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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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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선문대학교는 통일교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의 대표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 역사를 보면 1972년 4월 3일에 경기도 구리시에서 이요한 교장을 대표로 하여 교단 차원의 통일신학교가 개교되었다. 114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였고 1년 과정을 거친 후에 목회자와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그들은 통일교회의 성장을 이끈 지도자로서 활동하였다. 1986년 3월에 정부가 인가한 성화신학교 이름으로 학생 40명을 모집하였다. 1989년 10월 28일에 성화대학으로 개편 인가를 받았고 1994년 3월 1일에 선문대학교 교명 변경을 하였다. 선문(鮮文)이라는 이름은 문선명이 이름에서 비롯되었고 선(鮮)은 Sun으로 문(文)은 Moon으로 ...

2025-07-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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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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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무당'은 남자무당을 이르는 말인데 황해도와 평안도에서는 박사 박새 박시 등으로 불렸고 강원도에서는 할보무당이라 부르기도 한다. '박수'는 몽골어 '박시(baksi)'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몽골어에서 '박시'는 '선생' '스승' '지혜로운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한자로는 박사(博士)·박수(拍手)·복사(卜師) 혹은 화랑(花郞)으로 표기되었다. 박사는 두루 많이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복사는 점복과 예언을 통해 앞날을 예측하는 훌륭한 스승 또는 신의 대리자라는 뜻이다. 박사나 점사라 한 것은 박수(博數)라는 숫자에서 비롯되었는데 점보는 방법으로 숫자를 풀어서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산통점 육효점 복점 ...

2025-07-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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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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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증산 강일순은 그의 천지공사의 일환으로 문명신 통일공사를 했다고 한다. ‘상제께서 모든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각 민족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를 뽑아 통일시키고 물샐틈없이 도수를 짜 놓으시니라’ 했다. 각 지방을 거느리는 지방신이 종교가의 정열과 혼융하면 그 내용이 변화되어 문명신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지방신이 문명신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요 문명신이라는 특수한 개념이 구성되어 지방신을 흡수하는 것이니 문명신에 흡수된 지방신은 그 지방적 특수성이 해소되고 문명신과 동화되어 버린다고 한다. 지방신은 원시존장의 신격화로서 종족을 지배하는 권위를 지니지만 문명신은 이상권위(理想權威)를 갖는다. 종교 창립가 ...

2025-07-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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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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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동곡약방(銅谷藥房)의 동곡(銅谷)이란 지명은 예전에 도예지가 있던 까닭에 그릇골이라 불리다가 구릿골이라 하였고 이를 한자로 옮기면서 구리 ‘동(銅)’자와 골 ‘곡(谷)’자를 써서 붙여진 이름이다 동곡약방은 1903년 당시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하운동 김형렬의 집에 머물던 강일순이 1908년 동곡마을에 살던 김준상 아내의 발에 난 종기를 치료한 후 김준상의 방 한 칸을 빌려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한 것이 시작이었다. 강일순은 동곡약방에서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며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고 1909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므로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벌였다는 동곡약방은 강일순의 사상과 활동이 구체적으로 발현된 곳이다. ...

2025-07-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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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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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청경 상청경 태청경의 삼청경은 대라천(大羅天)이 생성한 현·원·시(玄·元·始) 삼기(三氣)가 변화하여 이루어진 신선이 거주하는 천계이다. 당나라 초기 도교교리를 집대성한 문헌인『도교의추(道敎義樞)』에 따르면 대라천이 현·원·시 삼기를 생성하였는데 이것이 변화하여 삼청천으로 되었다고 한다. 첫째는 청미천옥청경(淸微天玉淸境)으로 시기(始氣)가 이룬 것이고 둘째는 우여천상청경(禹余天上淸境)으로 원기(元氣)가 생성한 것이며 셋째는 대적천태청경(大赤天太淸境)으로 현기(玄氣)가 이룬 것이라고 한다.

2025-07-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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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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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효는 1957년 12월에 경남 진양군 금곡면에서 「세계세스팔다스정교운동」을 선포하고 세계정교를 창시했다. 이어서 그는 전 국토를 탐방하면서 천제(天祭)를 봉행했다. 1991년에는 ‘세계정사운동 및 세계평화운동’을 제창하고 통일성금을 모금 기탁하기도 했다. 1992년에는 ‘한민족정통국민회의창립발기선언대회’를 갖고 ‘세계체테수땜(人類邪惡抛棄)운동’ 창시 및 제창대회를 가졌다. 1993년에는 제1회 「진주산성도성대제」를 봉행하고, ‘뫄한뭐루(鶴翼列陣)군무단’을 창설했다. 창교자는 총령본존(總領本尊)이라고 불린다. 전국 각지에 ‘세스팔다스계옴’의 신전을 짓고 주로 천제(天祭)를 지낸다. 하정효가 창안해 낸 고유 무술인 ‘뫄 ...

2025-09-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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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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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오주(五呪)는 증산교에서 수련이나 의식 때 쓰는 주문으로 증산 강일순이 지은 것이다. 오주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육정육갑 지혜용력(天文地理 風雲造化 八門遁甲 六丁六甲 智慧勇力)’이라는 글귀로 되어있다. 다른 하나는 ‘신천지가가장세 일월일월만사지(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만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복록성경신 수명성경신 지기금지원위대강(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명덕관음팔음팔양 지기금지원위대강(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삼계해마대제신위원진천존관성제군(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이라는 글귀로 오주를 수련하는데 쓰이는 수련용의 오주 ...

2025-10-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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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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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이라고도 한다. 신내림은 한자로 빙의(憑依)·접신(接神)·강신(降神)·망아(忘我)로 표현된다. 접신(接神)이란 텔레파시가 통하여 신과 교접된 상태를 말한다. 신내림 상태가 되면 신이 무당의 몸에 내려와서 의식(意識)을 지배하게 되는데, 탈혼(脫魂)처럼 무당의 혼이 몸을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려서 자의식을 잃거나 의식이 변하게 된다. 신과의 통신을 가장 긴밀하게 할 수 있는 전문가는 조상신과 쉽게 접신하는 무당들이다. 접신이란 신과의 교접을 통하여 귀신(주로 조상)의 말을 전달해 주기 위한 신과의 통신이다. 신내림은 입무(入巫)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며, 이를 신병(神病) 혹은 무병이라고 말한다. 신내 ...

2025-10-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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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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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심신수련법인 선도의 복원과 계승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심신수련단체이다. 건강양생법을 통한 생활 속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하며 나아가 성명쌍수(性命雙修)의 수련을 통해 우주와 하나가 되는 대도(大道)에 이르는 깨달음을 추구한다. 중국 종남산에 신라 출신의 선인으로 알려진 김가기와 최치원을 기념하는 금선관을 건립하기도 했다.

2025-06-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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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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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金成道)는 1882년 음력 7월 17일에 태어나 17세 때 27세 연상인 정항준(鄭恒俊)과 결혼하였다. 그녀는 1906년 첫째 아들 정석천을 낳고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 이때 노권사라는 전도부인이 예수를 믿어야 낳는다고 하여 그때부터 김성도는 교회를 나가게 된다. 3개월이 지나자 그의 병이 완치되고 특히 첫 아들의 병이 그녀의 기도로 완치되자 신앙심은 더욱 돈독해졌다. 1923년부터는 입신하여 예수와 대화를 나누고 돌아오는 신비체험을 하고 계시를 받게 되었다. 계시의 주요 내용은 죄의 뿌리는 음란이라는 것 지상의 인간들의 불신 때문에 예수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것 교회당에서 십자가를 떼어내는 운동을 전개하라는 것 ...

2025-06-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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