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정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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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는 천존회·천도선법·천존의 집을 설립한 모행룡·박귀달 부부에 의해 설립된 단체이다. 정심회는 바르고 선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수행단체를 표방한다. 하늘을 숭상하고 자연법을 따르며 자연의 법칙을 몸과 마음에 심어서 원심회귀(元心回歸)함을 목적으로 하며, 심신수련으로 자기 영육을 재창조하고 자기 안의 하늘 문을 열어서 신성(神性)을 밝히는 데 주력한다. 특히 하늘12진법과 천수, 효심수행 등 자아를 완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행법을 제시하고, 생활 속의 진리인 충·효·예를 지키려 애쓰고 있다. 정심회는 국내에 34개 지원을 산하에 두고 있으며, 미국 5개, 호주 5개, 일본 3개 ...

2025-10-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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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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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원이 창립한 天皇宮한님敎의 초기이름.

2025-10-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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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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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역은 김항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885년경 김항이 충남 논산군 두마면의 국사봉 아래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정역을 가르칠 때 이일수(李一守)·김계화(金桂花)·김용봉(金龍鳳) 등과 함께 공부를 했다. 김항이 사망한 후 하상역은 2대 교주가 되었으나 김항을 신격화하고 윷판원리로 정역을 해석하는 등의 이유로 다른 제자들과 분란이 일어나자 1909년 독립하여 서울 선동에서 대종교를 창립하게 된다. 김항 생존시 교단의 공식 명칭이 존재하였는지 여부는 확실히 알기 어려우나 ‘무극대도’라는 호칭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종교는 당시 ‘무극대종교’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영가무도교’라고도 칭해진 것 ...

2025-07-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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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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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경전을 ‘종경(倧經)’이라고 한다. 종경은 크게 ‘신전(神典) 보전(寶典) 보감(寶鑑)’으로 분류된다. 신전에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있고 각각 조화경 교화경 치화경으로 간주된다. 보전에는 『신리대전』 『신사기』 『회삼경』 『진리도설』 『구변도설』 『삼법회통』 등이 있다. 그리고 보감은 역대 선철의 명저를 의미한다. 참고문헌 : 『대종교 요감(우리정통종교)』(권태훈 대종교총본사 1991) 『대종교 중광 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대종교원전자료집 – 대종교신원경』(한국신교연구소 편 선인 2011) 『한국의 종교현황』(문화체육관광부 2012) 『한국종교의 의식과 예절』 ...

2025-07-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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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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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옥구군 출신의 김계화가 소명을 받은 것은 1980년이라고 한다. 1981년 2월 21일 서울 성북구에서 첫 기도원을 창립한 이래 1983년 세검정기도원과 1984년 포천기도원을 개원하면서 교세가 급격히 성장하였다. 이후 전국 각지에 정력적으로 기도원을 세웠고, 1997년 인천에 할렐루야교회를 설립한 뒤로는 교회의 설립에 보다 주력하였다. 2003년 인천기도원을 설립하여 할렐루야총회본부로 삼고 전국적으로 기도원과 교회의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김계화의 교리적 특징은 신유은사(神癒恩賜)에 의한 만병치료의 주장이다. 환부에 손을 대면 그 자리에서 불이 나가 암덩어리를 녹여낸다고 하는 이른바 ‘성령수술’과, 기도원에 ...

2025-10-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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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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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중국의 민간 도교에서 받드는 최고신의 명칭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무당들에 의하여 받아들여진 신격이다. 옥황상제는 선관 및 보살 계통에 속하는 무당들이 모시는 가장 높은 계급의 신령이다. 시대에 따라 ‘태상노군(太上老君)’, ‘원시천존(元始天尊)’, ‘옥황상제’ 등으로 그 이름은 바뀌어 온다. 옥황상제에 대한 신앙은 당나라 때의 원진(元稹, 779~831)이 쓴 시에도 그 이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9세기 초에는 중국에서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인간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신으로 인간의 무병장수나 길흉화복을 점지하는 신으로 여겨진다. 옥황상제는 고래(古來)로 농경민족의 가장 큰 소망인 풍년을 기원 ...

2025-10-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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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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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

1957년 이전의 어느 시점에 김길환이 갱정유도(更定儒道) 본부로부터 반출한 두 인쇄본 자료 『산수평장(山水評章)』 및 『격암록(格菴錄)』을 1960년대에 그의 교우인 조성기(趙聖紀)가 철필(鐵筆)로 베껴서 그 베낀 것을 저본으로 하여 정감록(鄭鑑錄) 연구자인 이철원의 주도하에 발췌·가감·합본의 과정을 거쳐서 하나의 자료로 엮었다. 이 자료를 다시 1960년대 말엽에 조성기의 교우인 이용세 부자(父子)가 모필(毛筆)로 베끼면서 “격암유록”이란 제목이 처음으로 붙여졌던 바 이 모필본이 1977년 2월 21일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되어 고서로 취급을 받게 되었다. 격암유록의 본문은 총35866자로서 60개 장의 논(論)과 가 ...

2025-05-2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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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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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의 3대 원전에는 『신락가(神樂歌)』 『친필(親筆)』 『지도서(指導書)』가 있다. 『신락가 』전문은 12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주된 신앙층이었던 무학자나 농민들이 이 세상에서의 즐거운 삶(양기생활)을 위한 본연의 자세와 세상의 진리를 알기 쉽도록 저술된 교리서이다. 『친필』은 제1호에서 제17호까지 17권으로 되어 있으며 이는 1869년부터 1882년경까지 즉 교조 나카야마 미키가 72세부터 85세쯤에 걸쳐 쓴 것이다. 『지도서』란 추상적 내지 넓은 의미로는 친필과 대조적으로 교조가 한 말씀을 가리킨다. 참고문헌 :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008)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 ...

2025-07-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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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한배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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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의 신앙 대상.한배검은 일반적으로 단군(壇君)을 가리키는 말. 실제로, 1920년대 이후 언론에서 ‘천조단군(天祖檀君) 「한배검」 환검(桓儉)’, ‘우리나라의 시조 단군 「한배검」, ‘우리 조선민족의 시조 단군 「한배검」’, ‘우리 한배검 단군’, ‘한배검 할아버지’, ‘단군한배검’ 등의 표현을 확인할 수 있음. 대종교의 경우, 경일 경배식에서 ‘세검한몸이신 우리 한배검’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 ‘한배검’에서 ‘한배’는 종(倧, 한검님) 또는 신( ? , 한얼님), ‘검’은 한얼님의 몸(體)을 의미한다. 그리고 ‘세검한몸’은 온 누리와 온갖 것을 ‘만들고 가르치고 다스리는 주재자(主宰者)’로서 삼신일체(三神一 ...

2025-07-0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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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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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주역(周易)』의 「계사전(繫辭傳)」에 의하면 “역에 태극이 있으니(易有太極) 이것이 양의를 낳는다(是生兩儀)”고하였다. 이로부터 태극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 태극은 선진유학과 성리학의 천(天) 개념과 연관성을 가지면서 우주관을 설명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정립된다. 주역의 우주관은 역에 태극이 있고 여기서 음양→4상(四象)→8괘(八卦)로 전개되는 것을 기본관념으로 삼는다. 그리고 송나라의 주돈이(周敦頤)는 「태극도설(太極圖說)」을 지어 주역의 본체관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무극(無極)과 동정(動靜)의 개념을 첨가한다. 즉 “무극이면서 태극이다. 태극이 동하면 양이 되고 정하면 음이 된다.”고 하였다. 또한 여기에 ...

2025-07-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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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