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남학
남학(南學)에 대해 이능화(李能和)는 『조선도교사(朝鮮道敎史)』에서 ‘동학(東學)과 같은 시기에 호서(湖西)지역(충남도)에서 처음 창도되었고 이운규가 1세교주 김항(金恒: 호 일부 충청도 연산군 남면 담곡리 사람)이 2세교주 권일청(權一淸)이 3세교주’라고 하였다. 이를 통해 보면 남학은 1860년대 동학과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종교운동의 한 양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운규가 실제로 종교운동을 펼쳤는지는 의문이며 당시 남학이라는 명칭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동학의 최제우(崔濟愚)가 자신의 교법을 단지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하였으며 김항도 깨달음을 얻은 후 자신의 교법을 ‘무극대도’라고 하였다는 점 등 ...
2025-07-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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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경전으로는 이승여가 1910년 남천포덕을 단행한 후 1914년부터 1932년까지 약 18년간 직접 구술한 것을 받아 적어 완성했다는 『대성경(大聖經)』이 가장 존숭되고 있는데 이는 11경 28권에 달하는 방대한 한문경전이다. 이 밖에도 1-3대 도주의 사후에 그들의 언행과 제자들과의 문답을 수집한 『성훈통고(聖訓通攷)』 『성적제강(聖蹟提綱)』 『성적편년(聖蹟編年)』 등이 있다. 참고문헌 :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Ⅰ·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05·2010) 「금강대도」(이재헌 『충청남도지』 편찬위원회 2010) 『朝鮮の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4)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2025-06-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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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
1951년 개별적으로 활동해 오던 중국계 신종교 일관도(一貫道)가 도덕초기회(道德礎基會)라는 명칭으로 통합되는데 이 과정에서 교단의 주도권 갈등으로 인해 도덕회(道德會) 대한도덕회(大韓道德會) 국제도덕협회(國際道德協會) 등의 분파가 성립한다. 이 중에서도 현재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국제도덕협회이다. 본회의 설립자 김복당은 조선 시대 중국 청나라에 사신으로 건너간 경주 김씨의 13대손으로써 22세인 1936년 일관도에 입신하였다. 1947년 일관도 제18대 조사인 장천연의 명으로 김은선(金恩善) 등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와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시작한다. 1948년 서울 충무로에 도덕사(道德社)를 개설하는데 이곳은 ...
2025-06-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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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신도안
조선왕조 개국 후 계룡산하로 천도하기 위하여 도읍을 건설하다가 이듬해(1393) 중단하였다. 민간에는 이곳을 조선 다음 왕조의 도읍으로 인식하였고 임진왜란(1592)을 전후하여 모습을 드러낸 예언서 『정감록』은 「정씨왕조 8백년 도읍지」로 지목하고 있다. 풍수지리상에서 계룡산은 산과 강이 회룡고조(回龍顧祖)의 산태극수태극(山太極水太極)의 명당이며 ‘금닭이 알을 품는 형(金鷄抱卵形)’ 또는 ‘용이 날아 하늘에 오르는 형(飛龍昇天形)’ 등으로 불린다. 이 계룡산의 영험함과 함께 도꾼과 무당들이 모여들어 치성을 올리고 도읍 건립지인 신도안에는 주민들과 종교단체가 모여들었다. 특히 주민들이 대거 늘어나게 된 것은 1919년 3 ...
2025-05-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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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통일교회의 본래 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이며 1954년 5월 1일에 창립되었다. 창립자인 문선명은 16세가 되던 해(1935년) 부활절 때에 고향 묘두산(猫頭山)에서 새벽 기도를 드리던 중에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다. 예수그리스도는 그에게 인류구원사업에 대한 엄중한 당부를 하였고, 이후 해방이 될 때까지 9년여 동안 혹독한 환경 속에서 진리를 찾기 위한 구도의 행각을 걷게 되었다. 일제치하의 한민족 고통을 극복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1941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 대학 부설 와세다고등학교에 입학하였고, 1943년 9월 30일에 조기 단축 졸업하였다. 귀국 후에는 항일활동을 이유로 경 ...
2025-09-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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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숭모회
본 단체는 1962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단군전 건립을 목적으로 조직한 단군성묘봉축기성회에서 시작되었다. 1964년 단군성묘봉축기성회는 단군숭모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문교부에 등록하고 본부를 서울로 옮겨 회장을 조영완(趙永完)으로 하고 박관수(朴寬洙)를 이사장으로 하여 단군숭봉의식과 국민보급화운동을 전개하였다. 기관지 『홍익(弘益)』을 발행하고 단군전 건축 봉안을 계획하였으나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세력이 미미하게 되었으며 이후 세력이 위축된 단군숭령회와 가끔 연합하여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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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반존자
기타
나반존자는 독성(獨聖) 독성존자(獨聖尊者)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불교에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신앙대상이다. 불교의 어떤 경론(經論)이나 사기(史記)에도 나반존자라는 명칭이나 행적이 드러나지 않는다. 다만 우리나라 불교의식집인 『제반문(諸般文)』 『작법귀감(作法龜鑑)』 등에 나반존자에 관한 의식문이 전한다. 우리나라 사찰에서 독성각(獨聖閣)이라는 단독 전각이나 삼성각(三聖閣)에서 칠성 산신과 더불어 모셔지는데 나반존자상은 하얀 머리카락을 드리우고 눈썹은 매우 길며 미소를 띤 얼굴 모양이다. 독성각으로 유명한 곳은 경북 청도의 운문사 부속 암자인 사리암(舍利庵) 서울 강북구 수유동 삼성암 등이 있다. 나반존자의 기원에 관해서는 ...
2025-07-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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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삼화불교
『사분율』, 『금강경』
2025-07-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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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도금강연화종
창교자 나진홍은 1941년 4월 28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계룡산에 입산하여 구도생활을 했고 24세 때 동림산(東林山)에 있는 사찰에 놀러갔다가 해와 달이 중천에서 마주치는 꿈을 꾸는 신비체험을 했다고 한다. 1984년 5월 5일 나진홍은 상제천지님 대명(大命)으로 천통승계(天通承繼)를 받아 삼교위사(三敎爲師)로 미륵대도 금강종(金剛宗)을 세워 건성사부(乾聖師父)가 되고 그의 부인은 태성도명신성기(台星道明神聖氣)로 천통승계을 받아 삼교위사로 미륵대도 연화종(蓮華宗)을 세워 곤사성모(坤聖師母)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도주(道主)와 원주(圓主) 건곤(乾坤)과 음양(陰陽)이 합일되어 이룩한 종교이기 때 ...
2025-07-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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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회
1968년 손우헌(孫佑憲 1920-1987)의 주도로 만들어진 본교는 중국 일관도계통의 신종교이다. 일관도는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회교 등의 5교의 교리가 하나의 도에 일관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교리 내용에서 미륵불의 출현을 특히 강조한다는 점에서 미륵교(彌勒敎)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일관도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은 1947년부터인데 1952년 개별적으로 성장하던 일관도가 ‘도덕초기회(道德礎基會)’라는 명칭으로 통합되어 손우헌이 회장으로 임명됨으로써 하나의 교단을 형성한다. 그러나 1년여 만에 교단의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분열되어 김복당(金福堂)의 국제도덕협회(國際道德協會) 장단기(張端基)의 대한도덕회(大韓 ...
2025-07-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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