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용화교
경전은 교조 당대에는 『미륵상생경』·『용화보전(龍華寶典)』·『만법전』·『현무실기(玄武實記)』 등이 있었다. <참고문헌> 『용화보전』(박남천, 용화불교전법원원각사, 195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0:17
37
심전작정주
봉남교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이 창립한 물법계 종교에서 수련이나 의식 또는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주문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전작정 귀정귀일 순천응인 대천행아(心田作井 歸正歸一 順天應人 代天行我)’이다. 심전작정(心田作井)이란 마음 밭에 우물을 판다는 의미로 김봉남이 가르친 심수법(心水法)의 원리를 개발하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심전작정의 방법은 마음을 깨끗하고 바르게 닦는 것이다. 마음이 바르고 깨끗해지면 자연히 자체의 심전에서 생수가 개발되어 모든 혈맥이 순환하므로 신체의 병이 물러간다는 것이다. 심수법 개발은 도통의 직접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자체 내의 심수를 얻고 맑게 ...
2025-10-07 00:39
37
신내림
기타
신내림은 한자로 빙의(憑依)·접신(接神)·강신(降神)·망아(忘我)로 표현된다. 신내림 상태가 되면 신이 무당의 몸에 내려와서 의식을 지배하게 되는데, 무당의 혼이 몸을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려서 자의식을 잃거나 의식이 변하게 된다. 완전히 자의식을 상실하는 정신이상 상태가 아니라 주변 상황에 맞추어 자신을 통제하는 반의식 상태로 간주된다. 신이 내리면 몸의 감각은 과도한 흥분상태에 들어가며, 전율하거나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신내림은 입무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며, 이를 신병 혹은 무병이라고 말한다. 무당은 신내림을 통해 초월적 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해 준다.
2025-10-03 22:35
37
송도성
4세 때부터 한학을 익혔으며, 친형인 송규(정산)가 1918년(원기3) 7월 원불교에 귀의하고, 이어 부친인 송벽조는 영산성지를 찾아 소태산께 귀의하면서, 1919년(원기4) 9월에 전 가족이 영광으로 이주하였다. 1920년에 형의 인도로 영광에서 소태산 박중빈(朴重彬)을 처음 만나 도성이라는 법명(法名)을 받고 제자가 되었으며, 16세에 출가하여 총부 연구부서기·교무부장·영산지부장·영산교무·총부 서정원장·교감·총무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원불교 교단창립에 큰 구실을 하였다. 1925년에 수위단원(首位團員)에 피선되었다. 1945년(원기30) 8월 15일 광복을 맞아 전재민 구호사업회를 발기해 서울·익산·전주·부산 등지에서 ...
2025-10-01 16:09
37
선애학교
수선재
1998년 창립된 수선재에서 명상하던 회원들은 생태적인 명상문화공동체를 비전으로 삼고 귀촌하여 전국 각지에 선애빌 마을공동체를 형성했다. 선애학교는 이처럼 수립된 선애빌 공동체를 기반으로 마을학교 영성학교를 지향하며 설립된 대안학교이다. 학생 안내자 학부모 마을주민 모두가 선애학교의 구성원으로 여겨지며 ‘삶이 곧 배움’이라는 모토 아래 공동체 생활 속에서 지혜를 얻고자 한다. 또한 명상을 생활화하며 자연과 소통하고 자연의 리듬을 익힌다. 2010년에 개교준비모임이 시작되었고 2011년에 마을학교로서의 선애학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25-07-14 00:48
37
삼보
국제도덕협회(일관도) ,대한도덕회 ,도덕회
일관도의 삼보(三寶)는 합동(合同)․현관(玄關)․진언(眞言)이다. 첫째 ‘합동(合同)’은 일종의 지결(指訣)이다. 불교의 인(印)이나 인결(印訣) 수인(手印) 도교의 수결(手訣)과 같은 것으로 열 손가락의 조합으로써 통진(通眞) 제사(制邪) 치사(治事) 등의 목적을 달성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또한 일관도에서는 지결에 신구(新舊) 양 세계의 교체(交替)를 상징하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둘째 ‘현관(玄關)’은 양 눈썹사이 즉 미간을 말한다. 일관도에서는 이 현관이 인간의 중추(中樞)이며 영성이 머무는 곳이라고 본다. 신기혈(神氣穴) 방촌지(方寸地) 생사문(生死門)이라고도 하며 불교의 불이문(不二門)․정법안장(正法眼藏) 도교 ...
2025-07-09 21:49
37
사후세계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한 개인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한 후에도 그의 정체성이나 의식(영혼)은 여전히 존재함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믿음은 고대 이집트 종교 그리스-로마 종교 아브라함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인도 종교(힌두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전통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더 이상 특정 종교전통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문화의 일부분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대중화된 데는 서구에서 70년대 등장한 대안적 종교문화운동인 뉴에이지(New Age)도 한 몫을 하였다. 동양종교 사상을 적극 수용하고 재해석한 뉴에이지 문화에서는 사후세계가 인정될 뿐 아니라 죽음을 ...
2025-07-09 20:26
37
본풀이
서사무가는 소설이나 설화와 같이 고유한 등장인물이 있고 그 인물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 줄거리를 갖추고 있다. 일명 ‘본풀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신의 유래를 설명하므로 붙여진 명칭이다. 오늘날 전국 곳곳에서 전승되는 본풀이는 그 신화적 골격이 천신계(天神系) 남성과 지신계(地神系) 여성의 결합 과정과 새로운 신의 탄생 과정을 이야기한 것이다. 서사무가의 신화적 기능은 다산(多産)과 풍요를 관장하는 생산신으로서의 기능과 인간의 삶을 보호하는 수호신으로서의 기능이다. 이는 고대 국조(國祖) 신화의 기능과 일치한다. 그러나 현행 서사무가는 다른 불전설화(佛典說話)나 중국 소설 및 기타 설화나 구비문학에서 소재를 취한 것이 많다 ...
2025-07-09 15:07
37
보천교본부
보천교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 일명 대흥리의 보천교 중앙본소의 대성전은 1925년 1월 16일에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1929년 3월 15일에 준공하였다. 대성전의 핵심 건축물 십일전(十一殿)의 주변으로는 정화당 총령원 총정원 태화헌 연진원 등 45동의 부속 건물이 있었으나 차경석 사후에 일제에 의해서 모두 철거되었다. 1922년에 설립된 보천교 본부성전은 1936년 당시에 차경석의 손자 차천수의 소유로 돼 있어서 일제의 처분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본부성전은 유지돼 현재 보천교본부로 쓰이고 있다. <참고문헌> 「보천교」(이강오『전북대학교논문집』제8집, 전북대학교, 1966) 「普天敎와 物産獎勵運動」(안후상, ...
2025-07-09 02:10
37
보경삼대요령
원불교
1934년(원기19)12월 16일에 4×6판 41쪽으로 발행되었다. 《삼대요령》이라고도 약칭한다. 먼저 발행된 《보경육대요령》(1932)의 국한문판과 한글판이 각각 한 달 간격으로 보급된 이후로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훈련편 학력고시편 사업고시편’이라는 여섯 가지 교리체계가 교도들의 마음속에 확고히 틀 잡혀졌다. 그 연장선상에서 《보경육대요령》의 총목차 중에서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훈련편’의 세 가지만 발췌하고 각각의 요지와 목적을 간략히 정리하여 《보경삼대요령》을 새롭게 발간했다. 대중들에게 100쪽에 달하는 《보경육대요령》보다는 41쪽 분량의 《보경삼대요 ...
2025-07-09 01:45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