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한국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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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巫堂)을 주축으로 하여 민간에서 전승되고 있는 민간신앙이다. 한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무속의 존재양식은 기성종교와 달랐다. 불교와 유교는 외래종교로서 수용되었으며, 지배계급에 의해서 통치이념으로 채택되어 지속되었던 종교인 반면, 고유한 신앙으로서의 무속은 민중의 생활 속에서 삶의 애환을 달래주었던 동반자로서 기능하여 왔다. 무속은 민간신앙 중에서도 확고한 신앙체계를 이루고 있다. 종교지도자로서 무당이 있으며, 종교의례에 필요한 구비경전으로서 무신화(巫神話·巫歌)가 있다. 무신화는 우주의 질서와 교리적 지침을 제공하며, 무당은 종교의례를 집례한다. 무속의 중심사상은 해원(解寃)과 신바람이다. 무속은 억눌린 한 ...

2025-10-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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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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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상옥경천존신장 천상옥경태을신장 상하변국뇌성벽력장군 백마원수대장군 뇌성벽악장군 악귀잡귀금란장군 삼수삼계도원수 지신벽력대장군 천지조화풍운신장 육정육갑둔갑신장 태극두파팔문신장 음양오행조화신장 삼태칠성제대신장 이십팔수제위신장 이십사절제대신장 감아미성 조아대력 역발산 오봉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강성상제 칙속칙속 음음 급급 여률령 사바아.(天上玉京天尊神將 天上玉京太乙神將 上下變局雷聲霹靂將軍 白馬元帥大將軍 雷聲辟惡將軍 惡鬼雜鬼禁亂將軍 三首三界都元帥 地神霹靂大將軍 天地造化風雲神將 六丁六甲遁甲神將 太極斗破八門神將 陰陽五行造化神將 三台七星諸大神將 二十八宿諸位神將 二十四節諸大神將 感我微誠 ...

2025-10-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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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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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체 『동경대전(東經大全)』과 가사체 『용담유사(龍潭遺詞)』가 있다. 『동경대전』은 포덕문, 논학문, 수덕문, 불연기연, 축문, 입춘시, 강시, 좌잠, 화결시, 탄도유심급, 결, 우금, 팔절, 제서, 영소 등을, 『용담유사』는 교훈가, 안심가, 용담가, 몽중노소문답가, 도수사, 권학가, 도덕가, 흥비가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합한 『천도교경전』이 있다. <참고문헌> 『동경대전』, 『용담유사』, 『도원기서』(윤석산 역주, 모시는사람들, 2012) 『천도교창건사』(이돈화, 천도교중앙종리원, 1933) 『동학사』(오지영, 영창서관, 1940) 『천도교』(천도교중앙총부, 2013) 『천도교약사』(천도교중앙총부, 2010 ...

2025-10-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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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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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서 사용하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주된 경전이지만, 경전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등을 둔다. 구약보다는 신약을, 신약 중에서는 복음서를, 그리고 복음서 중에서는 특히 요한복음을 중시한다. <참고문헌> 『신비주의와 퀘이커 공동체』(김영태, 도서출판 인간사랑, 2002) 「퀘이커 300년」(함석헌 역, 『함석헌 전집』15, 한길사, 1986) The History of Quakerism(Russell, Elbert, Richmond, Indiana: Friends United Press, 1979).

2025-10-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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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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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천도교

천도교의 수행방법은 바르게 앉아서 눈을 감고 오관(五款)의 하나인 주문(呪文)을 반복적으로 읽는 것으로 천도교의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문이다. 『동경대전』「논학문」에 주문을 ‘한울님을 지극히 위하는 글’이라고 되어 있다. 이 주문을 통하여 한울님의 섭리에 따라 살아감으로 한울님과 합일을 이루고자 하는 수행으로 이해되고 있다. 천도교 주문에는 ‘초학주’ ‘강령주’ ‘본주’의 세 가지가 있다. 초학주(初學呪)는 ‘위천주 고아정 영세불망 만사의(爲天主顧我情永世不忘萬事宜)’의 13자이고 강령주(降靈呪)는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의 8자 본주(本呪)는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

2025-07-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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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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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자성반성성덕명심도덕경(自性反省聖德明心道德經)』등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성덕도 홈페이지(http://www.seongdeokdo.org/)

2025-07-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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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조신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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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천도교

동학의 교조신원운동은 네 차례 전개되었다. 첫 번째 교조신원운동은 1864년 3월 10일에 전개되었다. 최제우가 처형당한 뒤 정부의 탄압으로 동학은 조직 자체가 붕괴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동학은 제2대 교주 최시형(崔時亨)의 노력으로 1860년 후반에 이르러 재건되었다. 이러한 기반 위에 1871년 3월 10일(음) 이필제(李弼濟)가 최시형의 동의를 받아 동학의 조직망을 통해서 2백여명을 동원하여 영해(寧海)를 점령하고 부사 이정을 처단하였다. ‘이필제의 난’이라 불리는 제1차 교조신원운동은 병란(兵亂)의 성격을 지녔다. 두 번째 교조신원운동은 동학의 교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정부의 탄압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개되었다. ...

2025-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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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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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탁은 1920년 동아일보 초대 고문으로 활동하다가 신문사를 그만두고 종교운동을 일으킨다. 그가 종교운동을 일으킨 목적은 한민족에게 민족사상을 고취하며 한국의 종교를 세계의 종교로 만들고자 하는데 있었다. 그는 당시 한국 사회에 유행하던 천도교를 비롯하여 시천교·청림교·훔치교(증산교)·제세교·경천교 등을 연합하여 대 종단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외래종교를 모두 배격하고자 하였다. 처음 이 교단이 서울 가회동에서 창립될 때에는 성황을 이루었으나, 양기탁이 중국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계속하면서 교단도 유명무실하게 되고 말았다. 본교의 사상은 고조선의 국교였던 단군신교(檀君神敎)를 중흥하여 천리(天理)를 밝히고 인도를 바르 ...

2025-10-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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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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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일신회

청우일신회(靑羽一新會)를 창립한 연동흠(延東欽, 1925-?)은 1925년 11월 21일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태어났다. 27세 때 태극도의 조철제를 만나 수도생활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그를 보좌했다. 박한경이 태극도의 도전이 되자 역시 그를 도와 일하면서 수도에 전념하였다. 박한경이 1968년 태극도를 떠나 서울로 옮길 때 그와 함께 대순진리회 건설에 헌신했으며 그 후 10여 년 동안 대순진리회 발전에 정성을 다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85년에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용화일심회(龍華一心會)란 이름으로 본교를 창립했다. 증산 강일순-조철제-박한경-연동흠 자신으로 이어지는 종통을 강조한다. 1985년에 본회를 창립한 그는 ...

2025-10-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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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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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의례행사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하나로서 기도주(祈禱呪) 혹은 시천주(侍天呪)라고도 한다. 본래 이 주문은 최제우(1824~1864)가 경신년(庚申年1860)에 득도하여 동학(東學)을 창시할 때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주문이라고 하여 동학 신자들 사이에서 널리 읽혀지던 것이었다. 강증산은 구천상제로서 천지공사를 행하는 과정에 이 주문을 여러 경우에 사용하였으며 그 종통을 계승한 조정산 도주의 득도과정에서 또한 이 주문을 계시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경』내용에 따르면 “도주께서 어느 날 공부실에서 공부에 전력을 다하시던 중 한 신인이 나타나 글이 쓰인 종이를 보이며 「이것을 외우면 구세제민(救世濟民)하리라」고 말 ...

2025-06-3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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