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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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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회는 신리종교의 초기 교단명이다. 교정회에서는 무녀의 생활불안을 구제하고 천조대신 및 단군을 제신으로 한다. 이 교의 신조는 경신, 박애, 시대순응에 두었으며 생활의 향상 개선을 꾀함과 동시에 종래 무녀기도에 따르는 폐해를 교정하고 자선사업을 행할 것을 표방하였으나 재정 곤란에 처하여 유명무실화 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5-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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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융화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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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1978년 김법열, 유옥자 등의 주도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산 49-1 소재의 용호사(龍虎寺)에서 창종되었다. 석가모니불 입멸 후 이 세상에 탄강한 미륵불을 모시는 교단이다. 용호사는 1936년 법주사 수정암 출신의 비구니 보현에 의해 무량사로 창건되었고, 1951년 수명에 의해 용두사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1978년 현재 본종의 교령인 천강이 주석하면서 미륵기도도량 용호사가 되었다. 그리고 1984년 갑자년을 기점으로 미륵불이 출현하였음을 만방에 선포하고 불교의 한 종단이 아닌 ‘교단융화불교’로 출범한다. 이후 불사를 거듭하여 극락전, 미륵천불전, 대법왕궁, 용화보궁 등을 건립하였으며, 2003년 12월 ...

2025-05-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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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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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에 입도(入道)한 도인(道人)에게 신앙연조나 나이 수행 및 수련의 정도를 살펴서 도주(道主)가 도직첩(道職牒)을 내려준다. 도직은 상위 5등급과 하위 5등급이 있는데 상위 5등급에는 개화사(開化師) 강법사(講法師) 교화사(敎化師) 선도사(宣道師) 선덕사(宣德師)이며 하위 5등급에는 선화사(宣化司) 선교사(宣敎師) 선포사(宣布司) 포교사(布敎司) 포교원(布敎員)이다. 도직첩 받은 사람을 도직자라 부르며 도직자가 된 도인(道人)들은 금강대도의 포교와 교화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직은 상사(喪事)시에 명정(銘旌) 내용에 쓰여 진다. 참고문헌 : 『대도입문』(금강대도)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 ...

2025-05-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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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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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의 경전 중 하나.

2025-10-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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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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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본래 선천과 후천은 『주역』에 처음으로 등장 하는 용어이다. 하늘(天)이라는 절대 기준에 입각하여 성인(聖人)이 먼저 행하고 뒤에 행하는 것이 모두 어긋남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순사상에 있어서 선천과 후천은 ‘천지공사’를 기준으로 가름하는 이전 세계와 이후 세계를 말하고 있다.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상제께서 「선천에서는 인간 사물이 모두 상극에 지배되어 세상이 원한이 쌓이고 맺혀 삼계를 채웠으니 천지가 상도(常道)를 잃어 갖가지의 재화가 일어나고 세상은 참혹하게 되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천지의 도수를 정리하고 신명을 조화하여 만고의 원한을 풀고 상생(相生)의 도로 후천의 선경을 세워서 세계의 민생을 건지 ...

2025-10-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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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에덴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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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이탈자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에덴성회는 1980년 이전의 전도관 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영수를 이긴자이자 박태선과 함께 두 감람나무의 주인공으로 믿고 있다. 이영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도관 출신 신도들은 육신영생을 신앙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전도관의 무리한 헌금 강요, 신도를 이용한 상품 판매 활동 등으로 인한 폐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사회적 종교 활동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보인다. 신종교의 정체성을 넘어 2015년 현재는 기성 기독교 교단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볼 수 있다.

2025-10-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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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교화기본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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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무부에서 발간한 교리서로서 Ⅰ권 16페이지, Ⅱ권 10페이지의 두 권으로 나누어져있다. 제Ⅰ권에서는 포덕과 교화를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다. 먼저 연혁(沿革)을 통하여 구천상제(九天上帝)로부터 도주(道主)와 도전(都典)으로 이어지는 종통(宗統)관계를 정립하고 있다. 이어서 인류의 화평이 대순진리의 해원상생에 있는 바, 유교나 불교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해원상생지리인 우주자연의 법리로 서로가 원망함이 없이 이해하고 융화단결을 제일의 신조로 삼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포덕교화기본원리』Ⅱ에서는 화민정세(化民靖世)하기 위한 종교적 법리가 상생(相生)임을 밝히고 있다. 선천의 세계에서 ...

2025-10-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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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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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교(陀佛敎: 淸江寺)를 창립한 윤선유(尹善有, 1899~1983, 淸江菩薩)는 1899년 제주도 구좌읍 종달리에서 윤명수(尹明洙)의 딸로 태어났다. 16세 때 보천교를 믿은 바 있으며, 그 때 김봉남(金奉南) 부친과 윤선유의 부친은 같은 교인이었다. 22세 때 권정생(權丁生)과 결혼하여 부산 영도 남항동에서 살았고, 김봉남을 만나 봉남교(奉南敎)를 믿기 시작했다. 51세 때 부산에서 김봉남이 8보살을 선정할 때 보살이 되었고, 봉남으로부터 청강보살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봉남 사망 후 독자적인 활동을 하여 포교를 시작한지 1년 만에 백호를 넘게 되었다. 1953년에는 염불당을 창건하여 아미타불을 모시고 용화사(龍華寺) ...

2025-10-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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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육이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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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육이공사업은 국방당국이 군시설물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인을 상대로 강제 시행한 ‘국방군사사업’을 총칭한 말이다. 육이공이란 말은 1983년 6월 20일에 사업이 승인되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 사업은 1983년부터 가을부터 1984년 6월 30일까지 5공화국 정부가 시행한 국방사업으로 계룡산 신도지구 360만평과 금병산 자운지구 240만평을 군사보호구역으로 설정하여 해당지역 내 토지건물 일체를 매수하여 그곳에 주요 군사시설물인 계룡대와 자운대를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공공용지의 취득 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등에 의해 국가 현실 보상을 하고, 계룡산 신도지구 1천2백 세대와 금병산 자운지구 9백여 세대가 ...

2025-10-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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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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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도수(度數)란 일반적으로 거듭되는 회수, 또는 온도 각도 등의 크기를 나타내는 수를 가리킨다. 그러나 종교에서는 운도의 법수를 의미한다. 천지가 한번 크게 바뀌는 것. 성주괴공(成住壞空)이 한번 이루어지는 것.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 크게 한번 바뀌는 것이다. 이 도수의 변화는 자연의 진강급(進降級)의 원리와 음양상승(陰陽相勝)의 이치에 따라 자연적으로 변화된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증산 강일순은 상제의 권능과 힘으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선후천의 도수(度數)를 조정하여 낡은 선천을 마감하고 새로운 후천선경이 곧 돌아오게 했다고 한다. ‘선천에는 천지도수와 음양이 고르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천지도수를 ...

2025-10-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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