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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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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법당이나 교도의 가정이나 또는 사무실 등에 법신불 일원상을 모시는 것을 의식을 말한다. 원불교에서 봉불은 일반적으로 교당이나 가정이나 직장에 법신불 일원상을 봉안하는 것의 의미이지만 수행인은 각자의 마음속에도 항상 봉안하여야 한다는 점을 중요시하게 여긴다. 《원불교 예전》에는 “봉불은 법신불 일원상을 봉안함을 이름이니 법신불의 근본을 말씀하자면 언어와 명상이 끊어진 자리며 그 실체를 말씀하자면 우주 만유가 모두 법신불 아님이 없으므로 따로이 일원상을 봉안할 것이 없으나 우리 일반 대중에 있어서는 신앙의 대상을 보이지 아니하면 마음의 귀의처와 수행의 표준을 알기가 어려우며 설령 안다 할지라도 마음 대조에 때때로 그 ...

2025-07-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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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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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주문은 ‘지기금지 원위대강(至氣今至 願爲大降)’의 강령주문과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의 본주문이 있다. 이외에 포덕식(布德式) 입도식(入道式) 치제식(致祭式) 제수식(祭需式) 등이 있다. 제례는 향아설위(向我設位)를 주장하였다.

2025-07-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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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법종금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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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성전에는 천하전(天廈殿) ․ 지하전(地廈殿) ․ 인하전(人廈殿)이 있는데 천하전에 증산부부 공자부부 이마두(利瑪竇)부부를 모시고 있다. 지하전과 인하전에도 이들의 위패가 형태를 달리 하여 모셔져 있다. 이 외에도 신명단(神明壇)에는 많은 신명 신장들의 위패와 천공단(天公壇)위패 칠성단위패 산왕단위패가 모셔져 있다. 사상은 대체로 증산사상을 그대로 잇고 있으나 특히 제주도가 증산사상을 꽃피우게 될 선택된 장소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2025-07-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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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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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청년회 간부로 있던 이찬영(李贊榮)이 해방 후에 민족신앙 통일운동에 뜻을 두고 창건사(創建社)·동학연합회(東學聯合會)·동학영우회(東學靈友會)·동학회(東學會) 등을 조직하여 동학교인의 결속을 도모한바 있었다. 4.19혁명 이후에는 대전문화관에서 동학계·증산계 등 14개 교단을 모아 민족신앙연맹(民族信仰聯盟)을 조직하였다. 그런데 5.16 후 발표된 정부의 국산종교통합계획에 따라 증산교본부(대법사) · 보화교 · 수운교 등 12개 교단이 1961년 9월 대전문화원에서 종교연합체 동도교를 결성하여 서울 종로구 견지동 시천교에 본부를 두고 문교부에 등록하였다. 이 단체는 공식적으로는 단일종교의 명칭을 가지고 있었으나 실 ...

2025-07-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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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파 본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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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토진종

개항 조선 거류민과 조선인들에게 일본 불교를 포교하라는 일본 정부의 요구로 정토진종 대곡파는 1877년(고종 14) 본원사 출장소(本願寺出張所)를 세워 포교를 시작하였고 1878년(고종 15) 허가를 얻어 대곡파 본원사 부산별원(大谷派釜山別院)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개항장 인천에도 1901년 본원사 별원이 세워졌다. 대곡파 본원사는 개항기 일본 불교의 조선 포교 시작의 효시로서 개항장에서 신도 수가 가장 많았던 대표적인 일본 사찰로서 포교와 종교활동 뿐 아니라 정치적 역할 소학교 한어학사(韓語學舍) 유치원 운영 등 각종 활동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교세를 확장했으나 일본 제국주의의 종용에 의한 조선 포교가 다분히 정치적 ...

