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단군교본부
경전은 『천부경』 『삼일신고』 『성훈팔리(聖訓八理)』(『참전계경』)이다. 단군교본부의 경전은 단군교본부에서 1984년에 간행한 『단군정서』에 실려 있다. 그 외에 『단군정서』의 찬미편에는 ‘애국가’부터 시작해서 ‘단군진리회가’ ‘신령님 찬미’ ‘마리산 봉우리에’ ‘개천절 노래’ 등이 실려 있다. 참고문헌 : 『단군정서』(단군교 본부성전 편 우리출판사 1984.) 『도사님 목사님!』(김해경 홍성사 1996.)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류병덕·양은용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양담배 禁煙운동 확산」 『매일경제』(1986.08.13.11면.) 「개천절(御天節) 4227周」 『경향신문』(1987.04.11. ...
2025-07-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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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제
태극도, 대순진리회
조철제(趙哲濟, 1895~1958)의 호는 정산(鼎山)이다. 1895년 12월 24일 경상도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에서 태어났다. 7세 때 한문서숙에 들어가 사서오경(四書五經)을 해득하고 한번 배운 것은 다음날 강에 막힘이 없었다. 15세 때 항일운동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 만주 심양으로 가서 구국 운동에 가담했다. 이 무렵 그는 만주에서 보천교인 김혁(金赫)으로부터 강일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사(大事)에는 도력(道力)이 필요함을 절감, 입산수도 하던 중 23세 되던 1917년 2월 10일 강일순의 ‘태극도리(太極道理)’를 읽고 개안영통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는 ‘이제 그대의 만주공부는 마쳤다. 속히 환국하여 나의 본소 ...
2025-10-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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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화
기독교 장로회
유명화(劉明花)는 1929년부터 원산에서 접신극(接神劇)을 펼침으로써 친림주(親臨 主)를 자처하였다. 예수가 자신에게 친히 강림 내재(內在)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모든 말이 곧 예수의 말씀이라고 선포하였다. 그녀는 가는 곳마다 예수처럼 모양을 하며, 강신극(降神劇) 혹은 예수의 고난극(苦難劇)을 통해서 사람들을 따르게 하였고, 심지어는 어학의 천재라 불리는 한준명(韓俊明)이 여기에 참여기도 하였다. 또한 입신하는 것을 재림(再臨)이라고 말하며, 기독교의 재림개념을 입신(入神) 현상과 접목시키는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그녀는 1월 3일을 예수의 생일인 성탄절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유명화는 1933년 신의 계시를 ...
2025-10-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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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
서울중앙교회의 창교자인 김화복의 본명은 김오식이다. 그는 1926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고 안동의 경안성서학원을 거쳐 대한 신학교를 졸업하고 29세에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계룡산 신도안에 있는 새일 수도원에 들어가 이유성 목사의 영향을 받았고 이유성 목사에 의해 본명인 오식을 버리고 화복으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 1964년에서 1966년에는 대구 팔공산 기도원에도 들어가 생활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새일교단과는 관련이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은 하고 있으나 교리는 새일교단과 흡사하다. 말세에 대한 해석은 다른 사람이 아닌 김화복 스스로만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성경해석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주장한다. 지성소 집회가 7 ...
2025-07-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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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폐지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기도의례 행사시에 사용하는 종이로서 각각 기도주와 도통주 운장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07-01 01:37
209
포교규칙
신종교일반/기타
조선총독부는 1911년 조선총독부령 제7호 「사찰령(寺刹令)」과 제73호 「경학원규정(經學院規程)」을 통해 불교의 자율적인 움직임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유교를 종교가 아니라 사회교화기관으로 만들었다. 이후 1915년에 가서는 「포교규칙」을 제정함으로써 조선에서 활동할 자격이 있는 종교의 범위를 특정하였으며, 종교단체가 갖추어야 할 사항들을 명시한 다음에 종교단체의 설립을 신고제로 정하였다. 「포교규칙」은 특별히 개신교와 천주교를 통제하려는 목적을 지닌 법률이었다. 왜냐하면 포교 관리자에 대한 규정들이 매우 자세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면 외국인 선교사들을 통제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1조는 종교라는 범주 ...
2025-10-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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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기독교의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그리고 문선명이 집필한 『원리강론』을 경전으로 받든다. 또한 문선명의 타계 후 그의 말씀집 650여권을 편찬한 『천성경』과 『참부모경』, 『평화경』도 경전으로 받든다. <참고문헌> 『원리강론』(성화출판사, 2001) 『참부모님생애노정 1-12권』(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역사편찬위원회, 2000)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노길명, 『한국가톨릭대사전』7, 한국교회사연구소, 1999)
2025-10-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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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신장
오방신, 오방장군으로 일컫기도 한다. 오방신의 내력은 오래되어서 분명하게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오방신장은 제왕의 명칭, 상징적 동물, 색채, 고유신앙과 서로 얽혀 있다. 『성호사설 (星湖僿說)』에 보이는 오방신장의 명칭은 태호(太昊)·염제(炎帝)·소호(少昊)·전욱(顓頊)·황제(黃帝)이며, 제왕의 명칭은 복희(伏羲)·신농(神農)·금천(金天)·고양(高陽)·헌원(軒轅)이다. 오방신장이 상징적인 동물로 등장할 경우에는 흔히 방위를 상징하는 색채와 결부되어 동의 청제(靑帝), 서의 백제(白帝), 남의 적제(赤帝), 북의 흑제(黑帝), 중앙의 황제(黃帝)로 나타나난다. 『악학궤범』이나 현재의 처용무(處容舞)를 보면 오 ...
2025-10-0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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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제의
한자에서 ‘희(犧)’와 ‘생(牲)’은 둘 다 신에게 제물(祭物)로 바치는 사람 또는 동물을 뜻하는 글자로, 희생제의(犧牲祭儀)는 신에게 동물이나 사람을 바치며 지내는 제사를 의미한다. 희생제의는 고대 중국에서 일찍부터 시행되었던 의례로서, 은(殷)·주(周)시대에는 소·돼지·양을 잡아서 하늘이나 조상에 바치는 제사가 오랫동안 거행되었으며, 도살된 소를 통째로 불에 사르는 번제(燔祭)도 널리 행해졌다. 한편 영어에서 희생제의를 뜻하는 ‘sacrifice’는 신에게 바쳐진 제물을 뜻하는 라틴어 ‘sacrificium’에서 유래한 말로서, 희생제물을 바치는 행위 뿐 아니라 죽이고 피를 수거하여 뿌리고, 고기와 기름을 태우는 등 ...
2025-10-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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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교회통
신종교학
동양의 종교사는 유불도 삼교가 각기 독특한 전통을 유지하며 동양문화 형성에 기여해 온 것 자체가 중요하지만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사실은 이들 유불도 삼교의 교섭과 사상적 융통(融通)에 대한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이다. 중국종교의 역사는 각 종교들의 상호작용의 역사이다. 유불선 삼교는 각기 다른 것으로 인식되기 보다는 근본적으로는 ‘하나’인 것 또는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들은 ‘동일한 목적지를 향해가는 세개의 길’이었고 ‘3교는 1가(家)’이며 ‘꽃 잎 씨와 같이 그들은 모두 동일한 뿌리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졌다. 한국에서도 종교는 언제나 다원화된 현상이었고 종교들은 공존하면서도 종교적 갈등이 국가와 ...
2025-07-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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