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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경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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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구약(舊約)시대를 행의시대(行義時代), 신약(新約)시대를 신의시대(信義時代), 성약(成約)시대를 시의시대(侍義時代)라고 한다. 『원리강론』에 의하면, 구약시대는 구약 율법의 말씀을 행함으로써, 신약시대는 신약 예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의로움을 받고, 재림주의 시대를 의미하는 성약시대는 신·구약을 이루기 위한 성약의 새 말씀을 믿고 주님을 직접 모심으로써 의로움을 받는 시대라고 한다. 성약시대의 도래를 선포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유일신과 인간의 관계를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신앙의 대상에 대한 모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한다. 이러한 모심의 신앙생활은 신앙의 대상에게 정성 ...

2025-10-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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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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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교(太和敎)를 창립한 문필송(文弼松, 1926~?, 호 法天)은 1926년 제주도 성산면 시흥리에서 태어났다. 김봉남이 도각(道覺)하여 무불통지 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의 제자가 된 필송은 신도중 가장 어린 나이였으나 구도에 충실했기 때문에 봉남이 총애하는 상좌가 되어 법천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고남규(高南圭)도 문필송과 같은 고향 사람이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한의원을 경영하다가 1948년 12월 봉남의 청화산 수련에 참여하여 신비를 체험한 그는 봉남을 수종, 봉남이 가장 신망하는 제자가 되어 봉남의 태화진리(太和眞理)와 특수수련의 방법까지 받았다고 한다. 봉남이 사망하고 난후 봉남교단본부 설치가 이루어졌으나 얼마 ...

2025-10-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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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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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태좌법(胎坐法, 胎座法)이란 마치 태아(胎兒)가 모태(母胎) 속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두발을 아주 편안하고 적당하게 구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증산 강일순은 종도들과 함께 앉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거나 종도들에게 수도를 시킬 때는 이 태좌법으로 둘러앉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움직이는 자가 있으면 비록 벽을 향하여 누워 잠을 자다가도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게 꾸짖곤 하였다고 한다. 종도들이 일단 증산의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나 계속 그렇게 앉아있을 수가 없으므로 이 태좌법으로 앉게 한 것이라 한다. <참고문헌> 『대순전경』 『전경』 『증산도도전』

2025-10-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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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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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강증산 구천상제는 종도들에게 ‘태을주’를 가르치고 이것이 앞으로 크게 유행하는 주문이 될 것임을 말하였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교운 1장 20절’에 “종도들이 모인 곳에서 상제께서 삼월 어느 날 가라사대 「지금은 신명 해원시대니라. 동일한 오십 년 공부에 어떤 사람을 해원하리오. 최제우는 경신(庚申)에 득도하여 시천주(侍天呪)를 얻었는바 기유(己酉)까지 오십 년이 되니라. 충남(忠南) 비인(庇仁) 사람 김 경흔(金京訢)은 오십 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으되, 그 주문을 신명으로부터 얻을 때에 그 주문으로써 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명을 받았느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이 두 사 ...

2025-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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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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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cult)는 기성종교에서 파생되는 종파(宗派, sect)와는 달리, 여러 종교들의 가르침과 수행 방법을 수용한다. 따라서 혼합종교로서의 성격이 강하며, 타종교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용적 태도를 나타낸다. 또한 기존 사회질서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 종파와는 달리, 사회의 질서나 변동에 관해서는 별로 관심을 나타내지 않으며 개인의 적응 문제와 마음의 평화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나 일치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순수하게 개인적인 환각 경험이나 구원, 위로, 정신적 및 육체적 치유를 추구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대부분의 컬트 운동들은 사회가 급격한 변동을 나타낼 때 발생한다. 사회적으로는 물질중 ...

2025-10-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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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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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회

천도선법(天道仙法)은 천존회의 창립자인 모행룡(牟幸龍)과 그의 부인 박귀달(朴貴達)이 1986년 6월 29일 천마산에서 수도하던 중 천계 천존으로부터 하사받았다고 하는 천계(天界)의 수련법이다. 천도선법은 대우주로부터 나오는 선천(先天)의 원기(元氣)를 체내에 끌어들여 몸과 마음을 새롭게 창조해 가며, 기(氣)를 운용하고, 대자연과 동화해가는 체계화한 기(氣)수련법이다. 천도선법 수련은 크게 천문, 수련동작(행공), 참선의 세 단계로 이루어져있다.

2025-10-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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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진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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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진법회(甑山眞法會)를 창립한 배용덕(裵容德, 1916~1998, 본명 基淳, 호 天光)은 1916년 8월 12일 함경남도 고원군 상산면 회목리에서 태어났다. 1938년에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을 졸업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학도징용병으로 끌려가 노동을 하던 중 해방을 맞았다. 해방 후 여러 가지 사회활동을 하다가 1962년부터 증산교단연합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1973년에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 4동 자택에 ‘증산진법회’라는 교단을 창립했다. 1974년에는 ‘증산사상연구회(甑山思想硏究會)’를 발족시켜 사상강연회와 학술지를 매년 발행함으로써 증산사상의 현대적 해설을 시도했다. 여기에 발표자로 동원된 학자들은 한국종교 ...

2025-10-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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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고사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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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교(태을교)를 세운 고판례(高判禮)가 이상호의 동화교와 합작하여 약 2년간 용화동에 머물다가 1933년 겨울 전라북도 옥구군 성산면 오성산에 집을 짓고 이주하여 동화교회수양소라는 간판을 걸었다. 그러나 고판례가 1935년에 사망하자 그를 추종하던 고민환·이용기·백윤화가 제각기 교통을 받았다며 각자 다른 교당을 짓고 교법도 달리 포교하였는데 이들 교파를 증산교고사모파라고 한다. 고민환(高旻煥, 1887~1966)은 500석 지기의 부호로 군산 은적사에서 승려생활을 했었다. 사욕이 없고 남과 시비하는 것을 싫어했다. 고판례를 만나 성포(聖圃)라는 호를 받고, 고부인은 그에게 도장의 모든 일을 맡겼다. 훗날 강일순과 고판 ...

2025-10-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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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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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중앙종의회는 방면 상급 임원인 선감, 교감, 보정으로 구성된 최고 의결기관으로 도헌 및 제규정의 제정 및 수정 개폐, 예산 심의 결정, 종무원에 대한 감독, 종무원 및 감사원 임원선출 등의 권한을 가진 회의체이다. 하지만 중앙종의회의 중요한 기능은 종단 전체의 방면의 대표들이 모여 도전의 공식적인 훈시를 청취하고 도통연원의 가르침을 전수하고, 교단의 기본 사업과 중요사업에 관한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2025-10-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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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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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 후 원평교당 창설에 앞장섰으며, 1928년 제1대 제1회 기념총회에서 불법연구회 제2대 회장에 피선되어 교단 초창의 대소사에 깊이 관여하게 된다. 1931년 3월, 총회에서 불법연구회 회장에 재선된 조송광은 그 해 8월, 소태산과 더불어 부산·경주 등 경상도 일대를 순회했다. 원불교 교단 최초의 해외 교화가 그에 의해 시작되었다. 1931년 11월 장남 수환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일본 오사카로 가족들을 데리고 이주했다가 그곳에서 한의원을 열어 오사카교당의 터전을 만들어 놓고 귀국하였다. 1936년까지 9년간 불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조송광은 그 이후 16년간 원평교당 교도회장으로서 지역 교화 발전에 적극 노력했다 ...

2025-10-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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