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김낙원
증산교오동정파
증산교오동정파를 창립한 김낙원(金洛元 1890-1973)은 1890년 2월 29일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에서 김응보(金應輔)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가 전라북도 부안군 해재면 송석리 속칭 봉리(峰里)가 길지(吉地)라 하여 그곳으로 이사하니 거기서 자랐다. 그의 부친은 치산을 잘하여 400여석을 받는 부농이었다. 김낙원은 지술(地術)을 잘 아는 김태수가 증산 강일순을 믿고 태을주를 읽어야한다는 말을 듣고 1915년 보천교에 입교했다. 1916년부터 손바래기에서 증산의 부인인 정부인을 3년간 모셨고 증산의 생전 제자들인 김형렬 등 5-6명과 친교를 맺으며 증산의 사상을 배웠다. 1918년 순천에서 안내성을 만나 함께 ...
2025-06-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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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원
대한불교진각종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에 위치한 금강원은 대한불교진각종의 종조 회당 손규상의 탄생지이다. 손규상은 아버지 윤섭(允燮)과 어머니 김양삼(金良三)의 2남 3녀 중 장남으로 1902년 이곳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손규상은 이곳에서 한학을 배우며 성장하는데 어린 나이에 ‘심일당천만(心一當千萬) 질백화단청(質白畵丹靑)’의 글을 지을 정도로 남다른 자질과 기상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금강원은 손규상의 위덕을 기리기 위해 대한불교진각종에서 조성한 곳으로서 1948년 건립된 총지심인당(摠持心印堂) 금강정사(金剛精舍) 종조전(宗祖殿 1977년 건립) 종조비(宗祖碑 1985년 조성) 등이 있고 매년 8월 초에 회당문화제가 개최되어 ...
2025-06-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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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도장
태극도
태극도에 따르면 감천도장은 천장길방(天藏吉方)로서 정산 조철제가 도수(度數)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법(道法)을 집행하는 곳으로 또한 태극도 도인들은 영대(靈臺)를 봉안하고 진법(眞法)을 봉행하여 대강(大降)을 받들 공간이다. 감천도장의 가장 중요한 공간은 대강전(大降殿)이다.
2025-05-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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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도전
창립자 김옥순은 일찍이 홀어머니와 살면서 인생무상과 인생과 죽음의 문제에 대하여 깊은 묵상에 들어갔으며, 종교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동일한 입장에서 생각하여 과학 공부에 열중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80년 묵상 중에 신비체험을 경험한 후, 그 세계가 과연 어떤 세계인가 과학적으로 세밀하게 파헤쳐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밤낮으로 학문에 몰두하였는데, 1983년 음력 10월 13일 산천정기와 수기정맥의 오묘한 기운과 우주진공에 가득 찬 지수화풍의 묘리를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해 동짓날에 대자연 하나님으로부터 “덕화(德化)의 길을 마련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
2025-10-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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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주(태화경)
물법계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이 창립한 물법계 종교에서 수련이나 의식 또는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주문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화건곤 일월성신 음양대도 오기성덕 팔팔정국 천리용사 통극심수 회천대광 정래조아 활연관통 승천우지 삼대원성 사대천존 제조선령 감응감응 급급여령(太和乾坤 日月星辰 陰陽大道 五氣成德 八八井局 天理用使 通極心水 回天大光 精來助我 豁然貫通 承天于地 三大願成 四大天尊 制度仙靈 感應感應 急急如令)’. <참고문헌> 『자아도안씨비방요결(自我道安氏秘方要訣)』(안두승 저, 백양출판사, 1982).
2025-10-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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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고사모파
선도교(태을교)를 세운 고판례(高判禮)가 이상호의 동화교와 합작하여 약 2년간 용화동에 머물다가 1933년 겨울 전라북도 옥구군 성산면 오성산에 집을 짓고 이주하여 동화교회수양소라는 간판을 걸었다. 그러나 고판례가 1935년에 사망하자 그를 추종하던 고민환·이용기·백윤화가 제각기 교통을 받았다며 각자 다른 교당을 짓고 교법도 달리 포교하였는데 이들 교파를 증산교고사모파라고 한다. 고민환(高旻煥, 1887~1966)은 500석 지기의 부호로 군산 은적사에서 승려생활을 했었다. 사욕이 없고 남과 시비하는 것을 싫어했다. 고판례를 만나 성포(聖圃)라는 호를 받고, 고부인은 그에게 도장의 모든 일을 맡겼다. 훗날 강일순과 고판 ...
2025-10-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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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선
천도교
잡지 『제일선(第一線)』은 1931년 5월 20일 창간하여 1933년 3월 15일 종간하였다. 크기는 4·6배판, 쪽수는 130쪽 안팎으로 판매가는 32전이었다. 당시 편집 및 발행인은 차상찬이 맡았고, 월간종합지의 성격으로서 종합잡지 『혜성(彗星)』에서 『제일선(第一線)』으로 이름을 바꾸어 펴낸 것이다. 『제일선』은 창간호 권두언에서 “대중과 한가지로 제일선에 나서서 그 여론을 위하여, 문화의 계몽과 향상을 위하여, 그리고 특히 침체된 문예의 진흥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려 하는 바”라고 하여 그 발행 목적을 나타낸 바 있다. 그러나 일제의 언론탄압의 가중 속에서 그 목적을 이루기 어려웠고, 잦은 검열에 걸려 수준 있는 ...
2025-10-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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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붕선원법왕청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서울시 종로구 신영동 93번지에 1987년 서경보의 주도로 건립된 세계불교조직의 본부. <참고문헌> 대한불교일붕선교종 홈페이지(http://www.ilbung.org/)
2025-10-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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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밀
증산도
『한단고기』의 「고구려국 본기」에 따르면, 을밀은 고구려 안장왕 때의 조의선인으로 뭇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 따르는 무리가 3천 명에 이르렀으며, 평양에 을밀대를 세워 그곳에 살면서 하늘에 제사 드리고 무리들과 함께 수련하였다고 한다. 또 그가 지은 다물흥방가(多勿興邦歌)라는 노래를 무리가 함께 불렀다고 한다. 조의(皂衣)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정의가 있다. 하나는 고구려의 하위 관등으로, 『삼국지』 위지 동이전 고구려조에서 “여러 대가들은 역시 스스로 사자, 조의, 선인을 두었다[諸大加亦自置使者皂衣先人].”고 한 데에서 연유한다. 이로 보건대 본래 제가(諸加)들의 가신적 성격이 강하였으나, 이후 왕권에 편입되면서 신료적 ...
2025-10-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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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대도 지상천국건설원
임청림은 1973년 계룡산 머리봉 밑 삼일전(三一殿)에 들어가 수련을 시작했다. 이 삼일전은 누군가가 예언비서의 비결에 따라 기둥이 24개, 서까래가 72개, 문은 4개를 만들어 옥황상제가 거처할 집으로 지어놓고 문을 잠가두었다고 한다. 이 집을 자기를 위하여 지어놓은 집이라 생각하고 1981년 5월 ‘지상천국건설원(地上天國建設園)’이란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하나님을 보여줄테니 모두 모아라”라는 신문광고를 내고 1981년 8월 19일 삼일전 앞에 십자가를 세우고 ‘인류평화대법회’를 열었다. 이날 신도 50명과 구경꾼 50명 등 1백여 명이 모여든 사람들에게 그가 보여준 하나님은 대자연이였다. 그는 신이란 ...
2025-10-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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