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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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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삼일(三一) 관계는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또는 八理訓)』, 『신사기(神事記)』, 『회삼경(會三經)』, 『삼법회통(三法會通)』, 『신리대전(神理大全)』 등 대종교 경전의 내용을 관통하고 있는 원리이다. 구체적으로, 조화경에 해당하는 『천부경』에서는 일(一)에서 삼(三)으로, 삼(三)에서 일(一)로 가는 관계로 ‘조화’를 설명하고 있다. 교화경에 해당하는 『삼일신고』의 ‘삼일신고서(三一神誥序)’에는 한배검이 큰 덕(大德)·큰 슬기(大慧)·큰 힘(大力) 세 가지를 가지고 세상에 내려왔다는 내용, ‘어제삼일신고찬(御製三一誥贊)’에는 삼일의 진리를 닦아 가달을 돌이켜 참에 이른다(卽三 ...

2025-07-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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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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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대순진리회

조철제(趙哲濟, 1895~1958)의 호는 정산(鼎山)이다. 1895년 12월 24일 경상도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에서 태어났다. 7세 때 한문서숙에 들어가 사서오경(四書五經)을 해득하고 한번 배운 것은 다음날 강에 막힘이 없었다. 15세 때 항일운동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 만주 심양으로 가서 구국 운동에 가담했다. 이 무렵 그는 만주에서 보천교인 김혁(金赫)으로부터 강일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사(大事)에는 도력(道力)이 필요함을 절감, 입산수도 하던 중 23세 되던 1917년 2월 10일 강일순의 ‘태극도리(太極道理)’를 읽고 개안영통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이제 그대의 만주공부는 마쳤다. 속히 환국하여 나의 본소 ...

2025-10-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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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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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 대재는 해마다 두 번씩 거행한다. 6월 1일에 봉행하는 대재를 육일대재 12월 1일에 봉행하는 대재를 명절대재라 한다. 대재란 소태산대종사를 비롯한 원불교의 모든 조상과 삼세의 모든 성현 및 일체생령을 길이 추모하여 합동 향례를 올리는 의례이다. 육일대재가 소태산의 열반일을 기념하는 향례에 비중을 두는 반면 명절대재는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한 해를 무사히 잘 지낼 수 있도록 호념하신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향례의 의미가 있다. 이는 곧 추원보본(追遠報本)의 예를 실행하는 것의 의미가 있다. 대재 때에는 소태산을 비롯한 역대 선령열위(先靈列位)를 영모전에 공동 향례하여 모든 교도로 하여금 마음을 합하고 ...

2025-07-0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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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용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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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진공(眞空)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석가여래가 설한 경전 가운데 당래(當來) 용화세계(龍華世界) 강생성불(降生成佛)할 미륵존불(彌勒尊佛)을 본존으로 하며 각행원만(覺行圓滿)한 근본교리를 계승하여 견성오도(見成悟道)함과 동시에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1931년 11월 진공이 법상종의 종지를 계승하여 용화종을 창종하였고 1955년 5월 전북 김제에 용화사를 창건한다. 1963년 12월 14일 대한불교용화종 포교원으로 등록하였고 1980년 무현(박태춘)이 제2대 종정에 취임하였다. 1986년 4월 26일 대한불교용화종으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04년 3월 15일 총무원장에 법달이 취임한다. 2008년 ...

2025-07-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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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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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중부 이북지방의 무당이 강신무 유형에 속하며 남부지방의 무당은 세습무(世襲巫) 유형에 속한다. 신병은 무병(巫病)이라고 하는데 환상과 환영·질병 등 일정한 정신적·육체적 증세를 통해서 일어나는 종교적 체험이며 이것을 신에 의한 무업(巫業)에의 소명 지시라고 해석하여 무당으로서 사회적 인정을 받기 위한 내림굿을 치르게 된다. 강신무는 굿을 집전하기 위해서는 무가(巫歌)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학습해야 하지만 강신무가 가지는 권능은 빙신(憑神 : 신지핌)에서 비롯된다. 강신무는 신의 뜻을 전하는 공수를 한다. 공수는 신이 무당의 입을 빌려 말을 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고 무당과 신이 서로 대화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는 ...

