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미륵신앙
미륵신앙은 미륵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수행하면 현재 도솔천에 있는 미륵을 만날 뿐만 아니라 미래 세상에 미륵이 성불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로 내려와 미륵불이 주관하는 법회에 참석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륵신앙은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에 의거하여 비롯되었다. 예컨대 도솔천에 왕생한다는 줄거리로 이루어진 경전을 『상생경(上生經)』 미륵불이 앞으로 이 세상에 내려온다는 줄거리로 구성된 『하생경(下生經)』 그리고 미륵불이 부처님이 미처 제도하지 못한 중생들을 3회에 걸친 용화법회로써 모두 제도할 것이라는 『미륵대성불경(彌勒大成佛經)』에 근거를 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체로 4세기 ...
2025-07-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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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송
태화교
태화교(太和敎)를 창립한 문필송(文弼松 1926-? 호 法天)은 1926년 제주도 성산면 시흥리에서 태어났다. 김봉남이 도각(道覺)하여 무불통지 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의 형 문갑송이 15세 된 아우 필송을 봉남에게 보내 제자가 되게 하였다. 봉남의 제자가 된 문필송은 신도중 가장 어린 나이였으나 구도에 충실했기 때문에 봉남이 총애하는 상좌가 되어 법천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봉남이 사망하고 난후 봉남교단본부 설치가 이루어졌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와해되고 제자들이 각기 한 교파를 세우자 문필송도 고남규와 함께 고향인 시흥리에서 1953년경 태화교라는 이름으로 한 파를 형성했다. 그는 태화교의 대표가 되어 한 때 제주지방을 ...
2025-07-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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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한국나주성모님)
이 단체는 전남 나주의 윤홍선(세례명 율리아)의 가정에 있던 성모상에서 1985년 6월 30일부터 700일간에 걸쳐 피눈물을 흘렸다고 주장하는데서 비롯된다. 윤 율리아는 본래 개신교에 다니다가 천주교로 개종하면서 성령체험을 하였다고 한다. 성모상의 피눈물 이외에도 성모님이 장미향기를 풍겨준다거나 향 기름을 흘려준다는 주장과 함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겪었다는 고통의 흔적이 윤 율리아의 몸에 나타난다거나 세상 사람들의 죄에 고통스러워하는 예수의 고통을 윤 율리아가 직접 겪는다는 등의 여러 체험들도 이어졌다. 또한 스스로 성모와 예수의 계시를 받는다는 내용들이 이어지면서 천주교광주교구에서는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
2025-07-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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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종단협의회
동학종단협의회(東學宗團協議會)는 동학계 종단의 친목 이해증진과 강도회를 통해 동학진리를 탐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본 단체는 갑오동학혁명기념강연회 조국통일기원대제 동학선열합동위령제 민족종교지도자간담회 해월최시형선생추모학술세미나 해월최시형선생동상제막 매년 10월 3일 개천절기념천제 봉행 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소속 종단은 동학교 대왕교 수운교 보화교 삼덕교 법종교 인도교 순천교 등이 참여했다. 참고문헌 : 『경향신문』 1976년 12월 16일자.
2025-07-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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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
국학
동이(東夷)는 본디 특정 민족이 아니라 중국인들이 중국의 동쪽에 존재한 여러 이민족들을 ‘동쪽 오랑캐’라고 얕잡아 부르는 말이었다. ‘사이(四夷)’라는 용례에서와 같이 이(夷)는 오랑캐 전체를 일컫는 대명사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일반적으로 동서남북의 각 방위에 따라 오랑캐를 구분하여 동이·서융(西戎)·남만(南蠻)·북적(北狄)으로 불렀다. 한나라 이전에는 현재 중국의 산둥성 장쑤성 허베이성 일대에 살던 이민족을 구분 없이 통틀어서 일컬었다. 삼황오제(三皇五帝) 등 전설상의 여러 제왕들과 은나라까지 동이 출신으로 기록하기도 한다. 이들은 춘추전국 시대를 거치며 대부분 한족으로 흡수되었다. 한나라 이후에는 중국의 영토가 넓어지 ...
2025-07-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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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법경
천도교
천도교에서는 역대 3대 스승을 천도교의 세 글자를 차례로 천종(天宗)․도종(道宗)․교종(敎宗)으로 배대하여 최수운의 법설을 「천종법경」 최시형의 법설을 「도종법경」 손병희의 법설을 「교종법경」으로 구분하여 부르고 있다. 구분은 하였지만 교주의 가르침을 법설과 경전의 합성어인 법경이라는 이름으로 부른 것은 세 교주를 서로 차별하지 않고 대등한 관계로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도교 초기에는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만을 경전으로 보고 있었으나 최시형과 손병희의 법설이 천도교의 경전에 편입된 것은 1961년 4월 5일자로 발간된 삼부경전 즉 『천도교경전』이 최초의 일이다. 일반적 기록에 의하면 최시형은 문자를 모른다는 등 학 ...
2025-07-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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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해인종
1990년 음력 3월 3일 만허 혜지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석가모니불의 자각각타(自覺覺他) 각행원만(覺行圓滿)한 근본교리를 봉대하며 법계연기(法界緣起) 보현행원(普賢行願)을 종지로 한다. 신라 의상대사를 종조로 하며 『화엄경』과 『금강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1990년 3월 3일(음력) 창종 및 종헌 종법을 선포하였고 1999년 12월 5일 대한불교 종단총연합회에 등록하였다. 2000년 3월 3일(음) 본종의 총무원 부산 사상구의 낙은사에서 만허 혜지를 종정으로 추대하고 정식 창종된다. 2001년 5월 12일 비영리법인 대한불교해인종으로 등록한다. 2002년 2월 8일(음) 종단승려구족계 수계법회를 봉행하였고 같은 ...
2025-07-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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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상종
대한불교법상종(大韓佛敎法相宗)을 창립한 유제봉(柳濟鳳 1870-1954)은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아곡리에서 출생했다. 1921년에 김형렬이 서울에서 ‘미륵불교진흥회’를 만들 때 참석했고 김형렬이 사망하자 교명을 ‘용화계’로 고쳐 활동했다. 그러다가 1951년 12월에 최선호(崔善湖)를 만나 ‘미륵불교’를 부흥시킬 것을 상의하고 최선호집에 머물면서 종교 활동을 전개했다.『대한불교법상종지(大韓佛敎法相宗旨)』라는 책을 보면 ‘김형렬이 유제봉에게 법계를 전하고 사망한 뒤에 2대 화상이 된 유제봉은 계속하여 불사를 하다가 1954년 최선호의 부인 최선애(崔善愛)에게 선사로부터 받은 법계를 전하고 사망했다’고 되어 있다. 최선애 ...
2025-07-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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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연화종
본종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진리를 분석, 해석, 지도하여 모든 불자가 수행해 나아갈 길을 자세히 알게 하고, 보살도에서 성불도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수행불자에게 대승정법 『묘법연화경』을 유포하고, 독송수행토록 하여 보살도에 나아가 무량법계에 육취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성불토록 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본존불은 석가모니불이지만, 기존에 이외의 불상을 모신 사찰은 그 관례를 따르고 있다. 소의경전은 법화삼부경이며, 천태 지자대사를 종조로 하고 있다. 1985년 3월 12일 종헌을 제정하였고, 1985년 5월 16일 종헌의 공포 및 창종을 선언했다. 종정에는 천공 김우남, 총무원장에는 법철 삼경이 취임하였다.
2025-07-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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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영암시교당
환중교(桓衆敎)의 이칭
2025-07-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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