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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은당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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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화은당실기』는 강순임이 사망 후 제2대 교주인 김병철이 강순임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1960년에 발행한 문헌이다. 이후 1989년에 제5대 법종사 김대수에 의해 재발간되었다. 강순임의 생애를 기록한 『화은당실기』는 증산법종교에서는 본교의 연혁사로 간주하고 있다. 김대수에 의해 재발간된 『화은당실기』는 정사일기(整師日記)를 참조하여 증보되었지만, 부분적인 수정을 하였을 뿐 전반적으로 초판의 내용을 따르고 있다. 『화은당실기』의 전체적인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장 유소시대(幼少時代), 제2장 일기초공사(一基礎公事) 전주노송동(全州老松洞), 제3장 이기초공사(二基礎公事) 금성곡(金城谷), 제4장 삼기초공사(三基礎公事) 장 ...

2025-10-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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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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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주체, 규모, 지역 등에 따라 향규(鄕規)·일향약속(一鄕約束)·향립약조(鄕立約條)·향헌(鄕憲)·면약(面約)·동약(洞約)·동계(洞契)·동규(洞規)·촌약(村約)·촌계(村契)·이약(里約)·이사계(里社契)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렀다. 기본적으로 농민들을 향촌사회에 긴박시켜 토지로부터의 이탈을 막고 공동체적으로 결속시킴으로써 체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농 경제의 안정을 바탕으로 중소지주층의 향촌 지배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었다. 조광조 등의 사림파에 의해 향약의 보급이 제안되었고, 이후 선조대에 이황(李滉)·이이(李珥) 등에 의해 중국의 『여씨향약(呂氏鄕約)』을 참고하여 조선의 실정에 맞는 향약이 마련되었다. 이황의 『예안 ...

2025-10-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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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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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기원전 3528년경, 태호복희가 제작했다는 8괘역으로 이전에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에서 사용됐다는 역으로서, 오늘날 윷놀이판에 그 원리가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 즉 무극, 태극, 천지인, 사방·팔방·십이방, 음양오행, 1주 7일, 4주 28일, 3개월 4계절, 1년 52주 365일 등이 모두 윷놀이판에 내포되었다는 것이다. 또 윷놀이에서 사용되는 도개걸윷모는 배달족의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의 정치구조인 저가·구가·양가·우가·마가를 가리키며, 이는 각각 순서대로 토금수목화의 오행으로서 상생방향이 된다고 한다. 태호복희의 8괘역은 한역에 나타난 1년 4계절의 흐름을 8괘를 표현한 것이며, 이 8괘를 다시 4괘로 표현한 것이 대 ...

2025-10-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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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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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한국의 고유사상은 일원론적인 선(仙)과 이원론적인 무(巫)의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다. 단군사상에서 광명이세(光明理世)나 한밝사상이 전자라면, 후일 단골·당골로 불리는 무축(巫祝)은 후자에 속한다. 이들 두 가지 바탕 위에 유·불·도(儒佛道) 삼교를 받아들이고, 또 육성시켰다. 이들 선파의 원류를 조여적(趙汝籍, 1588~?)의 『청학집(靑鶴集)』은 환인(桓因), 홍만종(洪萬宗, 1643~1725)의 『해동이적(海東異蹟)』은 단군에서 찾고 한무외(韓無畏, 1517~1610)의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은 중국 전진교(全眞敎)의 흐름이 신라 말의 김가기(金可紀)·최승우(崔承祐) 등에 의해 전해졌다고 본다. 한국선파의 독자 ...

2025-10-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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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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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봐타의 길 2: 프라이빗 레슨(The Avatar Path 2: The Private Lessons)』(2013)은 해리 팔머(Harry Palmer)의 최신작으로 그의 9번째 저술이기도 하다. 팔머는 이 책에 앞서 『아바타의 길: 우리가 걸어온 길(The Avatar Path: The Way We Came)』(2011)을 저술하였다. 이에 반해 『아봐타의 길 2 : 프라이빗 레슨』은 아봐타 마스터(지도자)를 재교육하는 최상위 코스인 ‘위저드 코스’(Wizard Course)를 위한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74개의 가르침(lesson)을 8개의 커다란 주제 (①비옥한 토양땅, ②존재와 존재 상태, ③마음의 ...

