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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용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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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 15일 지오 김도수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내세불이고 구세불인 미륵불의 대원력으로 종교화합 종교통일을 실천하여 복지사회를 건설하고 남북평화통일을 이루며 불국토를 조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도선국사를 종조로 하며 『미륵생상경』 『미륵하생경』 법화삼부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본종의 역사는 1998년 3월 15일 대한불교미륵용화종을 창종하고 초대 종정으로 창종자 김도수가 취대되면서 시작된다. 1998년 8월 28일 대한불교종단연합회에 가입하였고 2000년 4월 10일 종단 기관지인 『연합종교신문』을 창간하였다. 같은 해 6월 7일에는 국가안녕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수륙대제를 봉행하였고 같은 달 12일에는 종 ...

2025-07-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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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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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영호(榮灝). 법호는 대산(大山). 법훈은 종사. 1914년 음력 3월 16일 전북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에서 부친 인오(金仁悟)와 모친 안경신(安敬信)의 5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소태산대종사와 정산종사의 뒤를 이어 1962년(원기47)부터 1994년(원기79)까지 원불교 종법사를 역임했다. → 김대거(金大擧)

2025-07-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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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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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대보송(大寶頌)은 이선평이 16세에 큰 공부를 하고자 중국으로 건너가려 할 때 평안도 순안군 적리 암치내라는 곳에서 머물던 중 허공에 ‘천하대보정진무외(天下大寶正眞無外) 무궁조화각재자기(無窮造化各在自己)’라는 글자가 나타났다고 한다. 내용은 천하의 큰 보배는 정진 외에 따로 없으며 무궁한 조화가 모두 각각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뜻이다. 이선평은 이 주문을 받고 크게 깨친 바가 있어 중국으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구월산으로 들어가 수행에 정진하였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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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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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대동(大同)은 천하가 번영하여 화평하게 됨을 이른다. 또한 자그만 차이를 넘어 화합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대동 관념이 사상으로 발전한 것은 청나라 말 강유위(康有爲)에 의해서이다. 그는 <<대동서(大同書)>>에서 기존 유가의 뭍 경전의 사상을 대동의 틀로 묶어 이상사회 곧 유토피아의 세계(대동세계)를 꿈꾸었다. 이전에도 대동은 조선 중기 정여립의 대동계(大同契)에서 보듯 새로운 평등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이데올로기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대동굿이라는 용례는 문헌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조선 후기 일제시기 억압받던 민초들의 염원이 실려 대동세상을 꿈꾸는 한바탕 굿판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동학계 단체인 대동교(大同敎) ...

2025-07-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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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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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의 전신은 우규(禹黊)로부터 비롯된다. 즉 우규가 금강산에서 김도암(金道岩)이라는 자로부터 선도의 전수를 받고 선도교라 칭하여 포교하였다. 이후 1928년 보천교 전 간부였던 이달호(李達濠)와 김응두(金應斗) 등이 발기하여 당시 경성부 낙원동에 천궁을 봉안하고 비로소 ‘대도교’라 칭하여 포교하였다. 당시는 교도수가 약 5천 명 정도 되었으나 1933년 말 경성부 숭인면 돈암리 184로 사무소를 옮겼다. 1934년 8월말 교도수는 2860여 명(남1860명 여1000명)이었다. 종지는 선도를 닦아 자아의 본령을 발하여 자기의 천성을 밝히고 천하에 포덕하는 데에 있었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 ...

2025-07-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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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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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신은 주로 서울 경기 지역과 그 이북지역에서 모셔진다. 서울 경기 지역의 굿에서는 굿 후반에 신장거리나 상산거리와 성주거리의 사이에 대감거리가 들고 황해도 철물이굿에서는 타살군웅굿과 먼산장군거리 다음에 놀아진다. 한편 평안도 다리굿의 경우 서낭거리에 이어 대감거리가 오고 관북지방에서는 대감굿이 조상굿 다음에 자리한다. 서울·경기 지역의 대감거리는 안대감으로도 불리는 윗대감과 바깥대감이라고도 하는 아랫대감으로 나뉘어 놀아진다. 윗대감을 놀 때 무당은 협수(夾袖)와 전복(戰服)에 안올림벙거지를 쓰고 이어 바깥대감에서는 앞의 복식을 다 벗어버리고 등거리만 걸친다. 대감신을 위한 제수(祭需)로는 팥떡시루에 쇠족 2개와 그 ...

2025-07-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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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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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회

단군마니숭조회의 창립자 박종간은 자체적으로 여러 경전을 간행하였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단군마니경전』·『천부의 맥』·『맥의 천리』 등이다. 『단군마니경전』은 많은 경전 중에서도 본교의 가장 근본되는 경전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실제 이 경전의 구성이나 내용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세간에 알려져 있지 않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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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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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때 복건성(福建省)의 임(林)이라는 사람의 아내가 관세음보살에게 우담화(優曇華)를 하사받고 딸을 낳았다. 그 딸은 바다에서 사고를 당한 오빠를 구한 영력(靈力)을 발휘한 후 치병과 예언에 신이함을 보였다. 황실에서는 그녀에게 '천비(天妃)'라는 칭호를 하사하고 그녀가 죽은 후에는 영혼을 기리는 사당을 각처에 짓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낭랑'이란 도교 여신의 총칭이다. 서왕모(西王母)의 왕모낭랑(王母娘娘) 벽하원군의 태산낭랑(太山娘娘) 천비(天妃)의 천후낭낭(天后娘娘) 등인데 천후낭랑은 마조(媽祖)라 불리며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항해자의 수호신으로서 절대적인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

2025-07-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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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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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격암(格菴)으로 경상북도 울진에서 출생했다. 생몰연대에 대해서는 1509년~1571년 설과 1501년~1571년 설의 두 가지 설이 있다. 어려서부터 유학(儒學)을 공부하였으며 평생 『소학(小學)』을 가까이 하며 몸소 실천하였다. 1564년(명종 19년)에 효렴(孝廉)으로 천거되어 사직서(社稷署) 참봉(參奉)에 제수되었고 말년에는 종6품인 천문학(天文學) 교수(敎授)를 지냈다. 역학(易學)·천문(天文)·풍수(風水)·복서(卜筮)·관상(觀相) 등에 조예가 깊었다고 하며 도술을 부리고 앞일을 정확하게 예언했다는 그의 신이(神異)한 행적에 대한 설화가 일찍부터 널리 유포되었다. 『동야휘집(東野彙輯)』· ...

2025-07-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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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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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환인미륵대도

김춘화는 1931년 제주시에서 출생했다. 1953년 이원봉과 결혼하여 5남매를 두었으나 종종 범상치 않은 영기를 보였다고 한다. 1961년 남편이 동도교(東道敎)에서 도통공부를 마치고 오자 김춘화는 그 종교와 인연을 끊을 것을 종용하였는데 말을 듣지 않자 짐을 싸서 집을 나서며 ‘천주신장 천주대신’을 부르기 시작했고 이에 천상미륵존불이 그녀에게 하강했다고 한다. 이후 치병능력이 생기고 예언이 적중하는 이적을 보이자 주변 사람들이 그녀를 천상미륵본불로 믿게 되었다. 1973년 불상 1기와 탱화 및 불기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하였고 1977년 3월 15일에는 그녀의 생일을 맞이하여 3일간 어천제기일(御川祭忌日) ...

2025-06-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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