한 불교사찰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1962년 제정된 「불교재산관리법」은 국가가 불교로 인정 ...

2025-07-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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