2025-10-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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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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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종단을 상징하는 통일기(統一旗)는 1965년 창교자 문선명의 구상에 의해서 제정되었다. 통일기의 중심에 있는 붉은 색의 중앙원은 유일신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 중앙원을 동서남북 사방을 표시하는 정사각형이 에워싸고 있으며, 그 정사각형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화살표 형식으로 구분된 외부의 원으로 다시 둘러싸여 있다. 통일기에서 외부의 원이 상하로 분리되어 회전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은 지상세계와 사후세계가 유일신을 중심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앙원에서 1년 12개월을 의미하는 12개의 선이 방사상(放射狀)으로 그려져 있으며 그 중 4개의 선은 정사각형을 벗어나 외부의 ...

2025-10-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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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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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기층신앙

사찰에서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신격인 칠성신을 모시는 전각이다. 원래 칠성신은 도교에서 인간의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신이었으나, 불교에 수용되어 불법을 수호하고 불교신자들을 보호하는 신이 되었다. 칠성은 각각 칠원성군(七元星君)과 칠성여래(七星如來)가 되는데, 예를 들면, 제1 천추성(天樞星)은 탐랑성군(貪狼星君)과 운의통증여래(運意通證如來佛), 제2 천선성(天璇星)은 거문성군(巨門星君)과 광음자재여래(光音自在如來), 제3 천기성(天機星)은 녹존성군(祿存星君)과 금색성취여래(金色成就如來), 제4 천권성(天權星)은 문곡성군(文曲星君)과 최승길상여래(最勝吉祥如來), 제5 왕형성(王衡星)은 염정성군(廉貞星君)과 광달지변여래(光 ...

2025-10-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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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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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동학 천도교

오래 전부터 민간에서 행하던 신앙의 한 형태이다. 맑고 깨끗한 물을 그릇에 담아 장독대 등에 모셔두고 기원을 비는 민간신앙의 의례 중 하나이다. 이러한 물을 정화수(井華水)라고도 부른다. 동학 천도교를 비롯한 증산계통의 여러 교단, 그리고 수운교 등에서 초기부터 ‘청수(淸水)’라는 이름으로 모든 신앙의 의식에 봉헌되었다 초기 동학에서부터 행해지던 청수봉전은 해월(海月)대에 이르러, 모든 제례에서 제물을 차리는 대신에 오직 청수일기(淸水一器) 만을 모시는 제례로 바뀌게 되면서 더욱 중요한 종교적 의미를 띠게 되었다. 특히, 1875년 설법제(說法祭)를 행하는 자리에서 해월 신사가 강화(降話)로써 “앞으로는 청수일기만으로 ...

2025-10-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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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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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출가한 승려가 먹는 식사 일반을 공양이라고 한다. 음식·옷 등을 불·법·승 삼보와 부모·스승·망자(亡者) 영혼 등에게 공급하여 자양(資養)한다는 뜻도 있다. 부처에게 올리는 공양을 마지(摩旨)라고 하는데, 사시마지(巳時摩旨)라 하여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올린다. 공양은 수행자가 육신을 유지하고 청정한 정신을 유지하는 생활의 방도였는데 점차 남에게 베푸는 공덕의 의미가 부여되었다. 더 나아가 삼보와 부모, 망자 영혼에 이르기까지 음식뿐 아니라 의복 등 다양한 물건을 봉양하는 의미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생겨났다. 발우를 사용하여 식사하는 발우공양, 경전 등을 올리는 법공양, 향·등·꽃·과일·차·쌀 ...

2025-10-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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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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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

1868년 경상북도 상주군 진두리에서 태어나 19세에 청주로, 20세에 충주군 황산리로 이주했다. 23세 때 동학당에 입교, 손병희와 함께 최시형의 고제(高弟)가 되었다. 1894년 동학혁명 후 교주 등이 잡혀 처형될 무렵 항일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함께 투옥되었으나 곧 사면되었다. 1901년 3월 손병희·손병흠과 함께 대한제국이 동학을 탄압하자 일본으로 망명했다. 손병희의 명교(命敎)를 받고 귀국하여 포교활동에 종사하다가,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일본군에 적극 협조했다. 1905년 손병희가 동학의 전통을 이어 반일사상을 가진 천도교로 새출발을 하면서 이용구는 천도교로부터 출교처분을 당했다. 천도교에서 나온 그는 박형채(朴 ...

2025-10-0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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