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편일주
삼진도
편일주는 1936년 10월 15일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활동을 하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민족의 뿌리와 고유의 정신을 잘 알지 못하고, 오히려 남의 나라 신을 섬기는 모습이 안타까워 단군신앙과 민족얼을 되찾기 위해 삼진도를 창립했다. 그는 『진리를 찾자』·『우리의 것을 찾자』 등의 소책자를 발행하는 등 포교와 사회계몽운동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자기 집 2층에 신단을 마련하고 한얼상을 봉안하였으며, 이곳을 교단의 본부로 삼았다. 편일주는 삼신도(三神道)의 창립자인 김석렬 및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립자 정근철과 함께 『일신경(一神經)』을 편찬하기도 하였다. 2007년에는 (사)단군봉찬회의 이사 ...
2025-10-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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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선
팔선은 모두 도교의 선인으로 무병식재(無病息災), 연생익수(延生益壽)를 가져오는 자로서 희곡의 주요 등장인물이 되었다. 팔선은 여동빈(呂洞賓, 純陽眞人), 이철괴(李鐵拐), 한종리(漢鐘離, 鍾離權), 장과로(張果老), 남채화(藍采和), 조국구(曺國舅), 한상자(韓湘子), 하선고(何仙姑)를 말한다. 하선고는 여선(女仙)이다. 원명(元明) 이후 각종 연극에 수용되어서 축하의 자리에 상연되는 것 외에도 소설, 회화, 조각, 도자기의 도안 등에도 수용되었고, 길상을 의미하는 자로서 중시되었다. 팔선에는 실재의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공의 인물도 있으며, 그것이 전설화되어서 전해졌기 때문에, 전기에 대해서는 다양하며 분명하지 않은 ...
2025-10-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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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탈놀이, 탈놀음이라 불리기도 한다. 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가면무용(假面舞踊)이다. 삼국시대의 각종 기예들이 고려시대의 팔관회(八關會)와 연등회(燃燈會) 등 국가의례에 편입되어 전승되었다. 조선시대에도 국가의례에서 연희를 전담하던 산대도감(山臺都監) 광대들의 기예로 전승되었다. 인조 때 산대도감이 폐지되자 광대들의 기예가 급속하게 민간으로 전파되었다. 이들이 서울의 본산대(本山臺), 서울 인근의 별산대(別山臺), 황해도의 탈춤, 경남의 오광대(五廣大)와 야류(野流) 등으로 발전하였다. 이들은 대부분 지방 향리(鄕吏)들이 주도하였다. 이외에도 하회별신굿이나 강릉단오제, 북청사자놀이 등 마을굿이나 읍치(邑治)의 제의에서 독 ...
2025-10-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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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래
대한불교선각종
대한불교선각종의 창종자 최영래(崔永來)는 1914년 5월 2일 경남 통영시 문화동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창령최씨, 모친은 순흥안씨로 11남내 중 막내였다. 1931년 전북 남원의 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통영에서 부친의 가업을 돕다가 전남 해남의 대흥사를 여행하던 중 불법에 매료되어 출가를 결심한다. 그리고 1943년 대흥사 남호각성(南湖覺性)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고 득도한다. 법명은 정업(正業)이다. 1949년 35세에 비구계를 수지하였고, 같은 해 봄에는 전남 장성의 백양사에서 만암(曼庵)을 전계사(傳戒師)로 비구계를 수지하였고 법명은 정업, 법호는 영담(映潭)이다. 그 후 전국의 선원과 강원을 돌며 수행 정진하다가, ...
2025-10-1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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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정치학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정치 방식에 대한 비판으로 차이의 정치학을 제시하였다. 큰 이야기, 메타이야기로 대표되는 모더니즘은 보편성의 담론을 앞세워 차이들을 은폐하고 억압하여 총체성, 단일성으로 환원하는 '재현의 정치학'을 구현한다. 반면에 작은 이야기로 대표되는 포스트모더니즘은 차이와 이질성이 중심에 환원되지 않은 채로 혼재, 공존하는 '차이의 정치학'을 제안한다. 주변적인 존재, 소수의 목소리를 억압하지 않는 차이의 정치학을 종교문화에 적용한다면, 다양한 신종교들이 고유의 목소리를 인정받는 환경을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2025-10-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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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파
회은도(回隱道)의 다름 이름.
2025-10-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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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예배
기독교
예배란 성스러운 존재에 대한 신앙인의 존경과 경의의 표시로서, 제의(祭儀)와 금기(禁忌), 성례전적(成禮典的) 의식들과 금욕적 의식, 묵상과 봉헌, 축제와 고행 등 종교적인 행동 전체가 이에 포함된다. 예배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는 초월자에 대한 공포감과 신비감에서 우러나온 굴복과 기원 심리에서 발생했으나, 인격적인 신을 모시는 유대교와 기독교에 이르러 감사와 찬양과 기도의 대상으로서의 인격신이 그 예배의 대상이 되었다. 천주교에서는 주일, 축일, 대축일의 미사전례 참여가 모든 신자들에게 의무로 부과되며, 개신교의 예배도 대체로 주말 예배를 중심으로 조직된다. 이는 구약성경의 창세기에서 신이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만 ...
2025-10-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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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법원
금강대도
도주가 집무하는 기관으로 종법원 산하에 원명실, 숙명실, 원덕실, 숙인실, 강법실, 의전실등 여러 비서실 등이 운영되고 있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2025-10-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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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법사
원불교
종법사의 선출과 권한과 임무 등에 대해서는 『원불교교헌』에 상세히 실려 있다. 종법사의 권한과 책임이 막중한 것은 종교가에서 중시하는 법통 계승과 관계가 깊으며, 중앙집권적인 교단의 관리와 운영 및 교화·교육·자선 등 사업을 펼치는데 있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도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종법사는 『교헌』의 하위 규정인 『교규』의 정한 바에 따라 선거로 선출하고, 임기는 6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선거는 일종의 간접선거에 해당한다. 전체 교무가 수위단원을 선거하고 당선된 수위단원들이 종법사를 선거하기 때문이다. 1924년에 불법연구회 창립과 더불어 박중빈은 총재로 추대되었으며, 동시에 제1대 종법사가 탄생했다. 박중빈의 ...
2025-10-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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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대제
유교
종묘(宗廟)는 조선조 역대 왕들의 위패(位牌)를 모신 사당으로 정전(正殿)과 영녕전(永寧殿)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전에는 모두 19실에 19위의 왕과 30위의 왕후의 신주를 모시고 있으며, 영녕전에는 정전에서 조천(祧遷, 제사지낼 代數가 다한 신주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심)된 15위의 왕과 17위의 왕후 및 의민황태자(懿愍皇太子)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 종묘의 제사는 길례(吉禮) 중 최상급의 제사인 대사(大祀)로 규정되었고, 정시제(定時祭)와 임시제(臨時祭) 모두 대제(大祭)로 봉행하였으므로, 종묘의 제사를 종묘대제(宗廟大祭)로 일컬었다. 정시제로는 춘하추동 사계절과 납일(臘日, 동지 뒤의 셋째 未日)에 지내 ...
2025-10-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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