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정심교
강일은 정심교를 창립하여 부여군 중화면 만지리에 본부를 두고 포교하다가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다고 한다. 본교는 유불선 삼교합일의 대도를 표방하여 신앙대상은 미륵불과 단군과 신명이다. 본교는 단군신명의 계시를 받으면서 주송하는 도통과 치병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교의 경전은 강일이 단군신명의 계시를 받아 저술 하였다고 하는 『천국지로표(天國指路票)』와 『천국혼(天國魂)』 등이다. 정심교의 대를 이은 조일광(曺一光)은 1961년 대종교인 강용구를 만나 신앙을 대종교로 돌려 본부에 대종교지선시교당(大倧敎智善施敎堂)이라는 간판을 걸고 부여지역의 전무(典務)가 되었다. 그래서 본부에는 단군영상을 봉안하는 천진전(天眞殿)을 건립하게 ...
2025-10-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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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복
섭수(攝受)와 함께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하는 수단이다.『승만경(勝鬘經)』(원 이름은 『승만사자후일승대방편방광경(勝鬘師子吼一乘大方便方廣經)』)의 「십수장(十受章)」에 처음으로 나온다. 일본을 방법(謗法)의 나라로 인식한 일련종의 종조 니치렌(日蓮, 1222 ~ 1282)은 『개목초(開目抄)』에서 “무지악인(無智惡人)이 국토에 충만할 때는 섭수를 내세운다. 『법화경』의 안락행품(安樂行品)과 같다. 사지방법자(邪智謗法者)가 많을 때는 절복을 내세운다.”고 하여 말법시대의 일본에 적합한 포교의 방식으로 보았다. 그는 『법화경』이 석존의 진정한 가르침이라고 보고, 천태지의(天台智顗)의 5시8교의 교상판석(敎相判釋)에 의거, 4개 ...
2025-10-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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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법
전진도(全眞道)
인선법(引仙法)은 도교의 일종인 전진도의 기본 공법이다. 내단 수련법의 일종인 ‘금단대법(金丹大法)’의 경전 『영보필법(靈寶畢法)』에서 유래하였으며, 선대(先代) 수행자들의 수련 정보를 바탕으로 중국 당대의 도사 여동빈(呂洞賓)이 완성하였다고 한다. 이 수련은 보루(補漏: 체내의 10개 공규를 통해 기가 새는 것을 막음), 환원(還原: 젊은 몸 상태로 돌아감), 축기(蓄氣: 단전에 기를 축적함)를 목적으로 한다. 축기는 정자 또는 난자를 소모하지 않게 하여, 성(性) 에너지를 보존하는 것이다. 이로써 체내 음양의 이기(二氣)가 조화를 이루어 오행이 순환하게 된다. 인선법은 총12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을 수련하는 ...
2025-10-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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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여호와새일교단
새일교단의 창시자 이유성은 1915년 11월 4일 황해도에서 태어났다. 정식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19세 무렵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 설교를 시작하면서 전도사가 되었다. 1949년 4월 22일 월남하였으며, 1954년 고려신학교에 입학하여 다니다가 1956년 자퇴하였다. 1958년 3월 하늘로부터 생수가 내려와 몸에 들어오는 체험을 했다고 한다. 이 때부터 한 달간 하늘로부터 『요한계시록』의 해석을 받아 적게 되었다고 한다. 1964년 9월 24일 계룡산 신도안에 수도원을 짓기 시작하여 이듬해 5월 15일 완공하였다. 한편 1964년 9월 24일 기도를 하던 중 하늘로부터 우레의 아들이라는 의미의 뢰자라는 이름을 받았다 ...
