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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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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

1953년 9월 1일 서울 인덕법단에서 신숙희를 회장으로 국제도덕협회가 재설립되고 이때 한국일관도의 선언문·강령·종지를 선포하였다. 선언은 3가지로 국제도덕협회가 지향하는 바를 담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一. 본회는 전인류의 도덕생활 영역에서의 평등함과 공존의 권리가 있다는 진리에 입각하여 도덕 사회조성에 이바지한다. 二. 본회는 모든 종파를 초월하여 생래적(生來的)인 향성의 진리를 사회생활에 구현함으로서 덕화사회 건설을 실현코자 한다. 三. 본회는 불이법문(不二法文)의 진리에 입각하여 국문 도덕을 계몽앙양 실천케 함으로서 고유도덕을 만방에 떨치고 파륜의 세도를 호륜정도(護倫正道:윤리강상을 보호하고 도를 ...

2025-06-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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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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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이유립이 1969년에 창립한 커발한개천각의 초기 명칭.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5-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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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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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각사의 원문은 “신령재상(神靈在上) 천시천청(天視天聽) 생아활아(生我活我) 만만세강충(万万世降衷)”이다. 번역하면 “세검 한 몸이신 우리 한배검이시여! 가마히 위에 계시사 한으로 듣고 보시며 낳아 살리시고 늘 나려주소서”가 된다고 한다. 이를 다시 풀이하면 “조화와 교화와 치화의 자리를 한 몸으로 차지하시어 우주의 만유를 주재하시는 한배검이시여! 까맣게 높은 자리에 계시어 한얼에서 인간 만사를 보고 듣고 낳고 기르고 살리시는 한배검께서 언제나 제게 내려 계시옵고 다함없는 행복을 언제라도 주십시오”가 된다.

2025-05-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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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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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김옥순은 일찍이 홀어머니와 살면서 인생무상과 인생과 죽음의 문제에 대하여 깊은 묵상에 들어갔으며, 종교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동일한 입장에서 생각하여 과학 공부에 열중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80년 묵상 중에 신비체험을 경험한 후, 그 세계가 과연 어떤 세계인가 과학적으로 세밀하게 파헤쳐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밤낮으로 학문에 몰두하였는데, 1983년 음력 10월 13일 산천정기와 수기정맥의 오묘한 기운과 우주진공에 가득 찬 지수화풍의 묘리를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해 동짓날에 대자연 하나님으로부터 “덕화(德化)의 길을 마련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

2025-10-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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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수의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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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무라이 준(村井ジュン) 목사에 의해 창립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전능한 신의 본질이며, 그 안에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가지 위격이 존재한다는 교의를 확립했다. 의례는 성령에 의한 세례를 중시하며, 감독제를 둔 교단운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1971년 정진수(일본명은 松岡幸一)가 내한하여 전도활동을 하였다. 1973년 예수의영교회 선교위원회를 발족되었으며, 다음 해인 1974년에는 충청북도 옥천에서 서재성에 의해 한국예수의영교회가 설립되었다. 매년 봄, 가을에 대성회(大聖會)를 개최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종교편람』(문화공보부, 1984)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 ...

2025-10-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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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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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치성(致誠)이란 원래 절이나 산 등에서 기원을 드리는 민간 신앙적 의례이다. 소원성취를 위해서 절에서 불공을 드리거나 산신에게 정성을 드리는 것을 ‘치성’이라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처럼 정성을 다하는 의례가 바로 치성인 것이다. 증산교의 치성은 관련 각 교단이나 교파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천지공사(天地公事)에 관련된 것은 대체로 동일하다. 가장 중요한 신앙대상은 상제라 칭하는 강일순이다. 그 외에 환인·환웅·단군 등의 시조신과 각 민족의 민족신, 공자·석가모니·예수 등과 같은 문명신, 모든 사람의 조상인 신령신(神靈神), 그리고 최제우, 마테오 리치, 진묵대사(震默大師) 등이 치성의 대상이다 ...

2025-10-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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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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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천리교는 해방 후에 국내 사정 상 천경수양원, 대한천리교연합회, 대한천리교본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55년에는 최초의 분열이 일어나 독자적 자주교단을 표방하는 대한천리교본원, 일본과의 연계를 지향한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 교회간의 연합회 형식을 주장한 대한천리교연합회로 분열되어 각각 활동하게 된다. 최재한이 이끌던 원남성 교회는 진해를 중심으로 활동한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에 일시적으로 합세하였지만 이탈하여 부산교구를 만들었다. 이후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는 재정비하여 천리교연합회를 결성한다. 1961년 대한천리교연합회 임원들에게 일본 천리교교회본부는 한국전도청 개설에 참여를 지시하고, 진해에 공개적으로 개설한다. 전도청장은 ...

2025-10-1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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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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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교통(敎統)을 이어 종단을 대표하고 통할하는 역할을 한다. 광복 이전에는 총전교를 ‘도사교’라고 호칭하였으며, 개인에게 성직의 최고단계로서 ‘종사’또는 ‘대종사’로 경칭하기도 하였다. 역대 총전교는 제1대 윤세복(1950. 5~1955. 9), 제2대 정관(1955. 9~1958. 10), 제3대 윤세복(1958. 10~1960. 2), 제4대 정관(1960. 2~1962. 4), 제5대 김준(1962. 4~1964. 4), 제6대 이흥수(1964. 4~1966. 4), 제7대 정원택(1966. 4~1968. 6), 제8대 정관(1968. 6~1971. 4), 제9대 맹주천(1971. 4~1974. 4), ...

2025-10-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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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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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11번째 괘로, 땅(地)이 위에 있고, 하늘(天)이 아래에 있어서 태평(泰)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역』의 12번째 괘는 천지비(天地丕)인데, 하늘과 땅이 서로의 위치에서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막혀 있는 형국을 말한다. 땅이 아래에 있고 하늘이 위에 있는 형국이 떳떳하고 바른 이치처럼 보이나 이는 겉모양일 뿐이며, 오히려 땅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있을 때 편안하고 태평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천태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경복궁의 교태전(交泰殿)이 있으며, 정역의 후천개벽사상의 근간은 『주역』의 천지비 괘가 지천태 괘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곧 하늘과 땅의 이치가 서로 뒤바뀌는 것이 후천개벽의 사상 ...

2025-10-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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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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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중광절은 나철이 개천(開天) 4366년(1909) 대종교를 중광한 것을 기리는 날이며, 음력 1월 15일이다. 중광이란 한배검의 찬란했던 가르침의 교통(敎統)이 단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져 빛나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날은 대종교 본부를 비롯한 각 지부의 교당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참고문헌>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찬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2025-10-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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