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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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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역은 김항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885년경 김항이 충남 논산군 두마면의 국사봉 아래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정역을 가르칠 때 이일수(李一守)·김계화(金桂花)·김용봉(金龍鳳) 등과 함께 공부를 했다. 김항이 사망한 후 하상역은 2대 교주가 되었으나 김항을 신격화하고 윷판원리로 정역을 해석하는 등의 이유로 다른 제자들과 분란이 일어나자 1909년 독립하여 서울 선동에서 대종교를 창립하게 된다. 김항 생존시 교단의 공식 명칭이 존재하였는지 여부는 확실히 알기 어려우나 ‘무극대도’라는 호칭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종교는 당시 ‘무극대종교’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영가무도교’라고도 칭해진 것 ...

2025-07-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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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궁한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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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원은 경북 안동군 병산면에서 태어났다. 노모와 함께 서울에 올라와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실패 후 방황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31세 되던 어느 날 청파동 사거리를 지나면서 도를 깨치고 갑자기 하늘로 치켜지며 “인류여 평화는 나에게 있다”고 외쳤다고 한다. 그 순간 자신의 위에 하느님이 임하신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병을 고쳐주고 점도 쳐 주는 등의 행위로 사람과 돈을 모아 1975년 천황궁을 창립했다고 한다. 본래 ‘원리교’또는 ‘한님교’로 지칭되었는데 아직 세상 사람들이 이를 알지 못하여 하느님이 거주하는 집이라는 의미로 ‘천황궁한님교’로 했다고 한다.

2025-10-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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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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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경전을 ‘종경(倧經)’이라고 한다. 종경은 크게 ‘신전(神典) 보전(寶典) 보감(寶鑑)’으로 분류된다. 신전에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있고 각각 조화경 교화경 치화경으로 간주된다. 보전에는 『신리대전』 『신사기』 『회삼경』 『진리도설』 『구변도설』 『삼법회통』 등이 있다. 그리고 보감은 역대 선철의 명저를 의미한다. 참고문헌 : 『대종교 요감(우리정통종교)』(권태훈 대종교총본사 1991) 『대종교 중광 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대종교원전자료집 – 대종교신원경』(한국신교연구소 편 선인 2011) 『한국의 종교현황』(문화체육관광부 2012) 『한국종교의 의식과 예절』 ...

2025-07-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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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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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원이 창립한 天皇宮한님敎의 초기이름.

2025-10-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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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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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중국의 민간 도교에서 받드는 최고신의 명칭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무당들에 의하여 받아들여진 신격이다. 옥황상제는 선관 및 보살 계통에 속하는 무당들이 모시는 가장 높은 계급의 신령이다. 시대에 따라 ‘태상노군(太上老君)’, ‘원시천존(元始天尊)’, ‘옥황상제’ 등으로 그 이름은 바뀌어 온다. 옥황상제에 대한 신앙은 당나라 때의 원진(元稹, 779~831)이 쓴 시에도 그 이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9세기 초에는 중국에서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인간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신으로 인간의 무병장수나 길흉화복을 점지하는 신으로 여겨진다. 옥황상제는 고래(古來)로 농경민족의 가장 큰 소망인 풍년을 기원 ...

2025-10-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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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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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옥구군 출신의 김계화가 소명을 받은 것은 1980년이라고 한다. 1981년 2월 21일 서울 성북구에서 첫 기도원을 창립한 이래 1983년 세검정기도원과 1984년 포천기도원을 개원하면서 교세가 급격히 성장하였다. 이후 전국 각지에 정력적으로 기도원을 세웠고, 1997년 인천에 할렐루야교회를 설립한 뒤로는 교회의 설립에 보다 주력하였다. 2003년 인천기도원을 설립하여 할렐루야총회본부로 삼고 전국적으로 기도원과 교회의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김계화의 교리적 특징은 신유은사(神癒恩賜)에 의한 만병치료의 주장이다. 환부에 손을 대면 그 자리에서 불이 나가 암덩어리를 녹여낸다고 하는 이른바 ‘성령수술’과, 기도원에 ...

2025-10-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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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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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의 3대 원전에는 『신락가(神樂歌)』 『친필(親筆)』 『지도서(指導書)』가 있다. 『신락가 』전문은 12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주된 신앙층이었던 무학자나 농민들이 이 세상에서의 즐거운 삶(양기생활)을 위한 본연의 자세와 세상의 진리를 알기 쉽도록 저술된 교리서이다. 『친필』은 제1호에서 제17호까지 17권으로 되어 있으며 이는 1869년부터 1882년경까지 즉 교조 나카야마 미키가 72세부터 85세쯤에 걸쳐 쓴 것이다. 『지도서』란 추상적 내지 넓은 의미로는 친필과 대조적으로 교조가 한 말씀을 가리킨다. 참고문헌 :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008)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 ...

2025-07-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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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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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천도교

천도교의 수행방법은 바르게 앉아서 눈을 감고 오관(五款)의 하나인 주문(呪文)을 반복적으로 읽는 것으로 천도교의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문이다. 『동경대전』「논학문」에 주문을 ‘한울님을 지극히 위하는 글’이라고 되어 있다. 이 주문을 통하여 한울님의 섭리에 따라 살아감으로 한울님과 합일을 이루고자 하는 수행으로 이해되고 있다. 천도교 주문에는 ‘초학주’ ‘강령주’ ‘본주’의 세 가지가 있다. 초학주(初學呪)는 ‘위천주 고아정 영세불망 만사의(爲天主顧我情永世不忘萬事宜)’의 13자이고 강령주(降靈呪)는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의 8자 본주(本呪)는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

2025-07-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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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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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巫堂)을 주축으로 하여 민간에서 전승되고 있는 민간신앙이다. 한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무속의 존재양식은 기성종교와 달랐다. 불교와 유교는 외래종교로서 수용되었으며, 지배계급에 의해서 통치이념으로 채택되어 지속되었던 종교인 반면, 고유한 신앙으로서의 무속은 민중의 생활 속에서 삶의 애환을 달래주었던 동반자로서 기능하여 왔다. 무속은 민간신앙 중에서도 확고한 신앙체계를 이루고 있다. 종교지도자로서 무당이 있으며, 종교의례에 필요한 구비경전으로서 무신화(巫神話·巫歌)가 있다. 무신화는 우주의 질서와 교리적 지침을 제공하며, 무당은 종교의례를 집례한다. 무속의 중심사상은 해원(解寃)과 신바람이다. 무속은 억눌린 한 ...

2025-10-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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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조신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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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천도교

동학의 교조신원운동은 네 차례 전개되었다. 첫 번째 교조신원운동은 1864년 3월 10일에 전개되었다. 최제우가 처형당한 뒤 정부의 탄압으로 동학은 조직 자체가 붕괴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동학은 제2대 교주 최시형(崔時亨)의 노력으로 1860년 후반에 이르러 재건되었다. 이러한 기반 위에 1871년 3월 10일(음) 이필제(李弼濟)가 최시형의 동의를 받아 동학의 조직망을 통해서 2백여명을 동원하여 영해(寧海)를 점령하고 부사 이정을 처단하였다. ‘이필제의 난’이라 불리는 제1차 교조신원운동은 병란(兵亂)의 성격을 지녔다. 두 번째 교조신원운동은 동학의 교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정부의 탄압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개되었다. ...

2025-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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