2025-10-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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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사상연구원
원불교
원불교사상연구원에는 원장, 부원장 1명, 사무국장 1명, 산하 전문연구실소장 3명, 책임연구원 2명이 소속되어 있다. 원불교사상연구원은 원광대학교의 건학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의지의 표명으로 개원 이래 총장을 당연직 원장으로 한다. 본 연구원에서는 원불교의 사상·역사·문화제도·교화에 관하여 널리 연구함으로써 원광대학교 건학이념의 실현과 원불교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나아가 인류 사회의 건전한 정신문화와 세계평화 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원불교학 및 사관수립, 연구지 발간, 학술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원불교 관련 자료수집 및 제공, 원불교학 연구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사업, 기타 ...
2025-10-0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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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창립한 강기춘(姜基春, 1903-?, 여)은 190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포 법한리에서 태어났다. 16세에 결혼하여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살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하여 부산시 아미동에서 살았다. 1946년 남매가 병에 걸려 딸을 잃고, 아들은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이때 김봉남(金奉南)의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낫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봉남을 믿고 따르게 되고 그의 신임 받는 제자가 되었다. 1950년 봉남이 사망하자 그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교단본부가 설치되었다. 처음에 김해 제실에 두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강기춘은 자기 집에 본부를 두게 되었다. 1953년에는 용화사(龍華寺)란 간판을 ...
2025-10-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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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교
외래종교들은 이전의 고유신앙과 경쟁하거나 융합하여 한국 종교사를 이루어왔다. 한국의 외래종교로는 고대에 중국의 한자와 더불어 전래된 유교, 불교, 도교, 근대에 전래된 기독교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외래종교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외래종교로서 유입되던 시기에 유교와 불교는 오랜 역사를 통해 한국화된 전통종교로서의 위상을 가졌다. 한편 일본, 미국, 타이완,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부터 유입된 신종교들의 수가 적지 않은데, 이들도 외래종교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신종교는 외래종교의 요소들을 흡수 통합하는 방식으로 형성되거나 발달한다. 동학은 천도교로 개신(改新)하는 과정에서 기독교의 근대 종교로서의 형식을 받아들 ...
2025-10-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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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경축일
천존회
오대경축일은 천존회의 신앙의례 중에서도 년중 중요행사이다. 천존회에서는 천존님의 날(음1월15일), 천부님 탄신일(음10월26일), 천모님 탄신일(음2월13일), 화신기념일(음12월26일), 조상님의 날(음7월7일)을 정하여 경축하고 있다.
2025-10-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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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숭배
민간신앙
‘영(靈)’은 한국의 민간신앙에서 밝고 견고하며 보이지 않는 생명의 기운이다. 이는 ‘생령(生靈)’과 ‘사령(死靈)’으로 구분되는데, 각각 살아 있는 사람 속에 있는 영과 죽은 사람의 영을 가리킨다. 사령은 생령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나, 육신의 죽음으로 인해 영을 담을 몸을 갖지 못한 존재로 간주된다. 그러나 영에게도 혼신(魂身)이 있어, 살아생전의 모습과 성질이 간직된다고 한다. 한편 중국 민간신앙의 영향으로 영을 혼(魂)과 백(魄)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백은 죽음과 동시에 사라지는 등급이 낮고 감각적인 영혼인 반면, 혼은 죽은 뒤에도 살아남아 조상숭배의 대상이 되는 이성적 원리이다. 죽음으로 인해 육신으로부터 분리 ...
2025-10-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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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
진두월(陳斗月)은 김항의 제자 중 한 사람으로 1898년 김항이 사망한 후 제2대 교주인 하상역과 제자들 사이의 분란으로 교단이 분열될 때 따로 독립하여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대둔산 밑에서 하나의 교파를 형성했다. 교단 설립 후 진두월이 어떻게 교단을 운영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진두월이 사망하게 되자 신도의 대부분이 손치성의 무량대도회(無量大道會:無量敎)로 흡수되는데,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은 당시 무량대도회에서 무량주(無量呪)와 아미타불을 주송할 때 몸에 동요가 생기고 구보(口報)가 생겨 토설(吐說)을 하는 등 신앙행위와 그 결과가 영가무도교의 내용과 유사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2025-10-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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