2025-07-0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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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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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남침례교회(성락교회)

일반적으로 귀신이란 죽은 자의 영혼 혹은 혼백을 말하지만 기독교 성경에서는 ‘타락한 천사의 무리’로 규정된다. 그런데 김기동 목사의 베뢰아 신학에서는 전통적 신학 해석과 달리 귀신을 ‘불신앙자의 죽은 영혼’이라고 주장한다. 베뢰아 신학의 귀신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첫째 귀신은 ‘제 명(命)에 죽지 못한 불신자의 사후 영혼”이다. 이 존재가 구천(九天)을 떠돌다 자손에게 들어가 병이나 사고를 일으킨다고 한다. 둘째 인간의 질병과 사고는 빠짐없이 귀신의 작용이라고 설명한다. 셋째 귀신에 의한 질병은 바로 그 귀신이 직접 지닌 질병이라고 설명한다. 즉 벙어리 귀신이 들면 그 사람이 바로 벙어리가 되었다는 식이다. ...

2025-06-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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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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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창작연대는 미상으로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설과 용호대사(龍虎大師)가 지은 것을 김주희가 장편으로 개작하였다는 설이 있다. 궁을가는 4.4조로된 장편가사로 1행이 끝날 때 마다 ‘궁궁을을 성도로다’를 후렴구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가사는 4.4조로 되어 있으며 4음보 1행으로 총 341행이다. 궁을가를 지성으로 부르면 외병이 침범하지 못하고 성궁성궁(成弓成弓) 성도(成道)하면 온갖 허깨비들이 스스로 멸망한다고 하였다. 궁을가는 궁을에 대한 설명보다는 ‘궁궁을을 성도로다’의 반복을 통한 궁을가 자체의 신통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 외 궁을신화가(弓乙信和歌) 궁을십승가(弓乙十勝歌) 궁을전전가(弓乙田田歌) 등 ...

2025-06-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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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반백년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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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가 개교한 이후 5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경축한 행사. 기념대회는 1971년(원기56)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진리는 하나 세계도 하나 인류는 한 가족 세상은 한 일터 개척하자 일원세계’라는 주제를 내걸고 원불교 중앙총부와 영산성지 일원에서 거행되었다. 10월 7일에 소태산대종사의 유품전시회 영모전 낙성 및 묘위 봉안 봉고식 정산종사 성탑 제막식 대회 전야제가 열렸다. 8일에는 개교반백년기념식을 원광대학교 광장에서 3만여 명의 교도와 국내외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기념식에 이어 교립학교 학생들의 매스게임과 한ㆍ미ㆍ일 3개국 학자들이 참여한 기념학술대회가 있었다. 9일에는 체육대회 교 ...

2025-05-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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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팔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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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를 풍수의 골격으로 파악한다. 88향에는 각 향마다 독특한 특색이 있어 부귀·공명·현자 등 발복의 근원이 각각 다르지만, 명당을 찾는 기본법이므로 산의 생김새나 물의 흐름 등에서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팔십팔향법에는 정생향(正生向), 정왕향(正旺向), 자생향(自生向), 자왕향(自旺向), 정양향(正養向), 정묘향(正墓向), 문고소수(文庫消水), 목욕소수(沐浴消水), 태향태류(胎向胎流), 절향절류(絶向絶流), 쇠향태류(衰向胎流)의 11개 향법(向法)이 있다. 이들은 목국(木局), 화국(火局), 금국(金局), 수국(水局)에 각각 하나씩 있으므로 44개 향이 되고, 쌍산(雙山) 배합이기 때문에 모두 88향이 된다. 나 ...

2025-10-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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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종지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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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의 종지는 인내천(人乃天)이다. 천도교의 윤리는 사인여천(事人如天)이다. 천도교의 강령은 수심정기(守心正氣)와 성경신(誠敬信)이다. 천도교의 목적은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이다. 천도교의 6조는 출고(出告), 입고(入告), 식고(食告)의 3고와 무탐(無貪), 무악(無惡), 무음(無淫)의 3무이다.

2025-10-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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