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창부신
기타
생전에 피리나 젓대를 잘 불던 명성 높은 광대가 죽어서 창부신으로 추앙되어 일 년 열두 달의 횡수를 막아주는 수호신이다. ‘창부(倡夫)’는 무당의 남편이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며, ‘창부대신(倡夫大神)’은 광대신(廣大神)을 가리키는 말로써 한마디로 풍류신이라 할 수 있다. 또 ‘화랭이’로 부르기도 하며, 무속악을 다스리는 신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2025-10-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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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원
대한불교진각종의 최초명칭.
2025-10-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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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석
보천교(普天敎)
차경석은 1880년 6월에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연기동(당시 고부군)에서 동학농민전쟁 당시 정읍의 동학접주인 차치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진보회와 일진회에 가담했던 차경석은 한때 일진회 전라남북도 순회관(巡廻官)을 지내기도 하였다. 1907년 6월에 강일순(姜一淳)을 만난 그는 1908년에 일진회를 정식으로 탈퇴하였다. 강일순을 자신의 집에 머물도록 한 차경석은 자신의 이종자(姨從姉)인 고판례(高判禮)로 하여금 강일순의 천지공사(天地公事)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강일순과 고판례의 기행 이적으로 모여든 사람들을 차경석이 교단형태로 조직하였는데, 이들을 세간에서는 선도교(仙道敎) 또는 태을교(太乙敎)라 하였다. 선도 ...
2025-10-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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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유해쟁탈사건
무극도의 조철제(趙哲濟)는 1921년 8월 선돌부인과 강순임 등을 데리고 금산면 청도리에 있는 강일순의 초빈에서 유골을 수습하여 전라북도 정읍군 감곡면 통사동으로 옮겨가 공부방 상좌에 안치한 다음 조석으로 치성을 올렸다. 이 무렵 문공신은 조철제가 강일순의 유골을 가지고 만주로 가려한다는 소문을 듣고 강일순이 재세 시에 자기에게 ‘내 뼈가 조선을 떠나면 안 되리라’라고 한 말을 상기하고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922년 1월 23일 자기 심복 김정우로 하여금 장정 20여명을 거느리고 유골이 있는 통사동 제각을 습격하여 거기 있던 사람들을 구타하고 유골과 현금 등을 빼앗아 갔다. 조철제는 강일순의 유골 중에 왼쪽 ...
2025-10-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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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인암파
증산교인암파(甑山敎仁菴派)를 창립한 박공우(朴公又, 1876~1940, 仁菴)는 1876년 태어났다. 고창에서 기독교를 믿었고, 동학에 들어가 열성 있는 신도가 되었다. 그러던 그가 강일순을 만나 그의 수제자 중 한사람이 되고 강일순의 천지공사에 적극 협력하였다. 『대순전경』에는 박공우에 대한 기록이 5~6차례 나타나 있다. 1909년 강일순이 사망하고 난후 김경학이 상제에게 치성을 올려 큰 가르침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집에 돌아와 청수를 올리고 자기에게도 기운을 내려 줄 것을 증산상제에게 기원하여 신력(神力)을 얻게 되었다. 그리하여 1914년 전라북도 정읍군 흥덕에서 포교를 시작하여 신도수가 많을 때는 200명이 넘 ...
2025-10-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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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원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최고지위인 도전의 지시를 실행하고 그 업무를 보좌하는 실무 보좌기관. 하위기관으로 기획부 총무부, 총무부, 수도부의 4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음.
2025-10-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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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의례
개명(開明), 개안(開眼), 개광(開光), 혼 넣기라고도 한다. 새롭게 불상이나 불화를 조성하고, 종교적 생명을 불어넣어 성상(聖像)으로 거듭나 불보(佛寶)로서 신앙의 대상이 되도록 하는 의례이다. 의식절차는 엄정의식(嚴淨儀式: 도량과 참가 대중의 삼업을 청정하게 하는 의례), 결계의식(結界儀式: 삼보와 허공에 점안도량을 세우고자 함을 알리는 의식), 건단의식(建壇儀式: 정단(淨壇)을 구성하고자 재차 법계를 청정하게 하는 의식), 소청의식(召請儀式: 점안의식을 증명하기 위해 제존을 모시는 의식), 점필의식(點筆儀式: 새로 조성한 불상이나 불화의 개안의식), 관불의식(灌佛儀式: 새로 태어난 불상을 목욕시키는 의식), 장엄 ...
2025-10-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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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
보천교
이중성은 1897년 음력 4월 29일에 경상남도 동래군 기장면 동부리에서 부친 이치삼(李致三)과 모친 밀양 박씨 사이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914년에 일본에서 공부한 적이 있으며, 20세인 1916년부터는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중성은 주로 독립운동 자금 조달의 임무를 맡았는데, 이 때문에 그가 보천교와 접촉하였다고 한다. 1928년 봄에 차경석을 만난 이중성은 보천교의 외무를 주관하는 수호사장(修好司長)을 맡기도 하였으나, 보천교를 탈퇴하여 독자적인 수도 생활을 하였다. 1946년에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편술을 마친 그는 1958년 11월에 타계하였다. 『천지개벽경』은 1992년 ...
2025-10-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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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프오 종교
유에프오(Unidentified Flying Object)와 관련하여 종교적 성격을 띤 단체들은 미국에서 이미 1950년대부터 다수 등장하였다. 이 중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는 현재 가장 큰 조직을 갖고 있다. 1970년대까지도 이어져 이 중 라엘리언 무브먼트(Raelian Movement)는 세계적인 조직으로 발전하였다. 이런 유에프오 종교가 세간의 주목을 끈 것은 1997년 미국에서 ‘천국의 문’(Heaven’s Gate) 신도 39명이 집단자살한 사건으로 이들은 유에프오를 맞이하기 위해 거추장스런 육체를 벗어버리고자 죽음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에프오 종교는 대중문화 특히 공상과학 소설과 밀접한 ...
2025-10-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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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선동서학합일
갱정유도
갱정유도 공식 간판문에 제시된 정식 명칭은 ‘시운기화 유불선동서학합일 대도대명다경대길 유도갱정교화일심(時運氣和儒佛仙東西學合一大道大明多慶大吉儒道更定敎化一心)’이다. 1951년 영신당주 강대성 도조는 갱정유도의 본부 성당을 전라북도 김제군 광활면 학당리로 옮기고 본격적으로 교단의 틀을 갖추면서 갱정유도의 사상적 지향과 시대적 대안을 간판문에 담아 제시하였다. ‘유불선동서학합일’은 이 간판문에 제시된 내용의 핵심에 해당한다. ‘유불선동서학합일’을 직역하면 유도·불도·선도 그리고 동학과 서학의 합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기본적으로 갱정유도가 기존의 모든 사상과 종교를 합일한 이른바 ‘도합교합(道合敎合)’의 새로운 대도(大道 ...
2025-10-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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