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통불교보살회
본회는 1967년 10월 6일 이종후, 채수한이 주동이 되어 창립된 불교단체로서, 설립목적은 다음과 같다. ①각 파에 공통적인 부처님의 보편적인 무상보리를 연구, 자각, 각타, 수행 실천함으로써 각자의 인격완성을 기함, ②대중을 교화 구제하는 보살도의 선양실천으로 대승불교를 재건함으로써 ‘새윤리’를 정립하여 민족정신을 확립함, ③부처님의 무상보리에 의거한 회원들의 화합된 힘으로 ‘공동선(共同善)’의 실현과 상호신애(相互信愛)의 불국토를 건설하여 인류공영의 신사회 창건에 이바지 함. 1971년 본회는 장병훈(蔣秉勳)이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만든 ‘한얼학회’와 합작하여 ‘대각회(大覺會)’를 창립하여 채수한이 총재가 되었으나 ...
2025-10-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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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강증산 구천상제는 종도들에게 ‘태을주’를 가르치고 이것이 앞으로 크게 유행하는 주문이 될 것임을 말하였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교운 1장 20절’에 “종도들이 모인 곳에서 상제께서 삼월 어느 날 가라사대 「지금은 신명 해원시대니라. 동일한 오십 년 공부에 어떤 사람을 해원하리오. 최제우는 경신(庚申)에 득도하여 시천주(侍天呪)를 얻었는바 기유(己酉)까지 오십 년이 되니라. 충남(忠南) 비인(庇仁) 사람 김 경흔(金京訢)은 오십 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으되, 그 주문을 신명으로부터 얻을 때에 그 주문으로써 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명을 받았느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이 두 사 ...
2025-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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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
천궁을 창립한 정소아(1914~1992)는 1946년에 신기(神氣)가 있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굿과 점업(占業)을 하다가 1958년에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에서 ‘경용암’이란 이름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했다. 한때는 단골신자가 수백 명에 이르렀으나 점점 신자가 떨어져 나가고 절일에 20여명이 모이다가 1992년에 교주가 사망하고 난 뒤 멸실 되었다. 천궁의 신앙대상은 신(神)과 불(佛)이었다. 신으로는 금강신장, 신중, 극락도사, 달마대사, 시왕(十王) 등이 있고, 불로는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대세지보살, 보현보살, 석가세존, 문수보살, 미륵보살, 칠성여래 등이 있다. 특별히 단군성조도 숭배했다. 빌고 가르치는 내용은 국 ...
2025-10-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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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사상연구
증산진법회
배용덕(裵容德)이 설립한 증산사상연구회는 강일순의 사상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널리 선양하기 위하여 1974년 3월에 서울에서 창립했고, 1975년 3월 『증산사상연구』제1집을 발행한 이래 2000년 11월 제22집을 끝으로 중단되었다. 본 연구지는 국내외 종교·사상·철학·역사·과학 등 전 학문분야의 석학들을 동원하여 증산사상을 자기 전공분야의 관점에서 조명하도록 하는 편집체계를 유지하였다. 제1집에서 21집까지는 증산진법회의 배용덕이 편집 발행했고, 22집은 홍범초(洪凡草)가 편집 발행 했다. 제1집에서 21집까지의 내용 중에는 배용덕·임영창이 공저한 『증산신학개론』 상(8집)과 중·하(10집)권이 있고, 배용덕 ...
2025-10-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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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합운동
종교연합운동은 특정 사안에 대해 종교들이 협력하고 대화하는 운동이나 기독교의 세계교회협의회와 같이 종교 내 교파들의 일치 내지는 협력을 추구하는 운동이라는 의미와 혼용되기도 한다. 종교들이 대화를 통해 일치에 도달하는 일은 현실화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종교적 이상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 한국 신종교에서는 여러 종교들이 동일한 진리의 다양한 표현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여러 교단에서 종교연합운동이 나타난다. 1969년 방수원(方樹元)이 세계종교연합법황청(世界宗敎聯合法皇廳)을 설립한 적이 있고, 원불교에서는 1971년부터 종교연합기구 설립을 제안한 바 있다. 통일교에서는 종교연합을 표방하며 한국종교협의회를 ...
