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백두산족에게 고함
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백두산족에게 告함』은 권태훈(호 봉우: 1900~1993)의 에세이와 일기문 중에서 그의 민족관과 역사관을 보여주는 것들을 편집하여 출판한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책의 제목이 보여주듯이 백두산을 겨레의 첫 조상인 단군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터를 잡은 성산(聖山)으로 한민족의 주된 역사적 무대였다고 기술한다. 그가 한민족을 ‘백두산족’이라 부르는 것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고대 문화를 창시하고 담당했던 단군의 자손인 우리가 영광된 역사와 문화를 계승해야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무엇보다 권태훈은 한민족의 미래와 관련하여 ‘황백전환기’(黃白轉換期)’라는 독특한 이론을 전개한다. 백인 중심의 서구문명이 곧 끝나고 황인종 중심의 ...
2025-07-09 00:11
37
미륵정심회
미륵정심회(彌勒正心會)를 창립한 이호정(李鎬禎 1875-1966?)은 1875년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중요 간부로 있다가 보천교가 패쇠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1944년경부터 영일군 죽장면 지동에 서당을 차리고 훈장노릇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미륵사상을 주입시켰다. 8.15해방이 되자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정심교라는 교명으로 포항 덕수동에 교단본부를 두고 포교한 결과 많은 신도를 얻었다. 그는 포교방침을 불교 사찰내의 침투라는데 착안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머리를 깎고 절에 신도가 되어서 포교 할 것을 명하였다. 이런 방침은 기성불교의 사찰 내에 자기의 시인미륵신앙(侍人彌勒信仰)을 보 ...
2025-07-08 21:43
37
무자기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에 있어서 목적에 해당하는 세 가지 항목 중의 하나이다. 그 첫째 항목이 되는 ‘무자기(無自欺)’는 곧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되는 정신적 경지를 가리키고 있다. 이러한 수행 목적으로서의 ‘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곧 ‘마음을 속이지 말라’고 하는 훈회(訓誨)의 가르침을 전제로 하고 있다. 『대순진리회요람』에 의하면 “…원래(原來) 인성(人性)의 본질(本質)은 양심(良心)인데 사심(私心)에 사로잡혀 도리(道理)에 어긋나는 언동(言動)을 감행(敢行)하게 됨이니 사심(私心)을 버리고 양심(良心)인 천성(天性)을 되찾기에 전념(專念)하라. 인간(人間)의 모든 죄악(罪惡)의 근원(根源)은 마음을 속이는데서 비롯하여 ...
2025-07-08 20:38
37
도헌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는 『도헌』에 따라 종단이 운영된다. 『도헌』은 도인의 권리와 의무 연원 중앙본부의 체계 중앙종의회 포정원 정원 종무원 사업 재정 감사원 등 대순진리회 종단운영에 대한 제반사항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도헌』은 대순진리회 최고의결기관인 중앙종의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동과 도전의 동의로써 개정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2025-07-07 16:24
37
대한불교진각종보살회
회당 손규상의 대각으로 시작된 대한불교진각종(현재)은 교단의 확장과 더불어 몇 차례 교명을 변경하였다. 최초에는 1947년 8월 17일 포교지를 영일군 기계면 계전동으로 옮기고 교명을 교화단체 참회원(懺悔園)이라고 정한다. 1948년에는 대구 남천동에 교당을 세우고 교명을 밀교금강승심인불교재가보살정도회(密敎金剛乘心印佛敎在家正道會)라고 정하였고 1949년 12월 4일에는 경북도청에 교명을 심인불교(心印佛敎)로 개칭하여 등록하였다. 그러다가 1953년 8월 대한불교진각종보살회 헌법을 제정하고 같은 해 12월에 오늘날과 같은 대한불교진각종(大韓佛敎眞覺宗)으로 교명을 개정하였으며 이듬해 1월 27일 재단법인 대한불교진각종보살회 ...
2025-07-07 10:59
37
대한불교용화종
서백일(徐白一)이 창립한 용화교(龍華敎)의 현재이름.
2025-07-07 10:00
37
대한불교용산조계종
본종은 1998년 철산 김선재의 주도로 창종되었다. 신라시대 열반종 율종 법성종 화엄종 법화종과 신라말 고려초의 구산선문의 법을 이어받아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 전법도생으로써 형이상학적인 이론전개에 기울어지지 않고 철학적인 교리를 쉽게 이해하여 불교의 이상을 구현함을 목표로 한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신앙인 자연숭배사상 그리고 용신과 산왕신께 조상들의 지혜와 평안을 기원하였던 것과 한국불교에 전래되어 있는 민족 고유의 전통신앙을 생활화하여 대중 속에 불교를 성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창종자 철산은 1973년 대한불교조계종 한광사에서 만선을 은사로 득도하였고 1976년 같은 절에서 무심을 스승으로 사미계를 ...
2025-07-07 09:56
37
대한불교법상종
대한불교법상종(大韓佛敎法相宗)을 창립한 유제봉(柳濟鳳 1870-1954)은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아곡리에서 출생했다. 1921년에 김형렬이 서울에서 ‘미륵불교진흥회’를 만들 때 참석했고 김형렬이 사망하자 교명을 ‘용화계’로 고쳐 활동했다. 그러다가 1951년 12월에 최선호(崔善湖)를 만나 ‘미륵불교’를 부흥시킬 것을 상의하고 최선호집에 머물면서 종교 활동을 전개했다.『대한불교법상종지(大韓佛敎法相宗旨)』라는 책을 보면 ‘김형렬이 유제봉에게 법계를 전하고 사망한 뒤에 2대 화상이 된 유제봉은 계속하여 불사를 하다가 1954년 최선호의 부인 최선애(崔善愛)에게 선사로부터 받은 법계를 전하고 사망했다’고 되어 있다. 최선애 ...
2025-07-07 09:03
37
농민공생조합
천도교
농민공생조합은 1931년 4월 8일 조선농민사(朝鮮農民社)에서 “협동 생활을 통한 농민 대중의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한 것이다. 목적은 “농민의 상호부조와 단결로 경제적 당면이익을 획득하고 민중 스스로 사회경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경제운동”에 있었다. 주된 강령은 ① 중간상인에게 이윤의 착취를 받지 않으려는 것 ② 현사회의 경제제도의 결함을 고치려는 것으로서 이는 조선농민사가 천도교로 완전히 귀속된 후 벌인 첫 사업이었다. 중앙에 조선농민공생조합을 두고 지방에는 군농민사 산하에 조합을 설립해 1932년 6월에는 조합수 181개소 조합원 3만 7962명 조합 자금 24만 5571원에 이르렀다. 1933년 ...
2025-07-01 02:01
37
금강대도종리학회
금강대도
1999년 종리학회가 창립되었는데 그것은 금강대도 남천포덕 100주년(2010년)을 앞두고 교리학을 통한 신앙의 체계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인식을 기반으로 하였다. 즉 신앙과 수도에만 열중해 왔던 금강대도가 사상적인 보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학문적인 체계화를 통한 합리화 보편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15년까지 8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논문집 『종리학연구』를 8집까지 발간하였다. ‘종리학총서’ 라는 타이틀로 종리학 관련 개인 저서를 세 권 냈으며 1년에 수차례 워크샵 및 답사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금강삼종대학 및 대학원을 통해 종리학의 내용을 강의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수차례 ‘종리학 강론회’ ...
2025-06-03 17:12
37