2025-05-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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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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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의 설교를 제외하고 공식적인 경전을 편찬하지 않았다. 2008년 11월 조희성의 설교를 묶어 『승리제단 진경』을 신도회장 김상욱이 발간했지만 승리재단의 경전으로 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참고문헌>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 제3권』(김종석, 청년사, 2010) 『한국불교총람』(대한불교진흥원, 2008)

2025-10-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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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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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천부경』 『삼일신고』 『성훈팔리(聖訓八理)』(『참전계경』)이다. 단군교본부의 경전은 단군교본부에서 1984년에 간행한 『단군정서』에 실려 있다. 그 외에 『단군정서』의 찬미편에는 ‘애국가’부터 시작해서 ‘단군진리회가’ ‘신령님 찬미’ ‘마리산 봉우리에’ ‘개천절 노래’ 등이 실려 있다. 참고문헌 : 『단군정서』(단군교 본부성전 편 우리출판사 1984.) 『도사님 목사님!』(김해경 홍성사 1996.)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류병덕·양은용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양담배 禁煙운동 확산」 『매일경제』(1986.08.13.11면.) 「개천절(御天節) 4227周」 『경향신문』(1987.04.11. ...

2025-07-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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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매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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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지방에서는 마을 수호신을 ‘골맥이’ 혹은 ‘골매기’라고 부른다. ‘골[谷 마을]’과 ‘막다’(防)가 결합된 말이다. 액운을 막고 부락을 수호하는 신격으로 골매기 서낭님 골매기 할배라고도 한다. 골매기 김씨할배 등 마을의 입향조(入鄕祖)나 시조신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골맥이신은 대체로 나무 바위 당집 등에 존재한다고 믿고 모시고 있다. 골맥이신은 마을에 따라 여러 명이기도 하여 웃당(상당)과 아랫당(하당) 또는 중당이 있는 마을도 있다. 골맥이신을 대상으로 매년 하는 마을굿 외에 3년이나 10년에 한번씩 무당들을 불러 별신굿을 지내기도 한다. 별신굿에서는 언제나 굿당을 깨끗하게 하는 ‘부정굿’을 한 다음에 골 ...

2025-05-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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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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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교

이교부(李敎夫)는 1940년 7월 전북 김제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는데 30리나 떨어져 있는 곳까지 가서 전도를 하여 ‘예수에 미친 아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열정적인 교인이었다. 1968년 8월 부흥회에서 철저한 성경중심의 생활을 강조하는 부흥목사 김현봉 목사에게 감명 받고, 그 목사 계열의 교회로 옮겨서 김현봉 목사처럼 머리를 빡빡깍고 검정바지, 저고리를 입고 검정고무신을 신고 다니면서 금욕생활과 율법적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와 관련해서 유명한 사건은 ‘나체 댄스 사건’인데, 1978년 12월 3일부터 1979년 1월 11일까지 이교부 목사가 자신의 신도들과 함께 나체 춤을 추면 ...

2025-10-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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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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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로회

유명화(劉明花)는 1929년부터 원산에서 접신극(接神劇)을 펼침으로써 친림주(親臨 主)를 자처하였다. 예수가 자신에게 친히 강림 내재(內在)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모든 말이 곧 예수의 말씀이라고 선포하였다. 그녀는 가는 곳마다 예수처럼 모양을 하며, 강신극(降神劇) 혹은 예수의 고난극(苦難劇)을 통해서 사람들을 따르게 하였고, 심지어는 어학의 천재라 불리는 한준명(韓俊明)이 여기에 참여기도 하였다. 또한 입신하는 것을 재림(再臨)이라고 말하며, 기독교의 재림개념을 입신(入神) 현상과 접목시키는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그녀는 1월 3일을 예수의 생일인 성탄절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유명화는 1933년 신의 계시를 ...

2025-10-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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