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종교
대종교 경전을 ‘종경(倧經)’이라고 한다. 종경은 크게 ‘신전(神典) 보전(寶典) 보감(寶鑑)’으로 분류된다. 신전에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있고 각각 조화경 교화경 치화경으로 간주된다. 보전에는 『신리대전』 『신사기』 『회삼경』 『진리도설』 『구변도설』 『삼법회통』 등이 있다. 그리고 보감은 역대 선철의 명저를 의미한다. 참고문헌 : 『대종교 요감(우리정통종교)』(권태훈 대종교총본사 1991) 『대종교 중광 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대종교원전자료집 – 대종교신원경』(한국신교연구소 편 선인 2011) 『한국의 종교현황』(문화체육관광부 2012) 『한국종교의 의식과 예절』 ...
2025-07-05 18:35
627
기도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의례행사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하나로서 기도주(祈禱呪) 혹은 시천주(侍天呪)라고도 한다. 본래 이 주문은 최제우(1824~1864)가 경신년(庚申年1860)에 득도하여 동학(東學)을 창시할 때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주문이라고 하여 동학 신자들 사이에서 널리 읽혀지던 것이었다. 강증산은 구천상제로서 천지공사를 행하는 과정에 이 주문을 여러 경우에 사용하였으며 그 종통을 계승한 조정산 도주의 득도과정에서 또한 이 주문을 계시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경』내용에 따르면 “도주께서 어느 날 공부실에서 공부에 전력을 다하시던 중 한 신인이 나타나 글이 쓰인 종이를 보이며 「이것을 외우면 구세제민(救世濟民)하리라」고 말 ...
2025-06-30 00:49
616
정심회
정심회는 천존회·천도선법·천존의 집을 설립한 모행룡·박귀달 부부에 의해 설립된 단체이다. 정심회는 바르고 선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수행단체를 표방한다. 하늘을 숭상하고 자연법을 따르며 자연의 법칙을 몸과 마음에 심어서 원심회귀(元心回歸)함을 목적으로 하며, 심신수련으로 자기 영육을 재창조하고 자기 안의 하늘 문을 열어서 신성(神性)을 밝히는 데 주력한다. 특히 하늘12진법과 천수, 효심수행 등 자아를 완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행법을 제시하고, 생활 속의 진리인 충·효·예를 지키려 애쓰고 있다. 정심회는 국내에 34개 지원을 산하에 두고 있으며, 미국 5개, 호주 5개, 일본 3개 ...
2025-10-09 18:53
607
천도교
한문체 『동경대전(東經大全)』과 가사체 『용담유사(龍潭遺詞)』가 있다. 『동경대전』은 포덕문, 논학문, 수덕문, 불연기연, 축문, 입춘시, 강시, 좌잠, 화결시, 탄도유심급, 결, 우금, 팔절, 제서, 영소 등을, 『용담유사』는 교훈가, 안심가, 용담가, 몽중노소문답가, 도수사, 권학가, 도덕가, 흥비가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합한 『천도교경전』이 있다. <참고문헌> 『동경대전』, 『용담유사』, 『도원기서』(윤석산 역주, 모시는사람들, 2012) 『천도교창건사』(이돈화, 천도교중앙종리원, 1933) 『동학사』(오지영, 영창서관, 1940) 『천도교』(천도교중앙총부, 2013) 『천도교약사』(천도교중앙총부, 2010 ...
2025-10-10 21:17
605
교조신원운동
동학, 천도교
동학의 교조신원운동은 네 차례 전개되었다. 첫 번째 교조신원운동은 1864년 3월 10일에 전개되었다. 최제우가 처형당한 뒤 정부의 탄압으로 동학은 조직 자체가 붕괴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동학은 제2대 교주 최시형(崔時亨)의 노력으로 1860년 후반에 이르러 재건되었다. 이러한 기반 위에 1871년 3월 10일(음) 이필제(李弼濟)가 최시형의 동의를 받아 동학의 조직망을 통해서 2백여명을 동원하여 영해(寧海)를 점령하고 부사 이정을 처단하였다. ‘이필제의 난’이라 불리는 제1차 교조신원운동은 병란(兵亂)의 성격을 지녔다. 두 번째 교조신원운동은 동학의 교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정부의 탄압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개되었다. ...
