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단군교중앙본부
이창규는 1958년 4월 5일 아침식사 후 동네 아낙네들과 마루에서 담소를 나누다가 청천벽력 같은 우렁찬 소리와 함께 큰 불덩이가 온 몸을 태우는 것 같은 경험을 하고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의식을 회복한 후 영안이 열리고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능력이 생겨났다고 한다. 사람들의 아픈 곳을 만지기만 해도 낫고 자기를 찾아 와서 보기만 해도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때 이창규가 접했다는 영신은 우주의 조화주 노인신(老人神)이라고 한다. 곧 이창규는 이때부터 100일간 기도를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한 노인의 영체가 나타나서 천지인 창조의 근본 이치와 유불선 삼교와 기독교의 원리를 알려주어 이를 터득했다고 한다. ...
2025-07-01 22:10
26
다락방기도운동
다락방기도운동은 1987년 8월 2일 부산에서 김기순 전도사와 38명의 성도가 모여 회집한 기도회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은 해 9월 류광수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10월 7일 동삼제일교회 개칭한 뒤 1988년 1월 예배처소를 부산 영도구 동삼동으로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세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류광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가 1991년 도덕성문제와 이단시비로 목사면직 처분을 받았지만 동삼제일교회에서의 다락방 목회활동은 계속하였다. 2001년 12월 임마누엘교회로 명칭 변경하여 오늘에 이른다. 그는 신학생 시절부터 전도에 열의를 가지고 있었으며 다락방운동은 이러한 그의 전도 강조를 통해 발생된 일종의 ...
2025-07-01 02:18
26
누석단
우리나라 서낭당(성황당)의 대표적인 한 형태로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 등에 원추형으로 쌓아놓은 돌무더기 형태이며 그 주변에 신목(神木)이나 장승 등이 세워져 있다. 이곳을 지날 때는 돌무더기 위에 돌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을 한 다음 침을 세 번 뱉으면 재수가 좋다는 속신이 전해지기도 한다. 누석단이 마을의 경계를 표시하거나 또는 석전(石戰)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으나 민간 차원의 종교적 의미가 강하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2025-07-01 02:09
26
김병철
증산법종교
증산법종교(甑山法宗敎) 2대 교주(초대회장)인 김병철(金炳徹 1905-1970 호 鳩岩)은 1905년 12월 3일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조철제의 무극도에 입도하여 수도해온 수도인 이다. 1937년 9월 이리시 목천포 다리에서 자살을 하려는 강순임을 만나게 된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함께 증산의 도를 이어갈 동지로 결의하고 함께 조석으로 심고를 올리다가 1941년 11월 전주 노송동에 포교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1944년 12월에는 경상도 의성 장곡대로 이전했으며 1945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구릿골로 다시 1949년에는 금사면 오리알터로 본부를 옮겨 다니며 강순임을 도와 증산법종교를 발전시켰다. 195 ...
2025-06-30 16:00
26
김덕광
김덕광은 김항의 양자이다. 출생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김항의 사망 후 그의 의제(義弟)인 김두현(金斗鉉-김항의 아들)으로부터 김항의 유품 중 일부인 친필 수고본(手稿本) 『정역』과 『대역서(大易序)』를 받았는데 해방 직전인 1944년 일경에 의해 압수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김항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진두월(陳斗月)을 따르면서 오랫동안 정역을 연구하였고 정역이론에 대한 강론을 곧잘 하였다고 한다. 1950년대 이필례는 ‘중앙대종교합십괘철학’의 간판을 걸고 전북 김제 만경에서 포교활동을 전개할 때 김덕광을 지도자로 모시기도 하였다. 그러나 당시 이 교단의 신자들은 역학적인 교리 연구에 뜻을 두는 이들이 ...
2025-06-30 15:54
26
김교헌
대종교
1868년 7월 5일 경기도 수원 구포에서 부친 창희(昌熙)와 모친 풍양 조씨 사이에서 출생하여 한성부에서 성장하였다. 자는 백유(伯猷) 호는 무원(茂園). 교단에서는 무원종사(茂園宗師)로 부른다. 성균관 대사성을 역임하였으며 1916년 나철에 이어 대종교 도사교가 되었다. 생애 및 활동 : 1885년에는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벼슬은 병조참의 예조참의를 거쳐 성균관 대사성에 이르렀다. 1898년에는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계몽운동을 하였고 대표위원이 되어 만민공동회 운동을 전개했다. 1906년 부산항재판소 판사와 동래부사에 재직할 때 통감부의 비호 아래 자행되는 일본인들의 경제침탈에 맞서다가 정계에서 추방되었다. 그 뒤 신민 ...
2025-06-30 15:36
26
김갑조
갱정유도
김갑조는 일찍 부친을 여의고 편모슬하의 불우한 환경에서 광의국민학교와 구례중학교를 졸업했다. 1950년 갱정유도에 입도하고 1951년 전라남도 순천으로 이사를 했다. 1954년 이른바 ‘대화중흥국(大和中興國)’ 사건으로 강대성이 사망한 뒤 교단 내부가 안정을 찾지 못하던 시기에 김갑조는 순천시 장천동 오봉산 아래 자신의 집에서 첫 번째 15일 수련을 하였고 좀 더 조용한 순천시 용수동으로 수련장소를 옮겨 몇 차례 더 수련을 하였다. 그리고 1957년에는 광양군 백운산으로 입산하여 영대암(靈大庵)이라는 암자 터에 움집을 짓고 100일 수련을 하였다. 그러던 중 1958년 2월 24일(음) 새벽에 갑자기 마당에 나와 동쪽을 ...
2025-06-30 15:25
26
개천학보
개천학회
개천학회는 안호상을 총재로 하여 단군과 민족사상에 대한 연구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학회이다. 본서는 이 학회에서는 발행한 학술지로 발행인은 당시 회장이었던 송호수이며 부정기적으로 발행하였다. 주요 내용은 단군의 실재를 둘러싼 역사적 고증 및 홍익인간 사상의 정립 등을 위한 것이며 학회의 동정 등을 다루고 있다.
2025-05-18 18:50
26
강릉단오제
대관령 서낭신에게 제사지내며 산로 안전(山路安全)과 풍작·풍어 집안의 태평 등을 기원한다. 단오굿·단양제(端陽祭)라고도 불린다. 음력 3월 20일 제사에 소용될 신주(神酒)를 빚는 데서 시작하여 단오 다음날인 5월 6일의 소제(燒祭)까지 약 50여 일이 걸리는 대대적인 행사다. 4월 15일 3단오날에는 대관령서낭과 산신께 제사하고 신목(神木)과 서낭을 모시고 돌아온다. 강릉사람들이 구산(邱山)서낭당까지 마중을 나와 횃불을 밝히고 함께 여서낭당에 와서 서낭 내외를 합사(合祀)시킨다. 5월 1일 5단오날은 본제가 시작되는 날로 화개(花蓋)를 모시고 굿당으로 가서 굿과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을 행한다. 5월 4일은 6단오 5 ...
2025-05-16 15:07
26
태상종도사
증산도
증산도에서 도조인 강일순과 태모 고판례의 법통을 이어받은 안세찬을 부르는 호칭.
2025-04-02 19:23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