2025-10-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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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무격
무라야마는 문헌조사와 현지조사를 하고 각 지방경찰에 의한 조사 결과 자료를 수집 분석하였다. 자료를 섭렵한 다음 강원도, 경상도 및 남부지방을 현지 조사하였다. 또 조선 전체 경찰서 가운데 12곳을 제외한 모든 경찰서에 의뢰하여 1930년 6월 전국적인 무격조사를 한 것도 그였다. 『조선의 무격』은 총 8장(619쪽)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으로 본문 외에 옥추경(玉樞經) 등 31개의 기도경문집(祈禱經文集)과 총 211장의 흑백사진을 실은 조선의 무격 부도(附圖)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8장의 제목은 무격의 분포, 호칭, 성무 동기와 과정, 무행신사(巫行神事), 무도(巫禱) 의식, 무격의 수요(需要), 무격의 영향, 무구와 ...
2025-10-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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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훈련원
원불교
원불교에서는 종교적인 신앙과 더불어 각자의 인격을 양성하는 방법으로 수행을 하도록 하며, 수행 방법의 일환으로 훈련법을 제정하여 훈련을 받도록 한다. 원불교에서는 교리와 사상을 배우고 단련하는 방법으로 훈련을 강조하고 있다. 정신개벽의 낙원세계를 이루기 위해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실현할 구체적 방법으로 제시한 삼학병진 수행의 훈련체계로 정기훈련법(定期訓練法)과 상시훈련법(常時訓練法) 등이 있다. 훈련이란 사전적 의미로 ‘무예나 기술, 실무를 배워 익히는 법, 익숙하도록 가르치거나 되풀이하여 익힘, 기질 변화가 분명히 되기까지 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것’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훈 ...
2025-10-0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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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변산성지
원불교
박중빈이 1920년부터 1923년까지 4년간 머물며 원불교 교리강령을 제정하고 초기교서를 초안한 제법성지(制法聖地)를 말한다. 박중빈은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일대의 봉래산 중앙지인 실상사 옆에 봉래정사를 짓고 실상사 월명암 선승들과 성리문답을 하며 관심입정(觀心入定)과 견성 성불하는 법문을 설하였다. 봉래정사와 실상사는 한국전쟁 때 불타 버렸고, 월명암만 현재까지 남아 있다. 1979년에는 월명암 인근 말마동에 건축한 원광선원을 마련하여 변산성지를 수호하고 있다. 1980년 7월 17일에는 변산 제법성지 터에 ‘봉래정사 석두암터’ 비와 ‘일원대도(一圓大道)’ 비를 건립했다. 2001년 10월에는 원광선원에서 실상초당 복 ...
2025-10-0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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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배합
금강대도
이토암은 “삼신산 불사약이 네 심성(心性)에 있다.”고 하였고, “부처되고 신선되는 것이 다만 심성에 있다(作佛作仙 只在心性)”하여 수도의 이상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유교의 존심양성(存心養性)과 불교의 명심견성(明心見性), 도교의 수심연성(修心鍊性)이 모두 세 배에서 하나의 일월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심성이란 것이 마치 물과 불처럼 서로 화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심성을 잘 화합하기만 하면 무상한 보배를 얻을 것이로되, 그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토암은 “심성이 계란과 같아서 수화(水火)가 상극하여 선악이 교정(交情)하나니”라고 하여 수화미제(水火未濟)의 상(象)처럼 심성은 서로 화 ...
2025-10-0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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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발생론
신종교학
신종교 발생이론은 일반화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2015년 현재까지 국내 학자들이 제시하고 있는 신종교 발생이론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주로 사회, 경제, 정치의 혼란으로 야기된 아노미적인 상황, 상대적인 박탈감, 전통적인 가치관의 붕괴로 인한 기성종교의 쇠퇴, 정신병리학적인 사회심리적 요인, 서구문화와의 접촉으로 인한 문화접변,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각각이 지니고 있는 한계가 없지 않다. 일부는 종교기능론적 설명과 종교발생이론을 혼동하고 있기 때문이고, 일부는 이론을 배태시킨 문화권 이외 지역에서는 그와 상반된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여러 이론의 문제점들은 결과론적 환원주의에 빠져 있어 그 이론 ...
2025-10-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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