2025-06-01 00:00
593
용담유사
동학, 천도교
동학 천도교에는 두 종류의 경전이 있다. 『동경대전』과 『용담유사』가 그것이다. 이 두 경전 중 『용담유사』는 한글 가사로 된 경전이다. 『용담유사』는 가사라는 율격을 지닌 시문(詩文)의 형태를 띠고 있다. 『용담유사』가 집필이 되던 19세기 중반은 한문과 한글이라는 두 가지의 문자체계가 있었다. 한글은 일반적으로 언문(諺文)이라고 하여 천대를 받았지만, 우리의 정신과 정서가 깃들어 있는 우리글이기 때문에 우리의 정서를 표현하는 시문(詩文)을 쓰는 데에는 매우 적합한 문자이다. 최제우는 바로 이와 같은 면을 깊이 인식하고, 당시의 일반 대중들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전하기 위해서 한글로 표기를 하 ...
2025-10-08 00:02
590
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 목사에 의해 창립된 교단이다. 이요한은 1961년 권신찬과 유병언에 의해 시작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서 활동하였으며 1971년 권신찬에게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러나 권신찬의 사위 유병언이 삼우트레이딩과 주식회사 세모를 운영하면서 재정을 불투명하게 하는 등 잡음이 일어나자 1983년 구원파에서 이탈하여 서초구 방배동 삼원빌딩에 서울교회를 세우면서 독립교단으로 출발하였다. 교세가 날로 늘어나자 1994년 12월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새로운 교회를 건축하여 서울중앙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성경 삼위일체 구원 그리고 교회에 대한 교리는 주류 기독교와 큰 차이기 없지만 종말에 대한 신조에서 7년 ...
2025-07-07 13:48
576
한얼교
신정일의 “한얼”에 대한 진리말씀을 담아 1997년 편찬한 『한얼말씀』 36권이 한얼교의 대표 경전이다. 교서로는 한얼교의 교조 단군바른님의 말씀을 수록한 『한얼교 민족성전』과 세계 모든 바른님의 말씀을 담은 『한얼교 인류성전』, 『한얼경서』및 『한경』, 『한주의 온얼사상론』, 『한님의 만년교리』, 『한얼의 서』, 『광명의 서』, 『만년성서』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얼경서』(정화사. 1978) 『신정일정신 한온학』(정화사, 1993) 『한님의 만년교리』(정화사, 1995) 『한얼말씀 36권』(정화사, 1997) 『한국종교의 의식과 예절』(문화체육부, 1995) 『전환기의 한국종교』(서울대학교 종교문화연구실 편, 집 ...
2025-10-11 21:31
538
연동흠
청우일신회
청우일신회(靑羽一新會)를 창립한 연동흠(延東欽, 1925-?)은 1925년 11월 21일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태어났다. 27세 때 태극도의 조철제를 만나 수도생활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그를 보좌했다. 박한경이 태극도의 도전이 되자 역시 그를 도와 일하면서 수도에 전념하였다. 박한경이 1968년 태극도를 떠나 서울로 옮길 때 그와 함께 대순진리회 건설에 헌신했으며 그 후 10여 년 동안 대순진리회 발전에 정성을 다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85년에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용화일심회(龍華一心會)란 이름으로 본교를 창립했다. 증산 강일순-조철제-박한경-연동흠 자신으로 이어지는 종통을 강조한다. 1985년에 본회를 창립한 그는 ...
2025-10-07 16:27
527
할렐루야기도원
전라북도 옥구군 출신의 김계화가 소명을 받은 것은 1980년이라고 한다. 1981년 2월 21일 서울 성북구에서 첫 기도원을 창립한 이래 1983년 세검정기도원과 1984년 포천기도원을 개원하면서 교세가 급격히 성장하였다. 이후 전국 각지에 정력적으로 기도원을 세웠고, 1997년 인천에 할렐루야교회를 설립한 뒤로는 교회의 설립에 보다 주력하였다. 2003년 인천기도원을 설립하여 할렐루야총회본부로 삼고 전국적으로 기도원과 교회의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김계화의 교리적 특징은 신유은사(神癒恩賜)에 의한 만병치료의 주장이다. 환부에 손을 대면 그 자리에서 불이 나가 암덩어리를 녹여낸다고 하는 이른바 ‘성령수술’과, 기도원에 ...
2025-10-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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